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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정확도 점수+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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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6.4% / 52.5% / 53.5%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0% / +0.5% / +0.2
상승 / 하락 / 중립54.4% / 19.8% / 25.8%
잘 맞는 기간1m
수분 표시뒷북수분,홍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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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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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08.03.월]

체슬리TV · 2026-08-03 · 유튜브 시청 78,991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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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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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코스닥이 한두 달간 크게 흔들리며 고점·저점 트랩을 반복할 것으로 봄. 코스닥은 3개월 연속 음봉 후 이번 달 월봉 양봉 전망. 코덱스200(80억)과 타이거 코스닥150(20억)을 매수했고, 코덱스200은 6,800~7,200 부근 분할 매도 후 9월 초 재진입 기회를 봄. 코스닥 관련 투자는 내년 4월까지 보유하면 40% 이상 수익 가능하다고 봄. 애널리스트 역할과 시장 심리에 대한 견해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3일째 출책합니다. 역사의 한 주를 함께 하네요. 진짜 역사적인 한 주였습니다. 지난주 저는 삼바인가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어제 다들 풀 배팅하셨는데, 저는 그저 보기만 했네요. 드라마틱한 장을 보고 있습니다.

02. 지금 한두 달 동안은 엄청 흔들릴 겁니다. 어떤 식으로 흔들리냐면요. 이번에 높은 가격에 잘못 사셨던 분들은 첫 하락에는 버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올라오다가 반드시 다시 한번 더 빠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 어제 팔았어야 됐는데", "아, 어제 팔았다가 오늘 다시 샀어야 됐는데" 하는 느낌이 몇 번 들도록 한 달 내 아마 그럴 겁니다.

03. 한 달 안에 바닥을 다지고 돌았을 때, 반드시 팔게 만듭니다. 그 한두 달 동안 올라갈 때 팔았어야 되는데, 그게 반대로 상투를 찍고 떨어지는 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올라가는 장에서는 "샀어야 되는데, 샀어야 되는데"였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꼭지를 치고 떨어질 때 "그래, 이번에 꼭 사야 돼" 하면서 사게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바닥을 치고 돌았을 때도 "짧은 반등에 팔았어야 되는데" 하다가, 쌍바닥이나 삼중바닥을 만들고 돌았을 때 꼭 팔게 만듭니다. 사람은 가장 최근의 기억을 가장 많이 떠올리죠.

04. 혹시 코스닥은 어떻게 보시나요? 코스닥이랑 코스피 소형주는 항상 여름이나 가을에 안 좋습니다. 그리고 안 좋을 때 거의 다 박살 나고 있거든요. 여기서 사 놓으면 희한하게도 짝수 해 연말부터 홀수 해에 쭉 올라갑니다. 제가 보면 되게 재밌어요. 이것들은 다시 올라갈 건데요.

05. 그래서 지난주 수요일쯤 100억 원 정도를 지를 때, 제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코덱스200에 80억 원을, 코스닥150을 추종하는 타이거 코스닥150에 20억 원을 샀습니다. 여기서 언제 올라가나 기다리며, 사서 금요일에 상한가 찍고 지수가 저렇게 급등하면서 많이 먹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팔 것은 아니다 싶어서, 최소한 코스피는 월간 전망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들었다 놨다 할 것 같습니다.

06. 코덱스200은 트레이딩으로 6,800~7,200 언저리부터 분할 매도해도, 한 달 뒤쯤 9월 초에 한 번 더 기회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코스닥은 이번에 너무 많이 빠졌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이익 실현을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번에 들어간 것은 최소 40% 정도 먹고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가격대에서 사서 내년 4월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평(기대평)은 반드시 산이 높게 돼 있습니다. 8월을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07. 역시 떡락장에서 물량 지킨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코스피가 이 길이 아닌가 보네 하고 유턴하는 느낌이었죠. 그렇죠? 오늘은 시장이 4~5% 빠지다 보니 금요일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반면에 코스닥은 플러스 2.44%로 끝나면서, 오늘 아침에 왕정부장이 보고 "아, 시스템은 음봉이네" 하길래 제가 "오늘 양봉 나는 양봉할게" 그랬었는데요. 대중들의 패닉셀링이 나왔기 때문에, 저는 오늘 같은 경우에는 약보합으로 시작했을 거라 봅니다. 나스닥 선물도 계속 플러스가 나고 있었잖아요.

08. 코스닥은 그동안 코스피 대형주 랠리에 철저히 소외되면서 지금 3개월 연속 음봉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번 달 자체는 양봉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이번 달 전체로 봐도 월봉이 양봉으로 보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은 믿으셔도 됩니다. 지금 이 가격대에서 스마트머니들이 계속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9. 애널리스트 분들의 속사정은 잘 알겠습니다. 다만 변동성 심한 장에서 나름대로 분석을 했는데, 그 분석한 가격보다 훨씬 올라가거나, 센티멘트든 시장 분위기든 때문에 많이 빠지면, 그럴 때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이 애널리스트가 해야 할 역할이잖아요. 급등락은 좋은데, 기본적인 기술적 분석 모델마저 잃으면 단기적인 예측이 완전히 불가능하죠. 물론 단기적인 예측을 다 맞추라는 건 아니잖아요. [헉 소리] 그런데 지나고 나서 "와, 애널리스트 얘기대로 다 그렇네. 거품이라고 했는데 결국 주가가 빠졌고, 지금 여기서는 컨빅션 바이, 자신 있게 사셔도 됩니다" 했더니, 결국 3~6개월 지나니까 올라오고요. 그게 애널리스트 분들이 해 주셔야 되는 거죠.

10.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저희 펀드매니저들도 시장이 휩쓸려서 막 사잖아요. 애널리스트 분들도 그런 시장을 쫓아다닙니다. 오르면 이게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니까 10% 가까이 올라가면 매도 의견을 냈다가, 계속 올라가면 그렇게 되는 거죠. 떨어져 있는 걸 보고 매수 의견을 냈다가 또 안 올라가면 물도 먹고요. 그런데 결국은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을 믿고, 소신 있게 얘기를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저희도 애널리스트 평가를 다 하거든요. 본인의 소신을 지키면서, "여기서는 빠졌을 때 사야 됩니다, 올랐을 때 너무 과할 때는 팔아야 됩니다"라고 말할 줄 아는 실력자는,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돼 있습니다.

11. 지난주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는데, 반등이 들어갈 때 지난 금요일처럼 세게 올라와야 저점을 갱신하지 않거든요. 세게 빠지고 세게 올라가다 보니까, 지금 며칠 동안은 고점과 저점 사이에서 약간 트랩에 빠진 모습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서서히 매물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이든 미국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8월 5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국채 발행 규모 등등,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지나가면, 다음 주부터는 위로 한번 시도를 할 거라 생각합니다.

12. 자세한 얘기는 월간 전망 자료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워매신박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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