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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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매판매는 실질적으로 감소했고 신규실업수당은 감소세지만 제조업 수축과 애틀랜타 연은 GDP 하향(1.4%→0.5%)으로 경기침체가 임박했다고 봄. 시장은 최종금리 4.5~4.75%를 반영 중이며 페덱스 실적 쇼크가 경기 우려를 키움.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는 회복·우상향하므로 하락을 줍줍 기회로 보고 QLD·SSO를 분할 매수 중이며 USD는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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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엎치락뒤치락 변동성이 컸던 미국 증시입니다. 그러나 결국 장 막판에는 하락 마감했죠. 최근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이번 CPI 발표에서 상승할 만한 재료가 당분간 거의 없다고 봐야 될 듯합니다. 우리에게는 줍줍의 기회죠.
어제 경제지표가 꽤 많이 나왔는데, 먼저 8월 소매 판매를 살펴보면 전월보다 0.3% 증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실질 소비는 사실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죠. 그리고 현재 연준은 높은 임금 상승률 때문에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느슨하게 하고 싶어 합니다. 인건비가 계속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악순환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어느 정도 고용이 무너지길 바라는 것이죠.
그런데 신규 실업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직까지 다섯 주 연속 감소 중인 상황입니다.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시장은 인건비 상승, 즉 인플레이션의 악영향이며, 경기침체로 본다면 다행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시장도 그래서 갈피를 못 잡고 있죠. 경제지표가 어떻게 나오든 해석에 따라 주가가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지금은 잘 나와도 불안하고 안 나와도 불안한 상황인 겁니다. 그리고 제조업지수는 수축 국면으로 나오며, 경기침체는 정말 머지않았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종합해 보면, 결국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을 막을 경제지표는 없었다는 겁니다. 이런 지표들이 발표된 후, 애틀랜타 연은은 3분기 GDP 추정치를 1.4%에서 0.5%로 하향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경제 역시 수축 국면이고, 경제가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죠.
현재 증시가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제가 어제도 설명드렸지만, 시장에서 바라보는 최종 금리가 이제 4%를 조금 넘는 수치가 아니라 4.5%에서 4.75%를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과한 우려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 금리가 4.5%까지 오르면 경기침체가 서서히 나타나며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하게 되고, 이에 따라 물류 업체들의 경영환경이 크게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경기침체가 이미 닥쳤다, 우리는 이미 경기침체이거나 그 코앞이다"라는 공포감을 불러올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기업들의 실적 역시 악화될 것이라는 공포와 우려가 이제 시장에 자리 잡겠죠. 전 연준 이전 그리스폰 역시 페덱스는 경제 상황을 보는 척도라고 말했기에, 우리는 이제 미국 역시 경기 둔화나 경기침체를 직면하고 있다는 마음의 준비와 각오를 해야 합니다. 버티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나 정말 10년 이상을 바라보는 장기 투자자, 자본가들에게는 남들과 반대로 이를 기회로 바라본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들과 반대로 외롭게 조롱받으면서 이 기회를 잡을 것인지, 단기적으로 이 상황을 위기로 바라보며 도망칠지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전 지금 상황을 기회로 바라보며, 멀리 봤을 때 제 자산이 점프할 수 있는 몇 번 찾아온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1차 목표인 10억에 다가가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죠.
피터 린치의 책에서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만약 내가 약세장에서 주가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모든 주식을 팔았다면, 난 훗날 무척이나 후회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끔찍한 폭락장이라도 주가는 결국 회복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미국 증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죠. 오일 쇼크, 1·2차 세계대전, 블랙먼데이, 리먼 브라더스, 닷컴 버블까지, 세상이 멸망할 것 같았던 그 시기들에도 미국 증시는 모두 이겨내고 회복하고 계속 우상향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우리 계좌가 마이너스라고 해서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이건 기회야라는 생각으로 좋아해야 하는 것이죠. 우리가 싫어해야 할 건 내가 매도할 시기에 폭락이 오는 거지, 이제 투자를 시작했을 때 하락이 오는 것은 우리에게 오히려 좋은 기회라는 겁니다. 스스로 냉정하게 이 사실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피터 린치는 이렇게도 말하죠. "주식 투자로 성공하려면 주가가 떨어질 때도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기억하고, 각오를 하고 견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식 시장은 매년 10%야 하는 기본이고, 3년마다 20~30% 하락장을 만나기 때문에, 장기 투자를 다짐했다면 앞으로도 항상 그런 시기를 만날 겁니다. 그때마다 잠 못 자고 괴로워할 건가요? 그때마다 기회로 잡아야 하는 건데 말이죠. 그리고 좋아하던 주식이 떨어진다면 슬퍼하지 말고 도망가지 말고, 저가 매수의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고 피터 린치는 강조합니다.
지금 웅덩이에 왜 매수하고 난리냐, 이게 싱크홀이지 웅덩이냐, 나스닥 8천 간다, 백참의 타이밍일 듯이라고 말하는 비관론자, 폭락론자들의 말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의 자산이 불어나지 않는 게 안타까울 뿐, 그들이 자본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 지금 이 기회를 잡아 제 자산 점프의 10억을 달성하게 될 겁니다. 장기 투자자에게 이런 시기는 자산 점프 기회였습니다. 과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말이죠.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죠. 3년의 세월, 5년의 세월, 10년의 세월, 이걸 버티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실적 악화 우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제는 주가와 마찬가지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결국 우상향하는 구조입니다. 기업의 실적 역시 마찬가지죠. 이게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결국 EPS가 하락해서 주가가 하락하고, 내년에 더 하락한다 해도 더 평단가를 낮출 수 있으니, 여기서 줍줍하는 것이 훗날 수익 극대화를 이루게 될 겁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앞으로도 계속 우상향할 겁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곳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업들이 무너질까요, 미국이 무너질까요? 이 기업들 중 무너지는 기업이 있어도 결국 새로운 기업이 그 자리를 메울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투자로 걱정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투자 원칙을 가지고 줍줍하고 있는 겁니다.
웅덩이 매매법은 매수 타이밍마다 적립식 장기 투자를 하고 있죠. 현재 나스닥 2배인 QLD는 2차 매수 타이밍 3일차까지 매수 완료했고, 다음 주 월요일까지 5일차까지 매수하면 됩니다. S&P500 2배인 SSO 역시 QLD와 마찬가지로 2차 매수 타이밍 3일차까지 매수 완료했습니다. 오늘과 월요일까지 분할 매수하면 되며, 마지막으로 반도체 2배인 USD는 현재 다음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며 잠시 관망 중입니다.
월 150만 원을 벌던 제가 27살까지 가족 빚을 겨우 다 갚았던 제가, 투자와 절약, 근로소득 증가를 통해 현재 순자산 5년 만에 3억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목표인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은 일생일대의 기회라 받아들이고 마음의 각오를 하며 분할 매수 중입니다. 지금 용기 내서 계속 이 구간에서 매수하는 자가 결국 자산이 한 단계 점프하는 그 구간을 만날 겁니다. 그리고 이걸 계속 반복하면 지금의 삶에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겁니다.
투자는 지루하고 외로운 싸움입니다. 그래서 같은 투자 가치관을 가진 우리 웅주 투자자들이 뭉쳐서, 극소수의 웅즙 투자자들이 결국 자산이 불어나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그 구간까지 함께 뭉치며 힘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걸 앞장서서 보여드릴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오늘만 힘내면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고,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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