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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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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쩐썰의 오건영 ㅣ인플레이션 정점은 지났나? 향후 투자 대응 방향 (Ep.20)

신한은행 · 2022-07-25 · 유튜브 시청 74,53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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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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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정점 논란과 투자 대응을 다룬 영상. 핵심 결론: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문제로 예측이 어렵고 하락 속도도 느릴 수 있으므로, 특정 자산에 쏠린 투자보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주장. 인플레이션과 공급 구조: 물가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며, 공급망 문제(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상하이 봉쇄 등)는 공급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변수라고 설명. 미국 소비자물가 흐름: 3월 8.5%, 이후 8.3%로 둔화했다가 다시 8.6%로 상승. 상승 속도는 둔화했으나 공급 이슈로 하락 속도는 느릴 수 있다고 봄. 사재기와 재고 사이클: 소비 과열 시 기업과 소비자가 선구매(사재기)하며 주문이 급증하고, 이후 수요가 꺾이면 재고가 쌓이고 생산 축소, 고용·임금 둔화로 이어져 물가가 고점을 찍고 내려올 수 있다는 시나리오 제시. 미국에서 반품 대신 환불만 해주는 사례 언급. 투자 대응: 현재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지만 작년에는 디플레이션 우려로 디플레이션 관련 자산을 보유했던 점을 지적. 원자재는 인플레이션 시기에 쏠려 투자되며 가격이 급등한 뒤 하락 시 변동성이 크므로 쏠린 투자를 경계. 특정 자산 집중보다 분산 투자를 권고. 출연자 전망: 오건영 부부장은 인플레이션이 공급 요인으로 장기화될 수 있으나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으로 점차 안정될 가능성을 제시. 김수창 진행자 발언은 제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플레이션 시대에는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언제 투자해야 할까요? 원자재를 두 분 다 하셨잖아요. 그 원자재 가격이 심하게 올랐다가 어떻게 됐죠? 하늘 끝에서 땅끝까지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경제학자보다 현자 정도가 풍수도 잘 보겠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복잡한 흐름이죠. 쩐썰의 오건영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수창입니다.

02. 부장님, 올해 상반기 내내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큰 화두였는데, 공급망 문제 때문에 계속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인플레이션은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요?

03. 결론부터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상황 설명을 먼저 드리고 어느 정도가 될지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른다는 얘기고, 가격은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은 공급망 문제가 크고, 공급이 안 되니 물가가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04. 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공급과 수요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겁니다. 수요 쪽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공급은 예측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상하이 봉쇄 같은 변수가 대표적이죠. 공급이 풀릴 것 같다가도 다시 막히고, 한꺼번에 풀리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급이 막혀 있어서 공급망 쪽의 예측이 더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05.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3월에 8.5%를 기록한 뒤 8.3%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8.6%로 올라와 있죠. 상승 속도는 둔화된 게 맞습니다. 미국 수요도 둔화되고 있으니 물가가 조금씩 안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빠르게 내려오지는 않을 겁니다. 공급 제약 때문에 다시 물가가 밀어 올려지면 내려오는 속도가 아주 느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급망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06. 전문가 분들 블로그나 분석을 찾아보면, 지금은 경제학자보다 전쟁이나 공급망을 잘 아는 전문가가 분석을 더 잘할 것 같다는 얘기도 많더라고요. 저도 그 말에 상당히 공감했습니다.

07. 정리하면, 공급망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훨씬 오래 지속시키는 악재이면서 동시에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08. 기사에서는 기업들의 재고가 늘어나면서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 같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질문인데요. 소비가 크게 늘어난다고 가정해 보죠. 그러면 상점들은 물건을 미리 확보하려고 재고를 크게 쌓으려 할 겁니다.

09.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문제가 됩니다. 보통 3개월 치를 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수요가 훨씬 세서 3일 만에 물건이 다 나가 버립니다. 그러면 소비자는 어떻게 할까요? 조금 더 사두려고 하죠. 그러면 물건이 금방 동이 나고, 6개월 치를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뀝니다. 6월 25일 쯤 가 봤더니 여전히 물건이 나간다면 어떨까요? 1년 치를 사두자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렇게 가계와 상점이 모두 재고를 쌓게 됩니다.

10. 이게 모두에게 일어나면 공장은 난리가 납니다. 어마어마하게 돌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공장에서는 주문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인력 고용을 함부로 늘리지 않습니다. 사람을 더 뽑으려면 한 번뿐 아니라 계속 돌려야 하니까요. 내년 것도 3일 만에 나가 버렸다고 하면 공장은 설비를 늘리려고 할 겁니다.

11.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생깁니다. 재고를 2년 치 쌓아 둔 상태에서 갑자기 소비자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에서는 실제로 반품 요청이 늘고, 어떤 곳은 물건을 받아주지 않고 돈만 돌려주겠다고 하는 상황이 나왔습니다. 물건을 돌려받는 운송비도 감당이 안 되고, 쌓아 둘 창고도 없는 겁니다.

12. 이런 상황이 되면 주문은 줄어들고, 공장은 멈추고, 사람도 줄이게 되겠죠. 임금 상승도 둔화되고 수요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물가가 이제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물론 모든 품목에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3. 그럼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인플레이션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잘못 판단하면 한순간에 방향이 바뀔 수도 있죠.

14. 작년에는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모르고,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서 디플레이션 관련 자산을 많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오니까 더 놀란 거죠. 그러면 이제 인플레이션 관련 자산 비중을 많이 늘리려고 하는데, 대표적인 게 원자재입니다.

15. 그런데 원자재에 투자한다는 것 자체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기 위한 목적이잖아요. 그러면 언제 투자해야 할까요? 인플레이션이 한창 올라갈 때 사야 할까요? 그때 원자재 가격은 이미 많이 올라 있죠.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또 기사 나오고, 또 사람들이 몰리고, 투자자들도 몰리면서 가격이 더 올라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실제 수요보다 과하게 올라가는 거죠.

16. 그런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에서 디플레이션으로 전환되는 이벤트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원자재 가격은 하늘 끝에서 땅끝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원자재는 원래 변동성이 큰 자산이라 한 방향으로 쏠려서 투자하면 위험이 큽니다. 지금이 인플레이션이라고 해서 계속 이어질 거라고 가정하고 한 자산에 전부 몰아넣는 투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17. 세상은 계속 바뀌고, 지금의 상황도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원자재는 작년부터 많이 떴지만, 7~8년 동안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불경기, 디플레이션 얘기가 나올 때는 아무도 원자재를 담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 지금은 또 과열된 면이 있습니다.

18. 투자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영원히 똑같은 일만 벌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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