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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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250원 하향 돌파로 국내계좌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QLD·SSO 등 미국 레버리지로 옮기려는 전략을 밝힘. 미국 직투 계좌는 약 -38% 손실 상태. 1월 12일 CPI 발표를 핵심 변수로 보며 헤드라인 CPI 6.5%, 코어 5.7% 둔화 예상을 언급. 금요일 고용지표의 임금상승률 둔화를 근거로 연준 긴축 완화 기대를 제시하고 2월 25bp 인상 확률 75.7%를 인용. S&P500 전년 -10~-20% 이후 확률 통계와 대통령 임기 3년차 강세 통계로 2023년 상승 가능성을 제시. 장기 적립 및 5천만원 추가 투입 희망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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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거의 일주일 만인 것 같은데요. 지난주에는 너무 바빠서 목도 많이 쉬고, 새벽에도 편집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잘 버티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금요일 반등이 꽤 달콤했는데, 여전히 우리 계좌는 아주 마이너스 구간이죠. 현재 국내 계좌는 곧 양전할 것처럼 보이고, 미국 직투 계좌는 지난주 평일 마이너스 43%까지 떨어졌다가 금요일 반등으로 현재 마이너스 38%입니다. 저는 여전히 다음 매스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고, 현재 웅덩이 매매법에서 가장 가까운 매스 타이밍은 20일선입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다음 매스 타이밍이 찾아오면 바로 영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요일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증시는 반등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8%까지 올랐다가 3.6%까지 떨어졌습니다. 고용지표 발표 후 국채금리가 하락한 이유, 그리고 환율이 1,250원 아래로 내려온 이유는 뒤에서 금요일 고용지표를 가지고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환율은 1,246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달러 환전 기준을 1,250원 위아래로 잡아왔습니다. 1,100원에서 1,250원 구간은 환율이 장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50원까지는 환차손을 감안하고 미국 증시에 직투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1,250원을 넘어가면 월 소득을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원화 그대로 하나가 화내지 같은 원화 투자 상품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내 계좌에 약 2천만 원 정도가 원화로 들어가 있고, 이 원화로 미국 증시에 투자하고 있었죠. 그동안 제 투자 전략을 말씀드렸듯이, 환율이 1,250원 아래로 내려왔을 때 국내 계좌가 양전하면 국내 계좌를 매도해 그대로 달러로 환전하고, 제가 투자하는 QLD, SSO로 옮길 계획입니다. 지금 드디어 환율이 1,250원을 뚫고 내려왔으니, 이제 국내 계좌 양전만 기다리면 됩니다. 만약 국내 계좌가 양전하지 않는데 환율이 다시 올라가면, 현재 계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자 전략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 주제, 이번 주에 여러분이 중요하게 봐야 할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1월 12일 밤 10시 30분에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입니다. 이제 미국 CPI의 둔화세는 기정사실로 시장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둔화가 어느 정도냐는 것이고, CPI 둔화로 작년처럼 큰 증시 반등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지표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연준의 정책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헤드라인 CPI입니다. 지난달 7.1%로 큰 둔화를 보였는데, 이번 달에는 6.5%가 예상되고 역시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즉 코어 CPI는 지난달 6%로 발표됐는데, 이번 달에는 5.7%로 예상됩니다. 물가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계속 나와야, 우리가 두려워하는 주식시장의 큰 적,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경기침체로 이어진다면 올해 하반기에는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 인하까지 이뤄질 수도 있겠죠. 물론 연준 관계자들은 올해 인하가 없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예상치를 반영하고 있을 테니, 결국 예상치보다 잘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실적입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2021년 말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실적 시즌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실적 시즌마다 메타가 급락했고, 테슬라가 급락했고, 넷플릭스와 모든 빅테크, 은행, 반도체 등 많은 우량기업이 급락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부터 변동성이 꽤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요일 TSMC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금요일부터 대형 은행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기업들이 긴축 사이클의 영향을 얼마나 잘 버텨내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이던스와 함께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작년은 큰 반등 없이 지치게 하락만 했던 한 해였죠. 그렇다면 과연 올해 증시는 반등하는 해가 될까요, 아니면 횡보하는 해가 될까요? 이를 조금이라도 공부하려면 지난주 금요일을 살펴봐야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여전히 강력한 고용지표가 발표됐는데, 미국 증시는 급등했습니다. 이게 평소와 다릅니다. 보통 강력한 고용지표는 연준의 긴축이 연장될 것으로 해석되어 시장이 강하게 하락해 왔는데, 이번에는 강한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고용보고서에서 확인된 것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임금 상승이 안정적인 흐름으로 갈 수 있다는 것과 연결되죠.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물가 상승으로 실질 구매력이 약해지면서 다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겁니다. 노동력 공급이 늘어나면 당연히 임금 상승률은 낮아지죠.
왜 임금 상승 둔화가 증시 반등을 이끌었을까요? 임금 상승률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이 장기화될지 판단하는 굉장히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둔화를 보였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그래서 임금 상승률 둔화가 연준의 긴축 완화와 연결되고, 금리 인상에 직접 타격을 받는 주식시장이 금요일에 급반등한 것입니다. 실제로 금요일 고용보고서 발표 후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있었는데,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아직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고용보고서나 CPI가 긍정적으로 나와도 여전히 안심하기 이르다는 뉘앙스였는데, 이제는 그 뉘앙스가 사라졌습니다. 확실한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를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한 번 더 늦춰, 2월 금리 인상 때 50bp가 아니라 25bp만 올릴 것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시장은 2월 25bp 인상을 높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25bp냐 50bp냐 반반으로 갈렸던 의견이, 금요일 고용보고서 이후 25bp 인상 가능성 75.7%로 크게 올라갔고, 50bp 가능성은 24%로 낮아졌습니다. 이번 주 발표될 CPI도 에너지 가격 하락과 렌트 하락으로 함께 내려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큰 탈 없이 흘러가 주었으면 하는데, 예상한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장기 투자자니까 알고 있어야 덜 아프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죠. 화면의 차트는 S&P500의 이전 연도 수익률에 따른 다음 해 평균 수익률 차트입니다. 작년 2022년 수익률은 -19.4%였습니다. 마이너스 10% 이상 마이너스 20% 이하 구간을 보면, 63.6%의 확률로 상승했습니다. 상승 가능성이 하락 가능성보다 높지만 아주 높은 확률은 아니라고 볼 수 있고, 평균 수익률은 8.5%라고 합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S&P500은 4000 초반에서 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좀 과하게 희망 회로를 돌리면, -19.4%는 사실상 -20%에 가깝습니다. -20% 이상으로 마감했던 경우는 100%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상승폭은 무려 27%입니다. -19.4%를 억지로 끼워 맞춘 감이 있지만, 혹시 몰라 이 부분도 공유드립니다.
이번에 보시는 차트는 대통령 임기 4년 기간에 따른 증시 평균입니다.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를 보면, 1년차와 4년차는 무난한 상승 모습이고, 2년차에 평균적으로 가장 안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로 작년 바이든 대통령 2년차에 평균보다 더 안 좋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빨간색 차트가 작년 2022년 증시 모습이고, 계단식 하락이었죠. 올해 2023년은 바이든 대통령 3년차입니다. 대통령 임기 4년 중 증시가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이는 해가 바로 3년차입니다. 이런 데이터들이 모여, 꼭 오랜 마감 구간 때 줍줍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작년 말부터 새로운 사업, 자영업을 위해 현금 5천만 원을 빠르게 모으고 있어서, 현재 월소득을 주식 계좌에 많이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약 200만 원씩만 주식 계좌에 적립하고 있고, 벌써 두 달째입니다. 5천만 원은 거의 다 모았는데, 일이 잘 풀리면 이 돈을 쓰지 않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5천만 원을 바로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데, 지금 그것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주식시장 기회에 5천만 원을 더 넣고 싶어서 진심으로 기도 중입니다.
진심으로, 왜 지금이 기회인지 제 영상을 쭉 돌려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지금은 씨앗을 계속 뿌리는 시기이고, 지금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훗날 수확할 곡물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다 씨앗을 뿌리지 않을 때 나만 씨앗을 뿌려야, 자산이 점프하는 1% 극소수 자산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해서 매일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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