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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Accuracy score+7.1
순 pl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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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0.6% / 57.4% / 79.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7.9% / +9.0% / +1.4
Bullish / Bearish / Neutral37.7% / 15.9% / 46.4%
Best horizo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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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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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침내 돈방석 위에 앉는다. TSMC는 배아파 미칠 지경이다 (이영훈 영업이사 / 2부)

신사임당 · 2025-12-26 · 유튜브 시청 46,92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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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AMD#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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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훈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2조 역대 최대, 4Q 19조 전망으로 실적 상향 흐름. 레거시 메모리 쇼티지와 파운드리 수율 개선으로 수주 기대. HBM4 엔비디아 콜테스트 결과는 2026년 1~2월 발표 예정이며 통과 가능성 상대적으로 상승. TSMC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고 단기 비교는 이르다는 입장. 2026년 상반기 HBM4 결정, 파운드리 정상화, 레거시 D램 쇼티지 해소가 주가 호재로 제시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실적과 목표주가 전망

01. 파운드리 쪽은 지금 테슬라 쪽에서 나노 수주를 했죠. 최근에 구글 얘기도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AMD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존 역시 삼성으로 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나노 쪽에서 엑시노스 2600을 양산하기로 삼성이 결정했다고 밝혔거든요. 그러면 수율이 올라온다는 얘기입니다. 수율이 올라온다는 건 그만큼 수주할 여건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고요.

02.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2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19조 원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가이던스가 계속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19조 얘기를 하고 있지만, 더 올라갈 여지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3. 어쨌든 19조라는 숫자는 올해 안에서 분기 최고 이익입니다. 원래 4분기는 비수기라 이익이 올라가기 어려운데, 메모리 가격 상승 때문에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이니 삼성전자 주가에는 당연히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늘 신고가를 터치했던 것 같고요.

04. 앞으로 내년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올해가 끝이 아니라 내년 실적에도 업사이드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증권사 전체 가이던스 평균을 놓고 보면 80조, 90조 정도밖에 안 되는데, 최근 나온 회사 리포트를 보면 130조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종합해 보면 앞으로 추가적인 업사이드와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교류와 20만 전자 기대

05. 삼성전자 주가는 엔비디아와의 교류 같은 이유로 평가를 받는 게 아닙니다. 엔비디아 콜 테스트도 통과를 못 했었잖아요. 그런데 HBM3는 콜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하고, 지금 양산이 되어 매출이 나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06. 관계 때문이라기보다는 레거시 쇼티지 때문에 실적이 좋아졌고, 그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던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가 앞으로 추가로 상승하려면 기대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파운드리 수주 가능성

07. 우선 파운드리 쪽입니다. 지난번에 테슬라 쪽에서 나노 수주를 했는데, 그 수주 때문에 한동안 반짝했다가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 얘기가 나오고 있고, AMD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존 역시 삼성으로 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이나노 쪽에서 엑시노스 2600을 양산하기로 삼성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율이 올라온다는 얘기이고, 그러면 수주할 여건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08. 2나노나 3나노 같은 첨단 쪽은 여전히 TSMC가 절대적이고, 그쪽은 줄 서서 기다려도 한참 걸립니다. 반면 삼성은 판가도 싸고 대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일만 원 정도 검증이 되면 넘어올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반응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HBM4와 엔비디아

09. HBM4 관련해서 엔비디아 쪽 이야기를 드리면, HBM4 콜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지금 나오는 게 아니고, 어제오늘 단독 기사가 나왔던 것 같은데 "테스트 1등 했다"는 건 검증된 얘기가 아닙니다. 결과는 내년에 나올 거고, 중간에 콜 테스트 1등을 했다는 얘기 자체가 나올 리도 없습니다.

10. 이보다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칩 자체가 한 단계 앞선 1나노급 칩을 가지고 설계를 해서 심혈을 기울여 접근했고, 삼성은 자체적으로 베이스 다이를 직접 파운드리 해서 만들어 작업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엔비디아 쪽에서 긍정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 HBM4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1. 또 하나는 당연히 레거시 쇼티지입니다. 엔비디아와 무관하게 업황 자체가 쇼티지 상황이 계속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HBM 쪽으로는 투자를 굉장히 키우는데, 레거시 쪽은 케파를 안 키우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쇼티지가 생각보다 길게 갈수록 수혜를 받는 가장 큰 곳이 삼성이고, 엔비디아 역시 삼성이 수요를 맞출 수 있다면 TSMC만 고집하지는 않을 겁니다. 파운드리 쪽에서도 기대해 볼 만한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 사나노 양산과 글로벌 선택지

12. 테슬라 나노 양산이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본격화되면 TSMC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선택지로 올라섰다고 봐도 될까요? 아직은 비교 대상은 아닙니다. 지금 시장 점유율이 TSMC는 70% 정도, 삼성은 10%도 안 되는 수준이니까요. 예전에는 TSMC와 견준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빨리 올라가서 격차를 많이 줄여야 하는 입장입니다.

13. 그나마 긍정적인 건 최근 수율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들린다는 점입니다. 수주가 늘어나면 파운드리가 정상화될 거고, 그러면 삼성전자 주가에 파운드리 밸류가 붙으면서 더 올라갈 수 있는 업사이드가 있을 테니 그런 맥락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겁니다. TSMC와 견주며 얘기할 단계는 아직 아닙니다.

공급 계약 막바지 여부

14. 엔비디아의 긍정적 발언과 삼성의 HBM4 PR 절차 착수를 보면 공급 계약이 사실상 막바지인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최종적으로 콜 통과가 되더라도 엔비디아가 발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기사를 보고 혹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 2년간 기사 때문에 몇 번 당했던 경험도 있고요. 이런 건 기대감만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15. 다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기술과 여건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콜 테스트 통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과는 2026년 1월이나 2월은 돼야 나올 겁니다.

TSMC 증설과 파운드리 주도권 균열

16. TSMC가 증설 부담과 가격 인상으로 속도 조절에 들어간 모습인데, 이 흐름을 파운드리 시장 주도권 균열의 시작으로 봐도 될까요? 이런 걸로는 균열이 생길 수 없습니다. 파운드리 기술은 값이 싸다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결국 기술이고, 기술에서 중요한 건 수율입니다. 아직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TSMC를 따라가려면 멀었고, 시장 점유율도 한참 멀었습니다.

17. 지금은 이런 걸 얘기할 단계가 아니고, 삼성이 빨리 정상화돼서 시장을 예전만큼이라도 가져와 중국 업체들과 격차를 확 벌려 놔야 합니다. 2등이라도 중국과 도진개진의 2등이 아니라 차이가 나는 2등이 되는 게 우선입니다. 그 뒤에 능력이 된다면 나중에 1등을 노리든 그건 나중 얘기입니다.

일본 포토레지스트 제한과 중국 시장

18. 일본이 중국의 포토레지스트 반도체 수출을 제한했는데,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일본산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사실 소재 쪽은 삼성이 대체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삼성 협력사 중 동진쎄미켐 같은 회사가 포토레지스트를 납품하고 있는데, 그쪽에 대한 기대감은 있는 것 같지만 삼성과는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나가는 게 싫으면 트럼프가 또 뭐라고 할지 모르니, 그 부분은 노이즈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19. 오히려 중국 정부가 레거시 쪽에서 아직 수율이 덜 나오는데도 중국산을 쓰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SMIC 같은 중국 회사들 제품이 더 많이 쓰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부분을 신경 써야지, 일본산을 대체한다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주가 호재

20. 상반기 얘기를 하면, HBM4 관련 부분이 어떤 식으로든 결정이 날 거고, 그게 된다면 삼성이 어떤 식으로든 알릴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더라도 리포트나 기사를 통해 밝혀질 거고, 그러면 당연히 호재가 됩니다. 진입 시점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21. 파운드리 정상화가 빨라지면 밸류가 붙을 거고, 그러면 삼성전자에 대한 재평가도 추가 알파가 나올 수 있습니다. 레거시 DRAM 쇼티지가 얼마나 빨리 수습되느냐도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22. 기대했던 것 중 대형 M&A를 통한 미래 먹거리는 개인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금방 나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새로 인수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정상화하고 집중해서 이익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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