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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미 증시 상승 전환한 결정적 이유. 금리는? 엔비디아는? AI 버블, 경제 전망 설문 결과. 외국인 매도 아직 심각하지 않은 이유. 오늘 내일 이 종목의 움직임 중요

시황맨TV · 2024-03-19 · 유튜브 시청 7,038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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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나스닥#테슬라#마이크론#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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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국채 20년물 발행이 전 회차보다 낮은 금리(4.542%)로 낙찰되며 금리 하락, 미증시 상승 마감. 엔비디아는 초반 -3%에서 GTC 신제품 해석 부담 후 반등 마감. 국내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 외국인 매도 강도는 아직 제한적이라 해석. 삼성전자 120일선 지지 여부를 분기점으로 제시. 밸류업 정책 자금이 코스닥을 누르지 않도록 흐름 점검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3월 20일 모닝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국채 금리가 내려가면서 미증시가 상승 마감했고요. 엔비디아도 초반에 3% 가까이 밀리다가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지수에 영향을 줬습니다. 우리 증시는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하락하는 날 낙폭이 유난히 크고, 소폭 하락하는 날이 별로 없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밸류업 정책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자금이 밸류업 쪽으로 쏠릴지, 다른 쪽으로 분산될지도 장중에 집중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 미국 3대 지수 모두 올랐습니다. 다우가 더 많이 올랐고, 나스닥은 종목별로 엇갈려서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늘 기준으로 보는 러셀 2000은 0.54% 올랐습니다. 대형주들은 메타와 알파벳이 빠졌고, 테슬라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엔비디아는 1%대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장중 -3%까지 갔다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상승하는 날이 조금 더 많아진 것도 특징입니다.

03. 지수가 오른 첫 번째 요인은 국채 금리입니다. 장중 4.3% 이상에서 움직이던 금리가 개장 이후 뚝 떨어졌고, 종가 기준으로도 계속 밀렸습니다. FOMC를 앞둔 시점이라 금리가 빠지는 것은 조금 이상한 상황이었는데, 이날 20년물 국채 발행이 있었습니다. 경매에서 팔린 금리가 4.542%였습니다. 이전 발행 금리가 4.595%였으니, 최근 계속 올라가던 발행 금리가 이번에는 내려간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10년물 금리가 4.4%를 돌파하지 않겠다는 안도감을 줬고, 이것이 투자 심리를 도왔습니다.

04. GTC에서 좋은 신제품을 공개했는데도 주가가 빠진 이유를 두고 재료 노출, 실망 등 여러 분석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합리적인 해석은 이번에 공개된 기술이 너무 복잡해서 투자자들이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이 기술이 주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니 일단 매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젠슨 황이 "좋은 거고, 많이 팔릴 것 같다"고 말하자 일단 사 놓고 보자는 매수가 붙었습니다. 초반 3% 하락 후 상승으로 돌아섰고, 893달러까지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신제품이 어떤 기술이고 시장성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여전히 분분해서, 해석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엔비디아가 치고받는 흐름을 보이다가, 결국 좋은 거겠지 하는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보입니다.

05. 지수가 연속으로 하락하지 않는 이유는 돈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에도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서, 밀리면 바로 매수가 붙고 다시 하락하면 저점 매수가 들어오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세적으로 빠지지 않고, 며칠 조정이 와도 곧바로 매수세가 들어오는 자금이 있다는 점이 오늘 지수가 플러스로 마감하는 데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06. 예전에는 AI가 무너지면 주식 시장 전체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0월 말 이후 S&P 500이 25% 올랐는데, 그중 AI 관련 9대 대형주와 그 외 종목군의 지수 상승 기여도를 보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AI가 빠져도 다른 종목들이 버텨 내거나 오르는 힘을 보여주고 있어서, AI 악재만으로 시장이 하락할 것 같지는 않다는 분석도 일부에서 나옵니다.

07.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AI 관련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며, 로젠블랫은 목표가 140달러에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 **애플**: 구글과 손잡고 AI 폰 출시가 예상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225달러 매수 의견이 유지됐습니다. - **메타**: 오늘 주가는 빠졌지만, 콘텐츠 추천 기능이 광고 사업에 도움이 되고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엔비디아**: 여러 곳에서 신제품 블랙웰 도입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반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목표 주가 대부분이 1,000달러 이상으로 높아져 있어서, 치고받다가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분위기가 더 많습니다.

08. 최근 코스피의 특징은 하락하는 날 낙폭이 평소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10포인트 안쪽의 낙폭을 보인 날은 3월 5일 이후 하루뿐이었고, 상승 폭도 20~50포인트씩 나오고 있어서 변동성이 거칠어진 모습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FOMC를 겁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 움직임에 민감해졌고, 외국인이 오락가락하면서 주포가 빠지면서 시장이 거칠어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FOMC가 끝나고 결과를 해석하는 데만 이틀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빠질 때는 많이 빠지고 올라갈 때는 많이 올라가는 거친 움직임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09. 다행인 점은 외국인 매도 비중이 아직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근 매도하는 날이 훨씬 많지만, 전체 매도 거래 대금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4.8%에서 27% 정도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강해지는 구간은 보통 30% 전후로 올라갈 때인데, 지금은 매수가 줄어 순매도로 잡히는 측면이 큽니다. 즉, 매도로 완전히 돌아섰다기보다는 매수를 멈추고 조심스러워진 단계로 보입니다. 다만 이 비중이 매일 30%까지 올라가면서 순매도가 이어지면,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파는 사이클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10. 삼성전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합니다. 외국인 선물 매수는 지금 한다고 해도 2만 계약 정도가 한계로 보입니다. 반면 매도 여력은 5만 계약 정도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가 버텨 주지 않으면 시장 부담이 커집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20주선 아래에 있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20주선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 아래에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어제 120일선을 지지했다는 점입니다. 120일선을 종가 기준으로 이탈한 적이 없었는데, 어제 장중에 깼다가 종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아슬아슬한 흐름이었습니다.

11. 120일선은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선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20주선을 회복해 준다면,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팔아 시장을 누르는 것이 어려워지고 시장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120일선이 깨지고 그 아래로 멀어지면 삼성전자 주가는 7만 원 정도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구간이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12. 외국인 매도가 계속되고 매수로 전환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FOMC 변동성 구간에 들어서는 만큼 외국인 수급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120일선을 지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3. 밸류업 관련 뉴스도 나왔습니다. 자사주 소각 등을 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준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일부 밸류업 종목의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자금이 밸류업 쪽으로 너무 쏠리면 코스닥이 빠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밸류업 종목이 적당히 반응하고, 코스닥 종목 몇 개도 함께 올라가 주는 흐름이 나와야 합니다.

14. 코스닥은 지난주 후반부터 과매도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종목별로 반등 시도가 이전보다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반도체, 제약·바이오, 2차전지, 엔터, 게임주 등이 있는데, 이 중 두 개 정도는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나와야 합니다. 코스닥에서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나오는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설문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AI 주식이 버블이냐는 질문에 버블이다가 40%, 아니다가 45%, 잘 모르겠다가 15%로 팽팽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주가가 단기적으로 위로 쭉 오르기도, 아래로 확 빠지기도 어려운 공방 상태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분간 미국 증시는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 전망에서는 연착륙이 가장 높았고, 경착륙은 17%, 무착륙은 6% 정도였습니다. 경착륙 가능성을 낮게 보는 분위기입니다. 경착륙 우려가 커지면 연속 하락이 나타나고,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며칠 빠져도 저점 매수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지금 증시는 변동성은 있겠지만, 추세적인 하락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 방송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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