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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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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썰의 오건영 ㅣ11년 만에 유럽 금리인상 그 다음은 자이언트 스텝? (Ep.26)

신한은행 · 2022-09-05 · 유튜브 시청 93,87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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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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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유로존 금리인상은 유럽 고물가 장기화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성장이 약한 국가들에는 부담이 되고 국가 간 금리 차이로 유로존 분열 우려가 커진다. 배경: 유로존 물가 급등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발생했고, 물가 상승 기대가 확산되면 인플레이션이 고착될 위험이 있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 유로존 내부 문제: 독일은 성장이 탄탄하지만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 등은 국가부채가 많고 성장이 약해 금리 인상의 타격이 크며, 단일 금리 적용으로 국가별 모순이 생겨 분열 우려가 제기됨. 환율·대외 영향: 금리 인상은 유로화 강세 요인이지만, 성장 둔화가 동반되면 자금 유입이 줄어 유로화가 약세로 갈 수 있음. 유로화 약세와 유로존 수요 둔화는 유럽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결론: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한국 금융시장에는 부정적 영향 가능성이 높아, 현 상태의 안정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쩐에 관한 모든 썰 전설의 오건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아레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정진입니다.

02. 부장님, 지난 시간에 한국은행의 빅스텝 금리인상에 대해 설명해 주셨잖아요. 최근에는 유로존도 금리를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로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03. 네, 2012, 2013년 유럽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유로존은 제로금리까지 내렸고,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여 년 만에 금리를 올리려는 가장 큰 이유는 유로존의 물가가 굉장히 높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가 6% 가까이 오르고 있고, 미국은 9.1%가 올랐습니다. 독일만 봐도 8.6%가 올랐으니 꽤 많이 오른 것이죠. 다만 미국과 다른 점은 미국은 소비가 탄탄한데 유럽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04. 유럽에서 물가가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송유관을 열어주느냐 안 열어주느냐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크게 출렁였고, 유로존은 그 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버티다가,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물가는 계속 오를 거야"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를 것 같으면 미리 사게 되고, 그러면 생필품 가격까지 함께 올라 인플레이션을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05. 미국은 성장이 탄탄하니 금리를 올려도 버틸 수 있지만, 유로존은 성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도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6. 유로존의 금리인상은 어떤 영향을 줄까요?

07. 유로존 금리인상은 유로존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유로존이 금리를 올리고 내리면 유로화에도 영향을 주고, 유로화와 연관된 우리나라 원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미국 금리인상을 주목하는 것과 같은 이유죠.

08. 먼저 유로존 내부부터 보면, 금리는 성장과 함께 봐야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더라도 성장이 탄탄하면 문제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독일은 성장이 탄탄하니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독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같은 나라들이 있죠. 특히 그리스는 유럽 재정위기의 중심에 있었던 나라이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국가부채가 더 늘어났습니다. 성장마저 그때보다 약하다면 금리인상이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09. 핵심은 유럽이 19개 나라가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면서 같은 금리를 적용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나라는 괜찮은데도 금리를 올려야 하고, 어떤 나라는 상황이 나쁜데도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어려운 나라들에게는 금리를 내려 줘야 하는데, 독일 같은 나라는 금리를 올려야 하는 모순이 생기죠. 독일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그래서 유로존의 분열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성장이 균일하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유로존 자체의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10. 두 번째는 유로존이 금리를 올리면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유로존의 수출이 둔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 유로존 경기가 둔화되면 유럽에 수출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도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외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눈물이 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11. 그렇다고 금리인상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유로와 미국의 금리차가 벌어져 유로가 더 약세로 가게 됩니다. 유로가 약세가 되면 우리나라와 수출 경쟁에서 불리해지죠. 결국 금리를 인상하든 인하하든 우리나라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융시장 전체로 보면 가장 좋은 건 오르고 떨어지는 게 아니라 현 상태에서 안정되는 것입니다.

12. 부장님, 조금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 유로화가 계속 약해지고 있는데, 보통 금리를 올리면 통화가 강해지지 않나요?

13. 환율은 금리만 보는 게 아니라 성장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유로화를 보유할 때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유로가 강해지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한 국가가 성장하면 그 성장의 과실을 얻으려고 자금이 그 나라로 흘러 들어오고, 그러려면 다른 나라 통화를 팔고 유로를 사야 합니다. 그래서 성장과 금리가 모두 중요한데, 이 둘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서로 얽혀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성장이 흔들리고, 성장이 흔들리면 유로화가 약세로 갈 수 있죠.

14. 더구나 유로존은 19개 나라의 연합체입니다. 작은 금리인상에도 나라들끼리 엇갈리면서 성장 자체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유로존이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도 이런 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5.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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