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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내일이면 전 세계가 얘 하나 때문에 모두 숨을 죽일 거야. 왜? 시가 총액 5조 4천억 달러. 전 세계 1위. AI 대장 중에서도 진짜 1순위 기업이 실적 발표를 하기 때문이야.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5월 21일 수요일 새벽. 월가가 예상하는 매출 788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7조원.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78%가 늘어난 숫자.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117조원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니야. 엔비디아는 지난 다섯 번의 실적 발표해서 네번이나 어닝 서프라이즈를 터뜨렸는데 그중 네번은 주가가 오히려 떨어졌다는 사실이야. 그렇다면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지는 기업.
그런데 왜 모든 사람이이 실적에 목을 매는 걸까? 안녕. 남들이 못 보는 경제의 이면을 분석하는 경제 사냥꾼이야. 이유는 간단해. 엔비디아의 실적이 곧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미래를 결정할 성적표니까. 엔비디아가 AI 가속기를 미친 듯이 팔아치울수록 거기에 들어간 HBM은 전부 우리 기업들 참고해서 나오거든. 요즘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시장에서 엔비디아 실적은 다음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 줘. 근데 이걸 모른 채 발표 후 주가만 보고 따라 들어간다. 기준이 없으니 그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될 수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딱 세 가지야.
첫 번째 엔비디아 117조원 실적의 진짜 관전 포인트와 매출 숫자보다 훨씬 중요한 세 개의 라인. 두 번째,이 실적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과 왜 HBM이 게임 체인저인지. 마지막으로 실적 발표 전후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행동 기준까지. 장담할게. 오늘 영상으로 현시. AI 시장의 모든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끝까지 딱 집중해 봐. 자, 먼저 내일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부터 정확하게 짚고 가자. 엔비디아는 5월 20일 미국장 마감 후에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해. 우리 시간으로는 5월 21일 수요일 새벽 5시 이후야.
월가 컨센서스를 보면 매출 788억 달러. 우리 돈 117조원 수준이야.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한 숫자야. EPS는 1.77달러로 예상되고 이건 1년 전보다 84%에서 115%나 뛰어오른 거야. 근데 여기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실수하는게 있어. 매출 117조원이 넘었냐 안 넘었냐 이것만 보는 거야. 그게 아니야. 오늘 내가 집중하라고 하는 건이 세 개의 라인이야. 첫 번째 라인은 마진율이야. 어려운 말로 매출 총이익률 GPM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엔비디아가 칩을 팔고 실제로 남기는 이익의 비율이야. 우선 지난 분기에는이 비율이 75.2%였어.
1,000원짜리 칩을 팔면 부품값 빼고 752원을 호주머니에 챙기는 구조였다는 거지. 그래서 이번에도 74.5%에서 75% 사이가 나올 거라고 보고 있지. 근데 왜 이게 중요하냐면이 숫자가 73% 아래로 떨어지면 엔비디아도 이제 가격 경쟁에 밀리기 시작했다는 위험 신호로 해석이 돼. 반대로 75% 이상을 유지하면 여전히 엔비디아가 부르는게 값이다라는 뜻이야. 그리고 이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한테 직접 연결돼. 엔비디아가 비싸게 팔 수 있으면 부품값도 비싸게 쳐 줄 여유가 생기거든 HBM 가격이 높게 유지된다는 소리야. 두 번째 라인은 2분기 가이던스야.
이게 매출 숫자보다 더 중요해. 엔비디아가 직접 다음 분기 매출이이 정도 될 것 같아라고 미리 알려 주는 건데 월가는 2분기 매출을 860억 달러에서 870억 달러 사이로 예상하고 있어. 바이사이드 위스퍼 넘버. 그러니까 큰 손들이 실제로 기대하는 숫자는 900억 달러 근처야. 지난번 국채 금리가 코스피를 무너뜨리는 이유를 분석한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시장은 실적 자체보다 미래 성장 속도에 훨씬 민감해. 2분기 가이던스가 860억 달러를 넘기면 AI 투자 사이클이 가속되고 있다는 네러티브가 확인되는 거야. 반면 850억 달러 아래로 나오면 성장 둔화라는 두 글자가 나스닥 전체를 흔들 수 있어.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봐야 할게 있어. 엔비디아가 직접 제시한 자체 가이던스 중간값이 780억 달러야. 그러니까 월가 컨센서스 788억 달러는 엔비디아가 스스로 제시한 예상치보다 4억 달러 높은 거야. 보통 엔비디아는 자체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잡아놓고 실적으로 때려부수는 패턴이 있거든. 실제로 직전 분기를 보면 매출 681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25억 달러나 이겼어. EPS도 1.62달러로 예상치를 6.58%나 초구했고. 그런데 그다음 날 주가가 5.5% 빠졌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월가에는 두 종류의 기대가 있거든. 하나는 공식 컨센서스, 다른 하나는 바이사이드 위스퍼 넘버야.
공식 컨센서스는 788억 달러인데 큰 손들이 실제로 기대하는 위스퍼 넘버는 800억 달러를 넘어. 골드만 삭스는 아예 800억 5천만 달러를 찍었어. 그러니까 788억 달러를이기는 건 당연한 거고 800억 달러를 넘겨야 진짜 이겼다는 반응이 나오는 거야. 이걸 이해하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진짜 쉬워져. 세 번째 라인은 중국 관련 코멘트야. 이게 이번 실적의 가장 큰 변수야. 지난 2월 엔비디아 실적 영상에서도 분석했지만 당시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 매출을 장부에서 아예 영원으로 깔아놨어. 140억 달러 어찌 주문이 밀려 있는데도 한 개도 못 보내고 있었거든.
근데 그때 우리가 짚었던게 뭐였냐면 이건 거대한 식당이 제일 돈 많이 쓰는 단골 손님이 안 온다고 가정하고도 매출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과 같다. 그 손님이 다시 오면 고스란이 보너스가 된다고 했잖아. 그리고 지금 그 보너스가 현실이 되려고 하고 있어. 젠슨 황시오가 5월 14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정상 회담에 전격 합류했거든. 거기서 황시오가 직접 중국의 많은 고객들에게 H210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미국과 중국 양쪽으로부터 확보했다고 발언했어. 작년 4월에 H2칩 수출이 막히면서 45억 달러나 재고 손실을 입었는데 이번에 H200 판매가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하면 컨센서스에 반영 안 된 매출이 터지는 거야.이 한 줄의 코멘트가 주가를 10% 이상 움직일 수 있어.
그러니까 정리하면 내일 새벽에 실적 뜨고 매출 117조원 넘었냐 안 넘었냐로 흥분할게 아니라이 세 개의 라인을 먼저 확인하는 거야. GPM이 75% 이상인지, 이분기 가이던스가 860억 달러를 넘기는지, 중국 매출 코멘트가 나오는지이 세 가지가 엔비디아 실적의 진짜 성적표야. 근데 여기까지만 들으면 아, 엔비디아 실적 잘 나오면 좋은 거구나 하고 끝낼 수 있어. 그게 아니야.이 세계의 라인 하나하나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주가를 직접 움직이는 도화선이거든.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이거야. 사냥꾼님, 엔비디아는 미국 주식이잖아요.
그 실적이 왜 삼성전자랑 SK 하이닉스 주가를 움직이는 거예요? 답부터 먼저 말할게. 엔비디아가 팔른 AI 가속기 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그게 전부 한국산이거든. 근데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한테 하나도 말해 줄게 있어. 지난주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다시 떠올려 봐. 5월 15일에 코스피가 장중 8,46까지 취소 샀다가 하루 만에 6% 넘게 급락해서 7,370일까지 떨어졌어. 외국인이 5조 6,억 원을 팔았고 기관도 1조 7천억 원을 팔았어. 그런데 개인 투자자들은 7조 2,억 원을 매수했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5.22%까지 취소면서 글로벌 주식 시장 전체에 밸류에이션 압축 공포가 퍼졌기 때문이야.
여기에 삼성전자 파워 무려 1 전쟁으로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트리플 악재가 동시에 터진 거지. 근데이 급락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빅 이벤트가 바로 내일 엔비디아 실적이야. 이번 실적이 AI 투자는 여전히 건제하다고 확인해 주면 코스피 급락의 원인이었던 센티먼트를 단번에 뒤집을 수 있어 키움 증권은 엔비디아가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결과를 제공하면 매크로 불확실성에 종속된 주식 시장 분위기를 환기시켜 줄 것이라고 분석했어.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7,150에서 7,700으로 제시했는데 엔비디아 실적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는 거야.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한 대에 들어가는 HBM.이 HBM을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전 세계에 딱 세 개야.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그리고이 중에서 한국 기업 두 곳이 전체 물량의 75%에서 90%를 공급하고 있어. 쉽게 비유하면 이런 거야. 엔비디아가 아이폰이라면 HBM은 아이폰 안에 들어가는 배터리야. 아이폰이 아무리 잘 팔려도 배터리 없으면 추화를 못 해. 지금 AI 가속기 시장이 정확히 이구조야. 엔비디아가 칩을 팔면 팔수록 삼성과 하이닉스의 메모리 주문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거지. 숫자로 보면 더 선명해죠.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HBM 시장에서 SK 하이닉스가 54에서 55%, 삼성전자가 28에서 29%, 마이크론이 17에서 18%를 가져가.
엔비디아한테 들어가는 물량만 따지면 SK 하이닉스가 약 70%를 독차지하고 있어.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봐야 할게 있어. 엔비디아 전체 매출에서 데이터 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91%를 넘었어. 직전 분기에 데이터 센터 매출만 623억 달러. 1년 전보다 75%나 뛰었거든.이 데이터 센터 매출이 곧 HBM 주문량이야. 데이터 센터가 커지면 커질수록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주문서가 두꺼워지는 구조야. 근데 여기서 최근 새로 뜨는 시장이 하나 있어. 소벌린 AI라는 건데 쉽게 말하면 나라가 직접 AI 공장을 짓는 거야.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인도 같은 나라들이 우리나라에도 AI 인프라를 깔아야 한다면서 엔비디아 GPU율를 국가 단위로 사드리고 있어.이 소벌린 AI 매출이 지난 한해에만 300억 달러를 넘겼어.
1년 만에 세배 이상 커진 거야. 엔비디아 전체 매출의 14%나 돼. 여기서 포인트는이 고객들은 깎아 달라는 소리를 안 해.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가 이만큼 사니까 좀 싸게 해 줘라고 할인을 요구하잖아. 근데 정부는 달라. 국가 안보 차원이니까 얼마든 줄 테니 빨리 달라는 식이야. 그러니까 마진이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어. 그리고이 GPU 안에 들어가는 HBM은 당연히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서 나오는 거지. 결국이 흐름을 쭉 따라가면 답이 나와. 엔비디아 실적이 좋으면 하이닉스가 먼저 뛰고 삼성이 따라뛰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야. 근데 여기서 한 발짝 더 들어가면 진짜 큰 그림이 보여.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구조적 변화 세 가지를 짚어 줄게. 첫 번째 HBM 공급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어. SK 하이닉스는 이미 2026년 전체 HBM 물량을 완판했어. 다 팔렸다는 소리야. KB 증권은 SK 하이닉스의 2026년 HB 매출을 41조 2,억 원으로 전망했는데이 물량이 모자라서 엔비디아가 메모리를 사전에 확보하려고 사제기를 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어. 월스트리트 전널은 엔비디아의 막대한 자금력이 메모리 반도체 확보 경쟁에서 가장 큰 무기라고 분석했어. 공장 하나를 새로 짓고 가동하는데 수년이 걸리거든. 수요가 폭발하는데 공급은 당장 못 늘려.
그 사이에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야. 키움 증권에 따르면 2분기 범용 디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53% 랜드 가격은 75% 오를 것으로 전망했어. HBM만 오르는게 아니라 범역 메모리까지 동반 상승하는 구조가 만들어진 거지. 두 번째 LTA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등장했어. LTA는 롱텀 ag그리먼트 장기 공급 계약이야. 쉽게 말하면 넷플릭스 구동료처럼 3년치 메모리를 미리 계약하고 성급금까지 받는 구조야. 예전에는 분기마다 가격을 새로 협상했는데 이제는 3년 동안 매분기 이만큼 공급할게. 가격은이 범위 안에서라고 미 정해 버리는 거야.
노무라 증권은이 LTA 구조가 정착되면 메모리 업체에 높은 수익성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과거 메모리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었어. 호항과 불항을 반복하는게 운명이었지. 근데 LTA가 자리 잡으면 사이클이 완화되는 거야. 매출이 예측 가능해지면 PER도 올라갈 수 있거든. 지금 SK 하이닉스 PER이 일곱배인데 같은 실적이라도 PER 10배만 받으면 주가가 40% 이상 올라가는 셈이야. 세 번째 HBM4 세대에서 삼성전자의 반격이 시작됐어. 삼성전자가 올해 2월에 업계 최초로 HBM4 양산출화를 시작했어.
원시 DM 공정과 사라노 파운드리를 결합해서 동작 속도 11.7GBS의 최고 성능을 내세웠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AMD가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4 주공 급사로 삼성전자를 선택했어. SK 하이닉스가 M비디아를 독점했다면 삼성전자는 AMD라는 새로운 대형 고객을 확보한 거야. 대신 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HBM 매출이 전년 대비 189% 증가한 24조원에이를 것으로 추정했어. 절대 규모에서는 하이닉스에 못 미치지만 성장률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의 추격 속도가 훨씬 가파른 거야. 그러니까 엔비디아 실적이 117조원을 넘기면이 세 가지 구조적 변화에 불이 붙는 거야.
HBM 부족은 더 심해지고 LTA 계약은 더 늘어나고 삼성과 하이닉스 둘 다 수혜를 받는 구조야. 자, 그럼 투자자로서 지금 당장 뭘 확인해야 할까? 핵심 체크포인트 딱 세 가지만 짚어 줄게. 첫 번째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컨퍼런스 콜에서 메모리 구매 약정 규모야. 지난번 실정 영상에서 같이 봤던 숫자 기억나? 엔비디아가 부품 공급사들과 미리 맺어둔 장기 구매 약속 금액. 토탈 서플라이 커밋먼트가 952억 달러였어. 이번에이 숫자가 더 커졌는지가 핵심이야. 커졌으면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앞으로 들어올 주문이 더 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든.
비즈니스 포스트는 시장에 관심이 엔비디아의 공급망 투자 비용에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어. 실적 발표 후 콜에서 우리는 메모리 확보에 역대급 투자를 하고 있다는 코멘트가 나오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주가의 직접적인 호재가 되는 거야. 두 번째 체크포인트. 2분기 가이던스 860억 달러 돌파 여부야. 이건 아까 말한 것처럼 성장 가속 VS 둔화의 분기점이야. 860억 달러를 넘기면 코스피 반도체 랠리가 이어질 근거가 생기고 못 넘기면 5월 15일 급락대처럼 외국인 차익 실현이 제개될 수 있어. 세 번째 체크포인트 삼성전자 파업 참여율이야.
삼성전자 노조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야. 법원이 가처분을 일부 인용해서 안전보호 시설과 보안 작업은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지만 노조는 법원 결정을 존중하되 21일 파업은 예정대로 하겠다고 밝혔어. 지난번 삼성전자 노조 영상에서도 분석했지만 핵심은 파업 참여율이야. 참반 투표에서 93.1%가 1%가 찬성했지만 그 이후에 DX 동행 노조가 공동토쟁 본부에서 이탈하고 하루 1천000명씩 탈퇴한다는 보도 나왔어. 실제 파업에 노조원의 50% 미만만 참여하면 시장은 약한 파업 빠른 타결로 읽을 거야.
오히려 파업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면서 반등 재료가 될 수 있어. 물론 맹목적인 낙과는 근물이야. 리스크 요인도 객관적으로 체크하자. 첫 번째 리스크 국채 금리야. 미국 30년물이 5.212%까지 취소 샀고 10년물도 4.59%야.이란 전쟁의 유가까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거든. 패드워치 기준으로 2027년 1월 금리 인상 확률이 40% 대까지 올라갔어.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 밸루에이션이 압축되는데 엔비디아 PER이 4세배인만큼 금리 민감도가 높아. 두 번째 리스크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하락패턴이야. 아까 말했듯이 엔비디아는 최근 다섯 번 중네 번이나 실적을 이겼는데도 주가가 빠졌어.
올해 2월에도 매출을 3.4% 이겼는데 주가는 5.5% 떨어졌어. 시장이 이미 좋은 실적을 선반영했다는 뜻이야. 5월 들어서만 주가가 13% 올랐거든. 실적이 좋아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어. 옵션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위아래로 8%에서 10%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어. 세 번째 리스크 환율이야.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올라갔어. 원화가 약세라는 건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주식의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야.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한율이 더 오르면 외국인 매도가 나올 수 있어.네 번째 리스크.
일본 국채금 급등이야. 지난주 일본 30년물 금리가 1999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 일본 4월 PPI가 쇼크 수준으로 나오면서 일본 장기 금리가 급등했거든.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 자산을 팔고 엔화로 가져가는 이른바 N캐리 청산 리스크가 커진 거야. 이게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어. 이번 주 금요일에 일본 4월 CPI가 발표되는데이 숫자가 예상치를 넘기면 일본 금리가 더 뛸 수 있다는 점도 체크해야 해. 자 그럼 온갖 리스크까지 다 짚어봤는데 결국이 판에서 진짜 봐야 할 건 뭘까? 골드만 삭스의 제임스 신 스나이더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매출을 컨센서스보다 20억 달러 높은 80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목표 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고 모건 스탠리는 이번 주에 목표 주가를 260달러에서 285달러로 올렸어. DA 데이빗슨도 25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지. 웨드브 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블랙웰 GPU에 대한 수요가 올 상반기 내내 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어. 애널리스트 40명이 매수, 한 명이 보유, 한 명이 매도를 외치고 있어. 평균 목표 주가는 269달러에서 272달러 사이야. 현재 주가 222달러 대비 20%에서 25%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거야. 예측 시장 폴리마켓에서는 엔비디아가 이번에도 실적을 이길 확률을 90%로 보고 있어.
자, 그럼이 시점 월가는 어떤 가격대에서 매수를 준비하고 있을까? 참고로 이건 실제 월가에서 활용하는 분할 매수법으로 추론해 본 가격대니까 무조건 따라사라는게 아니라 본인 매수에 참고로만 생각해 줘. 지금 엔비디아 주가가 222달러야. 사상 최고가 236달러를 찍고 6% 내려온 상태야. 5월에만 13% 올랐고 아까 말했듯이 실적을 이기고도 주가가 빠지는 패턴이네 번이나 반복됐어. 그러니까 실적 좋겠지라고 지금 바로 뛰어드는 건 위험할 수 있어. 월가 기관들이 보는 가격대는 크게 세 구간이야. 첫 번째 구간 200달러에서 205달러야.
차트를 보면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거의 한 달 동안 195달러에서 210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다진 구간이 있어. 여기가 시장에서이 가격이면 사겠다는 매수세가 깔린 지지대야. 실적 발표 후에 또 5%에서 10% 눌림이 나오면 딱이 구간으로 내려올 수 있어. 여기가 1차 분할 매수 검토 가격이야. 두 번째 구간 183달러에서 186달러야. 이건 차트에서 5일 20일 60일 120일 이동 평균선이 전부 한 곳에 몰려 있는 구간이야. 쉽게 말하면 단기 투자자부터 장기 투자자까지 전부 이근처에서 샀다는 뜻이야. 그만큼 강력한 바닥이 깔려 있는 거지.
시장 전체가 흔들려서 더 깊이 빠지면 여기가 2차 분할 매수 구간이야. 세 번째는 반대로 올라갈 때야. 실적이 800억 달러를 넘기고 가이던스까지 870억 달러 이상 나오면 주가가 안 빠지고 바로 치고 올라갈 수 있어. 그때 봐야 할 가격이 236달러야. 이전 고점을 뚫는 순간 위에 물린 사람이 없으니까 월가 목표가인 269달러, 285달러까지 길이 열리는 구조거든. 신고가 돌파 확인으로 따라가는게 세 번째 시나리오이자. 이게 바로 월가를 움직이는 거대 자본 스마트 머니의 진짜 시각이야. 정리할게. 내일 엔비디아 실적은 단순한 미국 기업의 성적표가 아니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실적. 나아가서 코스피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야. 지난주 8,46에서 7,100대까지 떨어진 코스피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그 첫 번째 열쇠가 바로 내일 새벽에 풀리는 거야. 투자자인 우리가 진짜 봐야 할 건 매출 숫자가 아니라이 세 가지 라인이야. GPM 75% 이상 유지, 2분기 가이던스 860억 달러 돌파. 중국 매출 코멘트. 그리고 삼성전자 파업은 참여율 50% 미만이면 오히려 호재 전환의 신호야. 오늘 이거 하나만 기억해. 5월 21일 새벽 엔비디아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가이던스가 870억 달러 이상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순간 그게 코스피 반도체 랠리의 제시동 버튼이라는 거 꼭 잊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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