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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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5% 이상 하락 국면에서 MS 실적 후 반등과 테슬라·파월 발언을 앞둔 상황을 설명. 레버리지 ETF 장기 분할매수를 강조하며 지금이 분할매수 구간이라고 주장. 과거 20% 수익 경험과 현재 손실을 언급하며 멘탈 관리와 장기 적립식 투자 의지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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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분할 매수에서 타이밍이 분명한 이유는 제 개장 수익률이 20%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손실까지 데려왔습니다. 지금 제 피가 시장의 낭자한 상황인 겁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분할매수 적기가 아님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으로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를 하고 있는 디벨롭몽입니다. 개인적으로 단기적으로 오늘밤이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아침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에서는 -5%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애프터장에서 플러스 2%로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적발표 후 -5%까지 밀리다가 플러스 2%로 전환하며 급등한 이유를 살펴보면, 먼저 클라우드의 고성장성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실적발표의 부담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저점에서 7%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는 실적이 잘 나온 것은 기본이고, 향후 가이던스가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전 사업 부문에서 견고함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증명했다는 점도 있죠. 우리가 시장이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던 빅테크 실적발표 시작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른 기업들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오늘은 테슬라도 실적을 발표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고, 시장의 반등 요인이 되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날입니다. 과연 반등의 시작점이 될지, 다가오는 새벽 4시 반에 파월 의장이 등판합니다. 과격파 월이 이번에는 도와줄지, 많은 투자자들이 파월이 생각보다 증시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파월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예상이 아니라 우리는 지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가장 중요한 지표가 있죠. 바로 인간 지표입니다. 스스로의 멘탈을 이길 수 있느냐, 아니면 내 멘탈을 컨트롤하지 못할 것이냐, 이게 저는 투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상향 종목의 적립식 장기투자를 가정하고 말이죠.
몇몇 분들은 정말 현명하게도 지금의 댓글 상황을 보면서, 최저점은 아니지만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존 템플턴이 이런 말을 했죠.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설령 그것이 당신의 피일지라도." 지금이 분할매수에서 타이밍이 분명한 이유는, 제 개장 수익률이 20% 이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손실까지 데려왔습니다. 지금 제 피가 시장의 낭자한 상황인 겁니다. 아무리 봐도 지금 분할매수 적기가 아님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지금 이미 나스닥은 -15% 이상 빠져 있고, 이미 다 알고 있는 악재로 빠지고 있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빠질지는 모릅니다. 폭락은 예상하지 못할 때 온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최저점에서 매수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지금 이 구간에서 분할매수를 하는 겁니다.
요즘 정말 좋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중앙시 님께서는 "더 빠진다면 더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수가 안 좋을 때 부정적인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매수하는 사람이 결국에 돈을 번다. 설사 지금 물렸을지라도"라고 댓글을 주셨습니다. 지금 안 물린 사람은 2026년 재작년부터 장기투자를 하신 분들이고, 새로운 종목을 작년에 매수했다면 거의 모두 물려 있는 상태일 겁니다. 나스닥 지수에 투자했어도 말이죠.
적립식 장기투자자는 지금 분할매수를 해야 합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웃었고, 두려운 건 내가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과정을 간단하게 만들었고, 겉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척해도 속으로는 여전히 눈을 감고 걷는 느낌입니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감히 내가 시장이 어떨지 판단할 순 없지만, 웅덩이 매매법과 나만의 규칙으로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규칙대로 실행합니다.
주위에 주식으로 돈 번 사람 봤나요? 펀드, ETF만 한다면 시장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미국 주식시장 200년의 역사가 증거로 보여줍니다. 던지지만 마세요. 우리 모두가 승자입니다. 이런 댓글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심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게 멋진데요. 솔직하게 두려움을 인정하지만, 이를 악물고 버틴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그럼 현실적인 방법으로 성공하는 개인투자자에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와 관련된 명언을 하나 가지고 왔는데요. "운명보다 강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동요하지 않고 운명을 짊어질 수 있는 용기이다." 우리 모두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지금과 다른 삶을 생각하지 않나요.
이 조정장이 오기 전부터, 작년부터 이런 일이 오면 버티면서 죽죽 매수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차트를 길게 바라보면, 결국 "그때 매수했어야 했는데" 하는 구간입니다. 지금 보면 잘 보이지도 않지만, 실제로 그때 지금보다 더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봤을 때 어떤가요? "아, 십 년 전에 투자했더라면", "2020년 코로나 저점 부근에서 투자해서 들고 있었더라면" 이라는 말만 반복할 건가요? 지금 이 마인드를 바꾸지 못하는 분들은, 10년 전에 투자했어도, 2020년 코로나 저점에서 투자했어도 제자리걸음을 할 뿐입니다.
결국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없고, 아주 작은 수익에 만족하면서 자랑하는 삶을 사는 평범한 개인투자자일 겁니다. 진짜 길게 바라보고 넓게 바라봐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종목에 투자했더라도 투자는 이렇게 하락할 수 있는 겁니다. 제 투자 마인드는 미국 그 자체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에게 1위를 내주지 않는 이상, 아니 내주더라도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아마 미국에 계속 투자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게임처럼 사고파는 게 아니라, 내 돈을 그냥 맡기는 겁니다.
지금은 작년에 시작한 거의 대부분이 손실 구간입니다. 그게 뭐가 부끄럽나요. 지금 열심히 투자해서 3년 뒤, 5년 뒤 내가 일을 하지 못할 때 그때가 중요한 겁니다. 만약 94달러에 샀다면 지금 현재 -30% 이상일 겁니다. 하지만 웅덩이에서 분할매수를 했다면, 지금 같은 구조적 하락에서도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이럴 때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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