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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Accuracy score+2.2
순 place45
Scored calls2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4.3% / 63.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92)#나스닥 (48)#S&P500 (47)#미국반도체지수 (39)#미국채금리 (34)

How scores are calculated

순위 변화로 보는 2026년 하락이 올 때마다 사 모을 주식들

소수몽키 · 2026-01-01 · 유튜브 시청 362,828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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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나스닥#테슬라#팔란티어#AMD#마이크론#골드만삭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비트코인#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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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2025년 미국 시총 상위 100여 개 기업 순위 변화를 정리하며 AI 인프라·반도체·방산이 상승을 주도했고 소비재·헬스케어·트럼프 피해주는 부진했다고 설명. 상위 10개 평균 수익률 28.5%로 시장 지수(약 18%)를 상회했다고 언급. 하락장 때 빅테크·시장 지수를 분할 매수할 것을 권유하며, 2026년 주요 이벤트 및 상반기 주목 종목 특강을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여러분 이제 2026년이니까 제가 연말 연초에 꼭 하는 게 있습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은 제가 매년 이걸 한다는 걸 아실 텐데요. 스스로 한 해를 결산하는 데이터입니다. 같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미국 상장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100위권 안팎을 매년 연말 연초에 라인업으로 정리해 놓고 순위가 어떻게 바뀌는지 봅니다. 투자 아이디어로 삼으실 만한 게 있을 거예요. 느끼시는 건 다를 수 있으니 한번 보겠습니다.

02. 왼쪽이 2025년 초 순위고, 오른쪽이 2026년 초 순위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연간 결산 기준 시총 1위에 올라서며 한 해를 마감했다는 점입니다. 중간에 1위를 한 적은 있어도 연말 기준으로 1위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알파벳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역전해 3위에 올라선 것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브로드컴, TSMC 같은 반도체주들이 꾸준히 순위를 올리고 있고, 브로드컴은 조용히 야금야금 올라서 작년 8위에서 올해 6위가 됐습니다.

03. 특이한 점은 새로 10위 안에 들어온 종목이 없다는 겁니다. 격동의 증시에서는 보통 새 종목이 들어오는데, 이번 해는 상위권이 고착화되고 양극화가 뚜렷했습니다.

04. 또 하나 주목할 숫자는 탑 10 종목의 평균 수익률이 28.5%였다는 점입니다. 시장 수익률 18% 안팎보다 앞섰고, 나스닥보다도 당연히 높았습니다. 빅테크 상위 7개만 묶어도 28.9%니 나쁘지 않습니다.

05. 제가 유튜브에서 늘 드리는 말씀인데요, 2026년에도 꼭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 연중에 조정장이나 하락장은 반드시 오고, 빅테크가 빠지는 날도 많습니다. 그때 빅테크를 용기 내서 주워 담으면, 연말에 결산해 보면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빅테크는 재미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막상 연말에 보면 빅테크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아요.

06. 탑 10 종목을 무작정 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초양극화 시대, 특히 AI 시대에는 성장의 과실을 빅테크가 더 많이 가져갑니다. 올해만 그런 게 아니라 매년 그랬습니다. S&P 500을 이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뒤에서 보여드리겠지만 S&P 500을 이기는 펀드매니저는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시장 지수를 들고 가시고, 떨어질 때마다 모으시면 더 좋습니다. 시총 상위 우량주만 꾸준히 사 모아도 꽤 쏠쏠한 결과가 나옵니다. 빅테크는 노잼주라서 안 한다고 하시는데, 노잼 같지만 성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07. 2010년부터 애플이 시총 1, 2위 안에서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2025년부터는 엔비디아가 1위권으로 본격 진입하면서 AI 시대가 열리는 모습입니다. 90년대는 통신, 2000년대는 PC, 2010년대는 스마트폰이었고, 각 시대의 1위 기업은 꽤 오래 자리를 지켰습니다. 엔비디아가 처음 1위를 했으니 향후 몇 년 더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격동의 시대라 바뀔 수도 있지만요.

08. 엔비디아는 2022년 처음 10위 안에 들어온 뒤 2024년, 2025년, 2026년 순위가 계속 올라왔습니다. 브로드컴도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탔습니다. 반도체 시대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이게 반도체 사이클 때문인지, 아니면 AI 시대로 시총 순위가 실제로 재편되는 흐름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AI 학습의 시대였다면, 이제 추론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추론의 승자는 브로드컴이라는 얘기도 많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양강 구도가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09.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연속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일시적인 부진인지, AI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인지 2026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순위가 더 내려간다면 좋지 않은 신호일 수 있어요.

10.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2025년 CEO에서 공식 은퇴했습니다. 버핏의 마지막 베팅이었던 알파벳(구글)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구글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11. 테슬라는 2021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뒤 5년 동안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주가도 순위도 박스권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될 텐데, 테슬라가 그 흐름에서 무언가를 보여줄지도 봐야 합니다.

12. 11위부터 30위까지 보면, 올해는 증시 전체가 좋았습니다. 1위부터 10위 중 무엇을 샀어도 수익이었고, 11위부터 20위, 21위부터 30위에서 뭘 샀어도 수익이었습니다.

13. 올해 가장 큰 변화는 팔란티어가 10위권에 진입한 것입니다. 올해 수익률만 150%였습니다. 올해의 주도 테마는 AI와 방산이었는데, 팔란티어는 AI와 방산 수요를 동시에 받는 기업이라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21위~30위에도 AMD, 마이크론 같은 AI·메모리 반도체주와 GE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항공 엔진·방산주가 올라왔습니다.

14. 100위권 안에서 순위가 크게 올라 신규 진입한 종목들을 보면, 공통점은 AI 관련주가 10개로 가장 많고, 방산 2개, 금융 2개, 광고 1개입니다. 금융은 골드만삭스와 캐피털원, 방산은 GE 항공 엔진과 레이시온 미사일 기업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다 AI 인프라입니다. 캐터필러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분류되고, AMD는 AI 인프라 반도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장비, 팔란티어는 AI·방산 교집합, 인텔도 올해 많이 올랐습니다.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와 전력 기업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올해 키워드는 AI 관련주가 돌아가며 올랐고, 방산과 금융도 좋았다는 겁니다.

15. 반대로 순위가 급락한 종목도 보셔야 합니다.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트럼프 피해주,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올해 부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이키가 순위에서 가장 많이 밀려났고, 스타벅스, 메리어트 호텔, 디즈니, 부킹홀딩스가 빠졌습니다. 펩시 같은 스낵 회사와 알트리아 같은 담배 회사도 부진했습니다. 헬스케어에서는 노보노디스크, 화이자, 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빠졌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제약과 의료보험을 압박하면서 피해를 입은 종목들입니다. 에너지도 유가를 누르는 정책 영향으로 부진했습니다. 연초부터 약세였죠. 올해 경기소비, 헬스케어, 트럼프 피해주가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2026년에는 반격할지 지켜볼 만합니다.

16. 개별 종목 수익률 상위권을 보면 AI 인프라가 싹쓸이했습니다. 작년에는 원전과 전력주가 강했다면, 올해는 메모리 반도체와 스토리지가 주도했습니다. 하반기부터 급등한 흐름인데, 미국 주식 기준으로 마이크론이 있고, SSD와 하드디스크를 만드는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가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같은 흐름을 탔습니다.

17. 참고로 상위권 종목 중에는 원래 S&P 500에 없다가 뒤늦게 편입된 종목도 있습니다. 11월 말에 편입된 종목들이 있어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낯설 수 있습니다. 이게 S&P 500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지수에 뒤늦게 들어가는 종목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8. 로빈후드 같은 핀테크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인데 올해 성과가 좋았습니다. 금은 말 그대로 난리였고, 금광주 대장인 뉴몬트도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넷플릭스가 인수전을 벌이는 워너브라더스도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팔란티어도 여기 포함됩니다. 22위 안에 드는 종목 중에는 전력과 원전 기업 GE버노바, AI 인프라 소재 기업 코닝이 있습니다. 코닝은 데이터센터 광통신과 우주 광통신 수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방산 기업 GE 항공 엔진, 트럼프 해군 띄우기 수혜주인 헌팅턴잉걸스도 22위 안에 마감했습니다. 올해 키워드는 AI와 방산, 그리고 원자재까지 포함할 수 있겠습니다.

19. 부진했던 종목군은 소비재, 헬스케어, 트럼프 피해주, 그리고 경기침체 관련주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내고 사는 의류·신발 회사, 데커스, 룰루레몬, 나이키 같은 종목들이 모두 부진했습니다. 헬스케어에서는 유나이티드헬스, 제약사, 의료보험사가 하위권에 포함됐습니다.

20. 올해 수익률을 순서대로 보면 이렇습니다. 반도체 ETF가 42%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도체는 빠질 때도 많이 빠지지만 오를 때도 많이 오릅니다. 빅테크 7개를 묶은 ETF(MAG 계열)는 24.9%, 나스닥은 22%, S&P 500은 17.8%, 다우는 14.5%였습니다. 시장 지수만 모아도 나쁘지 않은 성과였습니다.

21. 올해 반도체와 빅테크는 상반기에 엄청 부진했습니다. 반도체는 -30~40%까지 빠졌고, 빅테크도 반토막 가까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신 분들은 지금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은과 금도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금과 은은 갑자기 오른 게 아니라 연말로 갈수록 폭발했습니다. 증시도 좋았지만 암호화폐는 예상 밖으로 부진했습니다. 달러 약세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보통 달러가 약하면 금, 주식, 암호화폐가 같이 오르는데, 막판에 암호화폐만 크게 부진했습니다.

22. 매년 제가 확인하는 통계가 있는데,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시장 지수를 이긴 펀드는 올해 27%에 불과했습니다.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대로 해석하면 다섯 명 중 네 명은 S&P 500보다 못한 성과를 냈다는 뜻입니다. 비싼 수수료를 내고 펀드에 가입하거나 ETF를 골라 담는 것보다, S&P 500을 사는 편이 4분의 4 확률로 유리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23. 그래서 떨어질 때 잘 모으면 더 좋습니다. 개별 빅테크 종목을 고르기 어려우면 빅테크 7개를 묶은 MAG7 계열 ETF도 좋습니다. 2026년에도 이 내용을 기억해 두셨다가, 공포가 왔을 때, 공포지수가 쫙 떨어졌을 때, 비관이 퍼졌을 때 함께 모으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내년에 겁이 날 때 이 영상을 다시 열어보세요.

24. 빅테크 안에서는 알파벳이 승자였습니다. 상반기 내내 엔비디아가 우세했는데 알파벳이 치고 올라왔습니다. 웃긴 건 테슬라인데요, 1년 내내 꼴찌였다가 갑자기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이건 아이러니합니다. 2026년에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올해 가장 좋았던 ETF는 원자재 관련 상품이었고, 부진했던 ETF도 정리해 두었으니 나중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5. 여담으로, 구독자 여러분은 올해 효자 종목이 무엇이었나요? 금쪽같은 종목은요? 제 경우는 성향 때문인지 로빈후드가 수익률과 수익금 측면에서 가장 예쁜 종목이었고, 팔란티어는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금융주에서는 골드만삭스가 좋았고, 대형주에서는 하락할 때마다 모았는데 수익률과 수익금이 괜찮았습니다. 반면 금쪽 종목은 암호화폐 쪽입니다. 오래 들고 있으니 못난이 종목이 됐어요. 댓글로 여러분의 효자 종목과 금쪽 종목도 알려주세요.

26. 채팅창을 보면 구글이 좋았다는 분, 엔비디아와 구글이 좋다는 분, 샌디스크와 팔란티어가 효자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올해 팔란티어가 1년 내내 올랐으니 당연히 좋았을 겁니다. 하반기가 행복했다는 분도 계시고요. 손실 난 종목도 많으실 겁니다.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번 얘기만 하고 손실은 감추는데, 저도 손실 난 종목이 많습니다.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올해 마이너스로 마감했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 중소형주도 올해 급등했다가 빠졌는데, 그 과정에서 고통스러우셨을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년에는 회복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양자, 희토류, 원전을 계속 밀고 있어서 한 번씩 펌핑하는 장세가 올 수도 있습니다.

27. 팔란티어로 수익 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연말이니 결산 삼아 자랑하셔도 좋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가 가장 못난이 종목이었다는 분도 계시네요. 많이 빠졌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로캣랩처럼 하반기에 올라서 수익을 보신 분도 계시고, 국내 주식으로 효자를 본 분도 계실 겁니다. 코스피가 올해 엄청 올랐으니 국내 투자자분들도 쏠쏠했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8. 자, 2026년에는 포트폴리오를 잘 짜서 금쪽 종목은 최소화하고, 효자 종목을 많이 만드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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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나스닥#테슬라#팔란티어#AMD#마이크론#골드만삭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비트코인#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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