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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마감, 반도체주 급락 딛고 반등 — 미국 중간선거와 이란 이슈 속 시장 점검 (2026.11.04)

한국경제TV · 2026-11-03 · 유튜브 시청 3,028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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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경제TV · 한국인

요약 보기

이 방송은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아침 진행된 '뉴욕인사이트' 방송으로, 미국 중간선거와 미국·이란 간 이슈가 시장의 주요 불확실성으로 제시됐다. 진행자는 정치적 이슈는 기한이 정해진 중간선거처럼 날짜가 지나면 사라지는 것과 달리 해결 시점이 불명확하다고 구분했다. 다만 중간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과 확인 후 판단하자고 말했다. 채팅창 질의에 대해 진행자는 민주당이 이기더라도 AI처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분야를 크게 제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대신 기업 친화 정책이 약화되거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 경제 상황과 쉬인·테무, BYD 등 중국 기업 사례를 들어 보조금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짚었다. 시장 점검에서는 전일 코스피가 3.59%, 코스닥이 4.08% 하락해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정리했다. 미 증시는 S&P500, 나스닥, 다우존스가 조용히 마감했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를 되찾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AMD는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 소식으로 시간 외에서 상승했으며, 미 상무부의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 이슈와 HBM 우회 수출 의혹도 함께 소개됐다. 원자재에서는 WTI 유가가 소폭 반등했으나 미·이란 이슈가 정리되면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경제지표로는 ISM 제조업 및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전했다. 야간선물은 1.72% 상승했으며, 한국 변동성 지수는 여전히 높아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송은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라는 전제 아래, 추가 매수나 손절 계획이 없다면 시장 상황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말고 본업에 집중하라는 당부로 마무리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자, 가 볼까요? 2026년 11월 4일이죠? 오늘 수요일입니다. 뉴욕인사이트 시작하겠습니다. 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은 됐죠? 오케이. 자, 한 3분, 4분 늦으셨어요. 죄송해요. 자, 오는 길에 항상 어딘가 오는 길이 좁아 가지고, 2차선 도로가 중간에 좀 있는데, 아, 거기에 무슨 공사를 왜 새벽에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죄송합니다. 아주 아홉 차례 변명이었고요. 죄송해요. 자,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2. 오늘도 시장이 잘 마무리가 됐고요. 그리고 미국의 중간선거가 드디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03. 일단 올해 거의 내내였던 것 같아요. 올해 들어오면서부터 11월 중간선거가 올해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내용을 계속 얘기하고 있었고요. 그게 구체화된 것은 올해 중반을 넘어가면서였고, 지금은 중간선거가 진행 중이라는 부분입니다. 결과는 곧 나오겠죠. 오늘 우리나라 시장 낮과 중반부터도 여러 가지 내용이 나오면서 이런저런 내용들이 나올 텐데, 어쨌든 그 내용들은 나올 때마다 중간중간 특이사항이 있으면 올려 드리고, 아니면 내일 방송할 때 또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4. 자, 일단은 됐죠? 오케이. 저도 지금 세팅을 거의 다 끝냈고요. 세팅할 것도 없어요. 그냥 켜고 가면 되는 건데, 일단은 유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들,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과 이란에 대한 이슈 같은 것들이 하루빨리 마무리가 되어 주면, 확실히 시장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씩 꼼꼼히 살펴볼 몇 가지가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서 같이 얘기를 나눠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5. 자,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반갑습니다. 6시 35분이고요. 잘 아시겠지만 제 방송은 매일 6시 30분부터 7시까지 30분 정도 여러분과 함께 진행되고 있고, 뉴욕인사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 제가 오늘 인사이트를 나갈 예정이어서, 오늘 저녁 다운로드 인사이트도 많이 시청해 주시라고 말씀드리고요.

06. 최근 우리나라 시장을 둘러싸고 많은 이슈들이 있죠. 국내적인 부분도 있지만 외적인 부분도 많기 때문에, 지금 시장만큼은 꼼꼼하게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른 건 모르겠고, 오늘은 그동안 시장을 가장 많이 괴롭혔던 불확실성, 그게 뭐죠? 불확실성 두 가지가 사실상 미국의 중간선거, 그리고 지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만든 미국과 이란 간의 이슈 때문인 것 같은데, 그중 하나 정도가 오늘 마무리되기 때문에 그 내용은 잘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07. 자, 한번 가 보도록 하죠. 37분이니까 채팅창을 읽겠습니다. 오늘은 한국경제TV 쪽 채팅을 먼저 읽고 한번씩 가 보겠습니다. 빈그린 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연또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리카만 님 어서 오시고요.

08. 워터탱크 님 반갑습니다. "불확실성 해소 확실히 맞아요"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오늘은 불확실성 하나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해소되는 날이 맞습니다. 최금수 님 어서 오시고요. 김경환 님 반갑습니다. 김진가 님 반갑습니다. 이수영 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9. 워터탱크 님이 "시장 반등의 트리거가 뭐가 될까요?"라고 하셨는데, 반등의 트리거는 뭐 딴 것보다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 자체가 크다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금융시장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악재성 이슈입니다. 솔직히 악재성 이슈는 터지면 며칠 지나면 시장이 받아들이거든요. 그런데 진짜 걱정은, 악재성 이슈도 시작하면서 영향을 주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대략적인 예상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차이인데, 악재성 이슈와 불확실성 이슈는 확실히 달라요. 악재성 이슈는 "꽝 터졌다, 이거 오래 가겠다, 아니면 금방 끝나겠다" 하는 대략적인 감이라도 오는데, 불확실성 이슈는 그 감이 안 옵니다. 올 수가 없어요.

10. 보통 불확실성 이슈라고 하면 전쟁 같은 것들이 있죠. 대부분의 정치적인 것들과 연결된 것들은 불확실성 쪽으로 카테고리를 넣는 게 맞아요. 제가 자주 말씀드린 워딩이 있잖아요. 정치적인 것은 해결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고, 서로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안 하는 거라고 말씀드린 적 있죠. 지금 미국과 이란 이슈도 정치적인 이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불확실성 요인은 언제 제거될지 모르죠. 그런데 중간선거는 불확실성 요인이긴 하지만 날짜가 지정되어 있고, 그날 기준으로는 사라져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아요. 그런 것들은 참고만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어쨌든 오늘 이 분위기를 받고 나서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같이 지켜보시죠.

11. 리카말 님, 요즘 주식창은 거의 안 보신다고요. 심신 안정을 위해 좋은 말만 보고 듣는다고 하셨는데 아주 잘하고 계시고요. 이측규 님, "인사 그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아서 할게요. 이측규 님, 특히 불편하시면 나가시면 됩니다. 제가 원래 소통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인사만 하는 게 아니고, 오늘 처음 들으시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채팅창에 올려 주시는 내용과 질문을 보고 제가 답을 드리고 같이 소통하는 시간이에요. 그러니 이건 제 방송의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고 불편하신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누르고 나가시면 됩니다.

12. 그리고 우리 채팅 쪽을 볼까요? 오늘은 채팅창에서 달봉 님이 1등이네요. 반갑습니다. 김민형 님 반갑습니다. 네오드 님, 최재명 님 반갑습니다. 박장민 님 어서 오세요. 윤남마 님 어서 오시고요. 비지방 님 반갑습니다. 로기 님 반갑습니다. 백승원 님, 미정 님, 은하수 님, 재현 님 반갑습니다. 정경숙 님, 강샤 님 반갑습니다. 리선 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아라마키 님 어서 오시고요. 방미 님 반갑습니다.

13. 골프 관람자 님이 채팅창 1등을 몇 시쯤 하는지 방송 열리자마자 맞추지 않을까요? 하셨는데, 내일 오면 글로벌 이슈 한 가지가 소멸되겠죠? 맞아요. 하나씩 소멸되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것 자체가 진짜 중요해요. 저도 빨리 제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면, 저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이 100%는 아니겠지만 꽤 큰 이유가 중간선거용이라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공화당이 이긴다면, 그러면 결국 중간선거용으로 이란을 공격했다는 것이고, 이란을 이용했다는 것이 되죠. 그렇게 보면 공화당이 이기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면 이란 관련 이슈는 적절히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미국은 이란을 통해 자기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완벽하게 얻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질 거라 보고 있어서, 어느 쪽으로 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14. 보통 중간선거가 끝나면 이란 이슈가 빠르게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공화당이 조금 불리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여론조사를 믿지 않아요. 여론조사는 언제든 조작이 가능하고, 어떤 집단에게 조사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별로 믿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론조사상으로는 공화당이 격전지나 원래 이기던 지역에서도 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일단 결과가 나온 뒤에 판단해 보면 될 것 같아요.

15. 이란 관련 이슈도 트럼프 대통령이 "금방 끝났다"고 얘기하고 최근 집중적으로 "곧 끝난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서, 올해 안에는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모르죠. 정치적 이슈는 속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지켜보고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중간선거 관련 불확실성은 사라진다고 체크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티나 님 반갑습니다. 이상훈 님, 김상미 님, 조용지 님, 카페라테 님 반갑습니다. 폐기 님 반갑습니다. 지은 님 어서 오시고요. 숑숑송 님 반갑습니다. 웃음지음 님, 소회파 님 반갑습니다. 뽀양미 님 어서 오시고요. 농시미 님 반갑습니다. 개인 님 어서 오십시오. 한우 님, 요술현 님, 삐삐쟁이 님 반갑습니다. 한재 님 어서 오시고요. 나리 님, 짜라 님, WR 님, 진지 님 반갑습니다. KM 님, 유소형 님, 유상이 님 반갑습니다. 조영진 님 어서 오시고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TNS 님 반갑습니다. 샤니 님 반갑습니다. 초대방 님 어서 오시고요. 머니테크닉 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야호 님 반갑습니다. 드로 님 어서 오시고요. 이영수 님, 효왕이 님, 한명이 님 반갑습니다. 커피비 님 어서 오십시오. JY와 모모 님, 라일랑 님 반갑습니다. 뚜뚜뚜빠 님, 조페지 말자 님 어서 오십시오. 아임 님 어서 오시고요. 고래 님 안 뜨는 거 맞죠? 알았다고 하셨고요. 달피코비 님 반갑습니다.

17. 경선스 님, 안녕하세요, 대표님. 어제 내려가는 주식에 멘붕이 와서 대표님 방송을 세 번 돌려 보면서 겨우 멘탈을 잡고 있습니다. 줄리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그랬잖아요. 아직 끝난 것 같지 않다고요. 최근 우리나라 시장을 보면 여전히 불확실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대로 마감될 것 같지 않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우리나라 시장이 매력을 가진 것은 맞지만, 외국인들이 연속으로 매수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갈 정도로 지금 매력 포인트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18. 최근 내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내년에 돈을 풀겠다는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얘기를 하면서 내년에 한국에 투자하면 진짜 돈 벌 곳이 많겠다는 생각을 외국인들이 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들어올 거라 보고 있고요. 들어오면 재밌는 흐름이 나올 것 같은데, 그 이유가 항상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하던 대로 매일 아침 잔소리를 이어 갈 거니까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19. 한인수 님 반갑습니다. 조율형 님 어서 오시고요. 구모이 님 반갑습니다. 조용진 님 지각하셨네요. 죄송합니다. 김진 님 어서 오시고요. 형은네 마음 다 알아요, 님 반갑습니다. 신용 님, 오경민 님 반갑습니다. 정유 님, 유월스 님 반갑습니다. 조영지 님, 네사라 님 반갑습니다. 빨간사오초 님 반갑습니다. 설리빠 님, 안녕하세요. 미국 중간선거가 한창이네요. 한국 증시에 좋은 영향이 있길 바랍니다, 하셨는데요. 제일 좋은 영향은 역시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것이죠. 빨리 잘 되길 바랍니다.

20. 홍망스 님 어서 오시고요. 초월라 님이 "이런 방송이 시청자 3,000명이 안 된다니 믿을 수가 없군"이라고 하셨는데요, 저희가 많이 왔을 때는 2,600에서 2,700명까지 기록했던 것 같아요. 최근에는 조금 내려오는 추세인데, 사실 시청자 수에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늘 거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아침에 천몇백 분 모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홍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L 님 반갑습니다.

21. 뚜뚜뚜빠 님, 사람들이 지친 듯하다고 하셨는데, 이 정도면 지칠 만하죠. 당연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는데, 최근 시장에서 있는 프로들, 증권업에 있는 분들이나 전업 투자자 중에 잘하는 사람들도 지금 엄청 지쳤어요. 손실도 엄청 크고요. 이건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어마어마하게 힘든 상황이니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시고, 이 어려운 상황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22. 찔레옹지 님, 1월전 님, 불동 님, 멋진 님 반갑습니다. 조용진 님, 제발 가자고요?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간지 님 반갑습니다. 아자 님, 빨간사촌 님, "민주당이 승리하면 데이터센터가 일시 중단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하셨는데, 여러분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볼게요. 한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들은 항상 그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신경을 쓰죠. 그리고 집권했을 때 당시 분위기를 엄청나게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정권이 이어지든 다음 선거에서 이기든, 항상 신경을 많이 씁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도 중간선거 전에 격전지에 특히 신경을 쓰면서, 격전지에서는 뭔가 많이 하려는 모습을 보였잖아요. 어디나 똑같아요.

23. 미국은 여러 분야에서 전 세계 1등을 하고 싶어 하는 국가죠. 반도체도 원래 미국이 만들었고, 개발도 미국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왜 생산을 해외에서 하느냐, 생산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게 미국이죠. 경쟁하는 국가들도 다양합니다. 미국의 우방국인 우리나라는 주요 생산국이라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자기들이 리드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지금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핫하고, 미국과 중국이 가장 크게 경쟁하고 있는 업종이 뭡니까? AI죠. AI에 어마어마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 AI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24. 이런 상황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으로 바뀐다고 해서 AI 투자를 줄이거나 제재를 가하거나 허가를 안 해 준다는 일이 발생하는 게 정상일까요? 이건 미국의 미래 경제, 경쟁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과연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간다고 급변할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다만 민주당으로 바뀌면 찜찜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공화당이 기업 친화적인 정책, 감세나 세금 혜택 같은 것으로 기업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경향이 더 강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여전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점이에요. 그리고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 민주당이 이긴다면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은 미국에서 정치적 불확실성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죠. 그게 조금 짜증나는 부분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AI처럼 미국의 미래 경쟁력이 굉장히 중요한 분야를 그렇게 크게 건드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5. 한편 오바마 같은 사람들이 계속 얘기하는 걸 보면, 저는 오바마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합니다. 굉장히 포장이 많이 된 사람이라서요. 그런 오바마가 나와서 맨날 AI 얘기를 하는 걸 보면,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가만히 보면 자기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얘기하는 걸 보면 조금 삐딱하게 얘기하는 면이 있긴 하죠.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될지는 봐야 하는데, 현재 대통령은 오바마가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일단 그것도 지켜보자고요. 너무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선거 이후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면서 우리가 대응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26. 포도우 님 반갑습니다. 태풍 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미 님 반갑습니다. 허튜브 님, 백산아 님, 김상현 님, 시청자 만 명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천 명이면 충분해요. 보넥도 님, 정희철 님 반갑습니다. 여름나무 님 반갑습니다. 지연 님, 광할리꺼번 님, 수수 님 반갑습니다. 해비 님 어서 오시고요. 달봉 님, 성현주 님, TNG 님 반갑습니다. 10초 님 반갑습니다. "우주를 사랑하는 먼지" 님, 닉네임이 좋네요. 라이 님, "시간 해결해 줄 거라 믿습니다"라고 하셨고요. 따기 님 반갑습니다. 히 님 어서 오시고요. 날씨가 좀 춥죠? 김동욱 님 반갑습니다. 매일 출근하면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채팅창 남겨 주시면 되고요. 제일 중요한 건 여러분이 출근하고 일하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요. 저도 예전에 나온 대학교에 가 보면 단풍이 정말 예쁘게 드는데, 가끔 지나가다 볼 때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을을 제일 좋아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27. 이른세 님 반갑습니다. 정정형 님, 주식 방송을 다 끊고 김 뉴트만 본다고요. 시장에 평정심을 찾게 해 주신 방송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리고요. 조용 님, "데이터센터 관련 미리 다 뺀 것 같은데요. 트럼프 거부권이 있어도 쉽지 않을뿐더러"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거부권도 항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돌아갈지는 그때그때 보면서 판단할 것 같고요. 아직 선거가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이 진다고 나왔지만, 저는 여론조사를 별로 믿지 않아요.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여론조사가 맞았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에 되지도 못했겠죠. 재선 때도 트럼프가 진다는 얘기가 있었고, 예전에 힐러리가 압승한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결국 트럼프가 이겼잖아요. 그래서 제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게 아니라, 저는 여론조사 결과를 좀 믿지 않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일단 결과가 나온 뒤에 고민해 보자는 겁니다.

28. 하루 님이 "선거 결과에 따라 우리 시장이 어떻게 달라질까요?"라고 하셨는데, 앞에서 설명드린 것에 더해 생각해 보면, 민주당이 이기면 친기업을 표방했던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하고 싶은 것들을 쉽게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죠. 그런데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AI나 이 산업은 각자 국가의 미래 경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크게 제재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재한다면 AI 투자가 줄어들 텐데, 지금 기업들이 자금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미친 듯이 투자하는 이유가 있어요. 투자를 줄이면 미국이 이걸 중국에 뺏기기 때문입니다. 중국한테 뺏깁니다.

29. 중국은 지금 개인 경제가 되게 힘들어요. 중국 경제는 지금 완전 파탄 상태라는 거 아세요? 그래서 어떻게든 경제를 살리려고 되는 쪽에 돈을 엄청나게 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트렌드가 계속 바뀌고 있어요. 처음에는 자기들이 잘하는 생산, 공장을 증설해 쉬인, 테무 같은 걸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했습니다. 쉬인, 테무를 밀어줬죠. 그때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1분기 비수기인데도 1분기부터 확 올랐습니다. 운임이 확 올라서, 당시 컨테이너 사업을 크게 하시는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 보니, 보통 1분기는 비수기라 컨테이너 확보가 쉬운데 중국 때문에 1분기부터 컨테이너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셨습니다. 2, 3분기는 어차피 수요가 올라가는 시즌이니 더 그렇다고요. 그때 제가 "진짜 대단하다, 중국이 그만큼 힘든 거겠지, 잘하는 거 해라" 하면서 봤어요. 그때 쉬인, 테무 같은 듣도 보도 못한 기업이 갑자기 떠올라 우리나라 SNS에도 홍보가 쏟아졌죠. 그런데 지금 그 두 기업은 어떻게 됐습니까? 휘청휘청하죠. 테무 공장 하나가 불에 타서 완전히 날아갔는데, 실제 피해액이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원가가 쌌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지금 문제가 됐죠. 그다음에 밀어준 건 뭡니까? 전기차는 우리의 미래라며 BYD 같은 회사를 엄청 밀어줬습니다. 그런데 BYD는 지금 타고 계신 분들은 잘 타고 계시겠지만, 중국 전기차들이 막 바퀴가 빠지고 엔진이 빠지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제 후배 한 명이 BYD를 구매했는데 AS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AS 하려면 지방에 내려보내고, 그런다고요? 재밌죠.

30. 우리나라에 외국차들이 들어왔을 때 결국 차이는 AS입니다. 벤츠나 BMW는 AS센터가 많아서 AS가 원활한 편이고, 지금은 원활함이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벤츠나 BMW만큼 AS센터가 많이 들어온 외국차는 없어요. 맨타보나 레인지로버 같은 차들도 한번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 나고, 여러 가지 차들이 그렇죠. 일본차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BYD는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BYD가 두 번째로 밀어준 것이고, 지금 세 번째로 밀고 있는 것이 AI입니다. 중국의 문제는 전기차 시장에 보조금을 엄청 주다 보니, 별 희한한 회사, 미국의 페인트 만드는 회사까지 중국 정부 보조금을 받으려고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중국은 AI도 한다니까 너도나도 AI 보조금을 받으려고 달려들고 있어요. 이게 길어지면 국가 경쟁력이 좋아질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또 그냥 하다 말 것 같아요. 그러니 그 사이를 잘 버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1. 지니트 님 반갑습니다. 이은영 님, 두들 님 어서 오시고요. 도나복 님 반갑습니다. 리나백 님, 서현 대표님이 정리를 잘해 주셨네요. 정치인들이 주지사나 상원으로 올라가기 위한 성과로 포장될 수 있는 걸 보고 있다고 하셨고요. 오타 님, 테무에 좋은 제품 많아요, 태양광, LED, 청소기 가성비 최고, 성능 좋다고 하셨는데, 싼값에 쓰는 것들이 많긴 하죠. 수만 가지 제품 중에 다 안 좋겠습니까? 좋은 것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애매하다고 봅니다. 가성비, 예.

32. 자, 어쨌든 한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아요. 지금 광군제 맞죠. 광군제요. 자, 준비한 내용을 가 보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앞에서 채팅창을 길게 읽었던 이유는, 뒤에 별 내용이 없다고 말씀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자, 2026년 11월 4일 뉴욕인사이트 한번 가 보겠습니다. 미 증시 마감부터 보겠습니다. S&P500, 나스닥, 다우존스가 이렇게 마감했고요. 큰 특징은 없습니다. 조용히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글로벌 증시 점검: 변동성 장세 속 주목할 흐름

33. 글로벌 증시를 먼저 보겠습니다. 어제 상해종합, 니케이지수, 유로스탁스, 독일 닥스, 브라질 보베스파를 보시면 전반적으로 시장 자체가 힘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제 코스피가 3.59%, 코스닥이 4.08% 밀렸고, 코스피200과 코스닥150도 함께 밀렸습니다. 어제는 애매한 흐름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장이었고, 오늘은 분위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어제 3% 떨어지고 오늘 2~3% 올라가는 식의 흐름이 계속 이어진다면 변동성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테니, 여러분께서 이 변동성을 감당하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해외 증시와 미국 주요 이슈

34. 해외 증시는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이고, 우리나라가 조금 더 쉬었습니다. 인도는 소폭 올랐고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경계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1위를 찍었을 때도 애플이 잘해서 올라간 게 아니라 엔비디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의 시총 순위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35. 뉴욕에서는 집세와 의료비 부담, 투표소에서 쏟아진 민생 불만 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은 원래 집세가 높고 의료비 부담도 큰 곳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MD와 엔트로픽 등 기업 이슈

36. 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두 배 폭증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시간 외에서 8%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 외에 AMD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앞으로도 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흐름이 오늘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AMD는 삼성 같은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어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37.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술주가 반등했고, 댄 아이브스는 엔트로픽의 기업 가치가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엔트로픽이 좋은 기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고, 제가 Claude를 잘 쓰고 있어서 기업 가치가 높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만큼 관심이 몰리면 수요와 공급의 원리상 돈이 한쪽에 몰리면서 버블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엔트로픽의 기업 가치가 높게 책정된 것은 그런 흐름으로 이해하면 되고,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반도체 수출 규제 관련 이슈

38. 미 상무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을 보류하면서 뉴욕 투자 차질 등의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과 SK하이닉스의 HBM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방식이 화제인데, 제품 사양상 다운그레이드된 제품에 옛날 HBM을 끼워야 하는데, 이를 빼고 최신 HBM을 끼워 패키징해서 중국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다운그레이드 제품이라 수출이 되지만, 뜯어 보면 최신형 HBM3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패키징을 뜯어 HBM만 빼내고 나머지는 버리는 식이라고 합니다. 별별 희한한 방식이 다 동원되고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장 지표와 원자재

39. 글로벌 불확실성과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 및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회장은 AI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0. 비즈맵을 보면 왼쪽 위 부분에 붉은색이 있어 오늘은 대형주 위주로 괜찮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WTI 선물은 유가가 빠지고 있다가 오늘 아주 살짝 반등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이슈가 정리되면 유가는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유가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수혜를 보는 기업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두바이유는 우리나라와 연관이 깊은 현물 가격이고, 브렌트유도 많이 떨어진 뒤 지금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41. 금속 쪽에서는 국제 금값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돌반지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다행일 수 있지만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에너지와 채권 금리는 다들 조금 올랐고,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도 참고하시면 되고, 특별한 이슈는 없어 보입니다.

42. ETF에서는 큰 특별한 건 없습니다. 금광 채굴 관련 베어 3배 ETF가 많이 올랐고, 반대로 금 관련 ETF는 떨어졌습니다.

배당과 경제지표

43. 오늘은 브라운앤브라운이 배당을 했고, 큐티는 1.24%를 배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투자하지 않는 기업이라 오늘 배당은 크게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44. 경제 지표에서는 새벽에 발표된 ISM 제조업 및 고용 관련 데이터가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미국의 노동시장은 괜찮은 것으로 보이고, 공장 수주도 괜찮았습니다. 미국 석유협회의 원유 재고도 괜찮게 나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ADP 비농업 고용 변화, 무역수지, 수출입,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등이 발표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45. 어닝 스케줄을 보면 오늘 수요일 장전에 우버와 라이어 실적이 있고, 노보 노디스크(노보로 이름 변경)와 맥도날드, CBS가 있습니다. 장후에는 퀄컴 실적이 발표됐고, 오늘 저녁에도 ARM과 퀄컴 관련 이슈가 있으니 기업 위주로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야간선물과 변동성 지표

46. 야간선물은 1.72% 상승했습니다. 한국 코스피 야간선물이 올랐으니 오늘 증시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7. 우리나라 변동성 지표는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 지표가 밑으로 쭉 내려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연말 기준으로 40 이하로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현재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과거 코로나 때 수준에 비하면 최상위는 아니지만 중간에서 살짝 윗부분 정도여서, 40 이하 라인까지 내려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48. 아직은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어제 3% 떨어지고 오늘 3% 올라가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3%라면 일반 종목들은 5~6%, 7~8%씩 움직이기도 합니다. 이런 멀미 나는 변동성은 여러분들이 잘 버텨내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마무리

49.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지금 시장에서는 조금 더 힘을 내서 버텨내셔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채팅창에 궁금한 점을 올려 주시면,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미국 증시가 열리는 동안 불안하셨던 기사들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누구보다 빨리 답변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송입니다. 인사도 많이 하고, 채팅을 하나하나 읽으며 답변드리는 소통 위주의 방송이니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50. 오늘 저녁 6시에는 뉴욕 인사이트가 나오고, 저와 윤희 님, 그리고 염정희 님이 출연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잘 버텨 내시기 바랍니다. 올해 시장은 괜찮을 것 같지만, 장중 변동성에 따라 흔들릴 수 있으니 야간선물은 좋지만 변동성은 항상 감안하셔야 합니다. 지금 시장이 정신없다고 생각하시면서 보시고, 추가 매수나 신규 매수, 손절 계획이 없으시다면 오늘도 HTS와 MTS는 켜지 마시고 본업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따 오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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