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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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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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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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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한화솔루션 · LS ELECTRIC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매일경제TV · 2022-12-09 · 유튜브 시청 4,58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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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금#LS ELECTRIC#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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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차영주 소장은 한화솔루션을 두고 IRA 기대감으로 급등한 뒤 실적 근거 없이 '뇌피셜' 투자하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재무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화솔루션(IBK투자증권 리포트): 4분기 영업이익은 약 2,40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4천억 원 증액이 예상되며, 미국향 매출 증가와 수출 운송비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이 원인이다. 판매단가는 프리미엄을 유지 중이다. 한화솔루션 사업 구조: 폴리실리콘(업스트림) 마진은 감소할 수 있으나 셀·모듈(미드스트림) 이익은 증가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소(다운스트림)를 건설·매각하는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려 하며,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 효율(팝콘 모델 등 1%p 향상) 경쟁이 중요하다. 한화솔루션 재무·주가: 현금흐름 우려에 대해 유상증자, 자산 유동화, 지분 매각으로 3분기 기준 약 2.4조 원의 현금을 확보했고 4분기에도 추가 확보 계획이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내년 매출은 줄 수 있으나 EPS는 2024년 19%, 2025년 25% 증가가 예상된다. 주가는 고점 대비 내렸으나 시장 하락기에 방어력을 보였다. 핵심 트리거는 미국향 법 시행 여부와 대규모 자금 조달이다. 한화솔루션 투자 판단: 교과서 같은 리포트라 평가했으며, 다운스트림 모멘텀을 챙겨볼 종목으로 제시했다. LS ELECTRIC(키움증권 리포트): 4분기 영업이익은 약 58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나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설비투자 확대, 대기업 매출 증가, 제품 믹스 개선, 전동화 라인 확대, 중국 법인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다. LS ELECTRIC 수주: 4분기 약 6천억 원 수주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3분기 말 1.8조 원에서 4분기 말 2.3조 원으로 증가 전망. 미국 삼성 텍사스 파운드리 전력시스템, 경주 연료전지 발전설비, 대만 가오슝 도시철도 전력시스템(약 2,600억 원) 등이 포함된다. LS ELECTRIC 전망: 내년 매출은 약 8.6% 증가, 전력 부문 약 9%, 전력 인프라 약 11% 성장이 예상된다.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 해제 시 플러스 알파가 기대된다. 차 소장은 추적 관찰이 필요하며 전력 인프라 성장산업이라고 평가했다. LS ELECTRIC 투자 판단: 키움증권 리포트는 수주잔고 추이, 사업부별 영업이익 등 표가 잘 정리되어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먼저 증권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중국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차영주 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살짝 코스맥스, 콜마 이야기할 때 고개를 들고 화면을 보셨어요. 그 종목을 저희가 바로 받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지 않습니까.

03. 그렇습니다. 코스맥스, 콜마 같은 종목들은 마스크 해제에 따른 기대감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이는데, 저는 그런 식의 접근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거의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마스크를 벗으면 화장이 더 늘어난다는 식의 도식적인 접근은 경계해야 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04. 실질적으로 재무제표가 좋아지느냐를 보셔야지, 뇌피셜로 투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경계감을 나타냅니다. 왜 그러냐면, 어제 현대건설을 다루면서 네온시티와 관련된 현대건설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까. 네온시티 관련해서 올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거론됐지만, 지금 주가가 어떻습니까. 실적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고 미래 이야기라고 하는데, 미래 수주가 된 곳은 두 기업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단순하게 뇌피셜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이미 보유하신 분들은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뇌피셜로 따라가려고 한다면 저희 코너의 취지와도 맞지 않아서 조심스럽다는 점을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 오늘 장은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고, 시청자분들도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 전 화물연대에서 총파업 철회 찬반투표 결과, 파업의 종료로 결정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이런 시장의 움직임과 함께 무엇을 봐야 할지, 증권가에서 눈여겨보고 있는 첫 번째 종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6. 한화솔루션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운스트림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자"는 제목의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IBK투자증권에서 작성했는데요, 4분기 태양광 부문의 미국향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첫 단락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7. 네, 그렇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차분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IRA법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로 주가가 올랐는데, 이번 리포트는 굉장히 차분해졌어요. IRA법의 혜택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부분이지만, 따져 봐야 할 요소들이 있다는 점을 짚어주고 있어서 저는 이 리포트가 마음에 듭니다.

08. 4분기 영업이익은 2,400억 원 정도로, 작년 동기 대비 약 4천억 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성이 높은 미국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판매 단가는 광고 함세를 유지하고 있다, 즉 판매 단가가 견고하게 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수출에 따른 운송비가 줄어들면서 원가가 개선되는 효과까지 더해졌습니다. 판매가는 같은데 미국까지 실어 나르는 비용이 줄었으니 영업이익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태양광 다운스트림 매각 효과가 더해진 것이죠.

09. 내년에도 이런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셈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금 하락 추세에 있으니, 결국 셀과 모듈의 판매 가격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원재료가 떨어지면 판매가도 떨어지니 마진 계산이 복잡해지죠.

10. 밸류체인에서 대부분의 마진을 내는 곳은 업스트림입니다. 쉽게 말해 규사 같은 원료를 가공해서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단계인데, 이 부분의 마진은 감소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반면 이를 바탕으로 셀과 모듈을 만드는 부분은 이익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호불호를 따져야 한다는 거죠. 더군다나 미국을 중심으로 시장 전반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서, 이익의 증가 속도는 여전히 유지될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1. 밸류체인을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다운스트림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다운스트림 매각 가능성을 고려하자는 부분이 저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제가 용어를 조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업스트림은 규사로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단계, 미드스트림은 그 폴리실리콘으로 셀과 모듈을 만드는 단계, 다운스트림은 셀과 모듈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단계입니다.

12. 한화솔루션은 그동안 업스트림과 미드스트림에 집중해 왔는데, 이 구조로는 매출과 이익 구조를 제대로 가져가기 어려워서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지었어요. 발전소를 지어서 운영하다가 결국 매각하는 겁니다. 신규 사업자가 태양광 산업에 진출하기에는 여러 가지 장벽이 있는데, 자기들이 만든 제품으로 발전소를 짓고 매각하면 이 시장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이미 지어진 것을 사는 것이니 위험 부담이 적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이런 일괄 체계를 갖추면 이익을 크게 불릴 수 있다는 거죠. 이 리포트의 핵심은 한화솔루션이 지금 다운스트림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3. 폴리실리콘 쪽은 중국과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미드스트림도 중국이 효율을 상당히 높이고 있습니다. 내년에 페로브스카이트 모델이 상업화된다고 하는데, 기존 셀보다 효율이 1% 높아진다고 합니다. 태양광은 결국 효율을 얼마나 높이느냐의 경쟁이고, 이건 셀과 모듈의 경쟁이죠. 여기에 다운스트림까지 진출하겠다는 것은 나름대로 잘 찾아가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14. 관련된 얘기를 하나 더 하면, S-OIL이 이번에 석유화학 단지를 짓지 않습니까. 정유사가 왜 석유화학까지 가겠습니까. 결국 기름을 파는 것보다 정제해서 파는 데서 나오는 정제 마진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기업들도 본업을 하다 보면 더 큰 수익원에 욕심이 나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겁니다. 한화솔루션의 이런 변화를 잘 체크해야 한다고 봅니다.

15. 시청자분께서 "그런데 주가는 왜 그렇습니까"라고 물으셨는데, 솔직히 최근 고점 대비 내려오긴 했지만, 올 한 해 힘들었던 시장과 비교하면 주주분들 입장에서는 시장 하락 속에서도 방어력을 보여줬던 종목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하죠. 투자 포인트는 무엇으로 가져가야 할까요.

16. 지금 중요한 것은 미국향 트리거입니다. 미국향 법안이 현실화됐느냐는 거죠. 그런데 시장에서 고개를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미국 투자는 좋은데, 막대한 자금을 어떻게 끌어올 것이냐는 거예요.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은 공매도 이야기가 화두가 되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3~4일 전 기사를 검색해 보시면 LG에너지솔루션의 현금흐름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재고자산이 늘고 매출채권이 잘 회수되지 않아 운전자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투자를 계속하면서 돈이 그쪽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7. 오늘 애널리스트가 이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냈는데, 교과서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미국향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고 있고, 자금 조달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존재한다는 거죠. 다만 한화솔루션은 선제적으로 유상증자를 했고, 갤러리아 광교점이나 중국 PVC 법인 같은 자산에 대해서는 이미 자산 유동화를 실시했습니다. 보유 자산을 매각하고 다시 자산을 유동화해서 자금을 확보한 것이죠. 올 3분기 기준 약 2.4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4분기에는 첨단소재 등의 지분을 추가 매각해서 5~6천억 원 정도의 현금을 확보해 투자 자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8. 표를 보겠습니다. 매출 증가율을 굉장히 길게 잡아 놓고 있는데, 매출액은 올해 약 12조 원에서 내년에는 조금 줄어들 수 있지만 13조 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EPS 증가율인데, 내년 EPS는 19%, 내후년에는 25% 증가한다는 전망입니다. 그런데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만, 내년 매출은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투자가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한화솔루션뿐 아니라 2차전지, 자동차도 내년에는 막대한 설비 투자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비투자의 현금흐름과 매출 사이에 어긋남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노이즈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들은 주가를 끌어내릴 것이고, 이것을 견뎌내는 것이 곧 투자이고 회사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여러분 각자가 어떻게 판단을 내릴지 스스로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9. 한화솔루션 리포트는 교과서 같았다고 하셨는데, 믿어 봐도 괜찮겠습니다. IBK투자증권에서 나온 한화솔루션 리포트였고, 한 줄 평은 "새로운 사업 모델, 다운스트림"입니다. 다운스트림 부분의 모멘텀을 잘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20. 두 번째 종목은 LS ELECTRIC입니다. 키움증권에서 "쌓여가는 수주 잔고"라는 제목의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LS ELECTRIC도 올해 정말 뜨거웠잖아요. 4분기 실적 전망은 어떻습니까.

21. 4분기 영업이익은 580억 원 정도로, 전분기 대비로는 잠깐 줄어들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컨센서스를 대부분 충족시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역시 전력 인프라가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배터리 산업 위주로 미국의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대기업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 효과까지 나타났습니다. 또 전기차 관련 전동화 라인도 늘어나고 있고, 자회사 중에서는 중국 법인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22. 다만 이 실적 호조의 배경을 뇌피셜로 보기보다는, 지금 LS ELECTRIC이 실제로 어떤 수준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4분기에만 6천억 원의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미국 삼성전자 텍사스 파운드리 공장에 전력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공장을 운영하려면 전력 시스템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경주에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 설비가 들어갑니다. ESS를 바탕으로 한 사업이고, 시범 사업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미가 있습니다. 대만 가오슝의 도시철도 전력 시스템도 2,600억 원 규모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들이죠.

23. 이런 수주들 덕분에 수주 잔고가 3분기 말 1조 8천억 원에서 4분기 말에는 2조 3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광 관련 프로젝트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중국 법인은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이 풀리면 더 잘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모든 리포트가 그런 것 같아요. 중국은 지금 잘하든 못하든 연결 실적에 들어가는 것이고, 회복되면 플러스 알파라는 점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24. 표에서 실적 전망을 보면, 2023년 전년 대비 증가율을 보시면 됩니다. 매출액은 올해 대비 내년에 8.6%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전력 쪽이 9% 늘어나는데, 전력 기기보다 전력 인프라가 약 11%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화나 전기차 관련 부분도 있지만, 결국 내년에 전력 인프라 투자가 막대하게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이 부분이 실적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LS ELECTRIC은 꾸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5. 이번 IBK투자증권 리포트와 키움증권의 LS ELECTRIC 리포트를 챙겨 봤습니다. 키움증권 리포트는 수주 잔고 추이와 사업부별 영업이익 같은 표까지 꼼꼼하게 만들어서, 한 번 읽어 보실 만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줄 평은 "전력 인프라는 성장 산업"입니다.

26. 이렇게 두 가지 리포트를 살펴봤습니다. 설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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