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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제 두 개는 사실 지난 한 달 전부터 계속 할까 말까 하는 주제인데 이거 아직도 하고 있어서 갖고 왔습니다 뭐냐? 프랑스 입니다 슈카월드에서 몇 번 했어요 불타기 전에도 몇 번 했어 지금 이제 불이 타고 있어요 꺼지면 해야지, 꺼지면 해야지 하는데 안 꺼져 오래 타네 그래서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자, 이번 주제 불타는 프랑스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언론에서 너무 많이 나왔죠 지난주에도 프랑스에서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내용은 그래요 프랑스 공교육 개선을 촉구하는 학생 시위가 프랑스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프랑스 하면 레볼루션의 나라죠 레볼루션의 나라이기 때문에 일단 시위를 하면 바리케이드가 등장을 하고 문화라고 합니다 여기에 바리케이드 치고 뭐 시위하는 게 문화래 진짜 문화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화염병이 난무해요 화염병은 문화는 아닌 것 같은데 음 경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면서 맞섰고 그래서 학생들이 다치거나 심지어 뭐 요즘에 총기 난사 얘기도 나오죠 목숨을 잃거나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게 지금 프랑스의 지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위는 여러분들 많이 보셨겠지만 방화와 약탈로 번졌고 약탈자들이 정부기관과 1,500곳 이상의 상점을 공격했다 어저께까지는 피해를 받은 상점이 3,000곳 이상으로 늘었다 수년 내 최대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국민들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그런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거는 리모주라고 불리는 프랑스 중부의 작은 도시에 한 시청이 불에 탄 일이 있었습니다 시위대가 방화를 해서 그걸 태웠어요 보여드리겠지만 이 시청은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역사적인 기념물이었습니다 많이 보셨겠지만 이 시청이 불에 타다가 이제 무너지는 장면이에요 이게 이제 저 장면이 많은 프랑스인들의 이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죠 역사적인 기념물인데 어쨌건 방화로 불에 타서 쓰러졌죠 지금은 어떻게 돼 있냐?
완전 전소는 아닌 것 같은데 지금 이게 지금 꺼진 상황입니다 건물 정면 전체가 날아갔다고 하고요 탑은 당연히 없어졌고 안에 있는 내용물 거의 다 탄 것 같아요 안에 이런저런 유물들이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 탄 것 같고 유서 깊은 앞부분이 거의 100% 파괴되었다 어떻게든 살려서 이제 쓰려고 하겠죠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자, 그런데 시위에 참여한 프랑스 청년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습니다 몇몇 해외 언론들에 잡힌 인터뷰를 보면 이렇게 나와요 아, 정말 슬픈 일이죠 그 건물은 공화국인 프랑스의 상징이니까요 하지만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시청 건물입니까? 아니면 빈곤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까? 음 건물이 중요하냐, 사람이 중요하냐 시청이 불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시위에서 가장 슬픈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 이제 인터뷰가 떴죠 그리고 이 시위가 계속 확산이 되다 보니까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주 한 금요일인가 시위 금지령을 발표합니다 향후 며칠간 불법적인 시위는 금지될 것이다 정당한 권한 없는 시위를 멈춰라 그리고 이제 주말에 이번 주말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겠다는 노동조합 포함해서 시위대를 포함해서 그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말 시위를 막기 위해서 경찰 7만 명을 배치합니다 특공대도 배치했단 말이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이런 데들이 대부분 토요일에 휴관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막았지만 막아서인지 몰라도 이번 주말에 한 5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다시 시위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뭐 프랑스 경찰은 한 40만 명이라고 하는 것 같고 그래도 아주 격렬한 방화나 그런 거로 이어지진 않고 비교적 어느 정도는 질서 있고 평화로운 시위로 됐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지만 프랑스 경찰은 1,000명 정도를 지금까지 체포했다고 이제 알려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잠깐 보여드릴까요?
그 외국 뉴스를 어떻게 시위하는 모습이 있는지 뭐 참고로만 보십시오 이게 이제 지난 주말 시위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래도 막 유혈 사태까지 가진 않는 그렇게까지는 안 간 것 같고 다행히 비교적 어느 정도 평화롭게 진행이 됐다라고 알려져 있어요 마크롱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공화국을 전복시키려는 극좌 단체들의 선동행위다 가장 극심한 폭력 사태는 극좌파 집단들의 정치적, 선동적 행위에서 비롯된 거다라고 본인의 이제 반대편에 있는 극좌들을 굉장히 이제 비난을 했고요 지금 프랑스 총리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경찰이 내년도 4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심각한 혼란을 획책하는 선동가들에게 잘 대응했다 특히 프랑스의 지금 극좌 정당이라 불리는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당의 책임이 크다 이런 식으로 비난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당 대표 장뤼크 멜랑숑 지난번에 슈카월드에 나왔죠 이 멜랑숑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뭔 소리?
르 코르누 총리는 이 모든 논란에 책임이 있는 자다 본인들이 무능하고 본인들이 국민의 뜻에 따르지 못했기 때문에 시위를 하는데 왜 우리를 뭐라 그러냐? 본인들의 공공재정 분야에서 실패를 잊게 만들려는 수작 아니냐? 그리고 마크롱한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만 고집 피우고 시위대의 요구를 들어줘라 마크롱은 시위대에 굴복하고 프랑스 사회의 병폐를 해결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매주 똑같은 시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이제 반대로 정부와 이제 각을 세우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문제를 딱 보고 있더니 저 먼 나라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 이거 딱 보니까 이민자 때문이구만 어, 왜 남의 나라 얘기를 또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보면 온갖 혼란과 증오가 가득한데 이는 학교 문제와는 이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다 처음에 학교로 시작했지만 그 나라를 증오한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벌어진 일 아니냐 이대로 가면 유럽은 망할 것이다 또 이렇게 또 입을 또 열심히 털어주셨어요 그랬더니 마크롱 대통령이 또 화를 버럭 내셨죠 외국 지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어리석은 발언을 한다 어, 참고로 마크롱은 무서울 게 없는 분입니다 말년이에요 내년 4월이죠 내년 3선 못해요 어, 건너뛰고 나와야 돼 그러니까 지금 무서울 게 없어 어쩔 건데?
어, 이제 그만둬 어, 야인으로 돌아가실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 두려울 게 없어 트럼프 할아버지가 와도 두려울 게 없는 그런 상황이죠 어리석은 발언을 한다 이번 소요 사태 배후에 외국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라고 얘기하면서 또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 뭐 돌아가는 모습이야 여러분들이 다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번 시위에 이 일단 왜 생겼는지를 한번 되짚어보면 이번 시위의 시작은 약 한 달 전 파리 한 고등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주장한 거는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그거예요 부실한 교육환경에 대한 비판 입시제도 개혁하라 교사, 교직원이 부족하다 과밀학급은 이렇게 올라가는 거죠 학생 수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다 한 반에 30명이다 과밀된 데는 35명까지 늘어난다 1990년대는 27명이었는데 한 반에 어?
지금 30명인 게 말이 되냐? 교사, 교직원이 부족한 거 아니냐? 한 반에 30명이면 자꾸 라떼 얘기해서 죄송한데 우리 고등학교 때 52번, 54번이었고 초등학교 때는 62번 아, 죄송합니다 하여튼 우리는 그랬는데 아무튼 뭐 저런 거 이제 선진국이니까x2 그런 걸 요구했다는 거고요 결국 길게 말할 필요 없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비를 늘려달라는 겁니다 뭐 학교가 뭐 누수되고 뭐 쥐 떼도 있고 덥고 춥고 낡고 뭐 그런 있겠죠 기본적인 시설을 위한 교육비를 늘려달라 그리고 이 의견에 프랑스의 시민들이 많이 동감을 했어요 학부모들이 가세합니다 점점점 커지는 거죠 그랬다가 조금 있다가 학생들의 의견이지만 갑자기 이제 그 정치권도 여기에 개입을 하면서 어, 뭐 공산당도 오고 여러 개도 오고 여러 가지가 지금 얽히고설키고 들어가면서 굉장히 복합적인 시위로 확대되고 있죠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엔 진짜로 이 모든 일의 사실 초점에는 2027년 프랑스 예산안이라는 게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2027년 예산안을 심의 중이에요 학생들이 주장하는 거는 이번 예산안에 어쨌건 교육비 예산을 늘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프랑스 총리가 학생들 교육비 예산안은 늘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어느 정도 늘었다 문제는 프랑스가 지금 예산을 늘릴 처지가 못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다 아시지만 이번 프랑스 정부 예산안은 예전에 비해서 재정 적자를 줄이는 예산안입니다 480억 달러 규모의 긴축 예산안이에요 왜냐하면 저 나라는 항상 재정 적자를 하거든, 항상 5% 이상을 합니다 보통 EU 재정 기준선이 3%예요 지킨 적이 별로 없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이것도 2026년도 목표였습니다 5% 목표였는데 이것도 못 지켜서 5.4로 찍혔어요 찍힐 예정이에요 2027년에는 다시 5% 내로 줄이겠다는 겁니다, 재정적자를 GDP 5% 내로 돈을 덜 쓰겠다는 거야 한마디로 돈을 덜 쓰겠다 돈을 덜 쓰는 이유는 뭐냐?
뭐 이건 다 아시니까 국가부채가 많죠 이게 다 빚인데 GDP의 120%를 넘었다 이대로 가면 지속 불가능하단 얘기가 나오니까 국가 부채를 줄여야 되고 그러니까 정부 예산안을 긴축적으로 만들어야겠죠 지금 현재 프랑스 같은 경우에 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습니다 돈도 더 못 빌려 지금부터 빌리는 돈은 고리야 고리 이탈리아, 그리스보다 더 높은 비용을 내고 돈을 빌려야 돼요 그 옛날에 금리 낮을 때는 모르겠어 근데 이제 5%야 돈을 어떻게 더 빌려? 5%면 이제 어렵다는 거예요 물론 아니, 슈카님 돈이 그렇게 없다면서 이게 지금 재정적자 GDP 마이너스 5%가 말이 됩니까?
그냥 한 0%로 재정흑자 또는 0%로 하면 안 되나요? 아, 프랑스란 나라는 전통적으로 재정흑자를 기록한 적이 거의 없어요 무조건 재정적자의 나라인데 마지막으로 재정흑자를 기록한 게 1974년이라고 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대부분 요즘에 2020년대 이후로는 GDP 5% 이상을 매년 까먹는 나라입니다 은마아파트보다 오래 했어 그게 이제 어렵다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이번에 나름의 비용 절감과 세입 증대를 위한 예산안을 발표한 겁니다 프랑스 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연금이나 공공부문 임금 등 민감한 지출 항목에서도 비용을 절감해야 된다 공격적으로 절감은 못하고 부정수급 이런 거 찾고 그런 겁니다 2025년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행됐던 일회성 세금 이것도 연장해야 된다 세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여야 된다 어 근데 문제는 여러분 다 아시지만 프랑스에서 연금 구조개혁을 할 수 있냐?
이거는 어렵죠 이걸 하려는 정권들은 대부분 정권이 교체가 됐습니다 프랑스에서 연금은 단일 공공지출 항목 중에 압도적으로 큰 규모고 전체 경제 생산액의 14%를 차지합니다 4,360억 유로예요 규모가 너무 커 저걸 어떻게 손대기가 굉장히 힘들죠 자, 그리고 아까 전에 프랑스 교육부 예산 늘려는 주는데 문제는 프랑스 교육부 예산 3분의 1이 연금에 들어갑니다 공무원 연금에 들어가요 교육부 예산을 많이 늘려도 실제 교육을 위해 들어가는 돈은 그거의 3분의 2가 안 돼요 뭐 그런 게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예산안의 목표는 GDP 5% 이내 재정적자 유지를 목표로 하는데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변화는 피했다 어떻게 보면 양자 사이에서 절충안을 내놓은 거예요 절충안을 그러면 통과되면 되잖아 이번 예산안이 자 근데 문제는 통과가 쉽지 않아 보여요 왜냐하면 아까 잠깐 소개해 드린 극좌 대선 후보라고 불리는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당의 멜랑숑은 정부의 긴축 예산안을 거부합니다 현재 프랑스 대선 후보 지지율 2위예요 프랑스는 이제 양자대결로 가죠, 나중에 양자대결로 갈 수 있는 아주 유력한 대선 후보입니다 이분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출 삭감은 안 된다 추가 세입을 통해서 2027년까지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120% 늘어나는 건 줄일게 하지만 지출이 아니라 추가 세입을 통해서 줄여야 된다 수입을 늘려서 그러면 수입을 어떻게 늘립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본과 부유층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고 수입을 여기서 늘리고 그러면 공공서비스 및 친환경 투자에 대한 지출을 늘릴 수 있다 자본가들과 저 잘 사는 사람들에 대해 세금을 더 늘리면 공공지출을 더 늘릴 수 있다 프랑스의 그럼 공공재정도 개선되는 거 아니냐? 수입이 더 늘어날 테니까 자본과 부의 축적에 대한 과세를 그동안도 많이 했던 같아요 어디를 더 늘리는 겁니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센데요 금융 자본에 과세하면 된다 산업 자본 말고 지금까지 금융 자본은 임금 억제와 각종 세제 혜택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온갖 이득을 누려왔다 금융거래나 암호화폐 포함해서 이런 금융자본에 과세하겠다라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금융자본에 과세하면 유리한 게 있다고 합니다 그건 뭐냐?
본인 주장으로는 이런 금융기관에 세금을 부과한다고 해서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는다 이것이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수입을 늘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 금융자본에 음... 뭐 연금, 뭐 기금 이런 데 포함해서 금융거래 전체에 세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요구하는 게 또 있어요 빚이 이만큼 있으니까 지금 세금을 늘리고 지출을 늘려서 어쨌건 빚이 늘지 않게 만들겠다는 건데 늘지 않거나 줄이겠다는 건데 자, 이렇게 프랑스가 노력하니까 유럽중앙은행은 프랑스의 빚을 탕감해라 한마디로 구조조정 해달라는 거죠 빚이 100이면 뭐 한 50으로 줄여주던지 80으로 줄여주던지 줄여야지 프랑스가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너희들 이거 다 받으려고?
확 누워버린다 프랑스 이렇게 재정 적자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어? 쓰러지면 유로존 끝나는 거예요 유럽 경제대국 2위야 대마불사인데 내가 휘청하면 같이 가는 거다 프랑스 국채 일부를 탕감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산안 통과가 쉽진 않아 보이는데 그럼 반대로 극우는 뭐라고 하냐? 극우 대선 후보 마린 르펜은 10월 6일 날 대안 예산안이라는 걸 발표했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얘기해요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공공지출을 대폭 줄이고 향후 차입에 상한을 두겠다 재정적자를 5% 목표잖아요 3.7% 이내로 줄이겠다 그러면 공공지출 줄이고 차입에 상한 어디를 줄이는 겁니까?
연금? 아, 그게 아니고 EU 예산으로 내는 돈 있거든요 그걸 줄이는 거야 어, 그거 그리고 외국인들한테 주는 돈 팍팍 줄이겠다 이민 축소 이민자 지원 예산 거의 전액 삭감 물론 EU 예산으로 내는 EU 분담금을 250억 유로 넘게 내는데 이거를 5분의 1로 줄일 수 있냐? 그건 모르겠어요 그럼 EU는 가만히 있냐? 프랑스가 돈 적게 낼 때 너희들 못 사니까 돈 적게 내라고 가만히 있냐?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내는 나라일 텐데 독일하고 프랑스가 이거를 줄이는 게 그리고 이 EU 예산이라는 게 말이 EU 예산이지 이걸 어디에 쓰냐면 공동의 사업에 쓰거든요 대부분 농업 이런 데 많이 들어가요 프랑스가 가장 대표적인 농업국가입니다 그럼 저걸 줄이면 결국에 자기네 농업에 들어오는 뭐 이걸 줄인다는 말과 비슷한데 그래도 되냐라는 문제도 있긴 해요 하여튼 뭐 여기도 MAGA 비슷하게 Make France Great Again을 하겠다는 말과 굉장히 비슷해요 프랑스 위주로 생각해서 프랑스 외에 나가는 돈을 다 줄이겠다라는 말과 굉장히 비슷하고 자, 그러다 보니까 다국적 기업 세금 당연히 올려야겠죠 자사주 매입 뭐 이런 거 당연히 과세해야겠죠 물론 연금제도도 얘기했어요 연금제도도 소폭 바로 잡아서 절감하고 그리고 여기는 또 정년 문제가 굉장히 치열합니다 마크롱은 정년을 늘리겠다는 거였죠 62세에서 64세 뭐 이렇게 늘리겠다는 쪽이었는데 마린은 거꾸로 늘리는 걸 없애거나 정년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쪽이에요 근데 일하는 기간을 더 줄이면 어떡하냐, 너네?
어,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역시 유럽중앙은행에 개입을 요청하고 있어요 여기 개입은 뭐냐? 유럽중앙은행은 유로존 국가들이 투자하는 데 필요한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입해야 된다 그 말인즉슨 프랑스 금리를 낮춰달란 말입니다 그래야 뭔가 투자해 갖고 말이야 재정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지 그렇게 고금리면 우리 누워버린다 프랑스 채권을 매입하란 말과 굉장히 비슷해요 독일 국채 대비 플러스 50bp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근데 ECB가 특정 국가의 채권만 그렇게 해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본인이 요구하고 있다는 거고 지금 얘기한 두 분이 내년 대선에서 1, 2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현재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 1위가 마린 르펜이에요 33%예요 지금으로서는 아주 유력해요 물론 이제 양자대결 해봐야겠지만 아주 유력하고 이 멜랑숑이 2위입니다 필리프라는 분이 이제 3위 지금 이제 이렇게 삼각 구도인데 이렇게 양자대결 가능성이 지금 보이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둘의 의견이 가장 대표적인 정치인들이 지금 예산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고 그렇다 보니까 누가 보더라도 이거 통과가 쉽지 않아요 예산안 의회 통과가 쉽지 않습니다 12월 말까지입니다 하원과 상원 모두 과반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부결이 되면 어떻게 되냐, 예산안이 그러면 재정법안 감축이 실패했다는 말이고 재정 적자는 6.5%까지 이를 수 있죠 그럼 프랑스 금리는 더 오를 겁니다 그리고 혼란은 더 심각해지겠죠 그래서 프랑스 정부는 그렇게 안 되도록 의회를 건너뛰고 프랑스 헌법에 그런 방법이 있대요 예산안 통과를 국회가 해주지 않아도 프랑스 정부가 예산안을 스스로 정해서 하는 쪽으로 가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리로 갈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죠 둘이 합의가 안 될 것 같으니까 근데 그러면 의회는 뭘 수 있냐?
정부가 그렇게 하면 내각 불신임안을 가결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야, 의회 통과 안 시켜줘? 개판이네 이거 우리가 정해서 할게 그럼 의회가 보고 있다가 야 뭐야? 우리 그거 없이 니들이 해? 니들 불신임안 그러면 이게 정부가 깨져요 물론 뭐 어차피 대선이긴 한데 야 이러면 이제 선거도 다시 해야 되고 뭐 완전히 혼돈의 이제 도가니탕으로 들어가는 거죠 거의 뭐 잡채밥 수준으로 비벼지지 않을까? 이게 만약에 되면은 요 시나리오가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둘이 끝까지 해갖고 통과가 끝까지 안 돼 정부가 야, 씨 안 되겠다 야, 우리 어떻게든 할게요라고 했는데 의회가 들고 일어나서 불신임안을 가결해 버리면 어, 이제 내년 4월이 아니라 내년 초부터 재밌는 모습을 프랑스가 볼 수 있을 텐데 아, 그래도 이 정도 되면 통과하지 않을까 싶긴 하죠 그런데 지금 프랑스 시위는 프랑스만의 일은 또 아닙니다 여러분 뉴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프랑스 시위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간다 이런 뉴스가 나오고 있어요 유럽 청년들의 시위가 프랑스뿐만 아니라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알바니아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유럽 8개 국가에서 젊은이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그러면 아니 여기는 뭐 교육비 문제 때문에 프랑스는 시위가 폭발한 거잖아요 너희들도 교육비 문제냐?
아닙니다 여기는 주제가 다 달라요 시위하는 내용은 다 다른데 분노하는 내용은 똑같습니다 유럽 언론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유럽 청년들은 지금 왜 분노하고 있나? 한 스페인 청년이 이렇게 얘기했다 그럽니다 본인들은 미래가 없는 세대다 아, 유럽처럼 잘 사는 나라가 왜? 가장 선진국들이 있는데 우리는 모든 것에 지쳤다 상황은 우리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조금 더 얘기를 보면 이렇습니다 누구도 우리를 대표해 주지 않는다 우파도 좌파도 우리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청년들의 요구를 외면한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싸우고 있다 어, 청년들은 소수죠 소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들은 거의 없고 치솟는 임대료 문제, 교육비 증액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확대 연금 개혁 이런 것들 외면되기 일쑤였다 그래서 결국에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소외된 유럽 청년들의 세대적 반란과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청년층은 전체 인구 중에 소수일 뿐만 아니라 그 규모마저 줄어들고 있어서 정치 및 선거 측면에서 이들이 갖는 영향력은 갈수록 미미해지고 있고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이 전혀 되지 않으니까 유럽에서 세대 반란이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니냐?
이제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모든 것은 현재 암울한 유럽의 현실을 반영하는 거다 시위대에서 엿보이는 암울함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럽 대륙의 현실을 반영한다 유럽 대륙의 현실이 뭡니까? 모든 유럽 국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결국엔 인구 고령화, 정부 부채, 저성장 쓸 돈은 많은데 돈은 없고 연금 기타 복지 프로그램 비용은 증가하고 정부 부채도 증가하고 하지만 증세는 어렵고 이민 문제도 생기고 청년들은 점점 어렵다고 느끼고 저는 요약을 하면 약간 이거랑 비슷해요 쓸 돈은 많은데 그만큼 유럽이 지금 돈을 못 벌고 있는다는 게 가장 경제적으로는 큰 문제입니다 지출은 끝없이 늘어나요 유지 가능할지 모를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 인구 고령화도 있고 뭐 계속 있잖아요 복지는 계속 늘어나고 근데 수입이 끝없이 늘어나면 되는데 수입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결론적으로는 이 집이 마이너스가 적자가 그러니까 난 300 버는데 500 쓰는 게 문제잖아 500을 벌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500을 벌면 600을 벌면 해결이 되고 그런데 이런 문제가 그러면 근본적으로 왜 생겼냐?
지금부터는 제 생각인데요 위에는 이제 언론들이 얘기하는 거고 요즘에 미국과 EU의 이 GDP를 그려보면 차이가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9만 달러를 넘보고 있어요 EU는 잘 보시면 예전과의 격차보다 미국하고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두 배가 될 거예요 지금은 한 1.8배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옛날 격차보다 지금 격차가 굉장히 크게 벌어져 있어요 그리고 잘 보면은 벌어지는 속도가 점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거를 조금 연도로 나눠서 한번 분석을 해보면 1990년대 그때 우리 흔히 말해 통신 혁명이 일어났죠 인터넷 통신되고 막 그럴 때 인터넷 혁명이라고도 부르죠 그때 미국이 이 세계화라는 게 불잖아 세계화 바람이 불어요 미국 기업들이 굉장히 치고 나갑니다 근데 안타깝게 EU가 별로 치고 나가지 못하죠 그 통신 혁명과 세계화 속에서 EU가 경쟁력을 점점 상실하면서 시장의 문이 점점점점 미국에 열립니다 이게 90년대였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2000년대 초반에 아까 90년대는 미국이 치고 나가고 유럽이 좀 기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유럽에 기회가 옵니다 유럽이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잖아요 미국은 지 갈 길 가고 있지만 차이가 좁혀질 때가 있었어요 이때가 뭐냐?
이때가 독일 황금기 때입니다 제가 옛날에 슈카월드에 몇 번 다뤘어요 독일이 야, 뭐 유럽의 병자 이런 거 다 때려치우고 유럽을 이끌던 유럽의 엔진이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왜? 그때 중국이 막 부상했잖아요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엄청 잘 나갑니다 그리고 에너지 가격도 그때는 그렇게 쌌어 물론 이때 뭐 달러 약세 이런 거가 있어서 GDP 차이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어쨌건 유럽이 이때 힘을 좀 쫙 받아요 독일의 황금기 시대 그래서 제 생각엔 이때 제가 뭐 유럽 사람은 아니지만 이때 뭔가 했어야 된다 제 결론은 그거예요 저 때 2000년대 초반에서 2010년대 그래도 자기들이 뭔가 치고 나갈 때 자기들의 주력 산업이 뭐가 잘 될 때 그다음 뭐를 했어야 되는데 이게 어려워집니다 왜냐하면 요 2010년대 직전에 뭐가 옵니까?
큰 게 와요 큰 게 두 개 옵니다 하나는 금융위기가 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와요 전 세계가 소용돌이로 빠집니다 그때 미국이 뭘 했어? 양적완화를 합니다 금리가 0%로 떨어졌어요 미국 IT 기업들은 이때 대박이 납니다 왜? 돈을 엄청 써야 돼 금리가 엄청 떨어져요 양적완화를 했어 기술 분야에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스타트업들에 돈이 엄청나게 몰려요 실리콘밸리에 뭐 창업 붐 불고 난리 났잖아요 벤처 투자 R&D 금액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래서 이거를 뭐 꼭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 유동성을 어쨌건 투자로 승화하는데 성공을 했다고 보이고 유럽은 유럽도 양적완화를 하죠 근데 유럽은 2010년대 초반에 뭐가 터지냐?
유로존 부채위기가 터집니다 부채위기가 빵 터지면서 쟤네는 긴축을 했어야 됐어요 한쪽은 확장하고 이쪽은 긴축을 했어요 제 생각엔 그래요 제 생각에는 이때부터 미국 빅테크들이 EU 시장을 다 잡아먹습니다 미국 빅테크들의 시가총액이 미쳐 돌아가요 미국 시장만 흡수해서는 그 정도 시가총액이 안 되죠 전 세계 시장을 먹으니까 그 시가총액이 되는 거지 유럽이 미국 빅테크로 깔리죠 뭐 인터넷에서부터 뭐 SNS 뭐 말할 필요 없고 뭐 구글, 뭐 메타, 뭐 마이크로소프트 뭐 아마존 여러분들이 보는 게 지금 다 EU 시장을 잡아먹기 시작하고 유로존은 부채위기 뭐 긴축하고 경쟁력을 완전 상실합니다 그래서 이때 옆으로 기는데 미국은 오르고 그래서 저는 2010년대를 뭐라고 생각하냐면 이 디지털 혁명에서 완전히 밀려나면서 유럽의 잃어버린 10년이 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튜버이기 때문에 개인 생각일 뿐이지만 이 디지털 혁명을 완전히 놓쳤어 완전히 그리고 깁니다 지금까지도 2020년 초반까지도 어떻게 보면은 부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긴축을 해왔죠 성장이 멈추게 되고 뭐 1% 미만 성장 인구 고령화, 디지털 시대의 패자 시장을 잃어버리고 반대로 미국은 뻗고 유럽은 깁니다 저는 이때가 현재의 어떤 문제의 원인을 좀 갖고 갔다고 생각을 해요 돈을 못벌지 한마디로 수입을 못 번다 돈을 못 번다는 말 성장을 못하고 돈을 못 벌었다 근데 자기들은 이미 복지국가고 복지가 엄청나게 높아지고 선진국이기 때문에 눈높이는 굉장히 올라가 있고 그걸 계속하다 보니까 지금처럼 이제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게 아니냐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이니까 2020년대는 AI 혁명이거든요 대규모 투자를 한대매, 미국이 야, EU가 따라갈 수 있냐?
앞에는 뭐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이었다고 쳐 여러 가지 뭐 사태가 있었어요 그래, 뭐 리만 사태도 있고 부채 문제도 있고 그러면 2020년대 이제 AI 혁명인데 뭐 몇 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따라갈 수 있냐? 미국 이 GDP 올라가는 거 보세요 얘네는 지금 투자 기반으로 GDP 성장을 하는데 투자가 미국 정도 되는 나라의 성장을 이끄는 건 또 처음 본 것 같아 요즘 뭐 철도 시대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미국이 철도 깐 지가 언젠데 철도 깐 지가 언젠데 철도 시대하고 비교를 할 정도로 아니, 인프라 투자로 성장을 이끄는 나라가 그거는 개발도상국들이 그렇지 우리나라도 옛날에 투자 2000년대 그럴 때는 1990년대, 2000년대는 투자 위주 성장을 했는데 요즘에는 우리 수출 위주 성장이고 미국은 사실은 소비 위주 성장인데 저기가 지금 투자 위주의 성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럼 만약에 이거 2020년대 이걸 못 따라가면 AI가 버블이고 모든 게 문제가 있어서 이게 실제로 허상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실제로 뭔가 생산성의 혁명이 일어나면은 이야, EU의 앞날이 밝을까에 대해서 굉장히 좀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뭐 투자 여력이 없어 보이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메타가 혼자 얼마 쓴다고요?
1,000조 혼자 메타가 향후 AI 컴퓨팅 및 인프라와 관련된 다양한 임대 및 계약에 묶여 있는 돈이 8,250억 달러다 이거 물릴 수도 없는 돈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담보 선 거야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1,000조를 넣겠다는 거잖아요, 여기다가 메타가 망할지 안 망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미친 한 기업이 1,000조를 넣으면 메타가 미국에서 제일 큰 기업도 아닌데 10위 내에 간당간당 들어가잖아요 쟤네 한 7위, 8위 하려나? 근데 혼자 1,000조를 넣겠다고 저러고 있으니까 얘네 사이즈라는 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긴 해요 와 이건 뭐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그렇다 보니까 밀리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EU 경제대국 이번에 불타고 있는 프랑스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로레알입니다 2위가 루이비통이에요 6위가 에르메스입니다 1위, 2위, 6위가 명품 기업이에요 시가총액도 300조 부근 프랑스라는 이름에 걸맞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 개인적으로 프랑스 정도 됐으면은 아, 이... 물론 명품 기업이 안 좋은 건 아닌데 안 좋은 아닌데 혁신이나 아니면은 뭐 뭐 IT 혁명, AI 혁명 뭐 통신 혁명 많은 게 있는데 거기에 이름을 올릴 만한 기업들이 프랑스 정도면 몇 개는 있어야 되고 독일은 그나마 나은데 여기는 SAP SAP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멘스 제조업 자동화 설비가 1, 2위예요 알리안츠가 3위입니다 규모가 작아 독일의 경제규모에 비교해서는 시가총액이 뭐 이건 미국의 10분의 1도 안 돼 유럽에서 제일 큰 기업은 네덜란드에 있습니다 ASML 요게 하나 그래도 올라탔죠 요게 하나 야, EU 시가총액 1위 기업 ASML이 살렸다 23위 하이닉스보다 작습니다 하이닉스가 반토막이 났는데 하이닉스보다 작네 하이닉스보다 작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글로벌 10위 내 EU 기업이 하나도 없죠 23위 ASML이 가장 유럽에선 압도적으로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2위 기업하고 두 배 차이가 나요 시가총액이 얘는 한 600조 될걸?
삼성은 14조 밀렸네요 10위 내에 들어갔다가 음 그러니까 어려움을 겪고 있죠 게다가 더 어려운 게 뭐냐?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아무리 전쟁이 나고 이란과 싸우고 그래도 미국 땅덩어리에서는 아무 일이 없잖아요 유럽은 자기네 땅덩어리에 지금 전쟁을 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또 돈 뺀대 나토에 돈 뺀대 러시아의 위협은 커져 군사비를 더 써야 돼 이거 어떡해? 군사비를 예산의 5% 쓰라며 이거 어떻게 써? 쓸 곳이 더 늘어난다는 거잖아요 지금 복지 안 해준다고 저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유럽 입장에선 어떻게 되냐?
수십 년간 유럽 사회를 지탱해 온 공공서비스와 복지혜택이 점점 지속 불가능해지고 있는데 계속 유지하려니까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요 그걸 유지를 안 할 수가 있냐? 기존에 했던 뭐 연금, 교육, 주택, 교통, 의료 서비스 비용이 점점 커지는데 이건 어떻게 수입이 늘면 되는데 세금을 못 늘렸잖아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답이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제 생각엔 그래서 극좌와 극우가 유럽을 휩쓸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EU의 유럽의 10년을 겪은 결과 물론 뭐, 뭐 이민도 있고 전쟁도 있고 많은 게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경제적인 어려움 혁신에 따라가지 못하고 저성장을 계속 오래 해온 결과 이제는 극단적인 것밖에 해답이 없어 중간적인 답을 넣어놓으면 인기가 없어요 구조조정하자는 거니까 뽑히질 않아 구조조정하자는 거 그럼 어떻게든 극단으로 가야 돼 극좌가 됐건 극우가 됐건 그런 사람들이 인기를 얻죠 이 모든 빚을 없애라는 사람이나 그렇죠?
이민자들 문제니까 뭐 유럽 분담금 안 내고 유럽에서 나가자 프랑스 혼자 잘 살자 이민자들 다 쫓아내고 거기에 내는 비용들 다 0으로 하고 뭐 그거나 어쨌건 양쪽 다 굉장히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거니까 뭐가 답일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런 쪽들이 그 중도보다는 그런 쪽들이 점점,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게 아닌가 이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뭐 안타깝다고 하면 뭐 하고 뭐 우리 문제는 아니니까 확실히 이렇게 저성장이 지금 딱 보더라도 이게 아래가 유로존 성장률인데 이렇게 저성장이 오래 지속되는 기간이 오면은 결국에는 혁신에 따라가지 못하고 후폭풍이 나중에 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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