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장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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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80 아래로 내려온 급락장에서 김장열 본부장은 악재의 종류는 대부분 이미 나왔다며 코스피 하단은 2,200 초반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 진단: 국내 증시는 미국 은행 이슈, 지정학 리스크, 미중 갈등, 셧다운, 국채금리 상승, 일본은행 결정 등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국제 금리가 5%를 넘지 못하고 유가도 고점에서 내려온 점을 긍정적으로 봄. 단기 전략: 11월 중순이 큰 변곡점. 코스피는 2,200 초반 지지 후 2주간 30% 정도 분할매수를 권하고, 나머지는 11월 중순 변곡점 확인 후 결정. 보수적 투자자는 관망. 보유 종목은 10여 개에서 5~6개로 줄이라고 권고. 엔비디아 이슈: 중국 수출 제한으로 기보유 선주문 물량(약 50억 달러) 판매가 막혔다는 기사가 하락의 주원인. 엔비디아 실적은 11월 중순(약 11월 20일 전후)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 시점이 핵심 변수. 11월 중순 변곡점 3가지: ① 미중 정상회담(APEC, 시진핑-바이든) — 결과에 큰 기대는 없음. ② 미국 셧다운 협상 — 하원 교체 후 우크라이나·이스라엘 지원 패키지 분리 논의. ③ 엔비디아 실적. 엔비디아 실적 이슈가 없으면 연말 반도체 반등 시나리오 가능. 섹터 전략: 디펜시브·가치주·소비주 위주는 방어로 유효하나 특정 비중 이상 쏠리면 교체가 어려움. 내년 실적 개선 기대 반도체 비중 약 40%, 디펜시브 30% 이상 유지 비추천.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 방향성은 양호하나 엔비디아가 연결고리로서 잡음 해소가 필요.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으면 AI 쪽은 긍정적. 테슬라: 수익성 둔화와 경기침체 우려로 판매량 감소 불가피. 가격 인하로 물량 방어 중이며, 가격 하락을 멈추는 신호(사이버트럭 등)가 나와야 기술적 반등 가능. 연말 사이버트럭 출시 가능성은 낮게 봄, 3개월 단기 트레이딩 관점. 매크로: 국채금리 5% 근접했으나 금리 인상 여지는 줄었고 11·12월 동결이 유력. 중동(이란·이스라엘) 확전이 직접 개입으로 번지지 않으면 감내 가능하다고 봄.
다듬은 글
시장 진단과 증시 전망
현재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샅샅이 살펴보는 스타그램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실적, 비테크, 매그니피센트 7, 증시 영향력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10월과 11월이 교차하는 이번 주, 국내외 찬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국내 증시입니다. 이번 주에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3분기 어닝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AMD의 실적 발표와 애플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축된 투심 속에서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 흔들린 오늘 하루였습니다.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증시, 그리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바닥은 어디일지, 지금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급변한 시장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시장에 매수세가 끊기면서 코스피 지수가 맥없이 2,28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지수 하단이 어디까지 열려 있을지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투자자분들의 관심도 많으실 것 같아서 아스트라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님을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제 목소리에 힘이 없죠. 호재가 전혀 안 보이는 상황이라 그런데요. 1년 동안 거의 상승률을 다 반납한 것 같습니다.
시스템 리스크와 악재의 소진
지금이 바닥인지, 아니면 더 떨어질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어디가 저점일지 이야기를 나눠 봤으면 합니다. 3월에 기억나십니까. 미국 은행 이슈로 일파만파 될 뻔했던 때 말입니다. 좋은 뉴스 말고 나올 게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지정학 리스크, 전쟁 이야기도 나왔죠. 대만 전쟁설도 있었고, 지상전 얘기도 나왔고, 미중 갈등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셧다운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국채 금리 문제도 있습니다. 오늘도 일본은행(BOJ) 이슈가 있었고, 여러 매크로 상황이 얽혀 있습니다. 많은 나쁜 것을 이미 반영해서 국채 금리가 5%를 넘지 못하고 있고, 유가도 고점에서 내려왔습니다. 아주 최악은 아니지만, 웬만한 악재의 종류는 다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주가에는 악재가 모두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악재의 종류는 다 나온 것입니다. 강도가 더 들어가느냐의 문제가 남았죠. 그래서 오늘의 초점은 11월 중순이 큰 변곡점이라는 점입니다. 그 변곡점을 가기 전에 9부 능선 정도에 거의 닿았다고 봅니다. 코스피 2,200을 바닥으로 보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보다 많이 빠졌습니다. 280포인트 정도 더 빠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2,200 초반 정도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볼 때 악재의 누수가 다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이슈와 단기 대응
오늘 장중에 나온 엔비디아 이슈가 있습니다. 오늘 반도체가 내려간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냐면, 엔비디아가 잘 팔린다고 하는데 중국에 파는 제품을 미국이 못 팔게 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받아 둔 선주문 물량은 팔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규모가 50억 달러, 약 7조 원인데,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며칠 전에는 450억 원이라는 얘기도 있었고, 10%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를 지금 팔지 못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인용한 국내 뉴스가 점심 전에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원래 약했던 코스닥, 중소 종목, 소부장, 반도체가 딱 빠졌습니다. 악재의 종류는 다 나왔으니, 강도만 낮아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간으로는 보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그렇게 보고, 코스닥은 2차전지 변수에 따라 달라질 텐데, 크게 빠지면 5% 정도는 더 빠질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악재의 종류로서는 다 나왔다는 측면에서 조금 침착할 필요가 있는 장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섣불리 들어갈 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지켜보셔야 합니다. 2주 사이에 30% 정도 들어가고, 11월 중순쯤 변곡점에서 확인되는 것이 있으면 그때 나머지 상당 부분을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분할 매수를 조금씩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종목은 과거에 열 개 들어갔다면 다섯 개나 여섯 개 정도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승장과 하락장의 대비
주식 시장이 참 신기합니다. 상승장에서는 종목 하나가 좋아지면 호재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죠. 엔비디아가 AI 칩을 만든다고 해서 크게 올랐고, 120달러에서 450~500달러까지 오르내리며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장이 안 좋아지니 엔비디아마저 안 좋은 뉴스가 나오고, 테슬라도 200달러가 깨진 상황입니다. 11월 중순까지는 계속 변곡점으로 지켜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11월 중순 변곡점은 세 가지입니다. 매크로적으로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요.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과 바이든이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거의 된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결과물이 나올까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미국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고, 중국이 바이든에게 베팅을 할지 트럼프에게 베팅을 할지 의문입니다. 만나는 제스처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그래도 혹시 성과가 나온다면 첫 번째 미중 정상회담이 되겠죠. 두 번째 변수는 셧다운 문제입니다. 지겹게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에 하원이 바뀌었기 때문에 어쨌든 협상이 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과 이스라엘 지원 패키지를 분리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어쨌든 승부가 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오늘 문제가 된 엔비디아입니다. 11월 중순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주가가 빠진 것은 이 이슈 때문입니다. 중국에 지금 못 파는 것 아니냐, 받은 물량 50억 달러를 중국에 못 팔 수 있다는 기사였는데,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잘 팔면 되는데 그것도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가 왜 나왔을까요. 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엔비디아가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돌려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엔비디아 실적은 11월 20일 전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워낙 큰 회사라서 일주일 전부터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임팩트는 11월 13일 전후부터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엔비디아 실적 문제가 없는지, 셧다운 문제와 미중 정상 문제가 모두 걸려 있어서 상당한 파워풀한 임팩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아주 보수적인 분은 그때까지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주가가 미리 빠졌고, 오늘 약간 과매도 상태이니, 지금부터 그 사이에 조금씩 분할 매수를 하시되 종목은 줄이고, 전부 들어가지 마시고, 마음에 있는 것의 20~30% 정도만 낮을 때마다 사 들어가시면 됩니다. 22,000선이 꼭 깨지지 않을 수도 있고, 내일도 오를 수 있습니다.
미국 재정 문제와 정치 변수
미국 재정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계속 나옵니다. 지난번에는 외국계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피치가 무디스나 S&P보다 작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무디스 같은 곳에서도 강등할 수 있습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앞으로 3, 2주 남은 이 사이에 협의가 신통치 않거나, 협의가 되었더라도 근본적으로 부채가 계속 늘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번 분기 국채 발행 규모도 계속 왔다 갔다 하는데,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무디스가 막판에 딴지를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율도 좋지 않아서 상황이 안 좋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지면 재선이 제일 어려운 구도입니다. 주식은 미국에서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 경제를 연관지어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국이 바이든을 도와주지 않고, 무디스도 도와주지 않는 시나리오가 나오고, 지금 걱정되는 것이 현실화되면 주가가 더 빠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회를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바뀌지 않는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중국 때리기입니다. 민주당도, 공화당도 중국을 때립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임기 말년에 갑자기 시진핑을 만난다는 것도 체크 포인트로 잘 보셨으면 합니다.
투자 전략: 가치주와 실적주의 균형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지금은 가치주와 소비주 위주로 사야 하는 것이 맞을까요. 디펜시브하고 방어적이며, 실적이 단기적으로도 계속 나오는 쪽으로 가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얼마나 거기에 머물러 있을지 기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매크로 환경이 바뀌면 널뛰던 주식들이 먼저 이익 실현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쪽 비중을 너무 많이 가지면 안 됩니다. 디펜시브 쪽 80% 가실 건지, 70%를 가실 건지, 나머지 30%는 나중에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년도 실적이 좋아지는 쪽은 분명히 반도체가 좋아지는 방향입니다. 오늘 큰 빅 노이즈가 나와서 흔들리긴 했지만, 내년 실적이 좋아지는 주식을 40% 정도는 가져가셔야 합니다. 디펜시브 쪽을 가져가더라도 30% 이상은 나중에 바꾸기 어렵다는 점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개별 주식에서 어떤 섹터에 호재가 많이 나온다고 해도, 매크로적인 흐름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개별 호재나 실적도 단기적으로는 어렵습니다. 몇 주 사이는 어렵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다음 주에 다시 보겠다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잘못 대응하면 계좌가 녹아내립니다.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빅테크와 테슬라 흐름
빅테크 흐름은 어떨까요. 실적 발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미국 빅테크는 여전히 대세입니다. 엔비디아가 좀 문제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 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강하고, 아마존과 구글은 광고 이슈 때문에 좀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방향성은 맞고,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투자를 계속하니 우리에게도 좋습니다. 중간에 연결 고리인 엔비디아에 잡음이 나서 이것만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일 엔비디아 주가 흐름을 보셔야 하는데, 많이 빠지지 않으면 엔비디아의 AI 쪽은 괜찮습니다. 일반 반도체가 쓰이는 PC와 휴대폰 쪽은 4분기부터 반도체가 올라온다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4분기부터 반도체가 올라간다는 시나리오에 한 번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이 바닥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여부는 엔비디아가 오늘 내일 사이에 의미 있게 빠지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가능하니, 그것을 보고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미국 주식이 시작되는 밤 11시 반부터 엔비디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같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는 어떻게 보시나요. 수익이 별로 나지 않고 있고, 경기도 좋지 않아서 경기 침체를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경기 침체가 와도 자동차를 바꾸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테슬라는 판매량이 감소할 수밖에 없고 인도량도 줄어드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일단 판매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그게 우선이죠. 가격을 낮췄는데도 물량이 생각보다 덜 늘어나면, 기술적 반등을 하다가 다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등을 하려면 사이버트럭 같은 가격 하락을 멈추는 신호가 와야 합니다. 더 이상 가격 인하를 하지 않아도 목표 물량을 팔 수 있다는 코멘트가 나와야 하는데, 언제 나올까요.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사이버트럭 이야기도 올해 말에 나올까요. 저는 못 나올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건 3개월 정도만 보면 기술적으로 트레이딩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 전망과 중동 리스크
국채 금리가 지금 5%를 넘어선 상태는 아니지만, 왔다 갔다 하면서 넘을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준금리를 올려 봤자 좋을 것이 없다는 의미가 커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11월, 12월 모두 동결로 가는 모양새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전쟁이 크게 번지지 않으면 감내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전 세계 GDP 대비 원유 구매 비용이 3.1%였는데, 내년 GDP 3.1%를 곱하면 약 910억 달러입니다. 지금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이 수준을 넘지 않으면 글로벌 경제가 시간을 두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 직접적인 리스크가 일어나면 사실 가장 먼저 움직이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과 직접 붙지 않으면 시장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란이 갑자기 개입하면 큰 리스크가 생길 수 있는 시나리오이니, 전체적으로 이 부분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오늘 엔비디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찰해 보셔야 하고, 12월 중순쯤부터 어떻게 움직일지도 봐야 합니다. 연말에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나올 수 있을지도 확인해 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주식은 같이 공부해 나가면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이 많이 있으니까요. 저희 스타그램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스타그램 마칠 시간입니다. 당첨자는 여기 나가고 있죠. 11월에 장이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보내 주신 분께 졸탄 티켓 공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저는 내일 저녁 7시 저녁의 생방송에서 찾아뵙겠습니다. 황현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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