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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기준금리 인상국면에 채권 투자전략은? - 홍춘욱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2-05-18 · 유튜브 시청 31,248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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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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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기준금리 인상기에는 국채 투자 성과가 부진하지만, 금리 인상 종료·인하 전환 시점에 국내 채권 수익률이 가장 좋아지므로 금리 인상 중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시기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본다. 국내 채권 성과: 기준금리 인상기(2005, 2010, 2017~2018, 2021~2022)에는 국고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공통 패턴이 있다고 제시한다. 다만 금리 인상이 종료되거나 인하로 전환될 즈음에 국고채 투자 성과가 가장 좋았다(2007년 +20%대, 2013~2014년 +20%대, 2010년대 말 이후 10% 이상 사례 언급). 금리 인상 종료 시점의 불확실성: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므로, 수익률이 최악일 때 저가 매수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미국 국채 성과: 원화 환산 기준 미국 국채 수익률은 최근 플러스였으나, 이는 환율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한다(환헤지 하지 않은 직접투자 상품 기준). 원화 환산 상품은 경제 위기 시 달러 자산으로서 편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기 선행과 미국 국채: 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하락, 즉 경기가 나빠질 때 미국 국채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낸다는 과거 흐름을 제시한다. 연준 금리 인상이 불황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 리스크/조건: 금리 인상 종료 시점 예측이 어렵다는 점, 그래프 기반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전제로 깔려 있다. 결론적 입장: 한국 국채는 적극적으로 매수 고려, 미국 국채는 아직 더 떨어질 여지가 있어 아쉽다(더 하락할 것 같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시기에 한국 국채에 투자하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거나 인하로 돌아설 때가 채권 수익률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금리 인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02. 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유튜브 댓글에서 요즘 가장 많이 올라온 질문이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지금 인상되고 있는데 채권을 사는 게 말이 됩니까?" 사실 이 질문은 맞는 말입니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 채권을 사는 건 얼핏 보면 말이 안 되죠.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그런데 그림 하나를 보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03. 그림에서 빨간 선은 우리나라 국채에 투자했을 때의 1년 수익률이고, 파란 선은 우리나라 기준금리입니다. 한국은행은 1년에 여덟 번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금리를 결정합니다. 파란 선을 보시면 지난해 가을부터 거의 1년 가까이 금리가 인상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네 번 인상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이 시작된 시점부터 빨간 선으로 표시된 국채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만 보면 금리 인상 국면에서 채권에 투자하면 손실이 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죠. 2008년에도 그랬고, 그 이전 2010년에도 같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05년, 2009년, 2018년, 2017년, 그리고 이번에도 공통점은 모두 국채 수익률이 빠졌다는 겁니다. 결국 금리 인상기에는 국채 투자가 불리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04.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한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끝나는 시점이 바로 국채 투자 성과가 가장 높을 때라는 겁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볼까요. 2007년 말 채권시장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플러스 20%를 기록했습니다. 2013~2014년에도 금리 인상이 종결되고 인하가 시작될 무렵 수익률이 역시 플러스 20%였습니다. 2010~2011년에도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인상이 중단된 뒤 채권에 투자하면 수익률이 10% 이상 나왔습니다.

05. 즉, 정책금리 인상이 끝나기 전에 사야 하는데,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정책금리가 올라가면서 국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시기가 오히려 투자하기 좋은 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6. 미국 국채는 어떠냐는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미국 국채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파란 선은 한국 국채 투자 수익률이고, 빨간 선은 미국 국채 투자 수익률인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최근 플러스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앞서 자산 100원 중 미국 국채를 5원 정도 담으라고 이야기했던 이유도 이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07. 그런데 미국 국채가 플러스 성과를 낸 이유는 환율 때문이었습니다. 파란 선은 미국 국채를 환헤지한 수익률이고, 빨간 선은 환헤지하지 않은 직접투자 수익률입니다. 환헤지하지 않은 미국 국채가 플러스 성과를 내고 있다는 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워지거나 여러 문제가 생겨 달러가 필요할 때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으면 그만큼 편리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08. 더 나아가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불황을 유발할 거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파란 선은 OECD 경기선행지수(CLI)이고, 빨간 선은 미국 국채 투자 수익률입니다. 파란 선인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는 순간, 즉 경기가 나빠질 때마다 미국 국채 투자자들은 큰돈을 벌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빨간 선이 보여주듯 경기가 나빠지기 시작할 때쯤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09. 정리하자면, 기준금리가 인상될 때 한국 국채에 투자하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이 중단되거나 인하로 돌아설 때 채권 수익률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언제 끝날지는 여러분도 알 수 없습니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그때부터 네 번의 금리 인상이 단행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금리 인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수익률이 최악일 때 저가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채권을 사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 두 번째로, 미국 국채는 경기가 나빠질 때 수익률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림을 보면 경기 둔화가 점점 더 뚜렷해 보입니다.

11. 그래서 저는 한국 국채도 열심히 사고 있고, 미국 국채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고, 아직은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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