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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환율변동] 경제 절대 어렵지 않아요~ 경린이 탈출 프로젝트 "또! 오건영" #20

신한은행 · 2021-07-20 · 유튜브 시청 70,489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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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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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환율 변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 교육 영상으로, 특정 종목이나 자산의 향후 1~3개월 가격 방향에 대한 예측은 등장하지 않았다. 원화 강세(달러 약세) 조건으로 수출 호조와 무역수지 흑자로 달러 공급이 늘 때, 외국인 자금 유입(주식·채권·부동산 매수를 위한 원화 매수)이 있을 때, 금리 인상 등으로 원화 보유 이자 매력이 커질 때, 그리고 미국 금리 인하로 상대적 원화 매력이 커질 때를 들었다. 원화 약세(환율 상승) 조건으로 수입 증가와 무역적자로 달러 수요가 커질 때, 외국인 자본 유출(성장 둔화나 상대국 대비 매력 저하 시), 금리 인하로 원화 매력이 떨어질 때, 미국 금리 인상으로 달러 매력이 커질 때를 설명했다. 달러는 안전자산이므로 시장 불안 시 달러 수요가 급증해 환율이 튀어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환율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어 단순 공식으로 외우면 안 된다는 점을 거듭 당부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환율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환율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굉장히 많아서 모두 나열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틀에서 원화 강세와 원화 약세가 되는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02. 여기서는 우리나라 돈, 즉 원화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원화 강세는 상대적으로 달러가 약해진다는 뜻이고, 이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03. 첫 번째는 우리나라 수출이 잘 될 때입니다. 수출을 많이 하면 달러 벌이가 왕성해지고, 그만큼 우리나라로 달러가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달러의 공급이 크게 늘어나면 달러의 가격은 떨어지고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해집니다.

04. 이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무역수지입니다. 뉴스에서 '무역수지 흑자'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 이는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가 수입으로 나간 달러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구조적 무역흑자국입니다. 즉 수출이 잘 되면 달러 공급이 늘고, 이는 원화 강세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두 번째는 외국인의 자금 유입입니다. 외국인들은 보통 성장이 강하고 역동적인 국가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에 투자하려면 먼저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야 합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매수세를 강하게 보이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게 되므로 원화 강세가 나타나고, 동시에 주가도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율과 주가는 보통 반대로 움직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06. 세 번째는 금리 인상입니다. 우리나라 금리가 오르면 원화를 보유했을 때 받는 이자 보상이 커집니다. 그러면 원화에 대한 매력과 수요가 늘어나고 원화 강세로 이어집니다. 정리하면 무역흑자가 이어지거나, 외국인 자금이 왕성하게 들어오거나, 금리를 인상해 더 많은 자금을 끌어들이면 원화가 강세가 됩니다.

07. 반대로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상대적으로 원화의 금리 매력이 커 보여 원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금리가 오르면 원화가 강세다"라고 단순하게 외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환율은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상대 국가의 상황과 함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사태 때 우리나라가 기준금리를 1.5%에서 0.5%로 낮췄음에도 미국이 더 크게 낮추면서 오히려 원화가 강세를 보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환율은 결국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08.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 즉 원화 약세는 어떤 경우일까요?

09. 첫 번째는 수입이 늘어날 때입니다. 수입이 늘면 우리나라가 보유한 달러로 다른 나라의 물건을 사들이게 되고, 국내에서 달러가 계속 빠져나갑니다. 이를 무역적자라고 하는데, 무역적자가 커지면 국내에 달러가 부족해지고 달러 가치가 오릅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우리나라가 달러가 부족해 IMF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배경에도 1996년의 무역적자 누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역적자가 커질 때 달러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원화가 약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10. 두 번째는 외국인의 자금 유출입니다. 외국인 자금은 보통 그 나라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위축될 때 빠져나갑니다. 예를 들어 A 국가는 성장이 둔화되고 B 국가는 크게 성장한다면, 외국인들은 A보다 B가 낫다고 판단해 자금을 옮기려 할 것입니다. 이때 외국인은 A 국가의 주식, 채권, 부동산을 팔고 그 나라 돈을 받아 달러로 바꿔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그 나라 통화를 팔고 달러를 사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게 됩니다.

11. 세 번째는 금리 인하입니다. 우리나라가 금리를 내리면 원화를 보유할 때의 이자 매력이 떨어지고, 원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입니다.

12. 네 번째는 미국의 금리 인상입니다. 요즘 테이퍼링이나 미국 금리 인상이 자주 뉴스에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지면, 애국심을 배제하고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가 높은 미국으로 돈을 옮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주식과 채권, 부동산을 팔고 원화를 달러로 바꿔 나가는 자본 유출이 일어나고, 이것이 원화 약세로 이어지게 됩니다.

13. 마지막으로 달러는 안전자산이라는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세계 경제나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투자자들은 안전한 달러를 확보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금리나 무역수지와 상관없이 달러가 급등하기도 합니다.

14. 지금까지 환율의 상승과 하락, 그리고 원화의 강세와 약세를 가져오는 요인들을 살펴봤습니다. 다만 여기서 설명한 내용이 전부가 아니며, 환율을 움직이는 요인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큰 틀에서 이 정도를 이해하시면 환율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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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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