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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풀매수?…엔비디아가 숨긴 충격 비밀 뭐길래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주식원샷 · 2026-03-24 · 유튜브 시청 39,78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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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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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주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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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자동차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로봇 기업으로 재평가 중이며, 테슬라 대비 절반 정도 평가받을 만하다는 관점. 엔비디아 GTC26 협업(자율주행 플랫폼 엔비디아 활용 추정)으로 자율주행 추격 가능성 제시. 다만 로봇 소프트웨어(두뇌) 독립 여부가 관건이며, 현재는 하드웨어 공급 기업 수준으로 50만원대 박스권 탈출 여부가 핵심. 증권사 목표가 상향(KB 80만원 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이어서 바로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현대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현대차가 1.4%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 탄력이 좀 다릅니다. 기아는 하락하고 있지만 현대차는 계속해서 모멘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안의 내용을 조금 더 들여다보니, 영업이익도 많이 늘어날 것이고, 역시 현대차는 이제 자동차 기업이 아니라 피지컬 AI 기업, 그리고 로봇 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는 모멘텀을 오늘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 IBK투자증권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KB증권에서는 무려 80만 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안에서의 이슈들도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제부터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봐야 하는 걸까요? 현대차를 평가할 때 이미 시장에서는 자동차 기업을 넘어섰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피지컬 AI 기업까지 볼 것이냐, 아니면 테슬라까지 볼 것이냐가 관건입니다.

03. 제가 볼 때 테슬라는 전기차를 가지고 있고, 로봇을 가지고 있고, AI 기업까지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플랫폼, 데이터 센터까지 가지고 있으니 확실한 평가를 받을 수 있죠. 현대차는 자율주행차에서 테슬라가 앞서 있습니다. 그러니 현대차는 절반쯤 테슬라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동차 기업으로만 보기에는 조금 지나간 것 같고요. 지난번에 로봇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로봇까지 포함해서 봤는데,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증권사들이 80만 원까지 본다는 이야기는, 절반 이상은 테슬라 형태의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04. 이번에 GTC 2026에서 엔비디아가 현대차를 초대했습니다. 주목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자율주행 부분입니다. 현대차가 자체 기술로 자율주행을 개발해 왔지만, 결국 자체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하기보다 엔비디아의 오퍼레이션 시스템 플랫폼을 쓰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연초에 엔비디아 출신의 박민우 사장을 영입한 것도 이 방침을 확실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자율주행에서 조금 뒤처져 있던 현대차가 따라갈 수 있는 발판을 확보한 셈입니다.

05. 로봇 부분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가 하드웨어 로봇을 잘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로봇이 하드웨어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머리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확실히 가져야 100% 자신만의 피지컬 AI를 구현할 수 있는데, 아직 그 머리 부분은 독립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독립하느냐 마느냐는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독립하면 테슬라처럼 완전한 기업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드웨어만 만들어 공급하는 로봇 생산 기업으로 남게 됩니다. 아이폰을 만드는 폭스콘으로 남을 거냐, 애플이 될 거냐의 차이입니다.

06. 현대차가 장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까지 직접 만들어 로봇을 완성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를 만들어 공급하겠다는 모습이 보입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로봇, 그리고 AI까지 합쳐 보면 저는 현대차에서 테슬라의 가치를 절반쯤 담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평가는 어떻게 될까요? 테슬라의 PBR이나 PER을 기준으로 절반 정도 평가하면 적정 가치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 현대차가 더 나아가 자신들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까지 구현한다면, 이때는 현대오토에버를 지켜봐야 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움직임을 보면 현대차의 방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새만금 투자 발표에서도 관련 비전이 나왔습니다. 현대차의 미래 비전은 결국 테슬라처럼 갈 것 같지만, 지금으로서는 테슬라 PBR의 절반 정도의 평가를 받을 만하다고 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07. 현대차에서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들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자동차도 중요하지만 자율주행과 로봇까지 포함해서 보셨고요.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하면서 현대차가 로봇을 잘 만들고 있다는 관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 모멘텀과 이슈는 계속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테슬라를 닮아가려는 노력은 계속하고 있지만, 절반쯤 왔다는 관점도 제시해 주셨습니다. 현대차와 현대오토에버, 현대위아는 차트상으로도 굉장히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차 주가를 보면 50만 원 선에서 계속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08. 그렇다면 지금의 메리트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업으로 가고 싶어 하는데, 단순히 하드웨어만 만드는 기업으로 남는다면 박스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쓰지만, 폭스콘에만 투자하지는 않잖아요. 현대차가 폭스콘처럼 하드웨어만 만드는 기업으로 남을지, 애플처럼 소프트웨어까지 내재화할지에 따라 기업 가치가 달라집니다. 현재로서는 이번 GTC 2026과 CES에서 밝혀진 대로, 자율주행은 엔비디아 플랫폼을 쓸 것 같고, 로봇도 구글 플랫폼을 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직은 하드웨어를 만드는 정도의 기업에 머물러 있는 셈이고, 어디까지 갈 것인지가 박스권 탈출의 가장 큰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09. 로봇과 자율주행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분을 나눠 보면, 소프트웨어의 독립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짚어주셨습니다. 이러한 모멘텀이 소프트웨어 쪽에서 더 탄탄하게 이어진다면 주가 탄력의 가치도 있을 것이라고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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