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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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물가 재상승 우려가 커 금리인하에 신중하며, 6월 인하 기대가 낮아졌다. 연준의 시장 지원 기대는 낮추고 재정 지원 가능성을 봐야 한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로 위안화 절상 기대가 생겨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는 3주간 약 110원 변동하며 변동성이 커졌다. 단기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며, 협상이 순조로우면 하반기 위안화 완만한 절상과 강달러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국의 내수 소비 부양이 협상의 합의점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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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혀 위부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시장 한 주의 마지막 금요일인데, 이번 주 우리 시장은 끝이 나지만 주말 사이에도 중요한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관세 협상도 있고, 이번 주 FOMC 회의도 있었고, 최근에 환율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조금 더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시장 대응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데일리 인사이트는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과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은 단장님이 나오시는 타이밍에 맞춰 중요한 이슈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연휴에도 환율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고, FOMC 회의도 있었고, 말씀드린 것처럼 주말에는 협상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것들을 주목해야 할지, 먼저 이번 FOMC 결과를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 것 같은데, 중요한 코멘트들이 있지 않았나요? 저도 요즘 느끼는 게 있는데, 1년 전만 해도 FOMC라고 하면 다들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이번 FOMC는 아무 관심 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
저는 연준을 계속 와칭해야 하니까, 이번에 나온 것에 대한 포인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현재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연준은 성장 데이터가 향후 꺾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물가 데이터입니다. 지난 3월에 연준은 지금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졌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것은 물가가 다시 튀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성장이 둔화되면 금리 인하로 대응해 줘야 하는데, 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니 주춤할 수밖에 없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래서 불확실성이 굉장히 높다는 얘기를 한 것입니다. 원인은 트럼프 관세 때문이죠.
관세를 예측할 수 없으니까, 과거 2019년을 떠올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9년에도 관세 이슈가 있었지만, 경기가 둔화될 것 같으니 보험적 성격의 선제적 금리 인하를 했습니다. 이번에 연준은 여기에 대해서도 선을 긋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2019년에 선제적으로 인하한 것은 맞다. 그런데 그때는 소비자물가지수가 1.6%밖에 안 됐습니다. 2%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물가는 신경 쓰지 않고 성장이 둔화될 것 같으니 미리 금리를 내려서 시장을 받쳐줬던 것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지금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여전히 3% 가까이 됩니다. 2%를 넘어서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함부로 금리를 인하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씁니다. 작년 고점이 5.5%였는데, 거기서 1% 가까이 낮춰진 4.5%가 되어 있습니다. 금리도 꽤 낮춰 놨고, 앞으로 불확실성이 커져 있으니 지금부터는 지켜보기에 굉장히 좋은 대목이라고 말합니다.
빠르게 무언가를 보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확인하고 후행적으로 움직이겠다는 것을 사실상 선언한 것입니다. 이 얘기를 듣고 시장은 6월에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많이 예상했는데,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훅 줄어들어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관세 문제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시장을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 이것을 연준, 특히 파월 의장이 많이 낮추는 역할을 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얘기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이런 선택에 확실히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벽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다는 식의 표현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은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FOMC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런 압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지금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자기들은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굉장히 교과서적인 얘기죠. 그런 것들은 노이즈라고 생각하고, 실제 물가와 성장만 보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5~6년을 보면, 시장이 흔들릴 때 재무부가 재정 지출로 지원해 주거나, 연준이 통화 완화를 해서 지원해 줬습니다. 두 가지 지원 중에서 연준의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관세 문제 때문에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데, 이것을 연준의 통화완화나 재정 지출로 지원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연준이 도와주지 않으니, 트럼프 행정부는 결국 관세 문제를 다시 매만져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만지려고 하니 너무 복잡해서, 트럼프는 "너희 연준에서 금리나 내리면 되잖아"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연준은 귀를 닫아버린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와 관련해서 요즘 우호적인 제스처를 많이 보내고 있으니, 관세와 관련한 벽을 낮출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연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연휴 사이 환율 움직임 때문에도 이슈가 많았습니다. 대만 달러를 비롯해 홍콩 달러 등 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갑자기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금 미국은 약달러를 추구하고 있는데, 아시아 통화가 강세로 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변동성이 커졌다고 보시나요?
4월 초에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면에는 엔화와 유로 같은 선진 통화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가 약세이면 선진 통화는 강세이고, 다른 나라 통화는 크게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냐면, 그때는 미국의 신뢰 문제가 생기면서 외환 보유고를 달러 말고 다른 무언가, 엔화와 유로화에 담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고, 금까지 강했습니다. 다만 외환보유고에 아시아 통화를 담기는 굉장히 애매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달러의 신뢰 문제 때문에 아시아 통화가 달려가기 쉽지 않았고, 엔화나 유로화가 강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트리거가 됐느냐 하면, 미중 무역 협상에서 실마리를 찾는 것 아니냐는 기대입니다. 중국이 협상 의지를 회복했다는 얘기부터 시작됐고, 미국에 대한 관세 중 몇 가지를 낮춰 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미국도 적극적으로 협상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지금의 관세는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에 협상에 열려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양쪽 모두 급하니 결국 무언가 솔루션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 것입니다.
이 협상에서 중국의 위안화 환율, 즉 위안화 절상을 일정 수준 반영할 것이라는 생각이 나오게 됩니다. 선진국 통화와 달리 아시아 신흥국 통화는 중국 위안화에 연동되는 면이 굉장히 강합니다. 우리나라 원화도 위안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가 형성되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기 전에 미리 위안화를 사거나, 위안화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통화를 미리 매집하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런 것들에는 환투기 세력도 들어와 있습니다.
또 하나, 대만 보험사들은 달러 강세를 기대하면서 달러 약세 쪽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달러 약세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니, 오히려 그런 포지션을 풀었고, 그 과정에서 아시아 외환시장의 큰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정리하면, 실제 협상에 대한 액션이 나타나서가 아니라, 협상에 대한 액션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 그 기대가 위안화 절상을 가져갈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아시아 통화들이 강세를 보인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빠르게 관세를 낮춰 주거나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얘기도 나오면서 거리를 두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과 위안화 환율도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연휴가 끝나고 원달러 환율이 확 내려갔다가 다시 1,400원대로 올라온 이유도 그런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1,300원대로 주저앉았다가 14원 정도 다시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미국 국채를 일본이 던진다, 중국이 던진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뛰었습니다. 4.5%까지요. 그러다 그다음 날은 쭉 가라앉아서 지금처럼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협상의 실마리가 풀려서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말씀드린 것처럼 기대를 반영한 면이 더 크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원달러 환율은 올라와서 1,412원까지 올랐습니다.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미국 언론에서는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이번 주에 50%까지 낮춰 줄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시장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주말이 중요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부총리를 만납니다. 어떤 얘기를 하게 될지, 환율에 대한 이야기도 할지 궁금합니다. 저도 무엇이 중요할지 항목별로 다 짚을 수는 없지만, 일본과 미국의 협상을 보면 참고가 됩니다. 일본과 협상할 때는 항목이 굉장히 다양했는데, 미국이 일본에 원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 대미 무역 흑자를 제로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이 미국에 대해 굉장히 큰 흑자를 내고 있으니, 이를 줄이려면 일본이 미국 물건을 많이 사 주거나 수출을 줄여야 합니다. 당연히 관세율이 너무 높으니 관세율 조정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이고, 무역 적자를 제로까지는 어렵더라도 일정 수준 줄이기 위해 어떤 방안을 쓸지도 논의될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말씀하신 환율 부분입니다. 일본과 얘기할 때도 엔화 환율 얘기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끝나고 나서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니케이에서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재무장관이 엔화 강세를 원했다는 얘기였는데, 일본은 공식적으로 부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환율에 대한 얘기는 당연히 나올 것 같습니다.
환율을 넘어, 미국이 중국에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얘기하게 될 텐데, 트럼프도 베센트도 같은 얘기를 합니다. 트럼프는 중국이 시장을 여는 것, 그래서 미국 물건을 사 주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합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금까지는 미국이 소비하고 중국은 물건을 만들어 팔았는데, 이제 그 역할을 바꾸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제조업으로 물건을 만들어 팔면, 중국이 사 달라는 것입니다. 중국은 소비 부양을 통해 미국 물건을 사들이면서, 현재의 과도한 대미 무역 흑자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앞장서라는 요청을 할 것 같습니다. 안에서 어떤 얘기가 더 오가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저가 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파는 구조를 바꿔서, 미국에서 만든 제조업 제품을 중국에 팔겠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팔려면 환율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중국의 경기 상황도 체크해야 합니다. 중국 경기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은데, 이게 가능할지 여부도 중국은 많이 신경 쓸 것 같습니다. 중국도, 미국도 당연히 봐야 할 부분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상대 국가가 내 나라 물건을 사려면, 상대 국가의 부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중국은 몇 년 전부터 쌍순환을 얘기하면서 수출뿐 아니라 내수도 부양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소극적으로 움직였는데, 이번에 위안화가 굉장히 강해지니까 지준율을 낮추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기 부양에 불을 당기는 느낌입니다. 이것은 중국 입장에서 소비 부양이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소비로 성장해야 미국이 수출할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얘기입니다.
많은 분들은 중국이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입장에서도 인구가 15억에 가까운데, 수출만으로 성장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는 내수 소비를 키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수 소비가 커지려면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국제통화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도 국제통화이기 때문에 달러가 안정되어 소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안화가 국제통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안화 가치가 과도하게 하락하는 것보다는 안정되거나, 약간의 절상이 있을 때 국제통화로서의 지위를 올리기 더 유리합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수출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고통이 굉장히 클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위안화 국제화라는 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딜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많이 하겠지만, 양쪽 모두 결국 합의될 부분은, 중국이 일정 수준 소비를 키울 것이라는 얘기일 것 같습니다. 당장 이번 주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굉장히 다양한 얘기가 오갈 것입니다. 갈등도 많을 것이고, 그 방향을 향해 가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미국이 실제로 원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딜레마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무게를 실을 것인지, 아니면 위안화가 절상되면 수출이 타격을 받으니 이를 어떻게 할지를, 미국과 이야기하면서 많이 고민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흐름은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봐야 하겠습니다. 우리 원화는 위안화와의 환율 연동이 꽤 큽니다. 이번 주에 원달러 환율이 단기간에 출렁였지만, 다시 1,400원대로 왔습니다. 1,300원대로 내려갔을 때 외국인이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주식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우리나라 국채를 산다는 외국 쪽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자료를 너무 많이 봐야 해서 저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3주 전쯤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다가 1,35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3주 만에 110원이 움직였습니다. 이것은 연간 움직임을 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움직임이 굉장히 크다는 것, 한 마디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달러 강세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을 때는 강달러 기조 속에서 원화가 움직입니다. 그러면 밴드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문제는 미중 협상 때문에 위안화 절상 카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위안화를 사는 대신 원화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통화를 사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면 위안화 절상은 환율 하락 요인도 같이 열어 버립니다.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이 함께 열리니, 밴드가 넓어집니다. 결국 환율이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넓은 밴드 사이에서 환율 변동성이 굉장히 높아지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향후 협상이 안정적으로 진행된다면, 2019년, 2020년처럼 무역 협상이 완성되면 위안화는 아주 완만한 속도로 절상될 것입니다. 협상이 제대로 된다는 전제하에서, 위안화의 완만한 절상이 나타나면 원화도 강달러 기조가 살짝 숨을 죽이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그런 모습이 조금 더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오건영 단장님과 함께 이번 주 이슈를 자세히 정리해 봤습니다. 시청자분들도 머릿속이 어느 정도 정리되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미중 무역 협상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다음 주에 저희가 잘 체크해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단장님을 모셔서 해안을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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