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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 원으로 SOXX를 사는 계좌, 50만 원으로 USD를 사는 계좌, 33만 원으로 SOSL을 사는 계좌.이 세 개를 1년 5년, 10년 동안 나란히 굴려봤습니다. 금액을 이렇게 나눈 이유가 있습니다. 한 배에 100만, 두 배에 50만, 세 배에 33.33만 3만 곱하면 셋다 100만 원입니다. 매수하는 순간 잡는 반도체 노출을 소수점 둘째짜리까지 맞춰 둔 거예요. 그러니까 이론상으로는 세 계좌의 결과가 비슷해야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제가 예전에 나스닥으로 똑같은 실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레버리지 쪽이 계속 앞서 갔습니다.
이번엔 그 숫자가 반대로 움직였어요. 같은 세배인데 지수만 반도체로 바꿨더니 방향이 뒤집힌 겁니다. 그리고 1년 구간에서는 두 배가 한 배한테 졌습니다. 낮은 쪽이 이겼어요. 그런데 그 1년 꼴찌 계좌가 10년에서는 완전히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결국 질문은 두 개예요. 같은 지술 몇 배로 담느냐. 그리고 같은 반도체라도 안에 무엇이 담겼느냐? 두 번째가 오늘 가장 재밌는 부분이 될 겁니다. 매주 한 번씩 실제 종가로 계산했고 원금은 각각 1억 2,46만 원, 6,23만 원, 4,15만 원입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해 두시면 객관적인 투자 자료를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건부터 밝히겠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8월 28일 종가 환율은 1,37원으로 고정했습니다. 매수는 매주 한 번 종가 기준입니다. 월 100만 원을 연 1,200만 원으로 보고 주당 23769원 달러로 167.58달러가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USD는 83.79달러, SOXL은 55.86달러예요. 86달러예요. 각 금액의 배율을 곱해보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똑같습니다. 대신 통장에서 나가는 돈은 다릅니다. 10년 522회를 채우면 SOX 계좌에는 USD의 두 배, SOXL의 세 배가 들어갑니다. 노출은 소수점까지 같은데 나가는 돈만 세 배 차이가 나는 구조예요.
한 가지만 미리 짓고 가겠습니다. SOXX와 SOXL은 같은 지수의 한 배와 세 배입니다. 그런데 USD는 반도체 두 배 상품 중 가장 대중적인 ETF라서 선정했고 따라가는 지수가 조금 달라요. 그래서 USD 숫자에는 배율 말고 다른게 하나 더 섞여 있습니다. 그게 뭔지는 잠시 뒤에 보시게 됩니다. 배당 제투자는 적용하지 않았고 세금 전 금액입니다. 1년부터 보겠습니다. 원금은 SOXX 1,200만 원, USD 600만 원, SOXL 400만 원입니다. 수익률은 SOXX 39.51%, USD 33.88%, 88% SOXL 83.84%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이상한게 하나 보이실 겁니다. USD가 두 배인데 한 배인 SOXX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세 배인 SOXL은 83.84%로 제대로 증폭됐어요. 세 배는 정상 작동했는데 두 배만 뒤쳐진 겁니다. 레버리지로는 설명이 안 되죠. 그러면 먼저 같은 지수끼리만 비교해 보겠습니다. SOSX와 SOXL은 지수가 완전히 같으니까 순수하게 배율만 떼어내서 볼 수 있습니다. 원금 1만 원이 만들어낸 수익금으로 계산하면 SOXX를 1로 놓을 때 SOXL이 2.12입니다. 1년만 돌려도 세배 레버리지는 이미 2.1위입배 효율입니다. 물론 절대 금액으로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SOXX가 474만 원으로 일이고 SOXL 335만 원, USD 203만 원입니다. SOSX는 원금을 세 배 넣었으니까요.이 1년 안에도 하락은 있었어요. 올해 4월에 SOSX와 USD 계좌가 평단가 아래로 내려갔어요. 차트에서 평단선이 바뀐 구간이 그때입니다. 그러면 두 배는 왜 졌을까요? 답은 배율이 아니라 안에 담긴 종목에 있습니다. 세상품이 실제로 뭘 들고 있는지 띄웠습니다. 먼저 SOXX입니다. M비D 8.69% AMD 8.43% 브로드컴 7.96% 96% 마이크론 7.74% 1등부터 4등까지가 1% 포인트 안에 다 들어옵니다.
SOXL도 보시면 M비D 6.00, AMD 5.82, 브로드컴 5.49, 마이크론 5.35입니다. 모양이 똑같죠? 같은 지수를 따라가니까요. 참고로 SOXL과 USD 목록에만 국채나 머니 마켓이 크게 잡혀 있는데 레버리지를 수압으로 만들 때 맡기는 담보라서 그렇습니다. 종목길이의 비율만 보시면 됩니다. 이제 USD입니다. 엔비디아가 15.42%입니다. 42%입니다. 그런데 마이크로는 2.94%예요. 엔비디아가 마이크론의 다섯 배가 넘습니다. SOXX에서는이 둘이 거의 같았습니다. 1.1배였어요. 그게 5.2배로 벌어진 겁니다. SOXX와 SOXL이 따라가는 지수는 상위 종목에 상한을 씌우고 다시 맞춥니다.
한 종목이 커지면 계속 덜어내는 구조예요. 하지만 USD 쪽은 대형 종목에 비중이 커집니다. 엔비디아를 빼고 브로드컴과 마이크론만 비교해 봐도 SOXX는 1.03배인데 03배인데 USD는 1.99배로 두 배 가까이 쏠려 있어요. 그런데 최근 1년 반도체를 끌어올린 건 AI 대장주가 아니라 메모이었습니다. 마이크론을 두 배 넘게 더 담고 있던 SOXX와 SOXL이 그 급등을 온전히 받아낸 겁니다. 배율이 진게 아니라 바구니가이긴 거예요. 운용 보수도 SOXX연 0.35%, SOXL 0.75%대 0.95%로 95%로 USD가 가장 비쌉니다.
이제 5년입니다.이 구간은 시작 시점이 최악이었습니다. 매수를 시작하고 몇 달 뒤에 반도체가 고점을 찍었고 곧바로 금리 인상기가 시작됐어요. 주가 먼저 보겠습니다. SOXX는이 기간에 157.32달러에서 508.62달러가 됐습니다. 3.23배입니다. 그럼 세배 상품인 SOXL은 얼마가 됐을까요? 47.74달러에서 111.34달러 34달러 2.33배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매일 배율을 다시 맞추기 때문에 오르내림이 반복될수록 손실이 쌓이는 구조이며 반도체는 그 변동성이 나스닥보다 훨씬 크고 지난 5년 동안 누적된 결과가 이겁니다. 그런데 계좌 수익률을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SOXX 170.41%, SOXL 339.77%입니다. 77%입니다. 주가는 SOXL이 덜어 올랐는데 계좌 수익률은 두 배입니다.이 두 숫자가 어떻게 동시에 성립할까요? 이게 오늘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리고 USD는 575.33%가 33%가 나왔습니다. 원금 3,11만 원이 2억 337만 원이 됐어요. 1년 구간에서 한배한테도 졌던 계좌가 5년에서는 1입니다. 방금 보신 보유 비중이 기간이 길어지면서 반대로 작동한 결과인데 10년에서는이 차이가 훨씬 커집니다. SOSL 5년 계좌의 평단가 궤적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2021년 8월 첫 매수 때 진입 단가가 47.74달러였습니다. 74달러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 고점 구간에서도 매수를 계속했습니다.이 계좌는 폭락 직전 가장 비싼 가격에 사고 있었던 겁니다.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2022년 하락장이 시작되고도 분할 매수는 이어갔습니다. 30달러에도 사고 20달러에도 사고 10달러 아래에서도 샀습니다. 그러면서 평단가가 내려갑니다. 47.74달러였던 평단이 25.32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46.97% 97%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겁니다. 화면에서 평단선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구간이 그겁니다. 2025년 관세 이슈로 또 한 번 빠졌을 때도 평단은 다시 내려갔습니다.
자, 이제 계산이 맞아 떨어집니다. 주가는 47.74달러에서 111.34달러로 2.33배가 됐죠. 그런데 평단가는 25.32달러까지 내려갔으니까 평단 기준으로는 4.4배입니다. 계좌 수익률 339.77%가 77%가 정확히 여기서 나옵니다. 주가가 2.33배인데 계좌가 4.4배가 된 이유가 이겁니다. 하락이 계좌를 죽인게 아닙니다. 하락은 낮은 가격에 수량을 더 담는 구간으로 쓰였습니다. 다만 이게 성립하는 전제가 두 개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매수를 멈추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지수가 결국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반도체는 지금까지 모든 위기 이후에 신고점을 다시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10년입니다. 2016년 8월 29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522회에 매수한 결과입니다. 평가 금액부터 보겠습니다. SOSX 계좌 6억 3,618만 원. SOSL 계좌 3억 4,687만 원. 그리고 USD 계좌가 11억 6,424만 원입니다. 원금은 SOXX가 1억 2,46만 원, USD가 6,23만 원, SOXL이 4,15만 원이었습니다. 절반만 넣은 USD 계좌가 SOX에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1년 구간에서 한 배한테도 졌던 그 계좌입니다. 아까 보신 종목 구성이 반대로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1년은 메모리가 끌어올린 장이라 마이크론을 두 배 넘게 담은 쪽이 유리했지만 지난 10년을 통째로 놓고 보면 상승의 가장 큰 몫을 만든 건 엔비디아 같은 초대형주였습니다.
큰 종목에 덧 쏠린 쪽과 상한을 씌워 계속 덜어낸 쪽의 차이가 크게 작용한 겁니다. 같은 구조가 구간에 따라 정반대로 나온 거죠. 분명한 건 USD의 결과가 두 배라서 나온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제 배율만 떼어내서 보겠습니다. 지수가 같은 SOXX와 SOXL입니다. 순수하게 번도는 SOXX 5억 1572만 원, SOXL 3억 671만 원입니다. 환산하면 SOXX를 1로 놓을 때 SOXL이 1.78입니다. 1을 넣고 60%를 따라 잡은 겁니다. 여전히 레버리지가 앞섭니다. 근데이 숫자를 기간별로 늘어 놓아 보세요. 1년에 2.12배, 5년에 1.99배 10년에 1.78배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나스닥으로 같은 계산을 했을 때는 2.33배, 2.72배, 3.36배로 벌어졌습니다. 완전히 반대 방향입니다. 이유는 변동성입니다. 레버리지의 비용은 변동성이 커질수록 제곱으로 늘어나는데 반도체는 나스닥보다 훨씬 크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그 비용이 레버리지의 이득을 갉아먹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평강가를 보시면 10년이 한 줄로 정리됩니다. SOSX는 최종 평단 96.3달러의 3달러에 현재가 508.62달러니까 5.28배. SOSL은 12.89달러에 8.64배. USD는 4.28달러에 82.82달러로 19.35배입니다.
35배입니다. 수익률 428%, 763%, 1833%가 전부이 세 숫자에서 나온 겁니다. 하나 더 짚고 가겠습니다. 지금 보신 10년 안에 큰 하락이네 번 있었습니다. 2018년 무역 전쟁, 2020년 코로나, 2022년 금리 인상, 그리고 2025년 관세입니다. 세배 상품 기준으로는 어느 것 하나 가볍지 않았습니다. 화면에 그네 구간이 전부 표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다시 보시면 아홉 개 계좌가 모두 플러스입니다. 네 번을 다 통과한 건 10년 계좌 세 개인데 그중 가장 낮은게 SOXL의 763%였어요. 이제 막 시작한 1년 계좌들도 최저가 33.88%입니다.
88%입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방법도 여기서 나옵니다. 지금까지 본 숫자는 전부 522회, 261회, 52회로 나눠은 결과입니다. 나눠담았다는 조건이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한 번에 담으시면이 영상의 숫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하시거나 어 현금 비중이 높으시다면 최소 6개월에서 가능하면 1년 이상의 매수 기간 혹은 월급마다 조금씩 사는 DCA를 진행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좋은 가격을 마치지 못해도 됩니다. 5년 계좌가 그걸 증명했잖아요. 시작하자마자 고점을 잡았는데도 결과가 339%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자리를 간단히 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화면은 SOL의 최근 흐름인데 꽤 빠진 것처럼 보이시죠? 그런데 넓게 보시면 조정다운 조정 없이 너무 많이 올라온 구간입니다. 하락폭이 커 보여도 아직 크게 떨어진 자리는 아니라는 뜻이에요. 변동성을 견디기 어렵고 투자 금액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분이라면 SOXX만으로도 충분합니다. 6억 3,618만 원이라는 결과가 그걸 보여 줍니다. 반대로 넣을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변동성까지 계산에 넣은 전략이 있다면 1의 원금으로 60%를 따라잡는 쪽을 굳이 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그 효율 격차가 기간이 길어질수록 줄어들었다는 건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USD는 오늘 숫자가 가장 좋았지만 온전히 같은 지수에 두 배가 아니라서 나온 결과였습니다. 다른 지수를 담은 결과였고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로만 이해하시면 오해가 생기는 상품이에요. 그리고 오늘 가장 재밌었던 건 배율를 비교한 축과 종목 구성을 비교한 축이 서로 다른 질문이었다는 점입니다. 같은 반도체라도 무엇을 담느냐가 몇 배로 담느냐만큼 컸습니다. 어느 쪽이든 조건은 하나였습니다. 멈추지 않는 분할 매수. 이게 유지되는 동안에는네 번의 하락이 계좌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투자 결과와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니 구독과 알림 설정해 두시면 다음 자료도 바로 챙겨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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