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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주가 전망 | 5월 고점과 8월 저점 사이입니다 (feat. HBM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삼성전자)

장부장의 투자일기 · 2026-10-03 · 유튜브 시청 1,60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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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영상에서 미국 법인 공시가 아직이라고 했는데 결정 공시는 8월에 이미 있었습니다. 주력 장비 공시는 6월 이후 억달째에 조용하고요. 남은 숙제들을 일정 순서대로 봅니다. 반갑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장구장 인사드립니다. 토요일 전녁편이라 가격과 수급은 낮영상과 똑같이 10월 2일 금요일 전규장 종가 27만2,000원 플러스 1.3% 기준이고요. 우리 장은 10월 6일 화요일에 다시 열립니다. 낮영상에서는 금요일 밤 미국 장비주와 메모리 주가 갈린 얘기 그리고 스페이스엑스 지분 계산을 했으니까 저녁에는 약속드린 대로 미국 법인과 장비 수주 숙제를 일정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볼 건 세 가지인데 먼저 첫 번째는 미국 법인을 바로 잡는 얘기고요. 두 번째는 고대역 메모리 본더 수주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세 번째로 볼 건 3분기 실적 전에 남은 숙제와 화요일에 볼 것입니다. 자, 첫 번째부터 바로 잡고 가겠습니다. 지난 영상들에서 10월에 미국 법인을 세운다는 계획을 말씀드렸고 오늘 난 영상에서는 아직 설립 공시가 안 나왔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다시 찾아보니 설립을 결정했다는 공시는 이미 8월 10일에 나와 있었습니다. 낮영상의 표현이 틀렸던 거라 여기서 바로 잡겠습니다. 공시 내용을 보면 법인 이름은 한미 USA고요.

회사가 100% 같고 출자금은 1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1억 원 정도입니다. 어 위치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고 운용 시작은 올해 4분기로 잡혀 있죠. 하는 일은 반도체 장비와 부품, 자재를 개발하고 파는 걸로 적혀 있어요. 회사가 밝힌 목적은 미국 안에서 반도체 공장 투자가 늘면서 장비 수요가 커지는데 먼저 대응하고 현지 고객사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남은 숙제는 설립 공시가 아니라 4분기에 실제로 운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는지라는 거죠. 그럼이 법인이 왜 중요하냐? 여기서부터는 사실과 해석을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사실부터 보면은이 회사는 2024년에 미국 마이크론과 고대 어 메모리용 본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던 회사고요. 미국 고객사와 이미 거래가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난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금요일 밤 미국에서는 메모리 테스트 장비를 만드는 테라다인이 8% 올랐잖아요. 미국 안에서 메모리 관련 장비 투자를 보는 시선이 그만큼 뜨겁다는 거예요. 이재석인데 기존 미국 고객사가 있고 현지 기술 지원 거점이 4분기에 생기는 거니까 어 미국 쪽 장비 발주가 나올 때 대응 속도에서는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21억 원짜리 법인이라는 건 공장이 아니라 영업과 기술 지원 사무소에 가까운 크기라는 뜻이거든요.이 법인 하나로 매출이 바로 늘어난다고 보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공시에 고객사 이름은 없었으니까 어느 회사를 위해 만든 법인이라고 단정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같은 8월에이 법인하고 같이 놓고 볼 만한 소식이 하나 더 있었어요. 어,이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인 SK 하이닉스가 8월 27일 미국 인디아나주 웨스트라피에서 어, 고대 폭메모리 패키징 공장을 착공했거든요. 어, 투자 규모가 40억 달러 이상이고 한국에서 만든 웨이퍼를 가져가서 미국에서 패키징과 테스트를 하는 공장이라고 했죠. 어,이 회사 본더가 들어가는 공정이 바로이 패키징 단계입니다. 다만 일정이 멀어요. 클린룸 완공이 2028년 10월, 양산 시작이 2029년 하반기로 잡혀 있고요.

소재와 부품, 장비 협력사, 100여곳이 같이 진출을 논의 중이라고 했는데 그 명단에이 회사가 들어갔다는 확인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하면 기존 고객사가 미국의 본더가 필요한 공장을 짓기 시작했고이 회사는 같은 달에 미국 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여기까지가 사실이고요. 두 개를이어서이 회사가 그 공장 장비 경쟁에서 준비를 시작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실제 장비 발주는 빨라도 클린룸이 다 지어지는 2028년 무렵 얘기라서 지금 주가에 넣을 숫자는 아닙니다. 두 번째로 넘어가서이 회사 주력 장비인 고대역폭 메모리용 본더 수주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보겠습니다.

올해 공시로 확인된 본도 수주를 순서대로 보면 1월 14일에 96억 원 그리고 6월 8일에 SK하이닉스와 442억 원 계약이 있었어요. 6월 계약은 6세대 고대어폭 메모리용 장비였고 작년 매출에 7.66% 크기였죠. 계약 기간이 6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였거든요. 기사들은이 계약을 장비한 대에 30억 원 정도 15대 안팎으로 추정했는데 회사가 대수를 밝힌 건 아니라서 이건 추정치로만 들어 두시면 됩니다. 그 뒤로 본더 공급계약 공시는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 없습니다. 어 6월 이후로 넉달째이 회사 주력 장비 공시가 조용한 거죠. 어 9월 29일에 나온 공시는 본더가 아니라 반도체를 잘라서 검사하는 MSVP 장비였고요.

크기는 78억 원으로 작년 매출에 1.37%였죠. 그리고 지난 2월에 삼성전자가이 회사와 본도 공급을 논의하고 있고 3월 중에 결론이 날 거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 뒤로 이걸 확인해 주는 공시는 나오지 않았죠. 그러니까 시장이 기다리는 큰 숙제는 여전히 다음 본도 수주가 언제 누구에게서 나오느냐라는 겁니다. 그럼 본도 공시가 없었는데 8월 7일 종가 19,300원에서 지금까지 40% 넘게 주가는 왜 올랐느냐 어 이게 궁금하실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엔이 회사 주가는 본도 공시 하나하나보다 메모리 회사들의 설비 투자 분위기에 더 크게 움직여 왔거든요.

이번 주만 해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네. 어, 거래일 연속 오르는 동안 회사 공시는 화요일 MSVP 하나뿐이었잖아요. 지난 장마간 편에서 그 상승이 업종 흐름이었다고 말씀드렸죠. 다만이 말은 반대로 메모리 회사들의 투자 분위기가 식으면 공시가 없는 상태에서는 받쳐 줄 재료가 얇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이어보면 [콧방귀] 6월 계약 기간이 9월 2일에 끝났다는게 3분기 실적과 연결되는 대목이에요. 장비가 계약 기간 안에 나갔다면 442억 원이 3분기 매출에 잡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매출을 언제 인식하는지는 회사마다 다르니까 이건 실적 발표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지난 첫 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기 매출이 1년 전보다 7% 정도 줄었고 영업 이익도 줄었잖아요. 3분기에이 계약이 들어오면서 그 흐름이 바뀌는지가 실적 발표의 첫 번째 확인 항목이 되는 겁니다. 크기로 한번 비교해 보면 6월 [콧방귀] 계약이 작년 매출의 7.66%였다는 6%였다는 건 작년 매출이 5,700억 원대였다는 뜻이거든요. 올해 반기 매출 3,21억 원은 그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서 하반기의 계약이 얼마나 매출로 들어오느냐에 따라 올해 연간 숫자가 작년보다 늘지 줄지가 갈리는 거죠. MSVP 78억 원 계약은 기간이 9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서 이건 4분기 쪽 얘기로 따로 두시면 되고요.

세 번째 남은 숙제 가운데 날짜가 정해진 것부터 보겠습니다.이 채널에선 아직 다루지 않았던 일정인데이 회사가 작년 6월에 하이브리드 본더 전용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었거든요. 하이브리드 본더는 지금 쓰는 열착 방식 다음 세대로 칩과 칩의 구리를 바로 붙이는 장비라서 8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이후에 쓰일 걸로 보는 장비죠. 당시 발표로는 투자비가 280억 원대였고 작년 8월 1일에 착공에서 왕공 목표가 올해 11월 30일이었습니다. 실제 가동은 2027년으로 잡혀 있었고요. 그러니까 다음 달 말이 왕공 목표 시점이라는 거죠.이 일정이 그대로 가는지.

그리고 그 공장에서 만들 장비를 어느 고객사가 언제부터 쓰는지가이 회사의 2027년 그림을 정하는 숙제라고 봅니다. 다만이 공장 투자비는 건물을 짓는 비용이라 매출하고는 거리가 있고요. 하이브리드 본더 수주가 공시로 나오기 전까지는 기대로만 두시는게 맞습니다. 그밖에 숙제는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10월 1일에 나온 MSVP 추가 수주 기사는 오늘까지도 회사 공시가 없어서 새 계약으로 세지 않고요. 공시가 나오면 그때 크기를 보겠습니다.이 이번 주에 회장 개인전이나 가족 부동산 거래 기사가 몇 거 나왔는데 회사 사업이나 실적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서 판단에는 넣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3분기 실적 발표 날짜는 아직 공식가 안 나왔어요. 날짜가 나오면 그날이이 종목의 10월 가장 큰 일정이 되는 거죠. 여기서 질문이 하나 나올 수 있어요. 넉달 동안 본도 공시가 없으면 경쟁사의 자리를 뺏긴 거 아니냐? 그건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본더 발주는 메모리 회사가 생산 라인을 늘리는 시점에 맞춰 몰아서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공시가 없는 기간이 곧 수주를 잃었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올해도 1월 공시 뒤에 6월 공시까지 다섯 달 가까이 비어 있었잖아요. 다만이 시장에 다른 국내 회사들도 장비를 넣고 있다는 건 그동안 여러 기사로 나왔던 사실이라서 다음 수주가 나올 때 금액 크기를 6월 계약과 비교해서 보시면 됩니다.

질문 하나 더 받아 볼게요. 미국 법인이 4분기에 운영을 시작하면 바로 주가에 좋은 거냐? 법인 운영 시작은 이미 8월에 공시된 일정이라 새 재료로 보기는 어렵다고 봐요. 값에 의미가 있는 건 그 법인을 통해 미국 고객사 수주가 공시로 나오는 순간입니다. 자, 차트는 낮 영상에서 다뤘으니까 짧게만 넘어갈게요. 낮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화요일엔 5일선, 120일선, 150일선이 26만 4,000원에서 26만9,000원대에 모이는 그 덩어리 위에서 끝나는지가 첫 번째고요. 저녁에는 기간을 길게 한 번만 보겠습니다.이 이 종목 최근 1년 최고가가 5월 12일 42만6,000원이었고 6월 12일에도 장중 372,500원까지 갔었거든요.

지금 값은 5월 고점보다 36% 정도 아래라서 6월 이후 억 달 동안 본도 공시가 없었던 시간이 그 차이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네. 리스크도 하나 짓고 가면 수급에서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샀고 20거래일로 170만 주 정도를 샀는데 외국인은 같은 20거래일 동안 29만 주 정도를 팔았거든요. 난 영상과 지난 장마간 편에서 기관 매수 크기가 날마다 줄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기관 혼자 받쳐온 흐름이라 기관이 멈추는 날 공시 재료가 없으면 흔들림이 커질 수 있다는 걸 같이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게다가 이번 연휴 동안 미국 장이 두 번 열리잖아요.

어, 금요일 밤처럼 메모리 회사들 주가가 쉬는 흐름이 월요일 밤까지 이어지면 화요일 아침에는 업종 분위기가 먼저 반영될 수 있으니까이 종목은 미국 메모리 회사들의 월요일 밤 흐름을 먼저 보고 들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 그럼 연휴 뒤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순서대로 적어 드릴게요. 먼저 첫 번째 다음 본도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오는지 나오면 상대가 누구고 크기가 6월 442억 원과 비교해 어떤지입니다. 두 번째는 3분기 실적 발표 날짜 공시와 그날 6월 계약이 매출에 들어왔는지고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볼 건 4분기 안에 미국 법인운영 시작 소식이 나오는지입니다.

자, 오늘 정리해 보면 세 개입니다. 하나, 미국 법인 설립 결정 공시는 8월 10일에 이미 나왔고 21억 원 규모로 4분기 운영 시작입니다. 난 영상 표현은 바로 잡습니다. 어, 둘. 본도 공급 계약 공시는 6월 442억 원 이후 억달지 없고 그 계약이 3분기 매출에 들어왔는지가 실적 발표의 첫 확인 항목입니다. 셋. 8월 이후의 상승은 공시보다 업종 분위기였고 화요일엔 낮영상에서 드린 이동 평균 덩어리 위 종가만 보시면 됩니다. 화요일 아침 장전편에서는 연휴 동안 미국 장 두 번의 결과를 묶어서 첫날 시초가부터 보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구장이었습니다.

#한미반도체#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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