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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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은 반도체 실적 이슈와 금리 기대 후퇴가 겹친 일시적 조정으로 보고 웅덩이 구간으로 규정. ASML 순이익 -37%에도 TSMC 실적 호조, 국채금리·달러 둔화를 긍정 신호로 제시. 나스닥 20주선 터치를 강한 지지로 보고 200일선 하락 가능성도 언급하나 분할매수 지속을 권고. 레버리지 ETF 장기보유와 비트코인 분할매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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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 익명의 숨은 대다수들이 찾아오죠. 여전히 1억 8천만 원 수익을 보고 있음에도 처맞고 있냐는 조롱 댓글과, 웅덩이 잘못 골랐다간 피똥 싼다는 댓글이 달립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이런 조정장에서도 여전히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합니다.
1억 4,800만 원 수익까지 올라갔던 미국 직투 계좌는 64% 수익률까지 떨어졌고, 1억 1,300만 원 수익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국내 계좌 역시 59% 수익률, 690만 원 수익까지 내려갔습니다. 두 번째 계좌도 수익이 좀 내려온 상태이고, 비트코인도 6만 달러까지 떨어지며 다시 한번 중요한 지지 라인에 닿아 4차 지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수익도 900만 원으로 떨어졌고, 달러 환차익까지 합쳐 현재 약 1억 7,800만 원 정도 수익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다시 한번 크게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12% 하락으로 비교적 잘 버텨준 반면, S&P 500이 0.58% 하락, 나스닥이 무려 1.15% 하락하며 대세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맵을 살펴보니 반도체에 피바다가 눈에 띕니다. 장 전 ASML 실적 발표에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기가 하강하는 상황에서 하반기 회복 가능성이라는 긍정적인 가이던스는 내놨습니다. 다만 투자자 심리가 중요합니다. 평소 강세가 지속될 때라면 긍정적인 반기 회복 전망에 버티거나 상승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심리가 좋지 않은 조정장입니다. 기관이나 세력 입장에서는 좋은 핑계거리입니다. 이럴 때 전년 대비 -37% 감소라는 이슈를 부각시키며 개미들을 털어내는 것이죠. 이것이 어제 하락의 첫 번째 핑계입니다.
반면 방금 발표된 TSMC 실적은 정말 다행히 ASML과 반대로 매출과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어제 하락을 상당 부분 되돌릴 수 있는 긍정적인 반전 실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핑계는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와 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 그로 인한 금리 인하 전망 후퇴입니다. 올해 여섯 번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세 번으로 바뀌더니 다시 두 번으로 바뀌었고, 올해 한 번도 못 내릴 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피터 린치는 "금리 예측은 시간 낭비"라고 말했죠. 금리 기대감으로 오른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후퇴하면 그만큼 가격 조정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5개월 연속 상승, 10주 연속 상승, 거래일 기준 28% 상승이라는 엄청난 상승에 대한 일시적 하락이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이 핑계로 조정장이 시작되었고, S&P 500 주봉 차트에서는 MACD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작년 8월에도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는데, 그 이후 조정장은 두 달 더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이번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로 8개월 만에 찾아온 이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과거 주봉 데드크로스를 살펴보면 일시적인 조정장을 거치게 된다는 것을 공부해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 만큼,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타이밍마다 웅주 분할 매수를 통해 수량을 늘려 나가면 자산이 결국 불어나게 될 겁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계절성대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대통령 4년차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4월부터 5월까지는 지루한 기간 조정과 웅덩이가 찾아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ll in May"라는 격언도 있죠. 과연 이번에도 5월까지 약세가 이어질까요? 올해는 계절성이 많이 빗나가는 만큼,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는 어디가 바닥인지,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웅주 분할 매수라는 전략으로 대응합니다. 1차 매수를 하고 더 떨어지면 2차, 더 떨어지면 3차, 4차 매수를 통해 매수 평균 단가를 웅덩이에서 무릎 아래로 낮추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최고인 이유는, 반등이 시작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계좌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더 떨어지면 더 분할 매수를 하면서 평단가를 점점 낮출 수 있으니까요.
긍정적으로 보는 요소들도 슬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전쟁이 생각보다 확대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심리가 커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유가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유가, 국채 금리, 달러 중에서 국채 금리도 어제 둔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4.7%까지 오를 것 같던 10년물 국채 금리에 저가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고, 추가로 진행된 20년물 경매에도 생각보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면서 금리가 4.5%대로 둔화되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소폭 하락 중입니다. 국채 금리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단 소폭 둔화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둘째, 어제 큰 하락으로 나스닥이 20주 이평선을 터치했습니다. 주봉 차트를 길게 펼쳐 보면 20주 이평선 터치는 매우 좋은 자산 축적 기간이었고, 매우 강한 지지 라인이었습니다. 50일 이평선 아래로 내려간 미국 증시에서 분할 매수를 한다는 것은,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에서는 위기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오히려 싸게 살 수 있는 자산 축적의 기회라는 뜻입니다. 잠시 내 자산이 피바다를 보이고 수익 일부를 반납할 수도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이 좋은 자산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셋째, 어제 S&P 500은 5일 이평선 아래에서 0.5% 이상 하락했고, 변동성 지수 VIX는 어제 1.5% 하락했습니다. 과거 이런 상황이 언제 펼쳐졌는지 차트에 초록색 점을 찍어 보니, 매우 좋은 웅주 기회 어딘가에서 이런 데이터가 포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반등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항상 최악을 생각해 두는 현명한 웅주러라면 200일 이평선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대비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웅주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 그만입니다. 이보다 마음 편한 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한 달 전 탐욕 구간과 완전히 극과 극이 되었습니다. 곧 극심한 탐욕 구간으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불과 한 달 전 "웅덩이가 찾아온다"는 영상에 "너무 과열 아닐까요?"라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습니다. 저는 과열 구간에서도 더 오르면 줍줍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계속 드려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도 될까요?"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면 항상 웅덩이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바로 조정장이 찾아왔고, 우리는 이런 웅덩이를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웅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웅덩이 매매법 2차 매수 타이밍 3일차 분할 매수를 진행 중입니다. 저는 멤버십 텔레그램에서 매일 언제 샀는지에 대해 코멘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조정장, 하락장에서 매수할 때는 종가 매수를 즐겨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생각해 보고 조금 더 높은 확률에 거는 것인데요. 조정장에서 투자자들은 매수보다 매도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고, 결국 주가가 더 하락하게 됩니다. 대다수는 웅주가 아니라 매도를 하기 때문에 조정장이 찾아오고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매도 심리를 가지고 있을 때, 장 초반보다 장 막판에 사는 것이 확률적으로 더 낮은 가격에 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종가 매수를 즐겨합니다. 또 솔직히 귀찮거나, 오늘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편하게 종가에 매수하자는 마음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이번 웅덩이 2차 매수 타이밍에 종가에 샀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물론 장 초반이 더 낮은 가격일 때도 많고, 저 역시 장 초반에 매수할 때도 많습니다. 이건 매일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당일 초반에 사는지, 장중에 사는지, 종가에 사는지는 실시간으로 전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도움을 얻고 싶으신 분은 고정 댓글에 멤버십 가입 링크를 남겨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웅덩이에서 정보를 얻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웅덩이가 찾아오면 익명의 숨은 대다수들이 나타납니다. 여전히 1억 8천만 원 수익을 보고 있는데도 처맞고 있냐는 조롱 댓글, 웅덩이 잘못 골랐다간 피똥 싼다는 댓글이 달립니다. 저는 이런 댓글을 좋아합니다. 변태 웅진로가 된 것 같은 기분인데요, 우상향하는 자산인 미국 증시의 웅덩이는 피똥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그런데 대다수는 피똥 쌀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을 활용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몇 번 찾아오지 않는 기회인데도 대다수는 피똥 쌀까 봐 들어오지 못하죠. 우리는 소중한 돈으로 우상향 자산을 사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장기 투자자입니다.
똑같은 웅덩이가 펼쳐져도 극소수에게만 웅주 기회로 보입니다. 대다수에게는 이 웅덩이가 피똥 쌀 수 있는 위기로 보이죠. 자본주의에서는 냉정하게 대다수와 극소수로 나뉩니다. 과거에는 양반과 머슴, 귀족과 서민, 노예로 나뉘었고, 지금은 상위 1% 자본가와 나머지 99%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웅주라는 선택을 하느냐, 피똥 쌀까 무서워 용기를 내지 못하느냐가 각자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이런 사람들이 꼭 있어야 합니다. 부자, 즉 상위 1% 자본가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상대성 때문입니다. 하위 99%라는 대다수가 있어야 상위 1%라는 극소수 부자가 있다는 것이죠. 저와 여러분은 위로 올라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대다수와 함께해야 할까요, 아니면 부자들의 행동과 함께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 비관론을 견뎌내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서 이번 웅덩이에서도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걸 2년 6개월 동안 지속해 왔고, 하락장 두 번과 조정장 여덟 번 정도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 행동을 통해 주식 자산이 1억에서 5억으로 불어났습니다. 과거의 제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입니다. 만약 제가 피똥 쌀까 무서워 대다수처럼 행동했다면, 지금의 저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거나 오히려 자산을 까먹었을 겁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수많은 전문가는 큰 하락 후에 늘 더 큰 하락을 예상하지만, 그 더 큰 하락은 보통 오지 않습니다. 제 계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입니다. 설령 그것이 제 피라 해도 말이죠. 더 떨어질 확률이 높다면 오히려 더 좋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으로 매수를 지속하면 됩니다. 그래야 결국 자산이 훨씬 더 불어나니까요.
다만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면 웅덩이는 피똥 쌀 수 있는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단기간에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로 현혹시키지 않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시간이라는 필살기를 꼭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필수입니다. 시간이라는 필살기를 활용하면, 그 어떤 조정과 하락, 폭락이 와도 결국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이번 웅덩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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