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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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심화 시 미국의 생물보안법 이슈가 부각되고, 이로 인해 국내 CDMO 관련주(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주장. 셀트리온은 15만~19만 원 박스권 상단 돌파 가능성을 근거로 단기 목표 18.5만 원, 손절 15만 원 제시. 비츠로테크는 신주 모집 100%와 해외매출 성장을 근거로 목표 1,500원, 손절 8,000원 제시(문맥상 종목명은 비츠로테크로 추정). 반도체 다음 강세 업종은 실적 뒷받침이 있는 기술주(휴대폰 부품, 카메라 모듈 등)에서 찾으라는 견해. 수급 기반 익절·손절 원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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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두 분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라인드를 공개해 주세요. 상세 시그널이 포착됐습니다. 이 종목이 출발할 준비를 마쳤네요. 바로 종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떤 종목일까요? 블라인드를 오픈하겠습니다. 셀트리온입니다.
오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르다 보니 이쪽에도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호실적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지금 시장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불장이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리스크 헤지 관련주도 어느 정도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셀트리온이 왜 리스크 헤지 관련주냐고 물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시장을 흔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이슈가 미중 갈등입니다. 미중 갈등 얘기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한 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으로 움직이는 종목군을 보면, 최근에는 희토류와 대두 관련주가 움직였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이런 품목을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중국을 압박할 카드는 무엇일까요? 추가 관세 정도를 제외하면 현재 뚜렷한 카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중국도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고 있어서 미국 쪽 카드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미국이 꺼낼 수 있는 카드로 생물보안법 이슈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생물보안법 이슈가 등장하면,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을 압박하는 정책이니 국내 CDMO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안에 속하는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 셀트리온, 바이넥스 등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이 탄탄하게 나오고 있고, 셀트리온도 이번 2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미국 공장까지 인수하면서 미국의 의약품 관세에 대한 우려도 어느 정도 줄어든 분위기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중 갈등으로 시장 지수가 빠졌을 때 생물보안법 관련 이슈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CDMO 관련주 중 셀트리온은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입니다. 지금은 시장에서 아직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소외된 상황이라, 이럴 때 주목해 볼 만합니다.
차트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셀트리온은 15만 원에서 19만 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는 박스권 중단선입니다. 장기 이평선을 보면, 240일선에서 번번이 밀려 떨어졌는데, 최근에는 240일선을 끌어내리면서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주봉상 장기 이평선이 전체적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반등이 나온다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며 강한 상승이 나올 수 있는 종목입니다. 현 시점에서 주목해 볼 만합니다.
매수 전략은 현재가부터 16만 원 정도까지 여유 있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단기 목표가는 18만 5,000원입니다. 여기를 돌파하면 20만 원 이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손절가는 박스권 하단인 15만 원으로 설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셀트리온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김덕호 대표가 준비한 종목을 블라인드로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수혜주이면서 중장기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블라인드를 공개하겠습니다. 비츠로테크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비츠로테크는 방산주 테마로도 많이 언급되는데, 사실 매출의 대부분은 전력 설비 쪽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가변기나 주요 설비 쪽 매출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2분기 매출은 10% 정도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0% 정도 후퇴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해외 매출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비츠로테크는 지주회사 격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로셀을 비롯해 2차전지 쪽 투자도 하고 있고, 우주항공 쪽 기술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빛텍스넥이 R&D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신주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나 다다음 주부터 수요예측이 들어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주라고 하면 구주 매출이 잡혀 있어 기존 주주들이 먹튀 상장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모는 신주 모집 100%입니다. 구주가 섞여 있지 않으니, 조달된 자금이 기존에 상장돼 있던 비츠로테크의 투자 자금으로 고스란히 활용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주항공과 핵융합, 그리고 플라즈마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응용과학 분야를 전담하던 기존 특보가 2016년에 물적 분할을 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비츠로테크입니다. 그래서 기대 가치가 충분히 높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보유자뿐 아니라 신규로 접근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올해 내년 3월까지 주가를 기대해 볼 때 1,500원 선 돌파는 크게 부담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최근 시장이 급등하고, 그만큼 손바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기 매매로 대응하신다면 손절가는 8,000원으로 제시드립니다. 정리하면 목표가 1,500원, 손절가 8,000원입니다.
이제 전략 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소재민 대표가 준비했습니다. 블라인드를 공개해 주세요. 강세 업종을 선점할 투자 전략은 바로 이것입니다. 처음 보는 문구인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블라인드를 오픈하겠습니다.
현재 가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쉽게 말해 현재 가치는 지금 나오고 있는 실적을 의미하고, 미래 가치는 회사의 성장 기대감을 뜻합니다. 두 가지가 섞이면서 주가가 형성됩니다. 최근 시장은 미래 가치를 많이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쪽이 강한 이유도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시장에 돈이 풀리면 기술주 쪽으로 관심이 커지고, 경기 방어주보다 경기 민감주로 돈이 쏠립니다. 그래서 미래 성장 기대감이 있는 반도체에 집중돼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이크론이나 한미반도체처럼 현재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강세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이 점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음 강세 업종을 찾는다면, 같은 기술주 안에서 현재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기업군을 중심으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경기 방어주는 워낙 실적이 좋아서 그쪽이 아니라, 기술주 안에서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부품 관련주, 카메라 모듈·렌즈 관련주도 실적이 좋은데 아직 미래 가치를 반영받지 못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이런 종목 위주로 투자하시면 안정적으로 강세 업종을 선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정리하면, 반도체 다음 타자를 찾을 때는 기술주 중에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곳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에 걸맞은 종목은 다음 주에 따로 다뤄 보겠습니다.
이어서 김덕호 대표의 블라인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블라인드를 오픈하겠습니다. '1학천금'은 오타가 아닌지요? '일낙천금'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일낙천금'은 한 번 한 약속이 천금과 같다는 뜻입니다. '남아일언중천금'과 비슷한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이 굉장히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장도 좋고 섹터도 좋은데, 내 종목만 가다가 말고 가다가 말더라는 얘기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시장의 손바뀜이 빠르게 일어나고, 섹터 순환매가 급변하다 보니 이를 쫓아가기 힘드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드릴 말씀은, 먼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동향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6개월 정도의 순매수 동향은 꼭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수급이 빠졌을 때나 들어왔을 때의 단기 매매 전략을 세분화해야 합니다. 만약 오늘 투자한 종목의 수급이 지난 6개월 순매수 현황과 비교했을 때 주가 변동 타이밍에서 빨리 나온 경우라면, 과감하게 '얼마 이하에서는 팔겠다'는 약속을 정하셔야 합니다. 지금처럼 수급이 민감한 장에서는 이런 전략이 특히 유효합니다. 그래서 익절가와 손절가를 예리하게 여러 번 나누어 접근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정리하면, 내가 한 약속은 일낙천금처럼 지키고, 익절과 손절을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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