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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이 소식 보셨어요? 저도 처음에 봤을 때 뇌가 잠깐 멈추는 줄 알았거든요. 34만 원입니다. 삼성전자 고주가 34만 원. 그것도 국내 동네 증권사가 아니라 글로벌 투자은행 메커리가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박아버린 숫자예요. 오늘 2026년 3월 23일 월요일장 시작하자마자이 숫자 확인하신 분들 뇌정지 오셨죠? 당연한 겁니다. 지금 상성전자 주가가 18만9,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34만 원이면 지금 당장 들어가도 무려 80% 수익이 나야 달성되는 숫자거든요. 80% 이게 진짜 말이 되는 숫자냐고요?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 그 답하게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지금이 순간을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오늘 월요일회장 시작하면서 삼성전자 보신 분들 심정이 어떠셨을지 저합니다. 2026년 초에 22만 3,000원 고점 찍었다가 지금 18만 원대까지 밀려 있으니까요. 고점 대비 15% 이상 빠진 상태입니다. 손에 쥐고 있는 분들은 속이 쓰리고 팔아버린 분들은 그나마 다행이다 싶으시고 아직 못 들어간 분들은 지금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중이실 거예요. 근데 바로이 타이밍에 메커리가 34만 원을 들고 나왔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오늘 제대로 파헤쳐 드릴게요. 구독 좋아요는 저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 겁니다.
부탁드릴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메커리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짚고 넘어갑시다. 그냥 외국 증권상 하나가 낙관론 내놨거니 가볍게 보시는 분들 계실 수 있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 메커리는 호주 기반의 글로벌 투자 은행인데이 회사가 과거에 삼성전자 목표가를 64,000원까지 박살낸 적이 있었어요. 2024년에 메모리 업항 부진을 이후로 목표 주가를 반토막내 버리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던 바로 그 메커리입니다. 그때 매수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낮추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내렸던 곳이에요. 그 메커리가 이번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보고서에 이렇게 썼습니다. 과거 중립적이었던 시각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에 따른 강한 긍정론으로 선해한다고 같은 메커리가 뒤집어 버린 겁니다. 이게 그냥 목표가 올린게 아니에요. 삼성전자를 보는 근본적인 시각 자체가 바뀐 거라는 얘기거든요. 그럼 왜 바뀌었냐? 레커리가 꼽은 핵심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AI 시대의 병목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AI 서비스 쓰시잖아요. 최취PT든 클로드든 뭐든 예전에는 AI가 학습을 하는게 핵심이었거든요. 엄청난 데이터를 집어넣고 모델을 훈련시키는 단계요. 그때는 연산 능력 즉 GPU 칩이 핵심이었습니다.
엔비디아 칩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던 시대요. 근데 지금은 국면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AI가 학습을 마치고 이제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 단계로 넘어온 거거든요. 여러분이 지금 AI한테 질문을 던지면 그 답변을 실시간으로 만들어내는게 추론이에요. 그리고이 출론을 하려면 어마어마한 양의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에서 하루에 몇억 명이 AI 서비스를 쓰고 있는데 대화 길이는 점점 길어지고 사용자는 계속 늘고 있어요. 이걸 처리하려면 메모리가 기하급수적으로 필요해지는 거거든요. 메커리가이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었습니다.
AI 시스템 성능의 병목이 연산 칩에서 메모리로 이동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이제 메모리가 없으면 AI도 못 돌아간단 얘기예요. 그리고 메모리 최대 생산자가 누구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입니다. 메코리의 전망이 얼마나 강한 방향 전환이냐 하면요. 디램과 랜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안에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거라고 봤어요. 실제로 증권사들이 범용 디램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고 랜드 역시 완만하지만 방향 자체는 상승이에요. 백허리는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 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작년 삼성전자 연간 영업 이익이 43조 5,억 원이었거든요. 그게 두 배 넘게 뛸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근데 메커리가이 방향을 제시한데 나름의 근거가 있다는 걸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 드릴게요. 일단 삼성전자가 지금 어디서 있는지를 제대로 봐야 합니다. 2029년 4분기 실접부터 얘기를 시작할게요. 매출 93조 8,억 원, 영업 이익 20조 1,억 원. 이게 국내 기업 역사상 분기 최대 실적입니다. 옆대 최대요.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이 209% 폭증한 수치거든요. 두 배가 넘게 늘었다는 거예요.
그것도 한 둥기만해. 근데 여기서 더 중요한게 있어요.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KB 증권이 2026년 1분기 영업 이익을 33조원으로 예상했어요. 분기 영업 이익이 33조원이면 역대 최대였던 20조원을 또 한 번 뛰어넘는 거잖아요. 키움 증권은 더 나가서 1분기에 38조원까지 볼 수 있다고 했고요. 2분기는 41조원을 바라본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상반기에만 70조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러면 연간 100조원 이상의 영업 이익도 충분히 논의 가능한 숫자가 돼 버리는 겁니다. 메커리만 이런 전망을 내놓는게 아닙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줄줄히 목표가를 올리고 있어요. 오늘 월요일 기준으로 최신 컨센서스를 보면 키움 증권 목표 주가 26만 원, 한국 투자 증권 27만 원, 대신 증권 27만 원, 시티 은행 28만 원, 그리고 메커리가 34만 원, 애널리스트 35명이 삼성전자를 커버하고 있는데 33명이 매수 의견입니다. 33명이요.이 정도 컨센서스가 형성된 종목이 국내에 얼마나 있냐 하면 거의 없습니다. 현재 주가 18만9,000원 대비 가장 보수적인 목표가인 26만 원 기준으로도 37% 상승 여력이 있고 메커리 기준으로는 80% 가까이 남아 있는 거예요.
지금이 순간 삼성전자가 얼마나 저평가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거든요. 자, 근데 저 아까 삼성전자가 22만 원에서 18만 원대로 밀렸다고 했잖아요. 왜 이렇게 된 거냐? 증권사들 목표가는 다 올리는데 왜 주가는 내리고 있냐?이 이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드려야 해요. 이게 바로 지금 삼성전자 투자자들이 가장 혼란스러운 포인트거든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팔았어요. 몇 주 동안 쌓인 순매도 물량이 상당했습니다. 코스피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서 부담 구간에 진입했고 외국인 입장에서 차익 실현 매물을 소단했던 거예요.
외국인 보유율이 49.95%까지 95%까지 내려오면서 50% 선이 깨졌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3월 3일에 하루 만에 172,200원까지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죠. 그날 거래량이 8,940만 주였거든요. 평소 거래량에 3.7배가 넘어요. 그 많은 물량이 하루에 쏟아진 겁니다.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있어요. 외국인이 그렇게 팔았는데 3월 9일에 갑자기 삼성전자가 9% 넘게 반등했거든요. 하루 만에 말이에요. 이게 왜냐 외국인이 반대로 다시 사기 시작한 거예요. 시장에서는 차세대 AI 메모리 공급 계약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거든요.
즉 외국인이 판계 삼성전자가 망해서가 아니라 지수가 상승 부담 구간에 진입한 상황에서 차익 실현을 한 거라는 거예요. 실제로 코스피가 2월 중후반에 상당한 상승 부담 구간에 올라 있었거든요. 삼성전자가 코스피 대장주다 보니까 외국인 물량이 집중됐던 거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가장 핵심적인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렇게까지 폭발적인 실적을 낼 수 있는 근거가 뭐냐? 그게 진짜냐? 이게 핵심이거든요. 저 세 가지 이유로 설명드릴게요. 첫 번째는 HBM4 양산 추화와 경쟁력 회복입니다. 2026년 2월 12일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어폭 메모리인 HBM4 양산 추화를 완료했어요.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6.44% 44% 오르면서 당시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냥 제품 하나 더 만든게 아니에요. 삼성전자가 얼마나 중요한 성과를 일뤄낸 건지 배경을 설명드려야 해요. 원래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완전히 밀려 있었거든요. 5세대 HBM 32에서 엔비디아 풍지 테스트를 계속 통과 못 하면서 SK 하이닉스의 시장을 다 내줬었어요. 엔비디아 HBM 공급에서 SK 하이닉스가 60% 가까운 점유율을 가져가던 때였죠. 삼성전자는 AMD나 브로드컴 같은 곳에 납품하긴 했지만 가장 돈이 되는 엔비디아 물량은 구형 제품밖에 납품을 못 했어요.
전영현형 고회장이 직접 엔비디아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상황을 수습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삼성전자가 반격을 시작했어요. 디램 설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거든요. HBM4에 들어가는 식나노급 6세대 공정인 원디램을 새로 개발한 건데 경쟁사보다 앞선 미세 공정으로 발열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엔비디아가 HBM4 성능 테스트에서 삼성전자 제품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는 업계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삼성 내부에서 월디d램 개발팀 30명에게 자사주 4억 8천만 원 어치를 지급할 정도로이 성과를 중요하게 봤어요. 그 결과로 HBM4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0% 안팎해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업계에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분석 업체 세미 애널리시스도이 수치를 뒷받침하는 분석을 내놨고요. HBM 32 때는 10% 중후반 수준이 전망됐었는데 HBM4에서는 30%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점유율이 두 배 가까이 뛰는 겁니다. 안전한 역전이라기보다 경쟁력을 빠르게 회복하면서 격차를 좁히는 단계라는게 업계에 공통된 평가예요. 삼성전자는 2026년 HBM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직접 전망하고 있어요. HBM 토후 출화가 공식화되자마자 곧바로 최세대인 HBM 4E 로드맵을 전격 공개하면서 선재적으로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잠깐 이쯤 되면 이런 생각 드실 거예요.
그럼 SK 하이닉스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요? SK 하이닉스도 HBM4 납품을 확정했고 170만 원 목표가까지 나온 상황인데 삼성전자랑 같이 올라갈 수 있냐고? 이따가 두 종목 비교도 드릴테니까 일단 삼성전자 이야기를 좀 더 들어 보세요. 두 번째 이유는 메모리 가격 상승 구조입니다. 이게 진짜 게임 체인저예요. 키움 증권도 범용 디램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어요. 랜드 역시 방향은 상승이고요. 왜 이렇게 가격이 오르냐?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공급이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 생산의 첨단 공정 라인을 다 집중하다 보니까 범용 디램 생산 라인이 줄어들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비싼 HBM 만드느라 일반 디램을 덜 만들게 된 거거든요. 근데 AI 서버 말고도 PC, 스마트폰, 일반 서버 이쪽에서 범용 기름 수요는 계속 살아나고 있거든요.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면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잖아요. 거기다 신규 공장 짓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반도체 패 하나 짓는데 3년에서 5년이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당장 공급을 늘리고 싶어도 못 늘리는 구조가 만들어진 겁니다. 웨커리는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거라고 봤어요. 2년 넘게이 구조가 유지된다는 얘기입니다. 삼성전자가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
삼성전자는 월 45만 장 규모의 범용 메모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게 글로벌 메모리 빅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전체 생산량의 41%에 해당해요. 경쟁사 대비 범용 디램 생산 능력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게 삼성전자거든요.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가장 많이 파는 사람이 가장 많이 버는 거잖아요. 이번 슈퍼 사이클의 최대 수혜자가 삼성전자라는 메커리의 논리가 여기서 나온 겁니다. 평택 4공장 5공장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이 구조적 수혜가 더욱 커질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세 번째 이유는 밸루에이션이에요. 지금 삼성전자가 얼마나 저평가돼 있냐 하는 이야기인데요.
PBR이 1.2배에서 2배에서 1.3배 수준입니다. 주가순 자산 비율이요.이 숫자가 뭔 말이냐면 회사가 가진 자산 대비 주가가 그냥 자산 가치에 약간의 프리미엄만 붙은 수준이라는 거예요. SK 하이닉스가 PBR 1.5배 이상에서 거래되는 거랑 비교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2026년 영업 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설 경우 PER이 한 자리 수 초반까지 떨어집니다.이 이 정도 실적을내는 기업이이 정도 밸루에이션에 거래된다는게 글로벌 기준으로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모건 스탠이도 삼성전자가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시청 얘기도 해 볼게요. 오늘 기준으로 삼성전자 시가 총액은 약 450조원 수준입니다. 삼성전자가 34만 원 목표 주가를 달성하면 시총이 800조원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타프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거예요. 메커리가 시총 1조 달러 돌파 시나리오를 언급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SK 하이닉스랑 비교 한번 해 드릴게요.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삼성전자 살 거냐, SK 하이닉스 살 거냐거든요. 두 종목 다 목표가가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어디에 배팅하느냐의 문제잖아요. SK 하이닉스는 HPM 32 시장에서 60% 가까운 점유율로 독보적인 1위입니다.
엔비디아 물량 대부분을 가져갔고 HPM4도 삼성전자보다 먼저 공격 계약을 확정지었어요. 단기 모멘텀만 보면 SK 하이닉스가 앞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메커리가 SK 하이닉스를 아시아 기업 최초 순익 1,억 달러 달성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표현한 정도로 전망이 밝아요. 그래서 목표가도 170만 원이 나온 거고요. 근데 삼성전자의 강점은 다른데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기업 IDM이에요.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그러니까 반도체 위탁 생산까지 합니다. 여기다 패키징도 자체적으로 해요. 즉 HBM 하나 만들 때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다 삼성전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이걸 원스톱 솔루션이라고 부르는데 TSMC와 협력해야만 하는 SK 하이닉스보다 납품 속도를 훨씬 빠르게 맞출 수 있어요. 젠슨 엔비디아 CEO가 직접 삼성이 로봇칩을 모두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파운드리까지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신호를 준 것도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배당도 줍니다. 분기 배당 566원에 연간 1668원이에요.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이 약 1.35%인데 오늘이 2026년 3월 23일 월요일이잖아요. 다음 주 3월 30일이 배당 낙일이에요. 지금 삼성전자를 매수하면 이번 분기 배당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단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배당까지 챙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럼 리스크는 없냐고요? 당연히 있습니다. 이걸 안 말씀드리면 사기꾼이 되는 거잖아요. 첫 번째 리스크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외국인이 대규모로 팔아치운 물량이 정리된 상황이지만 외국인 보유율이 49.95%로 %로 50%가 깨진 상태예요.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수급이 안 받쳐주면 주가가 올라가기 힘들다는 거 아시잖아요. 두 번째 리스크는 HBM 경쟁입니다. 삼성전자가 HBM4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긴 한데 SK 하이닉스가 그냥 앉아서 당하고 있지는 않아요.
SK 하이닉스도 HBM4 납품을 확정했고 물량으로는 여전히 삼성전자보다 많아요. 마이크론도 추격하고 있고요. 기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이 수율 문제나 납품 지연 이슈가 생기면 상황이 바뀔 수 있거든요. 삼성전자 HBM 4 수율이 현재 50% 수준으로 초기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지만 아직 개선이 필요한 구간이에요. 세 번째 리스크는 미중 반도체 규제입니다. 미국이 대중국 수출 통제를 계속 강화하고 있는데 중국은 삼성전자한테 꽤 중요한 시장이거든요. 규제가 더 세지면 중국 메모리 수요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어요. 거기다 관세 이슈도 살아 있습니다.
글로벌 무역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이라 이런 외부 변수가 언제든지 주가에 충격을 줄 수 있어요.네 번째는 메모리 사이클 픽아웃 우려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워낙 사이클이 강한 업종이에요. 실적이 좋은 구간에서는 다들 올라가는게 맞는데 실적이 정점을 찍고 꺾이기 시작하면 주가가 실적보다 훨씬 먼저 빠지거든요. 지금 증권사들이 2026년 영업 이익 100조원 이상을 전망하는데 정작 주가가 이걸 다 반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직 못 따라간 건지의 해석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낙관 론자들은 아직 저평가됐다고 하고 심중론자들은 메모리 사이클의 하강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하거든요.
그럼 지금 어떻게 해야 하냐? 저는 투자 권유자가 아니라는 거 먼저 말씀드리고요. 데이터가 가르키는 방향만 말씀드릴게요. 지금이 시점은 세 가지가 격쳐 있어요. 하나, 역대 최대 실적이 나오고 있다. 둘, 증권사 목표 주가는 최대 34만 원까지 줄줄이 상향되고 있다. 셋. 주가는 고점 대비 15% 이상 빠진 상태다. 여기서 외국인이 50%가 깨질 때까지 팔아치운 물량이 어느 정도 정리된 지금 다시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어요. 3월 30일 배당 나일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것도 기관 매집 패턴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고요.
증권사들의 투자 전략을 종합하면 185,000원에서 195,000원 구간의 1차 지지선으로 보고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인 의견이에요. 손절 기준은 180,000원 하향 이탈 시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고 ISA 계절을 활용하면 배당 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기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포인트입니다. 메코리가 한마디로 정리했어요. 향후 3년간 신규 공장을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뿐이라고. 평택 4공장과 5공장이 풀가동에 들어가는 구간. 디램과 랜드 가격이 가난 상승세를 유지하는 구간.
HBM4 물량이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루빈에 탑재되기 시작하는 구간이 모두 지금부터 하반기 사이에 겹쳐 있어요. 34만 원이 환상이냐 현실이냐 이건 단원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데이터들을 보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한복판에서 있다는 것. 그리고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 이 두 가지만큼은 부정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 답드린다고 했잖아요. 34만 원이 말이 되는 숫자냐고 물으셨죠? 에이터만 놓고 보면 올해 영업 이익 100조원 이상이 현실이 된다면 지금 주가 18만 원대는 오히려 헐값입니다.
근데 그 100조원 전망 자체가 현실이 될지 아닐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게 투자의 본질이잖아요. 지금 삼성전자 보유 중이신 분 오늘 기준으로 평균 단가가 얼마세요? 그리고 지금이 상황에서 추가 매수 생각 있으신지 아니면 일단 관망이신지 여러분의 판단이 궁금합니다. 각자 다른 상황에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중요한 변화 생기면 바로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더 많은 유익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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