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정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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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전고체 배터리·2차전지 자회사를 보유한 에너지 기업이며 SK그룹의 에너지 투자가 확대 중이라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주장. 현재 영업이익·단기순익은 적자지만 투자 단계로 보고, 차트상 바닥권으로 판단. 13만원 돌파 가능성을 언급하며 13~15만원 구간에서 절반 이상 분할매도 후 조정 시 재매수하는 매매 전략 제시. 장기적으로는 100만원까지 갈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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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매수 비중은 128,500원에 15%입니다. 오늘 SK이노베이션이 7% 급등하고 있는데, 거의 매수 단가 근처까지 올라왔으니 오늘 들어가신 게 아니라면 이제 어느 정도 회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어떤 전략을 세워 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소입니다. 제가 SK이노베이션을 4월 달부터 지금까지 상담에서도 한두 번 이상 다뤘고, 공개 방송이나 MSG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한 번이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13만 원은 넘어갈 겁니다. 그래서 더 기다리다가 다시 빠질 거라고 봤던 것이고, 그 이유는 SK이노베이션이 전고체 배터리 자회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에너지 기업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미국 회사 등 해외 에너지 기업에도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은 우리가 보통 정유 회사로 치부하지만 2차전지 사업과 전고체 사업도 하는 에너지 기업입니다.
그래서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SK 그룹이고, 최태원 회장이 그냥 두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영업이익이나 단기 순익은 마이너스라 걱정되실 수 있지만, 그건 다 투자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고, 차트를 보면 지금은 엄청난 바닥입니다. 32만 원짜리가 5년째 빠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관도 많이 샀습니다. 제가 13만 원은 무조건 넘어간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전망과 차트상 바닥 자리를 보면, 돈 많은 분들은 이런 종목을 사 놓고 100억, 200억을 묻어 두고 그냥 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장이 비정상적이라 왔다 갔다를 계속 반복하죠.
그래서 매매 전략을 드리자면, 13만 원에서 15만 원 사이에서는 절반 이상을 분할 매도하면서 가시고, 조정을 받으면 다시 사시면 됩니다. 어차피 망할 회사가 아니니까요. 자금이 없어서 팔아서 너무 빠진 걸 물타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 텐데, 다른 종목들보다 SK이노베이션이 훨씬 안전하고 튼튼한 기업이기 때문에 물리더라도 이쪽에서 물리고 이쪽에서 매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몇 번씩 매수가까지 왔다가 내려가서 속상하셨을 텐데, 그래서 13만 원부터 팔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정리하면, 13만 원에서 15만 원 사이에서 절반 이상 팔면서 가다가 조정받으면 다시 사는 것이 이번 매매 전략입니다.
돈도 많고 시간도 많다면, 다른 이상한 종목에 들어가느니 제2의 하이닉스를 꿈꾸며 장기로 보유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100만 원은 왜 못 가겠습니까? 10년 뒤에는 100만 원 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이닉스가 10만 원일 때 100만 원 간다고 3~4년 전쯤 한 번 미친 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SK이노베이션도 멀리 보면 크게 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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