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권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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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반도체 대형주 조정은 단기 노이즈이며 주도주 흐름은 유지된다는 입장. 반도체 수급과 공매도: 외국인 공매도 증가는 시가총액 비중 확대 때문이며, 주가 반등 시 숏커버링으로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다고 봄. 언론의 공매도 기사는 공포 조장이라는 주장. 수요 우려 해석: 메모리 수요 둔화·AI 투자 축소 우려는 과장이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투자를 늘리고 있고 메모리 공급 부족(쇼티지)은 2028년까지 지속된다고 봄. 마이크론 목표가 2,200달러 등 외국계 리포트는 매매 유발용으로 과감하게 쓰인다고 평가. 단기 하락 원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일부 매도는 SK하이닉스 ADR 상장 청약 자금 마련 때문이며, ADR 상장 후 괴리율은 10% 내외로 수렴할 것으로 봄.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갭(약 1.5~2배)은 주주환원 확대로 좁혀야 한다고 언급. 개인 투자 경고: 개인의 레버리지(신용·단일종목 레버리지) 확대에 대해 리스크를 지적하고, 상승장에서 감당 가능한 수준의 차입은 문제없으나 상환 능력을 넘는 차입은 위험하다고 봄. 레버리지 ETF 자격요건 강화 논의 언급. 포트폴리오 제안: 반도체 대형주 50% 이상 보유, 반도체 소부장 약 10% 별도 편입, 나머지는 2차전지·바이오·전력기기 등 선호 섹터로 구성 권고. 출연자 전망: 반도체 장비주(소부장)는 장기 업사이클 진입 가능성 제기. 단기 수급 변동은 있으나 방향성은 상승 쪽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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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으로는 시장의 고수에게 한 수 배워 보겠습니다. 시장 한 수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장 짙은 빨간 불을 켜고 있습니다. 현재도 상승폭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요. 코스피는 3%대 상승하면서 7,500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 코스닥은 5% 상승하면서 836포인트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3%대 상승 중이고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입니다. 요즘 시장을 보면 반도체 대표주들의 쏠림도 심했지만, 정말 주도주는 주도주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구간이 고점을 향해 달려가는 건지, 아니면 경계 신호가 있는지 저희가 어떤 부분을 체크하면 좋을지, 오늘 장과 하이닉스 ADR도 앞두고 있는 만큼 함께 진단해 보겠습니다.
최근 반도체 투톱을 두고 개인들은 신용, 레버리지까지 끌어들여서 매수하고 있는데, 외국인 공매도 금액은 55조 원까지 급등했다고 합니다. 외국인 공매도는 왜 이렇게 요즘 늘어났을까요?
시가총액 비중이 높아져서 그런 거예요. 장이 빠지면 기자들이 꼭 이런 기사를 써요. 빠질 때는 꼭 안 좋은 걸 찾아서 쓰더라고요. 공매도 잔고는 올라갈 때도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30% 넘게 조정을 받고 다시 올라가려는 자리이기 때문에, 여기서 기준점 이상의 반등이 나오기 시작하면 숏커버링이 나올 겁니다. 이익 실현을 하든 손절을 하든 숏커버링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공매도가 많다는 기사는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처럼 안 좋게 생각하시는데, 거꾸로 말하면 나중에 더 빨리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주 주말부터 불거졌던 메모리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 AI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투자를 줄일 거라는 얘기, 일부 보고서에서 하이퍼스케일러는 팔고 메모리는 팔라는 얘기들이 이번 주 내내 나왔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원래 매매를 유발하는 리포트를 많이 씁니다. 어제도 마이크론 목표 주가를 2,200달러까지 올리는 리포트가 나왔고, 바클레이즈는 2,000달러까지 올렸죠. 이런 것들을 보면 조금 과감하게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처럼 컴플라이언스가 강하지 않거든요.
영어로 쓰인 말을 너무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번 주에 겪으셨겠지만,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 메타발 악재도 알고 보니 블룸버그가 오보를 낸 거였죠. 블룸버그라고 믿으면 안 됩니다. 공매도 세력이나 매도하려는 세력과 짜고 기사를 낼 수도 있어요. 영어든 한글이든 다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도 그들이 이권을 갖고 얘기하는 건지 살펴봐야 합니다. 마이클 버리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안 좋을 때 그분은 아래 방향으로 배팅해 놓고 안 좋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런 이상한 행동은 잡아가야 하는데, 미국은 참 좋은 나라라서 그런 것도 잡아가지 않고 대통령도 주가 조작을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에 느끼셨겠지만, 미국 언론이나 미국 보고서도 틀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숏킴 같은 경우도 보면, 모건스탠리에서 "윈터 이즈 커밍"을 썼던 분이죠. 반도체에 겨울이 온다고 했는데, 겨울은커녕 아주 핫해졌습니다. HBM 관련 얘기도 틀렸고, 요즘 계속 틀리고 있어요. 제가 볼 때 이번에 장사하려고 "이거 팔고 저거 사라"고 하는 거죠. 모건스탠리 입장에서는 거래가 되니까 좋죠. 애널리스트들은 원래 그렇게 쓰고 자기 창구에서 거래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의 말이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큰 흐름을 보셔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걱정하는 건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 거냐는 건데, 메타는 투자를 더 늘린다고 하고 있죠. 신제품도 계속 발표하고 있고요. 마이크로소프트도 신제품을 발표했고, 빅테크들의 투자 성과를 일일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두 배 이상 더 투자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여전히 반도체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상황이에요. 애플이 지난주 주가가 흔들렸던 이유도 메모리를 받고 싶은데 충분히 받지 못해서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하이퍼스케일러인 엔비디아도 받을 수 있는 물량의 절반밖에 못 받아서, 베라 루빈에 CPU를 보조하는 LPDDR이 들어가는 소캠을 조금 적게 달았습니다. 그만큼 지금 쇼티지라는 뜻이에요. 2028년이면 꺾일 거다, 증설하면 꺾일 거다라고 하는데, 그것도 계산을 잘못하신 것 같고, 2028년까지는 쇼티지가 계속된다고 보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둘씩 해소되고 있으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이후 왜 이렇게 빠졌냐고 하시는데, 마이크론도 실적 발표 후에 빠졌죠. 기술적으로 빠질 자리에서 한 번 빠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는 먼저 빠졌고, 한 번 더 충격을 받았는데, 그 시기가 SK하이닉스의 ADR 상장과 맞물려 있습니다. 반도체 주식을 팔아서 SK하이닉스 청약을 넣기 위한 자금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일부 매도로 나온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도 하이닉스가 약한 이유는 ADR 상장을 보고 살려고 하기 때문이고, 삼성전자는 많이 빠졌으니 다시 사는 거죠. 되게 단순한 논리입니다. 어제부터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샀습니다.
정리하면, 시장의 반도체 주도주 흐름은 여전하고, 공매도나 뉴스 노이즈는 단기적으로 의연하게 바라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7천억 원 정도 던지고 있는데,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ADR도 앞두고 있는데, 본주 대신 미국장으로 넘어가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을까요?
일시적일 것 같습니다. 나중에 굳이 본주를 팔아서 거기로 갈 이유도 없고, 새로운 투자자들은 ADR을 사고 기존 투자자들은 그냥 하이닉스를 사는 게 맞죠. ADR이 상장되면 여기를 다 팔아서 저기로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럼 가격 괴리가 엄청나게 생기겠죠. 그런데 주식 교환도 가능합니다. 거기 있는 게 비싸지면 한국 주식을 사려고 하겠죠. TSMC도 이미 ADR이 상장돼 있고, ASML도, 노보노디스크도 ADR이 상장돼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을 보면 괴리율이 약간 나오긴 하지만 거의 방향성은 똑같이 갑니다. 괴리율은 일시적으로 15% 정도 벌어지는 것 같고, 10% 내외에서 움직이죠. 이런 걸 감안하면 굳이 여기서 팔아서 ADR을 사실 이유는 없습니다. 원화가 강세로 바뀌면 다시 환차손이 더 클 수도 있어요. 기관들은 차익거래를 할 수 있지만 개인은 할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김치 프리미엄이 일정한 괴리율을 유지하듯이, 그것 때문에 하이닉스를 팔아야 하냐는 건 웃긴 얘기예요. 지나치게 지엽적인 문제에 매몰되지 마시고, ADR이 상장된 뒤 마이크론과의 밸류에이션 갭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PER 기준으로 한두 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격차를 얼마나 줄이느냐를 보시면 됩니다. 미국 시장에서 공모가 대비 일곱 배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고 하잖아요. 인기가 많다는 뜻인데, 왜 걱정을 하시나요?
좋은 뉴스도 나쁘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 우리나라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니까 마이클 버리가 이상한 얘기를 하고, 그래서 주가가 빠졌다고 하시는데, 마이크론은 어제 5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어요. 원래 뉴욕주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려 했는데 2,500억 달러로 늘린다고 하니, 주가가 빠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걸 호재라고 하죠. 그만큼 공급이 부족하다는 뜻이니까요. 장 분위기에 따라 빠질 때 나오면 나쁘게 해석하고, 올라갈 때 나오면 좋게 해석합니다. 그 사람들은 거꾸로 뉴스 때문에 빠지고 뉴스 때문에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뉴스플로우를 한번 보세요. 삼성전자가 먼저 기술적 조정을 받은 상태에서 안 좋은 뉴스가 나온 겁니다. 모건스탠리가 무슨 엄청난 선견지명이 있어서 그런 걸 쓴 게 아니라, 5월부터 미국이 반도체를 조금 팔고 빅테크를 사는 추세가 이미 나왔어요. 거기에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때 그걸 던져 버린 거죠. 거래를 더 가열차게 하라는 얘기로 보시면 됩니다.
SK하이닉스 ADR은 40조 원이 몰렸고, 공모가는 한 주당 14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오늘장에서 상장되고 월요일부터는 개인들도 미국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지는데, 당장 빠른 시일 내에 마이크론과의 갭을 줄일 수 있을까요? 그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밸류가 똑같아야 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차이가 있는 게 당연해요. 우리가 2등이고 마이크론이 3등인데 왜 같아야 합니까? 마이크론은 주주환원을 훨씬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밸류를 따라가려면 지금처럼 배당을 주고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는 것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더 해야 해요. 더 강하게 주주가치를 제고해야 합니다. 많은 애널리스트가 말하는 것처럼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면 주가가 빠질 텐데, 그때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정책을 과감하게 해야죠. 그러면 밸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말 반도체 투톱과 ADR 상장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요, 개인들은 빚투 이야기가 연일 들려옵니다. 외국인은 공매도에서 환지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개인들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거든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사는 것밖에 없죠. 공매도는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빚투라는 말을 자꾸 쓰는데, 그것도 기자들이 쓰기 좋은 표현이에요. 부동산은 빚투가 아닌가요? 부동산도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다 받아서 사잖아요. 주식도 상승장에서는 당연히 빚투가 나오는 건데, 과하냐 안 과하냐가 문제죠. 본인의 능력에 맞게 갚을 수 있는 돈을 빌리면 상관없는데, 갚지 못할 돈을 빌리는 게 문제인 거죠. 그건 정부도 못 말리고, 누구도 못 말립니다. 빚투 하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레버리지 하지 말라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죠. 개인들이 올해만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얼마나 샀냐면, 코스닥을 9조 8천억 원 가까이 팔아서 6개월 동안 순매도했어요. 코스닥에서 빠져나가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13조 7천억 원을 샀습니다. 그러니까 코스닥 전체를 생각하고 산 건데, 결국 코스닥보다 더 많이 산 겁니다. 코스닥을 팔아서 그 수익을 누리려고 한 거죠. 외국으로 나갈 자금을 잡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시장을 잡은 셈이죠. 6월 말에 그런 기사가 나왔는데, 그런 기사가 바람직한 기사인 것 같아요. 코스피는 세계 1등인데 코스닥은 세계 꼴등이죠. 정말 역행하고 있어요.
오늘은 다행히 양 시장이 모두 올라오고 있는데, 코스닥이 이렇게 급등할 수 있는 배경은 수급 때문입니다. 호가가 얇아요. 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조금만 사도 쫙 올라오죠. 앞으로는 양 시장이 조금 균형 있게 갈 가능성이 있고, ETF 특히 레버리지 ETF도 자격 요건을 강화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다른 방송에서 전문 투자자만 하게 하면 된다고 얘기했는데, 그 얘기도 고려되는 것 같습니다. 예탁금을 적어도 3억 원까지 올려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진입 장벽을 높이면 그런 것들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 입장에서 비투 자체가 너무 과한 리스크를 지게 되면 그게 문제가 되니, 자기 성향에 맞게 투자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오늘 장과 어제 장에서도 반도체 소부장까지 반도체 섹터 전반이 잘 올라오고 있는데, 앞으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지금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문제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버릴 건지, 더 살 건지, 끌고 갈 건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이 가지신 분들은 그냥 끌고 가시면 되고, 없는 분들은 더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50% 이상은 들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반도체 소부장도 앞으로는 업사이클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투자 계획은 중간에 바뀔 수 있지만, 용인 클러스터를 당기고 수도권 남부와 호남권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진다면 20년 사이클이 될 겁니다. 반도체 장비주가 투자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일시적으로 공급했다가 주문이 끊기면서 주가가 오르내렸기 때문인데, 이게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포트폴리오에서 전공정, 후공정을 가리지 마시고 그 안에서 주요 종목 세 개 정도를 뽑아서 10% 정도 담으시면 됩니다. 50% 안에서의 10%가 아니라, 별도로 10%를 담으시는 거죠. 나중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목에 차면 조금 줄이고 장비를 더 사시면 됩니다.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반도체가 50%, 소부장이 10%이고, 나머지는 본인 취향대로 가져가면 될까요?
그렇죠. 전력기기도 많이 빠져 있으니 사면 되고요. 2차전지든 바이오든 본인이 좋아하는 쪽으로 나머지를 구성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반도체 이야기를 많이 해 봤습니다. 포트폴리오를 ETF처럼 구성하라는 말씀까지 해 주셨으니, 주말 동안 잘 고민하셔서 다음 주 포트폴리오를 잘 짜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장 한 수를 배워 봤고요, 오늘은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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