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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이 알려주는 삼성전자 퇴사하고 구글에 입사한 이유

TV러셀 · 2023-10-10 · 유튜브 시청 79,24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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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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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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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는 서울대 출신으로 삼성전자 신입 시절 업무 범위가 정해져 재미없어 퇴사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중소기업(사드 여파로 폐업), 컨설팅 회사(연봉 5,400만원 시작)를 거쳐 구글 광고 영업팀에서 근무했다. 구글 문화(여유, 자발적 프로젝트, 부업 허용)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퇴사·창업에는 실패 책임을 인정할 각오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증시 자산에 대한 가격 예측 발언은 없다.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서울대를 졸업하시고 또 졸업하 자면서 바로 삼성전자에 취업하시기 퇴사하시고 중소기업 가셨다가 또 퇴사하시고 컨설팅 회사 들어가셨다가 또 퇴사하시고 구글 들어갔다가 또 퇴사하시고 이제 스타트업 창업하신 대표님 이시잖아요. 스타트업 대표가 되기 전까지네 개의 회사로 왔다 갔다 했는데 지금 잘 정리를 보면 대기업 중소기업 컨설팅 회사 외국계 각 회사마다의 특징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약간 막상 다녀 보시니까 어 확실히 회사들이 좀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삼성은 다들 기대하시는 그런 답변을 드릴 것 같은데요 문화 프로세스 같은 것들이 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신입 사원으로 사실 들어가서 더더욱 그랬을 수도 있는데 해야 될 일이라는게 있어요.

02. 그냥 스코이 그냥 더 갈 수도 없고 덜 가면 안 되고 딱 여기까지 이만큼의 일을 해야 돼 뭐 예를 들어서 시장 조사다 그럼 시장조사 막로 데이터를 열심히 모아서 잘 예쁘게 보고서를 만들어야 돼요 그 보고서를 만드는 것까지가 제할 일이고 거기서 뭐 인사이트를 뽑거나 뭘 하는 거는 또 뭐 대리 님이나 과장님의 일이고 이런 식으로 제가 해야 될 일이 딱 정해져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재미 없었지만 안정적이에요. 약간 분어 확실하 되네요. 어 그니까 뭐 공장으로 치면 야 나는 포장만 할게 그러니까 제가 재미없었던 이유는 저는 낭중 지출하는 말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03. 근데 그냥 주머니에 들어가 있을 애들은 주머니에 조용히 있어야 되고 삐져 나오면 안 되는 뭔가 이런 느낌이 있었어요. 아 이게 어찌됐건 우리나라 대표한 대기업인데 약간 그런게 있나 봐요 이제 제가 느낄 때 개인적인 느낌이고 누군가는 특별 발탁 이런 식으로 진급도 하고 하시니까 아 그 와중에도 낭중 지주는 빛이 나겠죠. 근데 제가 이제 추가 아니었을 뿐인 거고 어 그럼 딱 그렇게 해서 삼성전자에 들어갔을 때 주변 반응은 어땠었나요. 별다른 반응은 없었던 거 같은데네 그냥 삼성 갔구나 그 그 왜냐면 학교에서 다 삼성 가니까 삼성 가든 현대 가든 아니면 금융권 가든 아니면 이미 고시 붙었던 뭐 로스쿨 갔든 이런 식이니까 뭐 삼성 잘 갔네 이런 느낌은 아닌 거요 이게 이미 흔하니까 어머니는 되게 좋아하시지 않으셨어요.

04. 아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별로 안 좋아하셨고 그냥 이제네 돈 보니까 용도 안 줘도 되지 이런 느낌이었고 근데 대신 퇴사할 때 그렇게 반대하셨던 걸 보면 좋으셨나 봐요 저희 어머 아버지가 또 그런 거 별로 티를 안내는 스타일이시네요. 가고 이럴 때도 한국 부모님들 아시잖아요. 우리 아들 서울 때 갔 때 이런 거 안 하시잖아요. 딱 그런 건데 조금 더 심한 삼성을가 보니까 아 진짜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한 회사다 느꼈던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사람들에게서 좀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컨설팅 다니면서 또 여러 회사의 사람들을 봤었아요.

05. 확실히 삼성 다닐 때 봤던 사람들은 되게 열심히 일하고 집단의 성장 조직의 가치를 조금 더 중점적으로 보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그 사람들을 보고 아 이런 사람들 모여 있으니까 삼성이 핸드폰 접는 것도 만들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그냥 그냥 들었던 거 같아요. 뭐 제가 퇴사하고 나서 나왔지만 삼성이 그런 특별한 혁신들을 해가는게 그냥 저 사람들 모여 있으면 할 수 있겠는데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정말 배울 것도 많았을 것 같은데 퇴사한 이유가 뭐예요. 사람들 개개인은 되게 훌륭하고 좋은 것들이 많았는데 이제 조직적으로 주는 또 한계라는 것도 분명히 있잖아요.

06. 그 사람들이 사실 100만큼 빛날 수 있는데 한 70 정도씩 다 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100만큼 빛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30을 어디 쓸 데가 없네 약 자꾸이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할게 할게 없었어요. 그냥 그래서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그럼 야근을 하면 되지 않았나요. 야근을 이미 했어요. 제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100인데 70을 썼다기 보다 예를 들어 똑같은 일을 해도 내가 직접 가서 뭐 부사장 테 PT 하면 나 100 100 보여줄 수 있는데 약간 이런 건방진 마음 있잖아요. 신입 사원이었던 제가 원래 좀 건방진 내가 하면 할 수 있는데 갔다 오시더니 70 밖에 못 받아 오셨네 이런 느낌이 들었던 거죠.

07. 서울대에 다닐 때 분명히 또 내가 기고 마장 했을 거 아니에요. 혹시 몇 점 정도 나왔어요. 저는 그 이제 역순으로 경쟁을 했던 거 같아요. 그 C 정도를 이제 평균으로 받았던 거 같고 대학교 가서 열심히 안 하셨나요. 비슷하게 했어요. 근데 이제 저는 하고 싶은 거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고등학생 때도 마찬가지로 저는 영어 수학은 재밌어서 열심히 했어요. 근데 이제 사회 탐구 이런 것들은 선배들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고 3 되면 원래 점수 잘 나와 이러잖아요고 3이 돼서 3월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사회 탐구가 200점 만점이었던 몇점이 나왔어요.

08. 제가 구경 수는 거의 안 틀리거든요. 3년 동안 몇 개 안 틀렸어요. 근데 사회는 맞 맞춘게 몇 개 없었거든요. 시골 학교에서는 서울로 대학을 몇 명 보내느냐가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좀 체벌도 있고 3학년 1년 동안 거의 사회 당국 공부만 했죠. 대학교 학점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어떻게 삼성전자 할 때는 또 그게 바로 되는 거야 아 학점이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왜냐면 제가 증명했지아요. 삼성전자 들어갈 때 당시 스펙이 어떻게 됐어요. 저희가 4.3 만점이 든요 한 3.5 정도 되니까 그게 이제 영 문가는 C 정도 평균이고 경영대가 이제 B 나 A 정도 되니까 영문과 하면 3.0이 평균인데 3.

09. 5 정도로 아 그럼 그 정도 꽤 높은 편인데요 B 정도 되는 거죠. B 그래도 서울 대분 주님은 그 정도는 평균 치고 평균 안 될걸요 졸업할 때 졸업식에 부모님들 오시 전에 그 성적 우수자들이 한 절반 되거든요. 저 거기 못 들어가더라고요 그럼 평균 약간 미달 그리고 또 다른 뭐 준비한게 있었나요. 토익 만점이었던 거 같은데 토에 990 이요네네 영문과가 아 저는 인턴 이런 것도 한 번도 안 했었거든요. 반도체는 아니고 저는 핸드폰 무선 사업부이긴 했는데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린게 저는 원래는 그 다음 학게 취업을 하고 싶었거든요.

10. 근데 이제 너무 하 아키를 수업 하나 들으면서 놀면은 좀 눈 눈치 보이니까 삼성이랑 SK 텔레콤이가 몇 개만 냈어요. 그냥 됐어요. 그게데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인적성 검사라고 하잖아요. 사트 그게 되게 중요한 것 같고 제가 결과는 어차피 모르니까 제가 갖고 있는 거는 학교 이름이랑 인적성 점수 밖에 없었을 텐데 된 걸 보면 이거 두 개로도 충분하니까 된게 아닐까라고 내가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입사할 때부터 그 생각을 했으니까 간절하게 가고 싶어서 간 회사는 솔직히 아니었어요. 뭘 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별로 없었고 그냥 잘됐을 때 가면 여기 가니까 일단 거기 써보자 했는데 돼서 갔고 아 내가 재미 없으면은 그만 다녀야지고 생각했는데 그걸 3년으로 잡았었는데 3년 잡았던 이유가 고등학교가 별로 재미는 없었거든요.

11. 근데 3년을 다녔잖아요. 아씨 고등학교 3년 다녔는데 회사도 3년 다니지 뭐 돈도 주는데 고등학교 돈 내고 다녔는데이 생각을 하면서 이제 3년을 잡았었고 그래서 제가 2014년 1월 3일인가 입사에서 아 17년 1월 9일인데 대사를 했어요. 그래서 만 3년 하고 4 5일 정도 하고 딱 대사를 그래서 그 인사 팀에서도 나간다고 할 때 되게 인터뷰를 길게 하셨던 거 같아요. 왜 나가냐 재미가 없어서 나간 진짜 재미 없어서 나간다 했어요. 재밌게 할 걸 찾을 수가 없다 팀을 바꾸겠어 하겠냐 막 사내 벤처 이런 것들도 많고 해서 그런 것들을 해볼 생각 없냐 이런 거 했었는데 아 그냥이 업무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업의 문화 이런 식으로 건방지게 말을 하고 나왔던 거 같아요.

12. 와 그럼 그렇게 퇴사를 하고 그다음에 션은 어떻게 취해 셨나요. 놀았죠. 일단 좀 장기로 놀을 계획이었죠. 돈을 다 쓰면서 그때 퇴직금 얼마 받으셨어요. 삼성전자 때 얼마 안 됐던 거 같은데요 천 얼마 됐던 거 같 월급을 받은 날 원래 다 쓰는 거였고 저는 그 성과급은 세 번 받았었는데 그 아버지가 뭐 땅 사신 아마 뭐 잘못 투자하신 거 같은데 그때 당시에는 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버지 땅 사실 때 같이 돈 모아서 사자 이래 가지고 제 그때 성가은 모인 거 드렸었고 그리고 이제 삼성당 때는 수원 살다가 이제 서울로 이사를 와야 되니까 보증금이 많이 오르더라고요 그 원룸 똑같은 건데 뭐 막상 쓸 수 있는 돈이 천 몇백만 원 정도 있었어요.

13. 그거 한 세네 달 놀겠지 생각했는데 한 달 정도 놓으니까 돈 없더라고요 뭐 학원 노는데 1천만 원 다 쓰신거 뭐 여행도 갔다 오고 근데 제가 여행 같은 것도 계획해서 저렴할 때 가고 이러지 않거든요. 내일 가야지 이런 식으로 비행기표 내일 거 사고 숙박도 그냥 가서 어디 예약하고 이런 스타일이거든요. 극 핏이네요네 그래서 이제 비싼 것들도 막 그냥 하는 거죠. 삼성 다닐 때 아시던 분이 이제 자기 지인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번 만나 보지 않겠냐 너 어차피 재밌는 거 하고 싶어서 나았는데 재밌지 않겠냐 해서 이제 만나봤는데 대표님이 전 재밌었어요.

14. 중국의 큰 동남아 같은 분수쇼 같은 거 엄청 크게 하잖아요. 레이저쇼 그런 것들을 설계하고 감리하고 건축하고 뭐 미디어 하고 하는 프로젝트 매니징을 하는 한국 회사였어요. 그래서 그 한국 회사에 한 일곱 명에서 열 명 정도 인원 되는 그런 회사가 있어서 같이 해보지 않겠냐 해서 일단 재밌을 것 같아서 그냥 같이 하기로 했었고요 그 연봉 한 4천 얼마 정도 됐으니까 한 3천 몇백 정도 깎고 들어갔던 거 같고 아니 망설여지지 않으셨어요.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내 연봉이 7천 8,000이었는데 3,000원 깎은 거잖아요. 아 내가 이동 받고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은 아예 없으셨어요.

15. 전 아예 없었던 거 같은게 사실 제가 그 회사에 갈 때 저의 기준은 나는 0원을 봤던 사람인데 3,000 얼마 봤네였던 거 같아요. 아 대기업에서 정말 딱 그 분업화 완벽한 돼서 갔다가 이제 중속 기가 보인 거 어떻던 거예요. 저는 그 회사가 진짜 제일 재밌었던게 제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알 수 있었어요. 전체 좀 팀을 매니징 하는 역할로 이제 들어갔고 근데 이제 매니징을 하다 보니까 뭐 이게 어떻게 보면 안 좋고 어떻게 보면 좋은 건데 제가 하고 싶으면 할 수 있고 아니면 제가 모든 일을 다 해야 된다는 느낌일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경험이 되게 재밌었어요.

16. 그 이런 비품 관리도 내가 아 우리 이런 거 그냥 딴 걸로 바꾸시죠. 이러면 딴 걸로 바꾸는 거고 근데 중소기업은 확실히 대표자 피이 맞아야 재밌는게 있는 거 직원분들도 있었지만 회사가 즐거운 분도 있고 아닌 분도 분명히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회사 재밌었는데 근데 딱 봐도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 보이잖아요. 다른 문제가 아니라이 업이 재미없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대표자이 뭔가 핏이 맞는가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 중소기업을 왜 그 그만두신 거예요. 중소기업은 폐업을 하셨어요. 그 한창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사드가 터져 가지고 클라이언트들이 다 중국 지방정부나 이런 쪽이었어요.

17. 비하하고 이런 건 아닌데 아무튼 뭔가 이런 관계가 있을 때 그 대금 지급이 다 안 됐어요. 그 프로젝트가 다 끝났는데 그래서 이게 비즈니스가 안 굴러 가잖아요. 그래서 제가 한 10개월 정도 다녔는데 처음 4개월 정도는 이제 월굴 받고 일하고 나머지들은 이제 그 회사가 폐업을 해야 되니까 그 과정들을 그냥 함께 했죠. 전 되게 재밌었거든 회사 폐업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지 않잖아요. 사무실을 쓰다가 뭐 친구 창고로 이사를 가고 용달 차만 빌려 가지고 다 실어서 가고 그리고 사무실에 있던 집기들 중고나라에 다 팔고 사무실 뺄 때 원래 원상 복구를 해 줘야 되잖아요.

18. 그런 거 이제 사람 부를 거 없으니까 우리가 다 껌 떼고 퇴사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아어요. 이미 월급을 못 줄 때 다 님이 있으셨던 거예요. 그래 한 달 정도는 일이 재밌으니까 월급 안 받고 할 수 있어 근 세 달부터는 회사 망하게 되는게 보이는데 근데 이게 다시 올라올 거라서 있었던 건 사실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내가 있을 수 있을 때까지는 있어야지는 전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그게 이제 모인 돈 내가 이제 생존에 쓰는 돈의 개념이었던 저 말고도 한두 분 정도는 또 남아서 그렇게 같이 도와주 그때 대표님이 되게 좋은 분이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서이 인덕도 좀 있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고 회사 8개월 정도를 다니면서 어떤 걸 좀 배우셨나요.

19. 프로젝트든 아니면 혼자서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게 그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이 아까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게 약간 소사장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들어 주는게 분명히 있었거든요.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쁜 거예요. 아니 중소기업 다닐 때 분명히 친구들은 다 대기업 다니거나 다 좀 전문직 하거나 있을 텐데 비교되지 않았어요. 서울인데 제가 유일하게 비교하는 저희 학교 동문이 있다면 빈진호 거 같거든요. 제 꿈의 삶을 사는 사람인 것 같거든요. 서울 텔 나왔으면 저렇게 살아야지 저게 아니라면 전 어제 비교 안 어쩔 수없이 사 했잖아요.

20. 음에 또 어떻게 사셨어요. 컨설팅 펌으로 바로 들어가신 거예요. 중소기업 대표님이 아 이제이 정도면은 다 해 준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그만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다가 돈이 마침 다 떨어졌을 때 이제 컨설팅 폼에서 연락이 왔고 되게 프로세스가 빠르셔서 막 2 3일 내 합격 통보 주시고 이제 연봉 협상하고 입사를 하게 됐죠. 컨설팅 회사에 들었 연봉은 대략 얼마 있었어요. 5,400 이가로 시작했던 거 얼마나 근무 하셨어요. 3년 반 조금 넘게 그럼 거기선 또 왜 퇴사를 하신 거예요. 저는 일 자체는 되게 재밌었 어요. 거기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많고 되게 재밌는 업무이기 했는데 그 결혼을 했거든요.

21. 컨설팅 다니던 중에 컨설팅이라는게 워낙 힘들잖아요. 그까 집에 잘 안 못 들어가거든요. 집에 들어가도 이제 성향이 저 같은 사람들은 계속 그 일 생각을 해요. 그래서 와이프랑 뭐 대화를 해도 정신이 딴데가 있는 사람인게 너무 들키는 거죠. 신혼인데 와이프가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조금 워라벨을 챙길 수 있는 길이 또 있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 그때 마침 구글에 다니던 친구가 있어 가지고 구글이라는 회사에 지원해 보면 어떻겠냐 서 지원을 했고 그래 또 마침 문이 좋게 합격을 해 가지고 구글로 이직을 하게 됐었죠. 컨설팅은 일도 재밌고 적장한 봉급 월급도 주고 다 재밌는데 이제 아내와의 중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니까 퇴사를 하신 거잖아요.

22. 그럼 그때 당시 나이가 몇 살이었어요. 그니까 제가 33세 퇴사를 했네요. 그럼 33세 이제 구글에 들어가신 거잖아요. 그때 처음에 들어갔을 때 연봉이 얼마 었어요. 계약 연봉으로는 8천 9천 정도 되고 성과 급이랑 이제 몇년 또 주식을 어느 정도 주시니까 그런 거 합치면 뭐 1억 조금 넘는 구글 가면 대체 무슨 일을 나는 거예요. 제가 있었 던 부서는 이제 구글 광고 영업 팀인데요 세일즈 팀인데 유튜브 보다 보면 광고 많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구글 검색해도 광고 많이 나오고 그런 광고들을 이제 국내에 있는 광고주들이 그 지면을 사서 이제 자기 광고를 내보내자아요.

23. 그런 것들을 또 중간에 도와주는 그 에이전시들이 있어요. 마케팅 그런 에이전시 파트너들을 관리하고 유튜브도 아시겠지만 워낙 기능들이 막 맨날 바뀌잖아요. 뭐가 메일 쓰는 사람도 공부를 좀 해야 되잖아요. 그런 식으로 이제 파트너분들 교육도 저희도 해드리고 파트너분들 불편한 거 있으면 저희가 해결 도 해드리고 그 팀에서 주로 하는 거는 이제 직접 광고주들을 만나 가지고 아 이런 식으로 구글 광고나 유튜브 광고를 쓰시면 조금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런 교육도 해드리고 세일즈 진공인 거죠. 업무 강도는 어떠셨나요. 너무 너무 편했어요. 저는 구글은 근데 그렇게 돈 많이 준다고요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24. 그니까 그게 제가 느꼈던 그 구글 문화의 가장 큰 차이점이었다 거 같은데 그냥 일반 회사들 다니면 그네 할 일도 열심히 하고 주변도 열심히 챙겨 이러잖아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내 할 일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신입 직원들이 와서 뭐 물어볼 때 답변 할 에너지도 없고 힘도 없고 정신도 없잖아요. 그니까 그냥 알아서 하세요. 그렇게 되잖아요. 맞 그게 이제 제가 경험했던 대다수의 회사였어요. 제가 구글 다니면서 처음으로 아이이 분들한테는 이런 거를 알려 주고 싶은데 내 의견을 좀 말해 주고 싶은데 이렇게 하면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던게 구글이 처음이었던게 너무 여유로웠어요.

25. 그니까네 할 일을 해 이래서 제 할 일을 다 했더니음 그럼 이제 또 뭘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그때 재 택일 때였거든요. 재택이아서 저 사람들도 못 만나잖아요. 집에 있으면 딴짓 할 수 있잖아요. 그 도 불구하고 여유로웠어요. 그래서음 이제 내가 회사를 위해서 뭘 더 해 볼까 이런 생각이 자동적으로 들었어 거의 어렵잖아요. 그런 생각하기가 문 하나 교육이나 이런 걸로 만들어진 거라고 사측에서는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한테 그게 어떤 의미로 다가 왔냐면 저는 그냥 네가 너한테 필수로 반드시 해야만 되는 일은 이거밖에 없으니까 너 나머지는 너 스스로 조직을 위해서 고민해 봐라는 그 여유를 너무 많이 줬어요.

26. 저한테 사람이 염치라는게 있잖아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이 염치는 강력하게 했잖아요. 저 진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 아 내가 이돈 받고 이만큼 일했는데 당장 할 일이 좀 없는데 그럼 난 뭘 더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구글 다 다니시는 분들은 막 개인적인 프로젝트들을 되게 많이 하세요. 자기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우리 조직이 좀 더 잘 가기 위해서 다른 매체들이 경쟁을 조금 더 잘하기 위해서 고민들을 막 하고 자기들이 가야 할 길 막 만들어서 전체 모아 놓고 막 프리젠테이션도 하시고 자발적으로 지원들 자네 되게 많이 하세요.

27. 이제 그런 것들이 다 평가 요소에 들어가니까 하는 거 아니겠냐 고도 생각하지만 한국 대기업 다닐 때 평가 요소에 들어간다고 해도 다 자기 할 일 바빠서 그 아무도 안 하니까 그걸로 평가하고 싶어 도 못 하거든요. 근데 구글에서는 다 그거를 하고 있으니까 엄청 다른 거 같아요. 또 달랐던게 그 사이드 잡을 오피셜하게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요. 내가 실제 구글 다니지만 부업으로 다른 일을 해도 된다는 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불가능하잖아네 보통 몰래 하시잖아요. 구글은 이제 매니저랑 이야기를 해서 내가 하고 있는 본업이라고이 안 나는 그런 비즈니스라는 해도 돼라고 오케이를 해 주고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단점은 아예 없나요.

28. 엄청 크리티컬한 단점이 저한테 있었는데 어떤 거서 구식이라고 해야 되나 나 이런 거 했어 야 다 봐봐 나 이번에이 정도의 성과를 만들었어 이거를 너무 셀프 브랜딩을 스스로 많이 잘해야 되는 이게 문화가 있는 것 같거든요. 그게 모든 외국계 기업이 있는 것 같고 제가 생각했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그렇게 어필을 하지 않더라도 남들이 셀프 어필을 하는 걸 보는 것도 힘들어 하거든요. 근데 그 문화가 다 그게 있으니까 그 나쁘다고는 전 생각 안 해요. 그러니까 세일즈 직무에 꼭 필요한 프로덕트뿐만 아니라 나 자체를 어필할 수 있어야 팔 수 있잖아요.

29. 근데 내가 맡은 광고주가 원래 1억씩 쓰시다가 한 20억 쓰셨어요. 내가 세일즈를 잘한 것도 있겠지만 그 광고주가 시리즈 C 해가지고 1700억 투자를 받으셨어요. 수간 마케팅 예산이 20배로 늘었어요. 근데 내가이 사람 투자를 받게 해 줬냐 이건 아닐 수도 있죠. 외부 변수가 많은 성과라는 거죠. 결국에 제가 있었던 그 영업직은 진짜 자동차 한대 팔았을 때 얼마 받고 이런 영업직이라 좀 다른 거 같아요. 약간 파트너십에 가까운 영업 식이고 그 성과라는게 숫자로 나오긴 하지만 100% 나의 기어로 만들어낸 거냐라는 건 사실 힘든 부분이죠.

30. 이게 한국 회사였으면 100%네 기어도 아니니까 너네 세일제 직무 아니야 너네 성과 그뭐 없어 이럴 했을 거 같거든요. 근데 또 구글은 그건 다 다르더라고요 워낙 개인을 존중해 주는 문화아이콘 그래도 안 좋게 들리기 하네요. 사람들이 다 같이 하나의 발전을 위해서 똑똑한 사람들이 머리를 쓰고 있네라고 삼성에서 했거든요. 분명히 그니까 그 조직 생활이라는 걸 알았고 그래서 이제 조직 생활 기본 컨셉이 저한테 잡혔죠. 제가 그 군대도 카추사가 가지고 조직 생활 별로 안 해 봤거든요. 항상 개인주의로 살아 가지고 근데 이제 삼성에서 그런 조직 생활을 딱 했고 그다음부터 이제 좀 자유로운 조직들이 있었잖아요.

31. 근데 그 기반이 마련되어 있으니까 제가 계속이 조직을 위한 플러스 마이너스 뭘까에 대한 고민을 기절에 깔아두고 살 수 있는게 됐던 거 같고 그냥 처음부터 구글이나 컨설팅이나 이런데 갔으면 더 건방 졌을 것 같았는 그 조직이 경험을 한번 해보는 것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언젠간 대표님도 조직을 만들어야 되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 조직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될 거 같은데 너도 나 다 같이 퇴사하려고 하잖아요. 대기업 다 다니고 중소기업 외국에 다 다니다가 이제 창원까지 하신 분 입장에서 퇴사에 관한 본인만의 생각 퇴사가 나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저의 그 경력이 넌 거짓말쟁이라고 말할 것 같고 전 퇴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고 사회가 정해준 길에 안주하지 않는 건 되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32. 근데 대신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 거 랑 퇴사를 하고 창업을 하는 거랑은 되게 결이 다른 거 같아요. 회사를 가면 실패했을 때 그냥 조직의 탓으로 이렇게 정신 차이를 할 수 있거든요. 아이 뭐 차장님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부장님이 그러라고 했는데 약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근데 창업이나 자기 일을 아무튼 하시려는 분들은 실패가 온전히 내 책임이다 거를 인정할 각오가 됐을 때 그걸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저도 그 각오가 됐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또 막상 그걸 인정해야 될 때가 오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자꾸 외면하고 싶어지거든요.

33. 그래서 더 절실하게 겠 거 같아 아 이게이 고가 좀 뚜렷한 사람들이 창업을 하시는게 맞는 거 같고 하자마자 100% 성공할 수 있어라고 확신 있으신 분들은 해도 되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그런 확신 있는 채로 시작했어요. 아무튼 이렇게 나와서 본인의 경험을 얘기해 주신 우리 출연자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드리는 또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채널을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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