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동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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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관심을 두되, 6월 10일 이후 불확실성이 걷힌 뒤 접근하라는 의견. [시장 동향]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어제 급락 후 보합권 마감. 대체거래소 기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약 5.7% 반등. 코스피는 보합, LG전자는 고점 대비 약 50% 급락 후 플러스 마감. [수급] 외국인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매도하지 않았으나 단발성 순매수(약 5,500억)일 수 있어 연속성 확인 필요. 기관은 삼성전자 약 1.6조, SK하이닉스 약 1.1조 순매도, 개인이 대부분 받아냄. 신용잔고는 하루 약 1조 감소해 개인 투매 신호로 해석. [반도체 소부장 강세 근거] 삼성전자·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8월 가능성 언급, 미확정), 나스닥·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편입 시 패시브 수급 기대. UBS는 WFE(전공정 장비) 시장이 2028년까지 약 2,500억 달러 규모의 슈퍼사이클 초입이라 분석. 6월 1~10일 반도체 수출 약 110.68억 달러(역대 최대, 전체 수출 비중 38.7%). [AI 투자] 오라클 약 400억 달러, 알파벳 약 130조 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아마존 약 26조 원 대출 확보 등 데이터센터 증설 자금 확보가 반도체 수요로 이어진다고 봄. 샘 올트먼 방한(14~15일, 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 면담 예정). [관심 종목 및 근거] 리노공업, TFE, 원익QnC, 케이엔제이, CMTX(소모품 성격 소부장)가 추세 전환 중. 단 당장 매수보다 관망 권고. [리스크·일정] 6월 10일 CPI(근원 지표 하회 — 4월 셧다운 누락 영향으로 5월이 정상), 6월 10일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 6월 11일 PPI 발표, 6월 셋째 주 금리 일정 다수. 중동 리스크(유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언급. [출연자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반도체 소부장으로 관심 확대 권고. 6월 10일 이후 관심 권고. 주말 라이브 특강(하반기 상승 랠리, 미국 지수 기준 50% 이상 상승 가능성 주장)과 유료 리포트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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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마르스 김동석의 리얼 주식입니다. 오늘은 "반도체는 그냥 이 기업을 무식하게 사 모으세요, 세계 1등 됩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반도체가 급락 이후 급반등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말고 어느 기업에 관심을 둬야 하는지, 어느 기업으로 힘과 수급이 몰리고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돈이 몰리는 기업들 위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꼭 시청해 주시고, 시장 변동성 속에서 기준을 잡고자 제 채널을 찾아 주시는 분들, 댓글로 매일 인사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힘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댓글 짧게라도 달아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건 거래대금입니다. 오늘 돈이 어디로 많이 돌았냐면, 가장 메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이 두 종목은 오늘 강하게 급등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8~9%까지 급락했기 때문에 더 오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더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장 초반에는 지수가 4% 가까이 밀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오라클이 실적 발표를 했는데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급락했습니다. 외부에서 400억 달러 정도 자금을 끌어오겠다고 하자 "돈이 없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아마존도 자금을 당겨 오겠다고 했고, 구글도 돈을 당겨 오겠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애매하게 흘러갔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계속 오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리스크도 컸습니다. 그래서 미국 증시가 2% 정도 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4% 정도 빠졌다가 결국 반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오히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더 강했습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크게 오르지도 빠지지도 않으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추가 급락이 나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봅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오늘 장마감 후 대체거래소에서 상승한 물량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장중에는 2.3~2.5% 정도 올랐기 때문에 레버리지는 약 5.7% 정도 반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스피 레버리지는 코스피의 두 배 수익을 추종하는데, 오늘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지지부진했기 때문에 레버리지도 거의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고점 대비 50% 가까이 급락했는데, 오늘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지수 반등과 함께 소프트웨어 기업, 로봇 쪽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가 빠지지 않다 보니 따라서 반등세가 나왔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종목이니까요.
주성엔지니어링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최근 코스닥이든 코스피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상당히 강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뿐 아니라 머신 IPS, 하나마이크론 등 웬만한 기업들이 양봉을 크게 뽑고 있습니다. 메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얘기만 했는데, 요즘에는 반도체 소부장 쪽이 훨씬 강한 모습입니다. 아마 증설 기대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오늘 뒤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타이거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5.6% 정도 두 배 수익으로 상승했습니다. 코덱스 200은 코스피 1배 수익을 추종하는데, 오늘 코스피가 보합이었으니 역시 보합이었습니다. 현대차는 지지부진한 장에서 1.3% 정도 올라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인버스 상품도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인버스와 SK하이닉스 인버스는 둘 다 두 배 곱버스입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1% 정도 플러스가 나왔기 때문에 곱버스는 2% 정도 빠졌습니다. 스카이닉스도 3% 정도 올랐기 때문에 곱버스는 5% 정도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두 배 정도 하락을 추종하는 상품이 SK하이닉스 개별 종목 곱버스, 삼성전자 개별 종목 곱버스입니다. 최근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 레버리지만 투자하던 분들이 곱버스 투자도 늘었습니다.
그 중간에 있는 것이 미국 S&P500입니다. 한국 증시 변동성이 너무 크고 무서우니까 미국에 가자는 사람들도 최근 늘었습니다. 2025년부터 "미국 주식은 바보나 하는 것, 국내 주식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래대금 상위에 S&P500 ETF가 계속 올라와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젠슨 황 CEO가 오기 전에 급등했다가, 방한 후 급락했습니다. LG나 NC, 네이버 등 전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지지부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봐야 할 메인은 당연히 반도체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 봤다면, 이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도 크게 올라가고 있으니 여기에 중심을 두고 보셔야 합니다. 중요한 건 외국인과 기관 자금이 어디로 가고 있느냐입니다.
오늘 외국인은 정말 오랜만에 SK하이닉스를 5,500억 원 정도 순매수했습니다. 이 밑의 매수는 1,000억 원 정도라 의미 없는 돈입니다. 5,500억 원은 작은 돈이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건 연속성입니다. 외국인이 연속으로 사는지, 아니면 한 번 사고 그대로 팔아 버리는지를 봐야 합니다. 최근 외국인이 매도할 때는 보통 2조, 3조씩 시원시원하게 던졌습니다. 그러니 5,500억 원 순매수는 아직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애매합니다.
기관은 오늘 SK스퀘어를 조금 샀고, 나머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은 오늘 삼성전자를 1조 4,000억 원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는 4,688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오늘도 개인은 본주를 꽤 많이 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1.4조 원을 샀다는 건, 누군가는 팔아 줘야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외국인과 기관 중 누가 팔았을까요? 외국인은 오늘 SK스퀘어를 팔았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팔지 않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둘 중 하나도 팔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를 1조 6,000억 원, SK하이닉스를 1조 1,000억 원 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개인에게 반반씩 넘겼고, 삼성전자는 개인에게 모두 넘겼습니다. 오늘은 기관이 개인에게 물량을 떠넘긴 날이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계속 팔다가 오랜만에 팔지 않았고, 오히려 개인은 매일 사고 있습니다. 개인 매수세가 더 커 보입니다. 개인들은 계속 반도체에 집중하고 반도체만 사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관이 팔고 그 물량을 개인이 받아 간 날입니다. 외국인의 매도가 오늘 처음으로 멈췄다는 건 의미 있게 보려고 합니다. 순매수가 연속으로 들어오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늘 더 유의해서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신용거래 융자 잔고입니다. 이건 개인들이 대출을 받아 투자한 물량입니다. 최근 고점에서 횡보하던 신용잔고가 6월 내내 흔들려도 횡보했는데, 하루 만에 물량이 크게 빠졌습니다. 얼마냐면 1조 원입니다. 하루 만에 신용잔고가 1조 원 청산된 겁니다. 개인이 자발적으로 팔았든 강제로 팔렸든, 어쨌든 신용 매도가 1조 원 나갔다는 뜻입니다.
하루 만에 1조 원 물량이 나가는 건 쉽게 볼 수 없습니다. 급락이 나올 때 신용 물량이 1조 원 나갔다는 건 물량이 쏟아졌다고 볼 수 있는 유의미한 숫자입니다. 이 정도로 개인 투자자의 신용 정리가 나왔다면, 이제 슬슬 반등이 나올지 아니면 조금 더 털려야 할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반도체 소부장이 단순히 신용 때문에 반등한 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맞습니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첫째, 이번에 삼성전자가 8월에 ADR을 상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ADR이란 한국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미국에 상장시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인들아, 한국 주식 사기 힘들지? 그러니 우리 주식을 담보로 맡기고 미국에서 쉽게 사게 해 줄게"라는 뜻입니다. 유상증자처럼 돈을 더 받아 오는 게 아니라, 기존 주식을 다른 나라에 상장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는 ADR이라고 부릅니다.
8월에 상장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ADR 상장을 하면 마이크론 등 경쟁사 대비 저평가됐던 주식 가치가 재평가받고,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에서 팔리든 미국에서 팔리든 결국 주식을 사는 사람은 같은데, 왜 의미가 있을까요? 강남 술집과 동네 술집을 비교해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같은 술집이라도 지역에 따라 비싸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가 한국 시장에 있을 때보다 미국 시장에 있을 때 더 매력적이고 비싸 보일 수 있습니다.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더 잘 나가는데도, 마이크론은 미국에 있고 SK하이닉스는 한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편입입니다. 이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들이 자동으로 매수해야 합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는 지수 안 기업을 그대로 사야 하니까요. SK하이닉스가 편입되면 당연히 그 펀드들의 자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편입만으로도 운용사와 펀드 매니저의 자금이 쏠릴 가능성이 있고,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둘째, UBS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입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단순히 반도체가 좋다는 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설비 증설이 반도체 전공정 장비(WFE) 시장에서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즉 반도체 자체보다 전공정 장비에 대한 슈퍼사이클이라는 뜻입니다.
전공정이란 웨이퍼에 회로를 그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 뒤에 조립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과정이 후공정입니다. 전공정이 중요한 이유는 클린룸을 새로 확보하거나 기존 클린룸을 최적화하면서, 노광·증착·식각·세정 등 전공정 장비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회로를 그리지 않으면 반도체가 작동하지 않으니까요.
UBS는 WFE 시장이 2028년까지 매출 2,500억 달러, 약 380조 원까지 늘어날 수 있는 슈퍼사이클의 초입이라고 봤습니다. 반도체 섹터를 30년 가까이 커버해 왔지만 이런 현상은 들어본 적이 없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발표가 나오면서 기존에 올라갈까 말까 하던 소부장 기업들도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셋째,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반도체 수출 발표가 나왔습니다. 반도체 수출 발표는 한 달에 세 번 나오는데, 6월 1~10일, 1~20일, 그리고 한 달 전체입니다. 이번 1~10일 수출은 110억 6,800만 달러로, 대략 10조 원 이상입니다. 1년 전보다 약 205% 급증했습니다. 직전 최대가 252억 달러였는데, 이번에는 전체 수출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8.7%로 1년 전보다 15.1%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수출에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SSD 수요도 늘면서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약 299% 증가했습니다. 말로만 좋다는 게 아니라 숫자로 확인되니 시장이 더 자극적으로 반응한 것 같습니다.
넷째, AI 빅테크들이 대규모 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센터 증설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가 늘면 반도체가 필요하고,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면 공장이 증설되고, 공장이 증설되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기대감이 몰리는 것입니다. 오라클은 총 400억 달러, 100조 원 넘는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유상증자를 진행했는데, 규모가 약 130조 원으로 전해졌습니다. 메타도 자금 조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상장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으니, 그 전에 필요한 돈을 미리 당겨 놓으려는 것입니다. 아마존도 26조 원 규모의 대출을 확보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AI 기업들이 모두 증설을 위해 미리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반도체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마침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합니다. 최근 젠슨 황, 캐시 우드, 샘 올트먼 등 바쁜 분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은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를 만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를 왜 만나겠습니까? 메모리 때문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이 어렵고 품귀 현상이니, 미리 공급을 약속받으려는 것입니다. 다만 이재용 회장이 한국에 없어서 직접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이버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카카오는 이미 챗GPT와 협력하고 있으니,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처럼 미국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협력 기대감이 있습니다. 샘 올트먼이 방한할 정도면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상당히 급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구간에서 반도체 소부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증설이나 실적 우상향 기대감도 있습니다. UBS 말처럼 확실한 슈퍼사이클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현재 구간은 긍정적인 구간인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모품 쪽, 계속 소비되는 소재·부품 기업들도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리노공업, TFE, 원익QNC, KC(공정 소모품), 최근 추세 전환이 나오고 있는 곳들입니다. 리노공업은 양봉으로 추세 전환이 진행되고 있고, TFE도 추세 전환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원익QNC도 추세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KC와 CMTX도 바닥에서 추세 전환이 시작되거나 막 시작되려는 모습입니다. 이 다섯 종목은 모두 소모품입니다. 계속 쓰고 버리고, 사고 비용 처리하는 것들이니 실적과 연결되는 종목들입니다.
여러분이 종목을 본다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좋지만, 실적이 괜찮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도 관심을 두셔야 합니다. 다만 당장 매수하라는 뜻이라기보다, 우선 지켜보자는 뜻입니다. 6월 10일 이후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을 권합니다.
6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5월 수치입니다. 근원 물가가 낮았는데, 이는 과거 셧다운 때문에 누락된 수치가 많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4월에 숫자가 과대하게 들어갔었는데, 5월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입니다. 결국 5월이 정상 수치이고, 6월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6월 10일 스페이스X 상장으로 투자자들의 신규 진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수급에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6월 11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이어집니다. 6월 셋째 주는 금리 일정이 많아서 변동성이 크지 않고 오히려 조용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6월 10일 이후에 관심을 두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지금 당장 들어가기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흐름을 보신 뒤 관심을 두시기를 권합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불패"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제는 반도체 소부장에도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 주는 보고서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장 비용 처리가 될 수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쪽에 관심을 두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일 이후 불확실성을 흘려보낸 뒤에 관심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추세 전환을 했는데 지금 관심을 가져도 되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늦었다고 인생이 바뀌는 경우는 주식 시장에서 거의 없습니다. 하루 이틀로 인생 역전을 놓치는 일은 드뭅니다. 여러분이 안전하게, 마음 편하게 투자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시장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 주말에 라이브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합니다. 이번 폭락 이후에 상승 랠리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지수 기준으로 50% 이상 상승이 가능한 상승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기회가 2026년 하반기에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에 대해 총정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 무료로 진행하니 한 분도 빠짐없이 시간 맞춰 참여해 주십시오. 일요일 오전 10시에는 2탄 강의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토요일이라도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자료집은 채널의 리얼 추천주 쪽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정책, 독점 수익 리포트를 올려 두었습니다. 맨 아래에는 로봇·자율주행 2026 자료집, 하반기 로봇, 소프트웨어, 반도체, 테슬라 자료를 전부 무료로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꼭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리얼 추천주에서는 6월 4일, 5일, 8일, 9일, 10일, 11일 매일 무료 자료를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장 시작 전 시황 분석은 해외 증시부터 국내 이슈까지 장 시작 전에 정리해 드립니다. 급등 분석 자료는 당일 이슈나 관련주를 장 마감 후 매일 무료로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김동석의 리얼 주식 연구소 앱은 100% 무료로 운영합니다. 중요한 글을 올리면 푸시 알림을 보내 드리니, 알림 허용만 해 주시면 됩니다. 앱 화면에 토요일 특강도 올려 두었습니다. "폭락 이후 100% 버블 상승 랠리 기회"라는 제목의 특강입니다. 이번 시장이 변동성이 컸고, 앞으로도 한 번 더 상승 랠리 기회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추세적으로 큰 기회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토요일 오전 10시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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