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재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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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서명으로 지정학 리스크 완화, 호르무즈 유조선 재개. 협상 난항 우려와 유가 변동성 잠재 요인 언급. FOMC는 매파 신호, 워시 체제에서 연말까지 정책 불확실성 지속 가능성. AI 메모리(마이크론 등) 강세, 인텔은 PBR 130배로 펀더멘털 대비 과열 경고. 증권업종 신고점 돌파 여부를 강세장 지속 관전포인트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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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를 먼저 살펴보고 우리 장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디멘션 투자자문의 송재경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대표님은 금요일마다 주말을 편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 주셔서, 항상 신경 써서 듣게 됩니다. 일단 유가증권 쪽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만기를 잘 넘겼으니 다행이죠.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을 참 잘 관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움을 받고 있지만,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워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준 것만은 분명합니다.
FOMC 결과가 나왔을 때 시장에 후폭풍이 꽤 있어야 했습니다. 그보다 더 큰 빅 이벤트였던 것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입니다. 60일간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 시장에 안도감을 주면서, 어제 많이 빠졌던 변동성을 일정 부분 되돌리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휴일에 들어가니, 한 주를 좋게 마무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 노예 해방의 날, 준틴스 데이로 오늘 밤 미국 시장은 휴장에 들어갑니다.
시장 전망은 대체로 맞았습니다. 뉴스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이란입니다. 전자 서명이 이뤄졌고, 아시아 증시도 좋았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풀리면서 미국 시장 상승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다시 폭격을 시작하면서 이란이 "유럽 안 가, 스위스 안 가" 하는 식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텐데, 이란도 아쉬운 상황이니 이스라엘이 너무 공격적으로만 나오지 않는다면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서로 60일간의 합의에 서명한 만큼, 상황이 갑자기 중간에 깨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갇혀 있던 유조선들이 하루 이틀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것만 놓고 보아도 정말 다행입니다.
다만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 이란과 협상을 경험했던 국내 정부 쪽 인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란과의 협상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오바마 때 핵합의도 돌이켜 보면 18개월에서 2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 달 만에 끝낸다는 것이 미국이 원하는 수준으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란도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60일 안에 끝날 수 있을지 의문이고, 그 시점이 미국 중간선거 두 달 전이라 트럼프 대통령이 몸이 달아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결과가 안 나왔을 때 어떤 돌발 변수가 생길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60일간은 큰 이슈가 없지 않을까 봅니다. 유가 측면에서도 안정세를 보일 것 같다는 점은 다행입니다.
서명 이후에도 유가 하락폭이 멈추는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가가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재고 축적 속도와 함께, 유가가 생각만큼 내려가지 않는지를 같이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행료도 영향이 있을까요? 이란 쪽은 60일 동안은 무료 개방이지만 이후에는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이것도 유가에 영향을 줄까요?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통행료를 내더라도 원유는 가져가야 합니다. 막혀 있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다만 전쟁 전에는 걱정하지 않던 문제들이 종전 이후 갑자기 생겨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끼친 영향은 답답하긴 하지만, 말씀드린 대로 이란에게 사실상 핵무기보다 더 큰 무기를 쥐여 주고 나온 셈입니다. 유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심어 놓은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전 세계 전략비축유가 바닥인 상황이라, 수요 때문에 유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가 통행료를 여쭤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게 재건 기금을 주면 이는 미국이 이란의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통행료를 받아서 재건하라는 식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안 줄 것"이라고 SNS에 썼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다른 나라가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아마 선투자 후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전쟁 이후 재건 특수는 상당히 큽니다. 이란도 규모가 크고, 중동 국가들도 많이 파괴된 곳이 있으니 중동 특수는 분명 큰 시장입니다. 우리가 공짜로 건설해 주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양쪽이 이익을 보는 구조라서, 미국이 돈을 주지는 않더라도 1·2차 제재만 해제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란은 엄청난 것을 얻는 셈입니다. 그러니 우리 돈을 뺏긴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누구나 기회를 찾고 있을 겁니다.
우리 건설주들이 한동안 상당한 랠리를 펼쳤고, 지금도 다시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경쟁은 중국 건설사들과의 경쟁이 될 겁니다. 중동에서 중국의 파워가 엄청납니다. 최대 수입국이기 때문입니다. 다리·도로 같은 인프라는 중국 기업들이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이엔드 쪽, 화학 설비와 정유 설비 같은 분야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쪽에서 생기는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고, 그 기회가 우리에게 온다면 그야말로 땡큐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돈만 내라고 할 수는 없을 테니,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것도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번 주는 FOMC도 있었으니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케빈 워시 씨가 처음으로 등판해 굉장히 짧은 성명문을 내놓았습니다. 금리 성향부터 보겠습니다. 점도표상으로는 올해 한 번 인상이 있을 것 같은데, 시장에서는 매파적이라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말씀하신 대로 매파 본색을 드러냈다고 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배신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 고른 사람인데, 워시는 워시만의 계획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워시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번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힘이 빠지고 나면, 자신이 연준 의장을 한 번 더 하려면 지금 잘해 놔야 하니까요.
이번 코멘트를 보면 현재 연준 위원들을 상당히 아우르고 존중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패밀리 파이팅" 같은 표현도 나왔습니다. 논쟁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그랬습니다. 본인이 점도표를 찍지 않은 이유도, 필요 없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여기에 영향을 줄까 봐 그런 느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워시가 위원회를 휘어잡고 혼자 나가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워시가 장기 권력에 욕심이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잘 보면 다 연말로 미뤄 놓았습니다.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다섯 가지를 모두 거기로 넘기고, 연말에 결과를 보겠다는 얘기로 봐야 합니다. 당분간은 지금 분위기에서 외줄타기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할 것입니다. 워시는 2010년에 "연준 의장은 현재가 아니라 역사에 기록되는 의장이 돼야 한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기록에 남는 의장이 되고 싶은 것 같습니다. 트럼프 주변에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통화정책 면에서는 매파적인 부분을 확인했고, TF를 만들어 모든 것을 연말로 미뤘습니다. 워시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결과를 보고 하겠다는 것이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TF에서 무엇을 할지 불확실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소통까지 줄이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 사이 버냉키 이후 시장이 버릇없는 아이처럼 길들여진 경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뭔가 문제만 생기면 달려가서 징징거리면, "그래 알았어, 돈 줄게, 금리 내려 줄게" 하는 식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처럼 바닥에 드러눕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셈입니다. 워시가 한 말을 잘 생각해 보면, 이제는 시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연준이 오히려 시장에 맞춰 가겠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과거에는 연준이 먼저 움직이고 시장이 따라가는 구조였다면, 이를 바꾸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글로벌 금융위기 전과 후의 차이입니다. 워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기민하게 스스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된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당장은 RMP(준비금 관리 매입)를 줄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말 초단기 레포 시장에 한 번 충격이 올 뻔했는데, 선제적으로 매입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것을 줄이되 완전히 없애지 않고 유지한 것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11월 이전에는 이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레버리지 투자의 비용이 올라가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채권 등 매크로 쪽은 긴축적으로 움직이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연준 의장은 독립을 목표로 한다고 하죠. 20년 동안 열심히 했으니, 이제 시장도 독립해서 스스로 판단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셈입니다. 연말까지 워시의 스탠스가 어떻게 될지,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제 종목과 섹터 이야기로 가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리딩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놓고 이야기합니다. 본인 SNS에 "내가 인텔을 도와주기로 했다"며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인텔과 무언가를 한다는 것, 테라(TERA)도 인텔과 함께 한다는 것, 그리고 애플 칩을 인텔에서 생산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AI 하드웨어, 특히 인텔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트럼프는 왜 이러는 걸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학자가 말한 "국가 자본주의"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이죠. 그런데 미국도 어찌 보면 국가 자본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시장우선주의에서 국가자본주의로 바뀌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패권 싸움 같은 것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바이든 시절에는 우아하게 뒤에서 딴짓을 했다면, 지금은 대놓고 그냥 하는 것입니다. 차이만 있을 뿐 방향성은 맞았다고 봐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것을 새로운 스타일의 금융억압이라고도 부릅니다. 자금을 원하는 쪽으로 집중시켜 몰고 가는 투자를 만드는 것을 금융억압이라고 하는데, 지금 딱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 자산 버블을 만들어서 나머지에서 생기는 문제를 덮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좋지만, 길게 보면 문제가 됩니다. 중국에 대해서도 걱정했던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이야기였죠. 지금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단기적으로는 자산 가격 버블을 만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트럼프는 재미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안 했겠습니까? 당연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합니다. 트럼프만 샀을까요, 아들들은 안 샀을까요?
주가 측면에서 인텔은 더 오를까요? 단계적으로는 거의 주마가편, 즉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모습입니다. 이 속도로 올라가고 있어서 대부분 레버리지가 쌓여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펀더멘털 이슈가 아니라, PBR이 130배 정도가 되었습니다. 1년 사이에 550% 가까이 올랐습니다. 130배라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이익 성장이 안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대감만으로 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쪽은 수율(효율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음 실적에서 수율이 올라왔는지, 또 강제로 불량품까지 사 가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AI 추세의 속도가 유지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텔에 투자하기보다는, 기존 반도체들의 안정성을 체크하는 포인트로 봐야 합니다.
인텔이 SK하이닉스 전 대표를 인텔 파운드리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앉혀 위상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이 실적으로 나타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간밤에 AI 하드웨어와 메모리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난 것은 팀 쿡 CEO의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 때문이었습니다. 팀 쿡은 "사업하면서 메모리를 이렇게 확보하기 어려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올가을 공개될 아이폰 18의 가격이 오를까요? 말씀하신 대로 올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진을 어느 정도 방어하려면 메모리 가격이 네 배 정도 오른 상황이니까요. 팀 쿡은 "100년 만의 대홍수"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40년 동안 있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으니, 세계적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을 시작으로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관련 밸류체인이 전반적으로 우상향했습니다. 인텔은 좀 다른 케이스지만,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것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다만 애플도 돈을 쓰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공급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원래 가을쯤 발표하는 전체 라인업 중 일부를 내년으로 넘겼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제품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문제는 과연 가격을 올렸을 때 소비자들이 그것을 견딜 수 있느냐입니다. 베스트바이 주가가 올라간 것에 대해서도 혹시 미리 반영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가격 상승분을 소비자들이 견딜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그 가격 주고 아이폰을 살 수 있을지, 그것이 이 지점인 것 같습니다.
뉴욕 증시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 시장 기준으로 보면 금요일장인 오늘은 어떨까요? 오늘은 편안하게 시장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하게 축구를 봐도 될까요? 축구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미리 당겨 놓은 측면이 있어서, SK하이닉스 ADR을 지렛대 삼아 올라간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어제는 의외로 허탈한 마음이 꽤 있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만 들고 있어야 했던 날이었으니까요. 다행히 어제 러셀2000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빠진 것을 일정 부분 되돌릴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빌미가 제공되었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우리 시장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입니다. 지금 5월 말에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한쪽만 오르는 장은 좋지 않고 위험합니다. 시장이 확산되어야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보는 포인트는 나머지 분야가 어제 밀렸던 것을 되돌리느냐 여부입니다. 또 하나 당분간 체크해 볼 것은 증권 업종입니다. 증권 업종은 지금 고점을 찍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세장이 지속되는지는 증권 업종이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이 계속 올라오지 못하는 것은 조금 껄끄러운 부분입니다. 전자와 닉스만 가고 있다는 것은 세기말적인 세계적 현상이라 과거와 다를 수도 있지만, 증권이 함께 가야 강세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증권이 전고점을 다시 뚫고 올라가느냐입니다. 지금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이라 브로커리지 수익에서 무언가 더 만들어 내지 않으면 증권주들이 비슷비슷해질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 업종이 사상 최고치를 뚫어낼 수 있을지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션 투자자문의 송재경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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