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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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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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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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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LS전선아시아 · 롯데케미칼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2-11-21 · 유튜브 시청 2,863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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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삼성전자#현금#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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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환율 급락 후 자율반등 구간 진입 가능성 → 외국인 환차익·삼성전자 매수 흐름 언급, 단기 지수 조정 후 반등 가능성 제시. 환율: 1400원대 고점 후 급락해 1300원대까지 하락, 펀더멘털(무역수지)과 무관한 조정으로 보고 다시 1400원대 복귀 가능성 언급. 외국인 수급: 9월 말부터 하이닉스, 10월 중순부터 삼성전자 순매수, 환차익·주가 상승으로 약 10% 수익 추정. 환율 반등 시 외국인 차익실현 우려로 삼성전자 약세 가능성 제시. 지수: 2500 부근 고점 후 조정 국면, 이번 주·다음 주 이벤트 부재, 선거 결과 이후 자율 움직임 예상. LS전선아시아: 실적은 매출 감소·영업이익 소폭 증가(영업이익률 약 5%), 베트남 인프라·전력 투자 확대 수혜 기대. 하노이·호치민 간 초고압 케이블 수요, 베트남 신재생 투자 언급. 리포트 긍정 의견을 전달하되 개인 판단 유보. 롯데케미칼: 유상증자 현실화,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및 계열사(롯데건설) 지원으로 현금 부족이 증자 배경. 2023년 화학 스프레드 축소로 영업이익률 저하 전망(내년 2.6%), 코로나 시기보다 낮은 스프레드 우려. 재무 리스크 신경 쓸 필요 있다는 입장, 리포트는 필독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첫 번째 순서로 증권가에서 눈여겨보는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항상 앞에서 오프닝을 할 때 옆에서 듣고 계셨잖아요. 오늘 시장은 환율이 문제가 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분위기로 인해 환율이 후행적으로 움직인 건지 어떻게 보십니까?

03. 일단 환율부터 말씀드리면, 1,400원대에서 굉장히 천장을 치는 기간이 길었습니다. 그만큼 우려하는 바도 컸고요. 11월 초만 하더라도 1,430원대에 머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몇몇 전문가분들은 중간선거가 끝나면 킹달러가 좀 누그러지지 않겠느냐고 봤었죠. 선거 이전부터 환율이 꺾이더니 급속도로 내려왔습니다. 한 100원이 그냥 빠져서 1,300원까지 왔어요.

04. 공교롭게도 외국인들은 9월 28일부터 하이닉스를, 10월 중순부터는 삼성전자를 샀습니다. 1,400원대에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샀는데, 환율이 100원 가까이 떨어지니 환율로 약 7% 정도 환차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도 당시 57,000원에서 62,000원까지 올랐으니 5% 정도 이익이 났고요. 두 개를 더하면 수수료 등을 감안해 러프하게 10% 정도의 수익이 났다는 거죠.

05. 이 상황에서 환율이 너무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자율 반등 구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특정 이슈 때문에 움직이는 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무역수지가 적자인 부분이 있었지만, 무역수지가 흑자였을 때도 환율은 1,400원이었고 지금은 1,300원인데, 논리적으로 설명이 잘 안 되죠. 그래서 환율이 다시 1,400원대로 가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으니 삼성전자가 빠지고 환율이 올라가는 모습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6. 두 번째로 이번 주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습니다. 시장의 방향을 바꿀 만한 요소는 FOMC 의사록이나 목요일 미국 추수감사절 정도인데, 증시 방향을 바꿀 만한 요소는 아닙니다. 지난주 2,500과 750을 찍고 나서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가 2,500을 찍고 내려오는 국면에서 삼성전자와 환율의 움직임, 그리고 이벤트가 없다는 점 때문에 개별 이슈로 움직이는 흐름이 이번 주, 다음 주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거 결과 윤곽이 드러난 이후 지수 반등이 세게 나왔는데 갑자기 다시 내려오고 있어서, 그에 따른 자율 움직임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07. 첫 번째 종목은 LS전선아시아입니다. 베트남 시장 규모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시청자분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종목인데, 실적을 보면 전선주 이야기를 생각보다 많이 하더라고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전선주라는 생각이 드는데, 실적이 좋았나요?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08. 지금은 전선, 그리고 피팅, 밸브, 전선 같은 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3분기 매출은 약 1,900억 원 정도였는데, YoY와 QoQ 기준으로 둘 다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94억 원 정도로, YoY는 늘었지만 QoQ도 조금 늘어난 모습이었습니다. 2,000억에 100억 정도니까 영업이익률은 대략 5%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이런 계산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09. 내용을 보면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라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부가 프로젝트 덕분에 전반적으로 이익은 선방했다고 합니다. 특히 북미 지역의 고부가 제품 증가가 전반적인 수익성을 이끌었다고 하고요. 그런데 이 리포트에서 베트남 시장을 콕 집어 이야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베트남이 무언가를 많이 짓고 있는 건가요, 인프라 투자 때문에 봐야 하는 걸까요?

10. 베트남은 굉장히 뜨거운 시장입니다. 베트남의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 정도로 알고 계신 것보다 높은데, 한국처럼 베이비붐 세대가 두꺼운 구조가 아니라서 젊을 것 같다는 인식과는 다릅니다. 과거 역사적 아픔도 있었고, 산업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제 지인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데 갈 때마다 천지개벽할 정도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11.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주요 사업 기지를 곳곳에 갖고 있고, 경쟁사도 여럿 있습니다. 특히 초고압 케이블은 LS전선아시아가 독자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서울에서 전봇대가 사라진 지 꽤 됐듯이, 하노이도 2025년까지 지중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업이 발달했다는 뜻이고, 옛날 베트남이 아니라는 거죠.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설비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 전력 부분도 중요합니다. 산업발전을 하려면 공장을 짓고, 물건을 생산하려면 전력이 뒷받침돼야 하니까요. 베트남은 세계 업체들이 과점 상태인데, 초고압 같은 경우 베트남은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이를 다 커버하려면 선의 길이가 길어야 하고 초고압이 필요합니다. 하노이에서 남쪽 호치민까지 가려면 우리나라보다 몇 배 길어지는데, 중간 발전소들을 모두 연결해야 하니 상당히 중요한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그럼 투자 핵심 아이디어는 무엇을 보면 좋을까요?

14.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주요 제품을 보면, 위쪽은 가공선, 왼쪽은 배전 케이블, 그리고 전력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부스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발전을 하면 전력을 옮겨야 하는데, 발전소에서 나온 전력을 가정까지 끌고 오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발전소에서 처음부터 220볼트를 만드는 게 아니라, 굉장히 센 전압으로 만들어서 점점 낮춰 가정에 220볼트로 들어가는 거죠. 그 과정의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15. 원자력, 화력뿐 아니라 풍력이나 태양광도 결국 전기를 만드는 것이니, 이를 옮기는 설비가 똑같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쓸 때 그 전기가 원자력인지 풍력인지 구분이 안 되잖아요. 전원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16. 6번 그림을 보면 생산기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빨간 점 세 개가 있는데, 하노이 중심 생산기지, 아랫단 호치민의 생산기지, 그리고 버마의 량권이라는 곳에 기지가 있습니다.

17. 7번 그림을 보면, 베트남도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이 구분돼 있는데, 베트남은 우리보다 아래쪽에 있어 태양광도 좋고 풍력도 좋아서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트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LS전선아시아의 성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18. 리포트에 도표와 그림이 많아서 LS전선아시아가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수혜를 받는지 잘 모르셨던 분들도 이해가 잘 되셨을 것 같습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글보다 그림으로 보면 훨씬 이해가 잘 되듯이요.

19. 리포트 내용을 믿어볼 만한가요?

20. 네, 베트남 시장에서 LS전선아시아가 어떤 지위를 갖고 있는지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참고할 만합니다.

21. 다음은 롯데케미칼입니다. 유상증자 우려가 결국 현실화됐습니다. 지난번에 롯데케미칼이 하락하면서 유증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인수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대로 된 건가요?

22.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할 때 돈이 없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인수를 해놓고 다른 곳에 돈을 쓰다 보니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 부족해진 겁니다. 1.1조 원인데, 이것은 확정된 금액은 아닙니다. 발행가를 13만 원으로 했을 때 1.1조 원이고, 발행 주식 수는 정해 놨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져 발행가가 내려가면 조달 규모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금액을 확정한 게 아니라 주식 수를 확정한 것이라는 점을 짚을 필요가 있습니다.

23. 1.1조 원 기준으로 보면 전체 주식 수의 약 25% 정도가 더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 중 6,000억 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지분 취득 대금으로 쓰이고, 나머지 5,00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쓰겠다는 거죠. 차입금 상환이나 이런 것들입니다.

24.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느냐가 중요합니다. 롯데케미칼이 무리하게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해서 운영자금이 없어진 게 아닙니다. 최근 롯데케미칼에서 자금이 유출됐는데, 롯데건설에 약 6,000억 원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롯데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이 위축되면서 전반적으로 자금 회전이 안 되고 있었는데, 여기에 레고랜드 사태가 불을 지폈습니다. 업황까지 불안해지면서 매출은 줄고 현금은 말라가는데, 계열사를 지원하다 보니 정작 자신이 써야 할 돈이 부족해져서 증자를 하게 된 거죠. 처음부터 돈이 없었던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다 보니 결국 현금 능력이 떨어졌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25.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와 건설 자금 지원 등으로 재정 부담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있는데, 투자자들이 걱정하고 리스크 요인으로 신경 쓸 만한가요?

26. 저는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일진머티리얼즈를 다뤘을 때 새로운 대주주의 투자 계획이 궁금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인수가 끝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진머티리얼즈에 지금 투자가 계속 필요합니다. 2조 7,000억 원이 들어간 다음에도 추가 투자가 필요하니 그에 대한 자금 부담이 있습니다.

27. 3페이지 표를 보시면, 사업 단위별 영업이익률이 작년 8.5%에서 올해는 마이너스이고 내년에도 2.6%밖에 안 됩니다. 영업이익률이 굉장히 낮죠. 원래 파이낸스는 영업이익이 거의 나지 않았고, 올레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탄화수소를 가지고 각종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만드는 건데, 경기가 둔화되면서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아로마틱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벤젠 등을 만드는 쪽이고 영업이익률은 그나마 낫지만, 타이탄이라는 말레이시아 화학 업체 인수 건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첨단소재도 나쁜데, 여기서 말하는 첨단소재는 LG화학에서 이야기한 2차전지 쪽이 아니라 가전에 들어가는 내외장재입니다. 소비 둔화의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28. 마지막으로 4페이지 3번 그림을 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롯데케미칼은 화학회사이고, 그 근거는 스프레드 마진입니다. 스프레드 마진이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를 보면, 전반적으로 급속도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저점과 지금을 비교하면, 지금은 산을 하나 넘었다가 고리가 깊어졌다가 또 산을 넘어온 셈입니다. 첫 번째 고리는 코로나 때였고, 그다음 선을 넘어올 때가 2021년 무렵이었습니다. 지금 수준은 코로나 때보다 더 낮고, 앞으로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롯데케미칼이 스스로 돈을 벌지 못하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정적 부담을 떨치려면 본업에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지금 스프레드 전망을 보면 코로나 시기보다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니, 롯데케미칼 보유자들은 이번 리포트를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9. 리포트에 긍정적인 코멘트가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롯데케미칼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필독해야 할 리포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0. 리포트의 투자 의견과 저희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차영주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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