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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어... 아; ㅎㅎ 이건 알고는 있었는데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안 좋을 건 알고 있었어요 컨센서스를 워낙 많이 봤으니까 근데 이렇게 낮을 줄은 몰랐어 솔직히 1조원대라고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한 2, 3조는 나오지 않을까 했더니 영업이익이 YOY, 전년 동분기 대비 -95.8% 듣도 보도 못한 값이 등장을 한 어닝쇼크 얘기를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매출이 63조, 영업이익이 6000억 나왔습니다 와 진짜 낯설죠? 삼성전자 한 달이 아니라 분기 영업이익이 0.6조가 찍혔어요 이 회사가 보통 분기에 10조 법니다 보통 잘 벌면 더 벌고 물론 못 벌면 좀 덜 벌지만 그럼 1년에 40조 벌잖아 근데 0.6조예요 그 말인즉슨 10조 하고 대비하면 얼마가 줄은 겁니까 영업이익이?
-95.8% 전 분기, 1년 전 말고 전분기 대비도 영업이익이 -86.1% 매출은 늘었는데 비용이 늘어서 영업이익이 줄었냐? 매출도 -19% 한마디로 굉장히 충격적으로 안 좋은 숫자가 찍혔다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예상은 됐어요 예상은 했지만 실제 나온 숫자를 보니까 이제 더 좀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보면 표로 봅시다 14조, 14조, 10조, 4조, 0.6조 이렇게 해서ㅎㅎ 이 14조 대비하면 -95.8%를 이제 찍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분기죠? 근데 참 놀라운 건 14조, 14조 이렇게 돈을 잘 벌 때 삼성전자 주가가 왜 이렇게 폭락해요 돈은 잘 버는데?
이제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은 미래를 보는 거죠? 대단해요! ㅎㅎ 이거 어떻게 알았지? 이때부터 주가가 폭락을 하던데 어어 야 뭐야! 우리 9만전자 어디 갔어! 이거 4만전자, 5만전자 가나?! 이런 소리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이유는 지금 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서 그렇죠? 야 그러면 0.6조 그럼 삼성전자 3만 원 갔나요? 좀 이따 보여드리겠지만 오르고 있죠 ㅎㅎ 킹반영 됐다, 킹반영! 뭐 그걸 얘기를 하면서 오히려 주가는 오르고 있습니다 뭐지?! 망했는데 왜 오르나요? 그거 망했'잖'아, 그거 옛날 얘기잖아요 왜 자꾸 옛날 얘기를 해?
미래 얘기를 해야지 주가가 옛날 건가? 왜 차트를 보고 주가를 예상해? 차트는 옛날 모습이잖아 앞으로 미래를 봐야지 이런 소리를 하면서 삼성전자가 축하는 뭐해도 오르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연도별 영업이익 추이를 보면 2015년 26조 원 2017년 53조 원, 2018년 무려 거의 60조 가까이 벌면서 이 기업은 미친 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이대로 가면 1년에 100조 버나?! 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 ㅎㅎ 그래도 20, 30조만 벌어도 엄청 잘 버는 거다 하다가 지금 한 분기에 0.6조가 찍힌 겁니다 이게 만약에 아이 그럴 리는 없겠지만 곱하기 4를 한다?
그러면 한 분기니까 4분기 동안 2조 번 거죠, 2조! 2조 벌면 진짜 여기 있는 겁니다, 진짜 여기 있는 거기 때문에 반등하리라 이제 믿어 의심치 않죠 삼성전자의 부문별 영업이익을 보면 반도체가 역시 안 좋죠 그다음에 무선사업부가 좀- 이거 추정입니다, 추정 애널리스트 형들마다 좀 달라요 무선사업부가 좀 좋고 3조원, 디스플레이도 좀 벌고 그 다음에 반도체가 이제 한 4.3조 원 정도 주로 적자를 냈다고 할 수 있는데 보면 그럼 반도체 왜 이렇게 안 좋았냐? 삼성전자는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IT 수요가 감소했고 반도체 재고가 너무 쌓여서 주력 기업들이 반도체 재고 조정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안 산다 안 사기 때문에 재고가 늘고 가격 하락을 경험을 해서 Q와 P, 그러니까 수요와 가격이 동시에 떨어지는 그런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건데 삼성전자의 반도체 재고자산 추이를 보면 2022년 4분기까지 현재 29조 원입니다 거의 30조원의 재고가 쌓여 있어요 여기 창고에 있어요ㅎㅎ 창고에 있건 어딘가에 쌓여 있는 거죠?!
하여튼 안 나갔어! 안 나갔기 때문에 저게 일단 다 팔려야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물론 적정재고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들어오고 나가고가 있기 때문에 적정재고가 있는데 적정재고를 한참 넘었죠 삼성전자가 근데 이 실적보다도 사람들이 더 크게 놀랐던 건 공식 설명자료를 냈는데, 지난 분기인가부터 내고 있죠 추가로 공급성이 확보되어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는 의미 있는 수준까지- 이게 신문 헤드라인을 모조리 장식했죠 메모리 생산량을 어떻게 하겠다? 하향 조정하겠다! 처음 나온 단어예요,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시키겠다 이게 25년 만에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역사상 25년 만에 나온 단어인데 무슨 소리냐?
인위적으로 메모리를 감산하겠다 그동안은 감산 안 하고 남들 죽을 때까지 치킨 게임을 하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입장이었는데 -95% 펀치를 낭낭하게 맞은 다음에 잠깐만! 잠깐만x2 ㅎㅎ 야 쎈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인위적 메모리 감산을 결정했다고 할 수 있죠 대부분 삼성전자 정도의 기업이면 감산을 하긴 해도 생산 라인 최적화 그러니까 무리해서 안 돌리고 웨이퍼 이제 조금 투입하고 하는 식으로 기술적으로 약간 약간 조정을 했어요 미세조정을 했는데 이번에 발표한 건 인위적으로 공장을 쉴 지 아예 뭐 격일로 갈지, 뭐를 아예 폐쇄할지 아예 웨이퍼 투입을 안 넣을지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생산량을 줄이겠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위적인 감산은 아까도 얘기드렸지만 IMF 1998년 이후로 25년 만이라고 하니까 뭐 놀라운 발표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불과 작년 말에 실적 발표할 때 삼성전자가 이렇게 얘길했거든요?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 해보자! 라고 했는데 한 분기 만에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할 수 있고 물론 생각보다 수요 회복이 느려 그리고 재고 증가 폭이 커 그리고 가격이 너무 오래 떨어지고 있어, 그럼 결정을 해야겠죠? 생산량을 유지해서 치킨 게임으로 계속 갈 거냐? 조금만 더 하면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문제는 치킨게임으로 가려고 보니까 메모리 반도체는 기업이 3개잖아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그럼 누구를..? ㅎㅎ 야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누구를 죽인다는겨?! 살아있는 게 3개 기업인데 SK..? 마이크론..?
ㅎㅎ 마이크론.. 미국 기업 네가 죽이려다가 네가 죽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도 약간 들고 SK하이닉스는 한국 기업인데 살려야지 뭐 이런 약간 느낌도 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고 할 수 있죠 SK하이닉스 측도- 아니 그거 가격 3개 기업이 하고 있는데 그 감산 안 하고 가격 떨궈서 누구랑 뭘 하겠다는겨? 이런 얘기를 이제 많이 했기 때문에 아마 영향을 좀 주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게다가 실적이 한 50% 정도 떨어졌으면 버텼을 텐데 -95.8% 펀치를 맞으니까 이거 생각보다 심각해질 수 있죠 이대로 간다면 정말 어떤 쿵! 하는 쇼크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감산을 통해서 가격을 좀 올리고 실적을 보존하는 게 낫다는 쪽으로 이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이 분기별 D램 가격 추이를 보면 작년에도 가격이 좋다는 소리가 안 나왔는데 지금 반값 됐죠?
반값 되고도 잘 안 팔린다고 할 수 있으니까 이 반도체가 잘 안 팔리는 게 경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냐면 예전에 많이 보여드렸지만 3월 값도 나왔습니다, 3월에 반도체 수출이 얼마나 찍혔냐? -34.5%가 찍혔어요 제가 2월달에 보여드렸거든요? 1월에 -44%, 2월에 -42%, 3월에 -34% 잠깐ㅎㅎ 야 이거ㅎㅎ 야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이라며ㅎㅎ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인데 -10% 해도 기분이 안 좋은데 -40%, -40%, -35%를 찍고 있으니까 정말 경제지표에는 엄청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누구나 알 수 있고 대한민국 무역수지 추이를 보면 작년 2022년에 대한민국 역사상 무역수지가 최대로 났어요 거의 60조가 났습니다, 478억 달러 그런데 올해는 한 분기 지났거든요?
1~3월 3개월 지났는데 작년 적자의 거의 절반을 찍었어요 물론 나아지겠지 나아질 텐데 이거 곱하기 4 하면 ㅎㅎ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거 곱하기 4 하면 작년의 두 배잖아! 작년 무역적자도 역대 최대였는데 이거 두 배를 깨지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조절에 나서고 있다고 보면 되고 물론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주요 수출 대상국 별 무역수지를 보면 우리나라 1, 2위 수출국이 당연히 미국과 중국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그래도 뭐 이렇게 떨어지곤 있지만 어느 정도 무역수지가 유지가 되는데 최근 몇 년간, 여긴 2018년이죠? 최근 몇 년간 3, 4년간에 걸쳐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나라가 있으니 당연히 중국입니다 중국 무역수지가 저렇게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게 사실 우리나라 무역수지 악화의 가장 결정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는데 뭐 우리가 많이 돈을 벌던 나라에서 이제는 오히려 적자국이 됐기 때문에 이게 그대로 다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 중국 수출이 왜 이렇게 안 좋아졌냐?
첫번째 이유는 중국도 경제성장률이 둔화가 됐죠 2022년 중국 성장률이 3%밖에 안 됩니다 목표는 5.5%였어요 근데 많이 내려갔다고 볼 수 있고 2023년 중국 성장률 목표가 5%인데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또다시 뭐 3자나 뭐 이렇게 찍는 게 되면 역시 경기가 안 좋아질 수 있고 자 그러면 만약 중국이 경기가 안 좋아져서 우리나라 수출이 안 좋은 거라면 중국의 경기가 좋아지거나 리오프닝을 하면 우리나라 수출도 올라가지 않냐? 라는 기대를 했는데 2022년에 리오프닝을 조금 했죠? 그래서 중국 수출 증가율이 어느 정도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중국 수출 증가율은 오히려 빠졌어요 중국이 회복을 하는데 그 온기가 우리나라에는 안 온다는 거죠?
오히려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 이거는..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백만 가지 이유가 있는데 어떤 기본적인 이유가 있냐? 우리가 몇 년 전부터 미중 갈등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거 미국이 맨날 공급망을 개편하겠다 그 다음에 한국, 일본, 미국이 낀 공급망을 만들겠다고 얘기를 하죠 이게 미국의 중국 고립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이건 우리나라 입장에서만 보니까 공급망 구조 개편이고 뭐 이런 건데 중국 입장에서 보면 한국, 미국, 일본은 중국의 3대 수출 국가입니다 근데 얘네들이 자기들끼리 공급망을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돌리고 최첨단 기술을 갖고 있는 뭐 그런 반도체나 뭐 어떤 그런 것들은 중국을 배제하겠다는 거잖아요?
싸구려만 넘기고 중국 입장에서는 그래요 그럼 중국도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얘네 입장에서는 그래서 중국이 이거에 맞서기 위한 전략을 발표해요 어떤 전략을 세워야겠습니까? 3대 수출입 국가 한국, 미국, 일본이 중국에 대항해서 벽을 치고 자기들끼리 하겠다 중국도 거기 대응해서 'Fortress china'라고 하는데 중국 요새화 전략이에요 자체 공급망- 중국도 있어야지! 우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 보면 한, 미, 일이 만약 마음 먹고 끊으면 어떻게 할 건가? 우리는 그대로 죽을 거냐? 죽을 순 없으니까 중국도 중국 나름대로 그런거에 대한 자체 공급망을 가져야 한다는 전략을 핍니다 이미 오래됐어요 미중 갈등이 생긴 게 언젠데 거의 10년 가까이 된 얘기니까 시진핑 시대 처음부터 중국 경제 독립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죠 발표된 그걸 Fortress china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서방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자족 기술 강대국 너희가 봉쇄해도 지금 미국이 말하는 그런 뭐 공급망 재편해서 봉쇄를 해도 중국은 스스로 생존할 수 있어야 된다 아니면 안 되는 거죠 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이 말인즉슨 봉쇄해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다는 말은 중국도 마치 미국처럼 공급망의 현지화를 원하는 거죠 이건 미국만 원하는게 아니죠 그 뭐 반도체 건 어떤 최첨단 기술이건 뭐건 중국 내에서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걸 중국 요새화 전략, Fortress china라고 합니다 게다가 옛날에도 이게 있었는데 이게 요즘엔 더 가속화되고 있어요 엄청 빨라지고 있다, 왜냐?
중국도 봤거든! 뭘 봤습니까? 우크라이나 전쟁이 빵 터지니까 미국이 러시아를 어떡해요? 가둬놓고 패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그거 내 땅 아니여?! 우크라이나 여기 뭐 돈바스는 내 거네! 이러고 들어갔더니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를 가둬놓고 팬단 말이에요 돈, 달러 이런 것들을 당연히 막는 걸 떠나서 러시아로 가는 수출입을 다 막아버리니까 러시아가 고립됐잖아요 한마디로 고립되면서 마치 예전 냉전시대 때의 소련처럼 러시아 무너뜨리기를 시도하고 있으니까 중국도 이걸 봤죠? 모스크바의 제재를 봤단 말이에요 그럼 중국 입장에서는 우리하고 다른 게 저게 남 얘기가 아니야, 남 얘기가!
왜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쳐들어가면서 내 땅을 찾겠다고 하지만 중국의 최대 목표는 뭡니까? 대만이죠! 언제 무슨 행동을 벌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상과제는 대만과의 통일이에요 대만은 내 거! 라는 게 기본 입장이잖아요 그건 뭐 건드릴 수 없는 중국의 핵심 이익이라며? 그럼 만약 대만 통일을 시도할 경우에 군사적 충돌은 당연히 피하기 어렵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러시아 꼴 나겠죠? 끊길 거 아니야 이렇게 지금도 끊기고 있는데 지금도 공급망에서 끊기고 있는데 만약에 대만을 후루룩 짭짭 하려다가 서로 어떤 갈등이 생기면 당연히 끊길 텐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러시아가 당하는 꼴을 보니까 중국 입장에서 Fortress china(중국 요새화)와 중국의 기술적 자급자족은 굉장히 중요한 거죠 어떻게 보면 저게 돼야 대만을 먹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급해졌다고 할 수 있고 물론 이게 중국의 요새화라는 게- 베이징을 세계로부터 완전 단절하겠다!
이게 아니라 세계가 중국을 필요로 하게 하고 내가 내 안에서 생산을 할 수 있는 이제 그런 기술, 힘을 키우겠다 뭐 이런 내용이라고 할 수 있죠 이미 오래됐는데 자 그러다 보니까 중국의 저런 기조가 있으면 국가 정책이잖아요, 장기적으로 미는 국가 정책이에요 자 그러면 이건 파이낸셜 타임즈에 나온 기사인데 중국 수출로 성장을 획득하는 기업과 국가에게는 대단히 분명한 도전이 될 거다 특히 그 중 일부는 중국 시장에서 성장의 대부분을 획득하고 있다 음?! 잠깐만ㅎㅎ 뭐라고? 어... 난가?! 이거 딱 듣다보니까 누구라고는 안 썼는데 잠깐만!
글로벌 중국 수출로 성장을 획득하는 기업과 국가에게는 대단히 clear한 challenge이다! 누구를 놓고 썼는지는 뭐 안 봐도 알 것 같고 특히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이 최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자원을 쏟아붓고 있는 산업이 있으니 당연히 반도체입니다 중국이 기술 자립을 맨날 외치는- 아니 이거 한국에 사면 되는데 왜 그러냐? 이유가 있어요 그거 언제까지 살지도 모르고 쟤네가 공급망 이렇게 한다며? 그럼 뭐 너희들은 2나노, 3나노 쓰면서 우리는 후줄근한 14나노, 16나노 쓰라는 거냐? 만약에 대만 후루룩- 했다가 공급망 끊기면 우리는 선사시대로 돌아가는 거냐?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 자립에 전례없는 돈을 쏟아 붓고 있는 거죠 단지 돈을 떠나서 그걸 자체 생산할 수 있어야 중국이 무슨 일을 했을 때도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반도체다! 게다가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대단히 마음에 안 드는 게 전세계 반도체 수요를 보니까 중국이 60%예요 미친 나라예요! 물론ㅎㅎ 물론 중국이 이거 가져다가 미국에 수출해서 그렇긴 하지만 어쨌건 국가에서 반도체 수입하는 양을 보니까 중국이 전 세계의 거의 60%죠 한국 반도체 업체들도 중국에 수출하는 게 50% 이상입니다 거의 뭐 55%, 60% 가기 때문에 그러면 얘네가 자체적으로 해버린다고 하면 가장 타격을 받을 곳이 어디냐 중국 같은 경우에- 미국이 얼마 전에 반도체 무슨 대학을 만들고 무슨 뭐 반도체 협회를 만들어서 미국이 반도체 최강국이 되겠다 돈을 얼마를 쓰겠다, 65조를 넣겠다 뭐 100조를 넣겠다 발표했지만 중국은 그것보다 훨씬 큰돈을 반도체 산업에 이미 쏟아붓고 있고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예정돼 있는 것만 195조야!
195조ㅎㅎ 우리는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장비에 돈을 쓰고 있는 양대 국가가 대만 TSMC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국과 대만의 양자 투 탑이 아닌가요? 맞지만 틀립니다! 왜냐하면 거의 비슷하게 쏟아붓는 나라가 있으니 반도체 별로 생산도 안 하는 중국이에요! 야 이거 뭐야ㅎㅎ 반도체 점유율도 없는 곳이 장비에는 돈을 엄청나게 쏟아부어요 거의 삼성전자, 대만 급으로 돈을 넣고 있습니다 뭐 수십조, 백조 단위를 넣고 있다는 소리에 가깝기 때문에 아직은 결과가 안 나오죠 아직은 망이어서 점유율이 안 나오지만 지금 뭐 그 정도로 쏟아붓고 있다고 할 수 있고 게다가 중국 내부에서 자국 기업을 엄청나게 밀어주죠, 특히 자국 기술 기업은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 최고위층의 뜻인데 강소 기업들, 자신들의 기업들이 그 공급망을 하겠다는 거에 무조건 밀어주고 세금 지원해 주고 뭐 외국에서 들어오는 걸 막아주고 하기 때문에 자 그러면 타격을 받죠?
예를 들면 대만도 받습니다 대만의 월별 수출 증가율을 보면 우리나라처럼 쭉 내려오고 있죠 -12%, -12%,-12% 대만도 요즘 안 좋아요 대만도 안 좋은데 그나마 대만은 그래도 같은 화교권 국가입니다, 말이라도 통해 또 홍콩, 선전 옆에 있어요 그래서 뭐 어떻게X2 되는데 중국의 정책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나라가 있었으니 이게 그... 물론 한, 미, 일이 전부 다 타격을 받습니다 중국의 저런 입장에 대해선 타격을 받죠 왜냐하면 중국도 한, 미, 일을 넘는 어떤 수입 다변화를 꿈꿀 거 아니에요? 포트리스 차이나를 하는데 한미일이 막아버리면 안 되기 때문에 다변화를 꾀하는데 가장 크게 타격을 받는 나라가 당연히 지금 현재로는 한국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대한민국 기업들도 이걸 다 알기 때문에 겹치죠?
대한민국이 많이 수출하는 어떤 업종이 있으면 중국 정부가 그쪽을 밀어준단 말이에요 밀어주고, 국산품을 쓰라고 하고, 국산품 쓰면 세금 깎아주고 국산품을 사면 돈 지원해주고 하니까 대한민국 수출 기업들은 대부분 최대 경쟁자가 이제 중국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국도 중국도 유럽도 자체 공급망 뭐 이런 얘기를 하고 미중 갈등 뭐 남의 일이고 이렇게 넘어갈 줄 알았는데 현재 와서 보니까 이제 뭐 보조금 전략쓰고 중국도 포트리스 차이나하고 미국도 미국대로 하고 이게 지금 현재- 경기도 경기인데 그런 여파가 눈에 보이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죠 만약에 경기 때문이면 올라가겠지X2 경기 때문이면 경제는 좋다가, 나쁘다가 하니까 그럼 상관 없는데 이게 구조적이거나 기조적일까 봐 걱정을 하는 거죠 구조적인 문제로 중국 경기가 올라갔는데, 안 올라갈까봐 올라가면 상관 없는데, 아 올라가면 상관 없는데ㅎㅎ 안 올라갈까봐 이제 고민을 하는데 저렇게 갈등이 되면 당연히 최대의 무역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이 지금 피해를 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옛날 2015~2017년에 빛나던 시기까진 못 가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올라가줘야 되는데 라는 걱정을 많이 하죠 물론 이건 그냥 멀고 먼 미래에 대한 그냥 방구석 유튜버의 걱정일 뿐이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그런거 없습니다 -95%인데 삼성전자 주가 망하지 않았나요?
야 이거ㅎㅎ 발표한 순간에 -95% 쇼크를 본 당일날 +4.33% 올랐습니다 6만 5천 원, 거의 1년 만에 온 가격이에요 저런 걱정 따위는 아이 뭐 머릿속에 뭐 그런 거지 그게 뭐 눈에 보여?! 눈에 보이는 건 감산과- 감산이면 D램 가격 오르겠죠? 적게 생산하는 거니까 그러면 하이닉스도 좋고 하이닉스 6% 올랐습니다 하이닉스 좋고, 삼성도 좋고 뭐 어쨌건 가격이 오르니까 대한민국이 좋고 그래서 일단은 삼성전자 주가 6만 5천 원, 뭐 쭉쭉 오를 일만 있지 않을까 뭐 7만 5천 원 정도는 그냥 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거고요 애널리스트 형님들의 레포트 또 가서 읽어봤어요 레포트 읽어볼 필요가 없는 게 누르려고 했더니 벌써 제목부터 제목입니다 제가 적은 거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땡큐 베리 머치ㅎㅎ 대신증권- 땡큐 베리 머치, IBK- 반갑다 감산 뭐 이렇게 줄줄줄 줄줄이 올라오기 때문에 모두가 다 행복한 땡큐X3 를 외치고 있고 삼성의 결정에 모두가 다 행복한 지금 순간이긴 합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보여주다 말았는데 반도체 말고 요즘에 자동차도 좀 해주고 있거든요?
오~ 64% 수출 증가율 역대 1위! 지금 반도체 수출과 자동차 수출이 뭐 그렇게 크게 차이가 안 나요 한 30% 적긴 하지만 물론 반도체는 많이 줄어서 이렇고 자동차는 많이 올라와서 이렇지만 전기차 시대에 또 대한민국이 새로운 어떤- 2차 전지도 있죠 옆에 2차 전지 우리가 꼭 반도체에... 매여 있긴 하지만, 매여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제 창창한 곳들이 있기 때문에 이쪽들도 좀 잘해서 혹시 압니까 우리나라 H사 그쵸? K사, KIA나 뭐 HYUDAI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뭐 그것도 될 수 있으니까 일평균 수출액도 저렇게 좀 잘해주는 데가 있기 때문에 소폭이지만 뭐 바닥은 본 게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렇게 좀 가기를 기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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