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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파이어족 수단 중 하나인 schd에서 2023년 1분기 배당금을 보내줬습니다. schd 투자하시는 구독자님들 모두 만족할만한 배당금 받으셨나요. 이번 1주당 배당금은 $0.5965로 작년 1분기에 비해 무려 15% 넘게 늘었습니다. 올해 시작부터 금융섹터가 흔들리 면서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줬던 schd 주가도 많이 떨어졌고 이에 배당금도 줄어드는 것 아닌가 걱정했었는데요. 다행히 이번에도 근본 배당성장 etf다운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만약 남은 3개 분기 배당금이 작년 과 동일하다고 가정해도 연간 배당금은 최소 3% 상승인만큼 2023년을 기다리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서대리는 schd 302주를 가지고 있지만 배당기준일에는 290주 있었습니다. 달러환율 1300원 기준 2700만원이 넘는 돈을 schd에 투자하고 있고 그 덕분에 290주에 해당하는 배당금 으로 세후 $147.04를 받았습니다. 19만원이 넘는 큰 돈이죠. 다만 이제는 배당금 규모가 조금씩 커지다보니 세금으로 나가는 돈 역시 많아졌 습니다. 이번 배당금만 해도 세금으로 3만원 이 나갔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 확실히 isa나 연금계좌의 과세이연 혜택 은 역대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절세계좌에서 voo나 schd를 바로 투자할 수 없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etf는 가능한만큼 이용할 수 있으면 혜택을 꼭 누리 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국내상장 etf들이 일부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해도 그 모든 것을 커버하고 남을만큼 절세혜택이 크기 때문이죠. 간단한 예시로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고 배당금을 전부 재투자할 수 있는 연금계좌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받는 배당금이 일반계좌보다 빨리 늘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대리처럼 schd로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 분들이 라면 절세계좌 이용은 필수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주요 국내상장 s&p500 etf와 schd 리스트를 공유드립니다. 이 중에서 투자성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서대리가 모아가는 etf들은 노랑색으로 음영표시했고 어떤 계좌에서 모아가는 지 함께 기록해뒀습니다.
schd 배당금 받은 기념으로 행복한 상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만약 올해 남은 3번의 분기배당금 이 작년과 동일하다면 schd 연간배당금은 1주당 $2.64이고 3월 28일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3.7%로 상당히 높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계속된 주가하락 으로 5년 간 시가배당률 그래프를 보면 확실히 평소보다 매력적인 구간 입니다. schd 모으기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좋은 기회일 수 있겠죠. 서대리도 이 관점에서 3월 월적립 매수할 때 schd 투자금을 늘렸습니다. 근데 여기서 만약 남은 3번의 분기배당금이 전부 다 작년보다 10%씩 성장한다면 schd 시가배당률은 어떻게 될까요.
1주당 연간 배당금은 $2.85가 되고 시가배당률은 무려 4%나 됩니다. 서대리가 가지고 있는 290주 기준 1년 연간배당금은 세전 100만원 넘게 됩니다. 세전이긴 하지만 파이어족 국룰인 4% 법칙을 적용하기 딱 좋은 배당률이죠. 물론 지금 가정은 그동안 schd 배당성장 역사를 바탕으로 한 매우 희망찬 계산이지만 시기와 성장 속도의 문제일 뿐 배당금은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실제로 2021년부터 월적립 매수로 schd를 모으기 시작한 이후로 서대리가 받은 schd 배당금은 아름답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주당 배당금이 워낙 커서 올해 3월 배당금은 수량이 더 늘 었음에도 전분기 대비 줄어들긴 했지만 계절적 요인일 뿐 시간이 지날수록 연간 배당금은 늘어날 것입니다.
이번에 월 통신비를 커버할 수 있는 1차 목표 300주를 달성했으니 다음에는 연간 자동차 보험비까지 배당금으로 커버할 수 있는 500주를 목표로 모아갈 계획입니다. 목표달성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번 배당금은 당연히 schd 2주 매수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배당금만으로 생활 하기에 많이 부족한 금액이지만 늘 그랬듯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월적립 매수와 배당재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때까지 그 여정을 쭉 기록해보겠습니다. 이전에 이야기한 영상 내용처럼 월 배당금 400만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과 꾸준함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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