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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채금리

[홍장원의 불앤베어] 마이크론이 3000달러면 삼전닉스는 얼마란 얘기인가. 미국 국채시장 공포 잠재운 오후 10년물 입찰

매경 라이브 · 2026-10-07 · 유튜브 시청 144,171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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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금리#마이크론#엔비디아#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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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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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 입찰 호조(응찰 2.77배, 간접응찰 80.3%, 딜러인수 2.5%)로 장기금리 부담 일부 완화 전망. 장기금리와 증시 상관 약화. 뉴욕연은 1년 기대인플레 3.9%로 상승, 로이터 전문가 금리 전망 상향. 프랑스 재정 우려와 연금 세금 공제 축소안 부결. 마이크론 목표가 3000달러(데이비슨) 제시, 이를 삼성전자 약 80만원·SK하이닉스 약 400만원 논리로 연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은 조금 흥미로운 SK하이닉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더 생생한 경제 정보, 매경 라이브입니다. 자, 오늘 먼저 채권 시장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3년물 입찰이 잘 나왔다는 얘기를 전해드렸는데, 오늘 10년물 입찰부터가 본 게임이라고 말씀드렸고, 결과는 대박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390억 달러 정도 규모의 10년물 국제 입찰이 나왔고, 낙찰금리는 5.3%로 결정됐습니다. 입찰 직전 시장에서 거래되던 발행 예정 금리는 5.317%였는데, 그보다 1.7bp, 7bp 낮은 금리에 투자자들이 물량을 받아간 셈입니다. 응찰률은 2.77배로 나왔습니다. 평균 2.54배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해외 중앙은행 등 많은 기관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볼 수 있죠.

02. 큰손들이 받아간 간접 응찰자 비중은 80.3%로 굉장히 높았습니다. 최근 열 차례 수치의 평균인 72.4%를 8%포인트 가까이 상회했습니다. 반면 남은 물량을 울며 겨자 먹기로 떠안는 딜러 인수 비중은 평균 9.44%였는데, 이번에는 2.5%에 그쳤습니다. 딜러가 떠안아야 할 물량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고, 다른 투자자들의 수요가 굉장히 강했다는 뜻입니다. 특히 해외 중앙은행을 비롯한 큰손들이 높은 비율로 가져갔다는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 입찰 전 10년물 금리는 또 한 번 크게 올라 있었습니다. 장중에는 5.36%까지 오르며 2000년대 초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금리가 많이 오른 수준에서 큰손들이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떠안았다는 것은, 바이 더 딥, 즉 하락할 때 사려는 수요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상당한 폭으로 안정됐습니다. 다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당장 내일 30년물 입찰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04. 3년물 입찰은 어제 잘 나왔고, 10년물 입찰은 오늘 대박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만약 내일 나오는 30년물 입찰까지 꽤 성공한다면, 미국 장기물 금리를 바라보는 우려 섞인 시선은 상당 부분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5. 재미있는 것은 국채 입찰이 이렇게 잘 나왔는데도, 증시의 반응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두 차례에 걸쳐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S&P 500도 반등은 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결국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국채 입찰은 잘됐지만 증시는 크게 환호하지 않은 것입니다.

06.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최근 며칠 사이 장기 금리와 증시 간에 있었던 강한 상관관계가 조금 희석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내리고 금리가 내리면 주식이 오르는 구도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두 자산의 상관관계는 이미 깨진 상태입니다. 지금 10년물 금리는 2000년대 이후 거의 최고 수준인데, S&P 500은 어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7. 채권 시장은 재정, 물가, 쏟아지는 국채 발행과 수요를 보고 있고, 증시는 AI가 만들어 가는 기업 이익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시적으로 보면 장기 금리가 내리면 증시가 오르는 모습을 자주 보였지만, 큰 그림에서는 그렇지 않았고, 오늘만 보면 그 미시적 차원의 강한 상관관계도 조금 희석되고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장기 금리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장기 금리는 매크로 차원에서 증시 밸류에이션을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08. 오늘 나온 뉴욕 연준의 기대 인플레이션 조사도 편안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9월 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달 3.6%에서 3.9%로 올랐습니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숫자입니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소폭 상승했고, 5년은 3.0%로 유지됐습니다. 장기 기대가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까운 미래의 물가 부담은 상당히 커진 상태입니다. 이것은 금리에 나쁜 영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9. 로이터가 실시한 채권 전문가 설문조사도 같은 고민을 보여줍니다. 10년물 금리는 연말에 5.0%, 6개월 뒤 4.90%, 1년 뒤 4.75%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전망치 자체가 지난달보다 훨씬 올라간 것이고, 전문가들이 상당히 발을 빼는 모습도 보입니다. 추가 질문에 답한 전문가 30명 중 28명은, 금리가 전망과 달라져 예측이 틀린다면 그 위험은 낮아질 위험보다 높아질 위험이 훨씬 크다고 답했습니다. 사실상 자신들의 설문 결과의 효력을 스스로 빼는 모습입니다.

10.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예전처럼 낮은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AI 투자로 자금이 많이 몰리고 있고, 경제 전체가 요구하는 금리 수준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돈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졌고, 성장에 대한 기대도 굉장히 높습니다. 여기에 정부 차입 수요가 겹쳐 있고, 유가 부담도 여전합니다. 장기 금리는 결국 성장, 물가, 채권 수급, 장기간 돈을 묶어 두는 데 따르는 보상인 텀 프리미엄이 섞여서 결정되는 것인데, 어느 하나도 쉽게 풀리고 있지 않습니다. 이 현상은 미국에만 나타나는 것도 아닙니다.

11. 오늘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6%를 넘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1998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유럽에서도 이런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 금리 상승을 전망할 때 중요한 논거로 활용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입니다. 이들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높은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뒤처지면 미래가 없기 때문에 절실한 수요입니다. 이 우량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최근에는 미국을 넘어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12. 그래서 유럽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끌어들이는 자금이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폴로 자료를 보면, 통화별로 투자등급 채권 발행에서 AI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옵니다. 스위스 프랑에서는 22%, 영국 파운드에서는 10%까지 올라갔습니다. 미국 달러는 8%, 유로는 3%입니다. 아직은 전체적으로 작은 비중이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많이 발행하는 스위스 프랑에서는 비중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물량이 유럽과 스위스, 영국에서 쏟아지면서 결국 장기 금리를 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금이 경합하기 때문입니다.

13. 베선트 재무장관은 장기 금리 상승이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장기 금리 상승은 강한 성장 기대 때문이며,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국채 금리 상승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이고,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팔고 독일이나 일본 국채에 몰리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만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하게 방어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채 입찰만 보면 시장은 이 주장을 상당히 들어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사고 있고, 그것은 해외 중앙은행을 비롯한 간접 입찰자의 높은 비율에서 확인됩니다.

14. 정리하면, 증시 관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높은 장기 금리가 매크로 차원에서 밸류에이션을 짓누르는 가운데, 개별 기업 이익이 더 빨리 늘어나 이 압력을 헤쳐 나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나온 이 현상은 굉장히 주목할 만합니다.

15. 지금 종목 차트를 보면 마이크론만 굉장히 반짝이고 있습니다. 오늘 대만 DA 데이비슨이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냈고, 목표주가를 2,1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올렸습니다. 굉장히 높은 목표가입니다. 시장이 이 보고서에 뜨겁게 반응했습니다. 그래서 지수는 하락하고 전반적인 증시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마이크론은 크게 올랐습니다.

16. 보고서의 논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AI 인프라는 과거 어떤 기술 사이클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데,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 불균형이 향후 3~5년 동안 마이크론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고, 그래서 마이크론은 지금 저평가 상태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3~5년 동안 마이크론의 이익이 시장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다면, 적어도 시장 평균만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17. DA 데이비슨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AI는 메모리를 많이 쓸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구조이고, 따라서 수요가 공급을 2028년까지 초과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생산 능력 약 50%는 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애플 같은 초우량 고객과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말하는 전략적 계약입니다. 하방은 어느 정도 방어되고 상방은 절반이 유지되는 전략이기 때문에, 메모리 사이클의 변동성 자체가 굉장히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또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지만, 창신 같은 업체들은 자국 AI 수요를 흡수하기도 바빠서 글로벌 시장에서 마이크론과 경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18. 이 논리가 맞다면, 메모리는 사이클 산업이라는 전제 아래 마이크론의 PER을 짓눌러 왔던 변수에 더 이상 낮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장 평균인 19배는 줘야 하고, 이를 대입하면 마이크론 주가는 3,000달러에 가야 한다는 계산입니다. 그러나 반론도 많습니다. 메모리 업종은 전통적으로 이익이 가장 좋을 때 PER이 낮아 보이는 함정이 있었습니다. 메모리 산업이 지금 아무리 좋아도 결국 사이클 산업에 불과하다는 시장 일각의 견해에 따르면, 지금의 낮은 PER은 이익이 어느 순간 정점을 찍고 내려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의 선행 PER은 6~7배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정도 평가가 지금 주가를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19. 하지만 DA 데이비슨은 그렇지 않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마이크론은 PER로 평가될 수 있고 시장 평균만큼 줘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였음에도 마이크론 주가는 이 보고서에 반응해 4% 넘게 올랐습니다. 시장도 이런 논리를 받아들일 준비를 어느 정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다고 해서 마이크론이 정말 3,000달러에 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많은 반론이 나올 것이고, 메모리 산업 사이클이나 순환 출자 같은 논리, 그리고 공급 확대가 나오면 이 논리는 무너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20. 만약 DA 데이비슨의 논리가 맞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떻게 될까요? 두 회사는 산업 구조가 거의 비슷합니다. 삼성전자는 조금 더 넓은 비즈니스 구조를 갖고 있지만, 몇 시간 뒤면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나옵니다. 마이크론에 적용한 평가 논리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가져오면 상승 여지가 많아집니다. 두 회사 모두 낮은 선행 PER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논리를 그대로 넘기면 삼성전자는 약 80만 원, 하이닉스는 400만 원까지도 갈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조만간 삼성전자의 실적이 나오면, 시장이 마이크론의 새로운 논리와 삼성전자의 실적을 어떻게 버무려서 코스피에서 주가를 평가할지 굉장히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21. 마지막으로 프랑스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프랑스 우려를 강하게 전해드렸는데, 프랑스 국채와 독일 국채 사이의 스프레드가 벌어지면서 우려를 사고 있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당국은 다른 나라로 전염될 우려는 없고, 프랑스가 지금 위기 상황은 아니라며 불을 끄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채 시장은 여전히 우려 섞인 눈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2. 프랑스는 미국처럼 성장이 잘 나올 것도 아니고, 결국 재정 긴축으로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예산심의 첫날부터 좋은 기미는 아닙니다. 하원 재무위원회에서 정부가 내놓은 연금 소득 세금 공제 축소안이 부결됐습니다. 연금 소득 공제 한도를 4,400유로 혹은 4,000유로에서 3,000유로로 낮추는 정도로, 크게 강한 조치는 아니었습니다. 연금 지급액을 직접 깎은 것도 아니고, 연금 수급자들의 세금 부담을 조금 높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야가 공감하지 못하고 거부됐습니다. 채권 시장이 프랑스 재정 적자를 줄일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데, 정치권은 그 부담을 누구에게 지울지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23. 프랑스의 노인들은 상당히 윤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로 12개국 자료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1인당 평균 소득을 생산연령 세대 대비 비율로 보면, 프랑스는 100%를 넘습니다. 은퇴자가 근로 세대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이 번다는 뜻입니다. 그 수입의 약 80%는 연금입니다. 프랑스는 일찍 은퇴하고 일찍 연금을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젊을 때 열심히 일하고 늙어서 윤택하게 사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노인이 되어 일할 때보다 더 윤택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은 약간의 문제로 보일 수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런 구조가 장기적으로 프랑스 재정을 상당히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치권은 노인의 세금을 조금 높이는 것조차 거부했습니다. 프랑스 재정을 긴축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가 됩니다.

24. 따라서 프랑스 국채 시장이 어떻게 해야 안정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25. 매경 플러스도 안내드립니다. 구독 신청, 월간 멤버십, 연간 멤버십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매경 라이브로 제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자이언트 채널이 12일부터 옷을 갈아입습니다. 저는 이 방송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월간 부서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넘어와서 유튜브 팀장을 맡아 매경 라이브와 월간 부서, 머니뷰 TV를 모두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새 채널은 모두 매경의 핵심 자산입니다. 특히 12일부터 옷을 갈아입는 매경 라이브는 명지의 기자와 홍석 기자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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