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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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등 비관론 속에서도 빅테크 중심으로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워렌 버핏의 1분기 애플 대량 매수, 레이달리오의 빅테크(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비중 확대, 블랙록의 빅테크 매수를 근거로 제시. 은행 대출 기준 강화와 뉴욕 제조업지수 급락 등 단기 리스크도 언급. 웅덩이매매법(하락 시 분할매수)과 장기투자 마인드를 강조하며, 부채한도 협상은 결국 해결될 것이라 전망. 러셀2000은 반등하거나 애플이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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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미국 직투 계좌는 사실 마이너스 4%의 수익률입니다. 남들이 다 떠나갈 때 여러분과 함께 웅덩이 매매를 이어갔고, 주가가 여전히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계좌는 다 회복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먼저 웅덩이 매매법의 매수 현황입니다. 휠드는 계속 상승 중이라 다음 웅덩이를 기다리고 있고, SSO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는 지난주 60일선을 터치했고, 어제 2일차 분할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5일차까지 분할 매수하면 됩니다.
오늘 미국 증시 3대 지수를 보면 다우가 0.14%, 나스닥이 0.66%, S&P 500이 0.3%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증시 흐름을 보면 장 초반에 웅덩이가 파인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먼저 5월 뉴욕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 5보다 훨씬 낮은 -31.8로 나오면서 시장이 잠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 은행의 대출 기준을 보면, 현재 수치가 과거 강한 충격을 주었던 사태들과 꽤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은행 대출 기준이 강화되고 있다는 뜻이고, 이는 긴축과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현재 은행 대출 기준은 코로나, 리먼브라더스 사태, 닷컴 버블, 걸프전 당시와 매우 비슷하거나 더 강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 현재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재료는 부채 한도 협상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6일에 부채 한도 관련해 다시 회동을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지만,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협상과는 거리가 멀다며 일축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내년 재선도 걸려 있기 때문에 지출을 삭감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공화당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를 이용해 부양 예산을 줄여야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해지니까, 지출을 삭감하면 협상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다만 양측 모두 디폴트에 빠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2011년처럼 그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저는 웅덩이를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부채 한도부터 금리 인상, 전쟁, 경기침체, 인플레이션까지,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비관론만 나오는 시기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비관론이 넘쳐날 때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그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워런 버핏**: 살아있는 전설 워런 버핏은 올해 1분기에 애플 주식을 약 4조 3천억 원어치 매수했습니다. 이번 1분기 매수 종목을 보면 다른 종목은 안중에도 없고 애플만 매우 크게 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애플 매수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비중은 38.9%에서 46.44%까지 올라갔습니다. 최근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애플 비중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워런 버핏은 그럼에도 더 샀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투자하는 종목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레이 달리오**: 레이 달리오는 최근 미국은 중국에게 밀릴 것이고 중국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는 세계적인 투자자입니다. 그런데 그의 매수 1위는 신흥국 ETF입니다. 하지만 2위가 구글, 3위가 메타 플랫폼, 4위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이 빅테크 구글, 메타, 마소의 비중을 합치면 결국 신흥국 ETF보다 비중이 더 높아집니다. 즉 이런 시각을 가진 레이 달리오조차 빅테크에 베팅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곧 경기침체가 오고, 상업용 부동산이 위기를 부르며, 금리 인하는 내년까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블랙록**: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올해 1월 말 미국 주식 시장이 경기침체 우려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너무 낙관적이라고 지적하고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침체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즉 경기침체로 주가가 더 폭락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블랙록은 애플, 엔비디아, 마소, 테슬라, 메타를 담았습니다. 블랙록도 1분기에 빅테크를 매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뉴스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냉정하게 현재 시장을 바라보면, 가장 안전하게 버틸 수 있고 그럼에도 수익을 늘려갈 수 있는 기업이 빅테크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빅테크 체크는 끝났다"는 뉴스가 넘쳐날 때, 주가가 폭락했을 때 우리는 용기를 내 웅덩이에서 줍줍을 진행했습니다. 높은 평단가에서 매수를 시작했음에도 계좌가 회복되었고, 좋은 평단가에 진입한 분들은 이미 꽤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계십니다.
돌고 돌아 돈은 결국 빅테크로 몰립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가 나타나자 믿음이 덜 가는 중소형주들은 하락했습니다. 그 결과 애플의 시가총액이 러셀 2000을 뛰어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러셀 2000이 다시 오르거나 애플이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결국 우리가 왜 뚝심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QLD 전고점에서 분할 매수를 시작하신 구독자분의 댓글을 보면, 90달러에서 시작하셨고 지금은 반토막 난 50달러 근처에 QLD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웅즙을 통해 현재 수익률 7%를 일궈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오르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 수량을 더 늘릴 수 있도록 좀 더 마이너스로 떨어졌으면 하는 진정한 '웅중러'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매스컴이나 주변의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상위 1%의 자산과 마인드를 가진 분들입니다.
제 영상의 조회수도 하락장과 횡보장이 길어지면서 예전보다 꽤 줄어든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저는 상관하지 않고 영상을 올립니다. 강세장이 찾아오면 우리 계좌 자체가 아무도 가지지 못한 진짜 장기투자 채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계좌도 직접 마이너스 40%까지 떨어졌었고, 마이너스 7천만 원까지 떨어졌었지만 웅주를 통해 모두 회복시켰습니다. 이렇게 투자해야 결국 돈을 법니다. 그때 투자를 이어가셨던 분들은 다시 제 채널로 돌아오실 것이고, 그때까지 저는 묵묵히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저와 함께 진행하고 계신 분들과 함께 말이죠.
더 크게 보면 결국 돌고 돌아 미국 증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고, 강세장이 찾아오면 우리는 자산 점프를 한 번 일궈낼 것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극소수 투자자가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버티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극소수 1%라고 확신합니다.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는 투자자가 함께 되어봅시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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