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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Accuracy score+0.3
순 place111
Scored calls200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7% / 49.6% / 5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3%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22.8% / 23.3%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나스닥 (843)#S&P500 (831)#미국기술주 (813)#미국채금리 (434)#비트코인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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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둔화라는데 왜 갑자기 하락할까?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2-08-12 · 유튜브 시청 17,91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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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금리#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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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CPI 둔화와 PPI 하락에도 증시가 하락한 이유는 에너지 가격 반등과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이라고 설명. 인플레이션 정점 이후 경기침체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며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봄. 나스닥이 저점 대비 20% 반등해 강세장 진입, 과거 평균 135% 수익률 언급. 장기 보유와 분할 매수, 시간 투자를 강조하며 보유 중인 레버리지 ETF(SSO, USD, QLD)의 손실을 감수하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미국 증시는 전날의 상승분을 다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를 포착했음에도 하락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번 CPI의 가장 큰 요인은 에너지 가격의 둔화였습니다. 에너지가 계속 하락세를 보였고, 결국 CPI가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만큼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하락세를 보였던 유가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자 지난 3월이 생각나는 겁니다.

02. 설마 인플레이션 종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증시가 끌어내려졌고, 이 심리는 채권 시장과 에너지 섹터의 강세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증시를 끌어내린 원인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입니다. 7월에 75bp를 인상한 후, 시장이 파월 의장의 어떤 부분에 반응했고 그 이후 왜 상승했는지 살펴보면, 금리 인상 폭을 낮출 수도 있다는 발언에 시장이 반응했습니다. 그 기대감으로 올랐던 것이죠.

03. 그런데 이번 CPI가 발표된 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보면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최근 한 달 자료만으로는 안 되며, 유가는 겨우 7월에 반락했고 이번 7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반영되겠지만 가을에 유가가 상승할 위험이 많다고 말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누르는 발언을 했습니다. 니컬러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7월 CPI가 낮게 나온 것은 환영하지만 연준이 승리를 선언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습니다. 내년 초 금리 인하는 비현실적이며, 연말까지 기준금리 3.9%, 내년 말에는 4.4%를 예상한다고 밝혀 생각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7월 CPI는 분명 긍정적이었지만 냉정하게 보면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너무 높다며, 연말 3.25~3.5%로 인상하고 내년 말에는 4.0%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4. 탈린 등 일부 인사는 연은 총재들보다 낮은 금리를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를 보이기 시작했으니 연준이 금리 인상을 완만하게 50bp 정도로 하고 상황을 지켜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연준은 아니라며 그 기대감을 꺾어 버렸죠. 냉정하게 보면 금리 인하나 금리 동결은 아직 멀었습니다. 연준은 지난번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잡히는 것을 보고 그다음을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주식 시장은 선반영으로 움직이죠.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의 선반영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05. 올해가 아니더라도 시장은 이미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을 반영하고 있고, 결국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멈출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목표치까지 서서히 내려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할 겁니다. 이는 주식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불확실했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불확실했던 연준의 행동이 예상되는 거죠. 만약 유가가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완화된다면 이는 일시적이며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예측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저는 매매법에 따라 매 타이밍마다 매수할 거지만 말이죠.

06. 현재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뒷받침하는 지표도 어제 추가로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생산자물가지수(PPI)인데, 전년 대비 9.8%로 발표되며 예상치 10.4%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더 중요한 시그널은 전월 대비 하락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화면에서 보셨듯이 무려 2년 만입니다. 즉 제조업 측면의 물가 상승도 이제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이라는 뜻이죠.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내려갈 것이라는 의견에 힘을 실어 준 겁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결국 경기 침체나 경제 둔화를 각오해야 합니다.

07. 이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제 가장 중요한 건 경기 침체입니다. 그런데 경기 침체도 두 가지로 나뉩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즉 완만한 경기 침체나 경제 둔화가 오느냐, 아니면 경제 위기급의 침체가 오느냐입니다. 이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찾아올 경기 침체나 조정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고 있습니다. 즉 다가올 매수 기회로 보고 있죠. 이미 연준은 만약 경제 위기가 찾아오면 언제든 다시 제로금리 정책을 펼 수 있을 정도로 몇 달 사이에 금리를 급격히 올렸습니다.

08. 결국 경기 침체가 모두의 바람대로 완만하게 지나가거나 경제 둔화로 끝난다면, 경제 호황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자산시장도 다시 강세장으로 들어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바라는 시장의 모습입니다. 만약 경제 위기급의 침체가 찾아온다면, 연준은 제로금리 정책과 양적 완화로 언제든 돌아와 경제를 회복시킬 겁니다. 그러니 인플레이션이 꺾이고 나면 앞으로의 약세장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하락을 통해 우리는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09. 제가 웅덩이 주가족 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은 투자 원칙의 중요성, 그리고 시간을 활용한 투자자는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즉 좋은 자산을 들고 최저점을 사려는 욕심을 버리고, 웅덩이에서 분할 매수를 하면서 시간을 활용해 버티는 겁니다.

10. 우리는 이번 하락 구간에서 나스닥 기준 200일 동안 -33.7%를 기록했습니다. 소름 끼치게도 이는 약세장 평균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약세장 평균은 200일 동안 -35.5% 하락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미 약세장 평균만큼의 하락을 경험했다는 겁니다. 기간과 하락폭 모두 8개월 동안 -33.7%를 기록한 겁니다. 그리고 어제를 기준으로 나스닥은 6월 7일 저점에서 무려 20% 반등하며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11. 오른쪽 화면에서 보셨듯이,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강세장에 진입했을 때 평균 841일 동안 135%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강세장이 올 겁니다. 물론 올해까지는 확실한 둔화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도 넓지만, 확실한 둔화가 확인되면 시장은 돌아설 겁니다. 이미 시장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죠. 주식 시장은 선반영하며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 고진감래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이것이 운동, 공부, 삶, 그리고 투자 모두에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지만, 고통과 시간을 투자하면 결국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세계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는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 또 투자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즉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13. 우리가 직장인이거나 자영업자라면, 사업으로 부자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 선택한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하락과 변동에서 오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대가로 치르는 대신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에 맞는 자산을 얻게 될 겁니다. 시간을 5년 투자하면 5년의 고통과 맞먹는 자산을 얻을 것이고, 10년 투자하면 10년의 고통과 맞먹는 자산을 얻을 겁니다. 이는 저와 여러분이 선택해야 할 부분입니다. 5년만 투자하고 매도해서 집을 살 건지, 10년 동안 투자해서 원하는 자산을 얻을 건지, 아니면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서 돈 쓸 일이 있을 때만 그만큼 매도해서 쓸 건지는 여러분 스스로 현재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같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현실적으로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 주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입니다.

14. 제가 8월 초에 너무 바빠서 계좌 공개를 이번 주말에 하려고 합니다. 작년 말 플러스 25%까지 갔던 찌개 자산(계좌)은 왜 -40% 넘게 하락했고 조롱받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 원칙대로 쭉 밀고 가며 하락장에서 고통을 대가로 8개월이라는 시간을 투자했고, 벌써 -10% 구간까지 올라왔습니다. SSO는 이제 양전하기 직전이며, -50%까지 갔던 USD는 물타기를 통해 현재 -10%입니다. 비중이 가장 높은 QLD가 여전히 -14%를 보이고 있지만, 2030년 이후를 바라보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2030년을 바라본다면 지금의 -14%는 아주 귀여운 수준입니다. 여러분의 오늘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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