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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렬

Accuracy score+0.0
순 place122
Scored calls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8.2% / 49.7% / 45.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6%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7.4% / 16.1% / 36.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24)#삼성전자 (23)#엔비디아 (14)#코스피 (13)#미국기술주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금리인하, 깜짝 기대감?!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매일경제TV · 2024-06-25 · 유튜브 시청 22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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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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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렬 · 한국인

요약 보기

7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고 9월 인하는 반반으로 봄. 엔비디아는 기술적으로 위태하나 10% 조정 후 반등 패턴이 반복됨, 목표가 120~160달러 언급. 마이크론 실적(6/28) 가이던스와 HBM 코멘트가 관건. SK하이닉스는 21만원대 지지 중요, 2분기 실적 기대감 있음. 주도주 변화 판단은 삼성전자·엔비디아(8월 말) 실적 확인 후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엇갈린 시각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렬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03. 바로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본부장님, 금리가 7월 달에 인하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04. 아, 그래요. 저는 사실 오늘 준비하면서 보고 놀랐어요. 금리 인하 가능성이 7월에 높아진다면 주가가 가만히 있지 않죠. 그러니까 7월 인하 가능성이 경기 침체 우려 때문에 하게 되는 거라면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PCE 물가지수 발표가 임박했는데, 내일모레가 금요일인가요. PCE가 2.6%보다 더 낮게 나오고, 7월 초에 나올 고용 지표도 6월에 이어 상당히 낮게 나오면, 두 가지가 콤비네이션이 돼서 혹시 7월에 금리 인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 같아요.

05. 그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럴 가능성을 열어두는 건 나쁘지 않지만, 아직 구체화할 수 있는 데이터 포인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금리 선물 시장, CME 선물 시장에서 7월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가가 둔화되고 있고 미국 경기도 삐걱거리다 보니, 9월이 아니라 7월에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6. 그렇다면 우리 주식 시장이 이렇게 흘러간다고 보는 게 핵심 키워드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얘기도 있어요. 칼라일의 루벤스타인이라는 분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미국 금리는 대선 전에는 낮추지 않을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07. 그건 양비론으로 말할 수도 있겠지만, 금리 관련 고용 지표는 내려오고 있지만 스티키 부분, 특히 주택 관련 지표는 아직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도 다시 올랐고요. 목표로 한 2.6%에 연말에 도달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속도 측면에서 아주 편안한 건 아니기 때문에, 경제 관점에서만 본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08.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건, 사실 9월에 할 가능성도 반반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고려가 전혀 없다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게 지금까지의 데이터 포인트입니다. 물론 7월에 나오는 데이터가 내려가면 9월에는 분명히 한다는 쪽으로 잡히겠지만, 11월에 한 번만 한다는 얘기는 지금까지 데이터로 봤을 때 서두를 근거가 없다는 말이죠. 이분은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 아니니 원론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이고요.

09. 그러니까 정치적 고려를 안 한다면, 선거를 앞두고 바이든과 트럼프 중 어느 쪽에 유리할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되는 거잖아요.

10. 사실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면 금리를 내리는 게 좋겠지만, 데이터가 확보됐는데 9월에 하는 것이 정치적 해석의 소지가 있으니 진짜 중립적이라면 그렇게 안 할 것이다, 이분은 이렇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조정과 마이크론 실적 변수

11. 김장렬 본부장께 금리 인하 시점을 여쭤봤던 이유는 두 번째 키워드 때문입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하락폭이 컸는데요.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관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었던 것 같아요.

12. 아주 최근까지 그랬죠. 그런데 요즘 들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주도주인 엔비디아의 조정세가 크기 때문입니다. 매크로 지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주도주 조정폭이 크니까, 금리 인하에 신경을 써야 하나 하는 식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것 같아요. 엔비디아는 고점 대비 한 16% 정도 빠졌는데요.

13. 이유가 없지는 않죠. 많이 올라서 빠진 겁니다. 많이 올랐으니 빠졌다면 이제 많이 내렸다고 볼 수 있는 시점인지는 사람들의 심리에 달려 있죠.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14. 사실 어제 더 빠져서 16% 빠진 건 기술적으로 조금 위태롭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7개월 동안 10% 정도 조정을 받고 다시 올라오는 패턴을 세 번 보였어요. 작년 23년 10월, 올해 2월, 그리고 4월 중순입니다. 패턴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3일 연속 빠진 적도 있고, 한 번에 10% 가까이 빠진 적도 있는데, 세 번 모두 그 다음에 다시 올랐어요.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빠지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 패턴을 깨고 16% 빠졌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편안한 상황이 아닙니다.

15. 다만 10월, 2월, 4월보다는 주가 레벨이 절대적으로 높아졌어요. 그만큼 저항이 더 센 거죠.

16. 목표 주가가 200달러 가까이 나오긴 했는데, 그건 중기적 관점이고, 단기 목표 주가는 160달러 정도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가진 목표가도 많이 봤는데, 영업이익 등으로 산정할 때 안전 마진을 0.8 정도 곱하는 게 맞습니다. 시장이 좋고 유동성이 풍부하면 0.9까지도 가죠. 0.8을 곱하면 120달러대입니다. 사람들이 비슷하게 보는 120달러 지지선이 있어야 한다고 봤는데, 오늘 패닉 비슷하게 빠졌어요. 관련 반도체주도 많이 빠졌는데, 그런데 금리 이야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부 빠지진 않았습니다. 마이크론은 오늘 안 빠졌어요.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안 빠졌죠. 그래서 오늘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그나마 괜찮은 겁니다. 어제까지는 엔비디아와 동조화했어요. 실적을 앞둔 상황에서 실적 기준으로 보면, 엔비디아와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비싼 건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너무 많이 올랐어요. 180달러에서 160달러로 0.8을 곱하면 너무 많이 빠진 겁니다. 그러면 오버슈팅의 반대인 언더슈팅이 나오고, 조금 더 갈 소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되고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놔야 합니다. 이건 양비론적인 얘기입니다.

17. 말씀을 들어 보니, 펀더멘털 대비 엔비디아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마이크론 실적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마이크론 실적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8. 실적 숫자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6월 말, 정확히는 6월 27일 발표인데,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아침에 발표됩니다. 매출은 66억 달러, EPS는 50센트 정도로 예상되는데, 전 분기보다 높아지는 건 당연하니 크게 이슈는 아닐 겁니다. 다만 혹시라도 미스가 나면 큰일이고, 가이던스도 좋아야 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멘트, 즉 코멘트입니다. 특히 HBM 관련 코멘트죠.

19. 좋은 쪽부터 말씀드리면, HBM 수요가 너무 좋아서 HBM 생산능력을 원래 계획보다 30% 더 높인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HBM 수요가 좋다는 점에 방점을 찍을 겁니다. 반대로 불안한 쪽은, 수요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이 고객 관리 측면에서 우리가 앞서 나가거나 앞설 수 있다고 강하게 얘기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할 수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하고요.

20. 두 번째는 전반적인 AI 수요에 대한 얘기입니다. 애플이 AI 아이폰을, 마이크로소프트가 AI PC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잖아요. 아직 본격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거기 들어갈 수요는 반도체 업체가 가져가야 합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이런 부분을 물어볼 겁니다. 그때 긍정적으로 얘기하더라도 구체적이면 괜찮은데, 일반적으로 아는 수준의 긍정이면 오늘 내일 사이에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그날은 별 변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21. 참 어려운 실적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수요는 기대감이 있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나와야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거라는 말씀이시죠. 구체적으로 나오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한데요.

22. 그렇죠, 어렵습니다. 최근 온디바이스 AI 관련해서 지연되고 있다는 얘기를 다른 방송에서도 했는데, 속도가 과속 방지턱을 맞은 셈입니다. 원래 AI PC의 핵심 기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리콜 기능이 있었는데, 그 기능이 빠졌어요. 3개월 동안 컴퓨터에서 한 작업, 주고받은 이메일, 대화 내용, 방문한 웹사이트를 다 불러 주는 기능이었는데 빠진 겁니다. 애플도 아이폰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넣겠다고 했지만, 유럽 출시는 잠시 보류했다고 하죠. 이런 것들이 주춤거리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마지막으로 AI PC 관련해서 수혜를 받은 기업 중 퀄컴이 있는데,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칩이 인텔 대신 들어간다는 거죠. 그런데 퀄컴이 쓰는 IP가 암(Arm)인데, 암과 퀄컴의 특허 분쟁이 또 커지고 있어요. 이것들을 과속 방지턱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인 게 나올 수 있을지, 낙관만 할 수는 없고, 먼저 실적이 발표되니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23. 본부장님 말씀을 들어 보니, 이번 마이크론 실적은 실적 자체도 좋겠지만 코멘트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4. 오늘 금리 얘기도 했고, 엔비디아 조정 얘기도 잠깐 했는데요. 그래서 주도주가 바뀌는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너무 커진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본부장님은 주도주가 바뀐다고 보시나요? 금리 인하를 7월이나 9월에 할 가능성이 90%까지 올라가면, 반도체 중심에서 다른 업종으로 스프레드가 이동할 수 있죠. 그렇지 않고 여전히 뚜렷한 재료가 없고 9월도 불투명한 상태로 흘러가면, 반도체를 놓지는 못할 겁니다. 반도체를 놓지 못하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뛰어들기에는 주가가 이미 많이 올라간 상태라 선별해서 가져가게 되니, 장세는 까다로운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죠.

25. 주도주가 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마이크론 실적과 삼성전자 실적까지 확인하고 나서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근본적인 방향은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이 나올 때까지는 좌우 흔들릴 소지가 있습니다.

26.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이 가장 큰 분수령인 것 같군요. 그러면 SK하이닉스 얘기를 잠깐 해 볼까요. 오늘 낙폭이 조금 컸습니다.

27. 오늘이 아니라 어제 얘기죠. 오늘도 약간의 보합권인데, 이건 아주 좋은 겁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제 빠진 건 엔비디아 영향에 마이크론도 많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엔비디아 때문에 하이닉스가 그렇게 빠진 게 당연하다고 하는데, 그것만은 아니에요. 엔비디아만 영향을 준 게 아니고 마이크론의 영향도 큰데, 오늘 보세요. 마이크론은 안 빠졌어요. 한국의 하이닉스도 실적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2분기 영업이익이 5조 5천억 원에서 6조 원까지 나올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빠지면 낙폭과대로 들어올 세력이 있다는 겁니다. 목표 주가 평균이 27만~28만 원 정도인데, 0.8을 곱하면 21만 원대가 나오고, 거기가 바닥이자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만 여기서 바로 30만 원까지 가느냐는 2분기 실적이 5조 8천억~6조 원 나온다고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낙관할 수는 없습니다.

28. SK하이닉스는 오늘의 자리가 참 중요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결국 21만 원, 22만 원 선이 지지되는 게 매우 중요했다는 말씀이시군요.

29. 오늘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김장렬 본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본부장님, 고맙습니다.

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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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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