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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4월 실적 시즌, 석유화학과 삼성전자

팍스탁(Paxtock) · 2017-03-28 · 유튜브 시청 10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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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LG화학#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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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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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8일 기준 4월 실적 시즌 전망 방송. 결론: 석유화학 업종(특히 LG화학·롯데케미칼)과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며 긍정적 관점. 석유화학 업종: 원재료(원유·나프타) 가격 하락과 제품 가격 유지 또는 상승으로 스프레드(마진)가 개선되고 있다고 봄. 중국 공급측 개혁에 따른 석탄 가격 급등·환경 규제로 국내 석유화학 업체가 수혜. 에틸렌 가격은 작년 연말 대비 약 18% 상승한 톤당 134달러 수준. ABS·합성수지·PC 등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개선. 폴리에스터·파라자일렌 수요 호조.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약 6,320억 원 전망(작년 4분기 467억 원 대비 대폭 개선). 사업 구성은 일반 석유화학 약 65~67%, 전지(2차전지 포함) 약 20%(최근 빠르게 비중 확대), 정보소재 약 14%. 전지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평가됨.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약 8,000억 원대(8,311억 원 예상)로 작년 4분기 7,300억 원 이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연간 영업이익 3조 원 돌파 가능성 제기. 미국 에탄 기반 에틸렌 설비 건설 계획 언급. 한화케미칼은 1분기 193억 원(작년 동기 대비 약 36% 개선) 예상, PVC 수요 증가와 자회사 한화큐셀 흑자 기조 언급. 롯데케미칼 외 기타 화학주(유하나, SK케미칼, 금호석유, 효성 등)는 사업재편·상대적 저평가 관점에서 부각 가능성 언급. 삼성전자: 최근 총수 구속과 지주회사 전환 보류가 악재로 언급됨. 그럼에도 실적 전망이 밝다고 판단. 4월 7일경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시장 기대치는 초기 8조 원대 중반에서 9조 원 후반~10조 원까지 상향. 반도체·소비자가전(CE)·디스플레이 호조, IM(스마트폰)은 부진하나 선방으로 평가. 4월 중순 갤럭시S8 출시가 흥행할 경우 적정 주가 최소 250만 원, 증권사 최고 목표가 290만 원, 진행자 개인 제시가 300만 원 언급. 삼성전자 상승이 시장 전체에 미칠 영향도 점검 필요하다고 봄. 리스크: 시장 지수 박스권 흐름, 갤럭시 흥행 여부,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평가 달라질 수 있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이제 4월 시장을 앞둔 시점에서 실적 관련 부분을 미리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면 좋을까요?

02. 4월 들어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업체는 삼성전자입니다. 아마 다다음 주 금요일인 4월 7일에 1분기 실적 잠정치를 발표할 텐데요. 그때부터 시장도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현재 실적 상황은 나쁘지 않습니다. 거의 사상 최대치이고, 특히 코스피에 상장된 업체들의 실적 동향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지수가 막혀 있을 때는 실적 좋은 종목들이 선별되면서 그런 종목들이 더 탄력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3. 그런 상황이라면 실적이 좋은 종목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준비했는데, 하나는 업종이고 하나는 종목입니다. 업종으로는 화학 업종이 상당히 유망하고, 종목으로는 석유화학 쪽을 보려고 합니다.

04. 오늘 아침 세계적인 화학 업체 다우케미칼 합병이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것이 일단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오늘 석유화학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것은 실적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5. 작년 4분기 실적이 롯데케미칼 중심으로 상당히 좋았고, LG화학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4분기 실적이 좋은 결과를 냈는데, 당시에는 이런 좋은 실적이 그 분기로 거의 끝나고 올해 1분기부터는 다소 둔화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적이 생각보다 훨씬 좋게 나온 것이죠.

06.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수급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최근 올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저가 수준이라 원재료 부담이 낮아졌습니다. 여기에 원재료 가격이 내려가니 수요가 증가하고, 경기까지 회복되면서 수요 기반도 늘고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은 내려가고 수요는 늘어나는 상황이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 그리고 올해 내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07.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중국의 공급측 개혁입니다. 재작년부터 시작됐지만 작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체들이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석탄 가격이 작년에 거의 두 배로 급등했고, 환경 규제도 엄격해지면서 석탄을 기반으로 한 석유제품 생산이 줄었습니다. 중국발 공급이 감소하자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체들이 득을 보는 상황이 작년 내내 이어졌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8. 중국 경기가 좋아지면서 섬유 수요도 좋습니다. 섬유 원료인 폴리에스터가 호황을 누리고 있고, 그 원료가 되는 파라자일렌은 우리나라 정유업체들이 대부분 만드는 석유화학 제품입니다. 그쪽 수요도 바싹 밀고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09. 가장 중요한 것은 석유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에틸렌입니다.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내림세였는데, 작년 연말 바닥을 찍고 회복되면서 톤당 1,340달러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작년 연말 대비 약 18% 정도 오른 것이죠. 최근에는 원료 가격은 떨어지는데 제품 가격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서, 주요 석유제품의 스프레드, 즉 마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석유제품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0. ABS, 합성수지, PVC, PBC 같은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스프레드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업종을 봐야 합니다. 이를 통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실적이 작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상당히 좋을 것이고,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1. **LG화학**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467억 원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그보다 훨씬 많은 약 6,320억 원 수준으로 35% 이상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2. LG화학을 볼 때는 일반 석유화학 외에 자체 사업 비중도 파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석유화학이 전체의 65~67% 정도입니다. 2차전지를 포함한 IT·전지 사업 전체는 약 20%인데, 원래 12% 정도였다가 최근 2~3년 사이에 많이 늘었습니다. 이 빠른 비중 확대 때문에 성장 동력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소재 쪽은 14%인데, 다소 정체된 느낌은 있지만 역시 LG화학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 구조를 함께 파악하면서 실적을 보셔야 합니다.

13. **롯데케미칼**은 우리나라에서 사실상 거의 유일한 종합 순수 석유화학 업체입니다. 석유화학 제품 가격과 관련된 마진에 민감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주가도 크게 오르내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작년에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000억 원을 넘어 약 8,311억 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작년 4분기에도 7,300억 원 이상으로 좋았는데, 이를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죠. 이 흐름이 올해 내내 유지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3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4.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공장도 짓습니다. 나프타 기반이 아닌, 에탄 가스 기반의 에틸렌 생산 시설을 건립하는 계획이 현재 잡혀 있다는 점도 참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5. **한화케미칼**은 작년 분기 실적이 다소 저조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실적이 좋아져 약 193억 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작년 1분기 대비 약 36% 개선된 수치입니다. 최근 PVC 수요가 늘고 있고, 중국 수요에 따라 PVC 관련 영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자회사 한화큐셀도 흑자 기조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그 부문의 영업이익률만 따져도 제조업 평균 이상인 8%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6. 그 밖에 한화케미칼, SK케미칼, 금호석유, 롯데정밀화학 등은 사업 재편과 관련해 재평가되고 있고, 효성은 최근 다소 조정을 받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이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종목들의 실적 흐름을 살펴봤습니다.

17. 오늘 장에서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0.68% 올라 207만 4,000원 선에서 종가가 형성됐습니다. 삼성전자의 향후 흐름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18. 최근 삼성전자에는 중요한 악재가 두 가지 있었습니다. 총수가 구속되면서 그룹을 이끌어 갈 동력이 떨어진 상태가 됐고, 지주회사 전환도 보류됐습니다. 최근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던 측면이 있었는데, 그것이 보류되면서 충격도 있었습니다.

19. 그럼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약간의 조정은 받았지만 큰 폭의 조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실적 전망이 밝다는 뜻입니다. 4월 7일 발표될 1분기 잠정 실적은 올해 초만 해도 시장에서 8조 원대 중반을 예상했습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약 2조 2,000억 원 정도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 평균은 9조 원대 후반이고, 10조 원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올 것 같고, 소비자가전(CE) 부문과 디스플레이 부문도 좋습니다. 다만 IM 부문, 즉 스마트폰 부문은 다소 부진하지만, 갤럭시 S 신제품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그 정도면 선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4분기와 비슷한 흐름입니다.

21. 중요한 것은 4월 중순경 갤럭시S8이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시장에서는 상당한 흥행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이 중박 이상의 실적 흥행을 낸다고 할 때 적정 주가는 최소 250만 원이라는 것이 기존의 평가였습니다. 만약 대박 수준의 흥행을 한다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는 290만 원까지 제시됐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시한 가격은 300만 원입니다. 그 정도까지 올라갈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그렇게 움직인다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그려보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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