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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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이란-미군 충돌, 금요일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자금 이동, 다음 주 일본은행 금리인상 우려와 새 연준의장 워시 체제 첫 FOMC 불확실성으로 급락 중이라고 진단. 6월 CPI 헤드라인 4.2% 예상으로 4% 마지노선 돌파 우려. 과거 기업이익 20% 이상 증가 시 주식 수익률은 대체로 높았으나 인플레·금리인상·전쟁 불확실성 땐 하락 사례 있음(2018 -2%). 현금 비중 확보를 강조하고 조급한 매수 대신 매수 근거가 겹칠 때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 본인 금융자산은 16억에서 14.5억으로 감소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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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에 IS 계좌는 7,9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 8,300만 원 수익과 채권까지 합치면 현재 기준 총 약 7억 9,200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어제 장 초반 상승해 주면서 정말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결국 가짜 반등을 보여주며 개미들을 탑승시키고 나니 다시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벽에 급락이 더 심해진 이유가 있는데요. 이란 드론이 미군 헬기를 격추시켰고, 미군은 당연히 당하고만 있을 수 없죠. 바로 이란에게 보복하는 뉴스가 떴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다시 미군 기지에 재보복하며 전쟁 리스크가 다시 커졌다는 소식에 더 급락한 겁니다. 우리가 전쟁 노이즈에 너무 휘둘리면 안 되지만, 그럼에도 전쟁 협상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는 당장 오늘 밤 발표되는 CPI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상승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오늘 밤 9시 30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발표됩니다. 여기에 금요일 스페이스X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기존 주식과 코인 등을 매도하고, 스페이스X를 매수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면서 증시 급락이 더 지속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6월 FOMC 리스크, 다음 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우려까지 겹치면서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커졌고, 나스닥은 고점 대비 -8%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했죠.
개인적으로 현재 3벨 눈멍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웅덩이가 몇 벨 눈멍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트의 검정색 동그라미 구간, 6월 4일 지난주 목요일은 금요일 폭락이 오기 전 현금 비중을 확보할 타이밍이라고 자료를 공유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 반등을 주었을 때도 현금 비중 확보 타이밍을 한 번 더 말씀드렸죠. 이렇게 자산을 지키면서 웅덩이 기회를 잡는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곧 CPI가 발표됩니다. 현재 시장 예상을 보면 헤드라인은 4.2%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국 마지노선인 4%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악재 중 하나인 상승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왜 4%를 넘어서면 리스크가 커지냐 하면, 실제로 이 수준을 넘어서면 미국 증시 수익률이 3개월 뒤를 보든 6개월 뒤를 보든 급격히 약세로 바뀌는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만큼 인플레이션의 급등은 주식시장에 큰 악재죠. 차트를 자세히 살펴봐도 평소보다 빨간 구간이 많습니다. 무조건 하락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리스크가 커지는 구간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시장이 지금 선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예상치를 상회하냐, 하회하냐, 아니면 부합하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예상치 하회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를 본 시장의 해석인데요. 보통 FOMC나 CPI 같은 발표는 다음 날 반대로 해석되는 경향, 즉 당일 속임수 패턴도 있기 때문에 오늘의 시장 해석과 내일의 시장 해석까지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스페이스X 상장이 있죠. 지금도 투자자들이 기존 주식과 코인을 매도하며 스페이스X 매수를 위한 자금 이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증시 급락이 더 지속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일시적이라고 보고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엔트로픽 상장 시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리스크가 있고, 다음 주 뉴욕 FOMC도 열립니다. 계속 강조드리지만, 새로운 연준 의장 워시의 첫 FOMC입니다. 코드 가이던스나 점도표 축소 여부, 그리고 불확실성이 혹시 증가하는지 체크해야 하는데요. 더 큰 문제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데 고용은 견고하다면, 높은 확률로 매파적 FOMC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주식시장은 또 금리 인상 우려에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악재들이 있고 현재 매크로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제가 그저께 영상에서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기회는 또 옵니다. 영상을 올렸고, 바로 다시 급락한 미국 증시를 볼 수 있었죠. 아직 제 채널 구독을 안 누르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시고, 제 영상을 매일매일 챙겨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능하다면 이 영상의 좋아요와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기회는 다시 찾아옵니다. 저는 지금도 관점이 동일합니다.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죠. 원하는 매수 타이밍을 체크해 두고 진득하게 기다렸다가, 그 타이밍이 왔을 때 매수 비중을 높여서 분할 매수한다. 이게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현재 기업 실적이 정말 좋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악재를 왜 중요하게 다루냐면, 기업 실적이 좋아도 인플레이션 급등, 연준의 금리 인상, 전쟁 같은 불확실성이 생기면 주식시장은 하락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기업 이익이 지금처럼 20% 이상 증가했던 경우는 단 여섯 번밖에 없었죠. 대체로 매우 높은 주식 수익률을 보여줬는데요. 2018년 딱 한 번만 주식 수익률이 마이너스였고, 최대 -2%의 웅덩이를 팠습니다. 그 이유가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불확실성과 함께 연준의 금리 인상 스탠스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만약 연준이 금리 인상 스탠스로 가게 되면 주식시장은 웅덩이를 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전쟁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끝나며 금리 인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골디락스가 지속되며 기업 이익 성장이 크게 증가하겠죠. 그런데 지금은 이게 가능할지 아직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절대 아무 때나 매수하면 안 되고, 매수 근거들이 공통적으로 포착될 때 최대한 싸게 많이 사는 것을 목표로 자산 격차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크게 매수했던 타이밍들이 있고, 지금 이 웅덩이는 어쩌면 올해 마지막 웅줍 기회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기회를 잡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고, 현재 몇몇 매수 타이밍을 미리 체크해 두었습니다. 거기서 공통된 매수 근거가 보이는지 함께 볼 생각입니다. 제가 체크하고 있는 매수 타이밍들은 방금 영상에 업로드해 두었고, 영상 링크는 고정 댓글에 기재해 두겠습니다. 이번 웅덩이를 기회로 보고 매수에 참고하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 링크를 클릭해서 이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 금융 자산은 16억에서 14억 5천만 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어디까지 내려갈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릅니다. 그럼에도 저는 적절한 현금 비중이 있고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기에, 이번에도 버티면서 기회를 잡을 계획입니다. 20억을 향한 웅덩이로 생각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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