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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신사임당

Accuracy score+1.1
순 place84
Scored calls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7% / 50.6% / 64.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1% / +2.2% / -1.0
Bullish / Bearish / Neutral46.7% / 20.8% / 32.5%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4)#미국채금리 (10)#한국채금리 (10)#BTC (10)#SK하이닉스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부동산만 하던 신사임당이 주식 시작한 결정적 이유/140만 유튜버 신사임당/ 자이앤트썰

매경 라이브 · 2021-03-31 · 유튜브 시청 20,989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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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사임당 · 한국인

요약 보기

신사임당이 부동산만 하다 주식을 하지 않기로 한 이유와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핵심 결론: 사업 규모가 커지고 자금이 쌓이면서 자본 운용처가 필요해져 주식·부동산 등 투자를 병행하게 됐다는 취지다. 초기 판단: 장사(사업)는 매출 대비 수익률이 높아 성장 구간에서는 주식 투자가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봤다. 2배·4배 식으로 자금을 재투자하는 것이 더 빠른 성장이었다고 설명한다. 전환점: 월 순이익이 1억~2억 수준으로 커지자 남는 돈을 굴릴 곳이 필요해졌고, 이때부터 주식 투자가 합리적 선택이 됐다고 말한다. 유튜브 운영: 하루 영상 업로드 등 채널 성장 과정에서 조언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고, 인터뷰 콘텐츠도 구독자 성장과 본인의 투자 관심사를 반영해 진행한다고 밝힌다. 부동산: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 아파트 등 다양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투자 식견보다는 '그냥 사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유튜브 알고리즘: 완전히 이해했다고 보지 않으며, 일부 원리는 파악할 수 있어도 정복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향후 계획: 렌탈스튜디오 확장, 프랜차이즈 구상 등을 거론했으나 더 빠른 성장 대안이 생기면 기존 사업은 미련 없이 접을 수 있다고 말한다. 종목·자산별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무 준비가 없습니다. 다 끄고 다시 얘기 드리고, 이런 방향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두 번째 편은 신사임당 님이 매일경제 인터뷰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도 인터뷰를 하는 입장에서 매일 인터뷰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혹시 인터뷰를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그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02. 아무 준비가 없습니다. 그냥 오시면 바로 시작해야 하니까요. 사전 질문지도 없어요.

03. 인터뷰를 들어 보면 따분한 경우가 있잖아요. 2분짜리 영상은 정보성 콘텐츠인지, 노잼이지만 정보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썸네일을 찍을 수 있는 소품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요. 저는 그냥 잠깐 끄고 다시 얘기를 드리고, 이런 방향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스태프가 없으니 약속된 근무 시간도 없고, 자유롭게 하는 거죠. 차라리 당일에 올리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지금도 한 달에 추천도 있습니다.

04. 예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당일 아침에 오전 촬영을 해야 한다고 오라고 해서 멍이나 들었던 적도 있다고 해요. 편집을 많이 안 해도 되는 콘텐츠는 바로 찍어서 바로 올리는 방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방식이 많이 필요한 사람도 많아요. 인터뷰 콘텐츠를 쭉 보면서 느낀 건, 힘들고 피곤하다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세상이 다 그렇죠. 직장 생활은 어떠세요?

05. 매일 영상을 올려야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게임 유튜버 잼(JAM)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저는 그분을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분은 하루에 영상을 하나씩 올렸어요. 제 초기에 그분이 조언을 해 주셨죠. 그때 구독자가 700명 정도였는데, 그분 라이브에 참여해서 5만 원을 내고 채널을 한번 봐 달라고 했어요. 썸네일을 바꿔야 하고,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다고 개선점을 짚어 주셔서 그대로 따랐죠.

06. 그분이 하루 영상 하나를 올리고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못하고 있었어요. 언젠가는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어느 날 그분이 하루 영상 하나는 더 이상 안 올리겠다고 선언했어요. 너무 힘들다고요. 그 뒤로 채널 성장 속도가 쉽게 느껴졌고, 그때 깨달았죠. 나는 계속해야겠다고요. 그렇게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07. 몇 명이나 출연하셨는지, 많은 분들이 출연하셨는데 다양한 투자 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때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사람들은 진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외부에서는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에는 토티님 인터뷰도 했어요. 그래서 저도 MCN 비즈니스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죠.

08. 저는 모든 분들에게 인터뷰를 대본 없이 할 수 있는 이유가, 출연자의 이야기를 제가 직접 따라 해 보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주식 투자자로 나오면 그 사람이 한 것처럼 내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죠. 실제로 그렇게 해 보려는 의도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대해 질문하려면, 자동차를 사려는 사람이 가장 궁금해할 것을 묻겠죠. 취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회사에 대해 궁금해할 것을 묻고요. 복지는 어떤지, 어느 팀이 제일 잘 나가는지,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말이에요.

09. 그래서 도 팀장님이 나왔을 때는 MCN 비즈니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피자가게 하는 분이 나오면 피자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식 투자자가 나오면 주식을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질문하고,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모든 질문에 진정한 상황을 담아요. 그 공감에서 모든 게 시작됐죠.

10. 과거 영상을 찾아보니 "주식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있더라고요. 지금도 그러신가요? 그때는 주식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제품을 팔면 원가 대비 수익이 크잖아요. 요리 장사도, 앱을 팔아도 마진이 높아요. 장사는 기본적으로 매출원가 외에 광고비 등이 붙지만, 그래도 10배 장사도 가능하죠.

11. 예를 들어 1,000만 원이 있다면, 1,000만 원어치 상품을 사서 2,000만 원을 만드는 게 주식보다 훨씬 빠르죠. 주식으로 1년 넘게 기다리면 연 수익률 100%도 낮은 편이에요. 장사에서는 500만 원을 500만 원어치 상품으로 바꿔 1,500만 원을 만드는 게 훨씬 빠릅니다. 2,000만 원으로 키울 때까지는 주식투자가 멍청한 짓이었어요. 4,000만 원, 8,000만 원까지도 그랬죠. 8,000만 원쯤부터는 재고를 다 소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4,000만 원을 다시 8,000만 원으로 만드는 방식을 택했어요.

12. 그때만 해도 한 달에 1억씩 버는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식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성장 구간을 다 먹지도 못했는데 더 낮은 성장률 상품에 자원을 붙이는 셈이니까요. 하지만 한 달 순이익이 2억이라고 가정하면, 제 사업에 아무리 투자해도 1억을 다 쓸 수 없겠죠. 그럼 남은 1억은 어떻게 할까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다른 사업이든 투자할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 순간부터 주식 투자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13. 지금은 주식도 여러 개 하고 있어요. 공부해야 할 양으로 따지면 주식이 훨씬 많아요. 부동산은 공부할 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농담으로 다주택자라고 하는데,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 아파트 등 웬만한 부동산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동산에 대한 깊은 식견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그냥 사는 겁니다. 누구나 살 수 있어요.

14. 많은 분들이 신사임당 님만큼 유튜브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유튜브를 완전히 이해하고 계신가요?

15. 아니요. 유튜브를 완전히 이해한다면 세계 1등을 했겠죠.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유튜버도 엄청 많지만, 그들이 예측하는 것이 맞았다면 세계 1등 채널을 보유하고 있겠죠. 일부 그림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정복했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정복했다면 유튜브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있었겠죠.

16. 넷플릭스 추천 알고리즘 매개변수를 조작하는 대회가 있었는데, 그 매개변수가 수만 개에 달했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는 그보다 훨씬 더 고도화되어 있을 거예요. 정제된 콘텐츠가 아니라 누구나 올리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다수에게 노출되기 위한 매개변수는 넷플릭스보다 훨씬 정교하고 범위도 큽니다. 그걸 명확하게 알아낸다는 건 말이 안 되죠.

17. 실제로 얼마나 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건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지금도 꾸준히 인터뷰를 하고 있고, 새로운 방송도 하고 있어요. 유튜버로서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18. 최종 목표는 유튜브를 안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바로 그만두기는 아깝잖아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때까지 하는 거죠. 유튜브 성과보다 더 나은 성장률을 찾게 되면 유튜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죠. 렌탈 스튜디오도 3호점까지 꾸리고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게 제 꿈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도 아깝더라고요. 더 빠른 성장을 찾게 되니까 접었어요. 쇼핑몰 노하우도 일부 공개했는데, 그것도 아까운 마음이 적었기 때문이에요. 유튜브도 다음 단계를 찾게 되면 아마 아깝지 않을 거예요.

19. 위대한 개미의 든든한 동반자, 매경 라이브에서 오늘은 신사임당 님과 함께 경제와 유튜브로 돈 버는 방법 등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해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더 만나 뵙고 싶은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구독,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에 더 알찬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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