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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포트폴리오 #2 - 나만 알고 싶은 주식 [브로드컴 AVGO] (반도체, 배당성장, 주가성장, 배당주,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오르는 신기한 주식)

쎄프리 · 2021-12-20 · 유튜브 시청 2,32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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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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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쎄프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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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AVGO)은 무선 칩과 데이터센터 칩을 설계하는 회사로, 배당을 꾸준히 올려 왔고 주가도 10년간 크게 상승했다고 소개. 최근 애플의 자체 통신칩 개발 뉴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큰 타격은 아니라고 봄. 실적은 4분기 연속 EPS 예상치를 상회했고 자사주 매입·배당 인상(3.6달러→4.2달러) 소식도 긍정적으로 평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보며 장기 보유 관점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보유종목 리뷰 2탄은 브로드컴입니다. 브로드컴은 아마 한국 분들께는 생소한 주식일 거예요.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실적은 어떤지,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저는 왜 샀는지 오늘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브로드컴이 뭘 하는 회사인지 홈페이지를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가장 유명한 건 무선 모듈 칩을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많은 매출이 나오고 있어요. 그다음은 데이터센터 솔루션입니다. 데이터센터 같은 기기에 들어가는 여러 칩을 설계하고 있고, 광 메인 레인 솔루션, 그리고 소프트웨어 쪽도 하고 있어요. 무선통신 관련해서 많은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02. 조금 더 파고들어 볼게요. 여러분 핸드폰으로 와이파이 많이 쓰시죠. 와이파이를 쓰려면 핸드폰 안에 있는 칩이 공유기 같은 무선 통신 기기와 전파를 주고받아야 하는데, 이 핸드폰에 들어가는 무선 통신 칩을 만드는 곳이 브로드컴입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이 이 칩을 직접 만들겠다고 해서 오늘 주가가 좀 빠지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조정이 깊어진다면 매수 찬스가 될 것 같습니다.

03. 그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분야,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에는 서버가 여러 개 들어가는데, 서버에도 부품이 아주 많습니다. 그 부품들을 설계하는 것도 브로드컴이고, 통신을 하는 광통신망도 만들고 있습니다.

04. 제가 브로드컴을 언제 샀는지 말씀드릴게요. 블로그에 적어둔 글을 보면서 참조하겠습니다. 작년 12월,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배당주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매수할 배당주를 고르려고 엑셀로 표도 만들고 그랬는데, 그때쯤 미국 주식 유튜브 채널에서 브로드컴을 소개하는 걸 봤어요. 그래서 검색해 봤죠.

05. 저는 기술주라서 배당률이 0.7~0.8% 정도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배당률이 3.16%였습니다. 2020년 12월 1일 기준인데, 지금은 2.6% 정도 됩니다. 기술주가 배당률 3%를 넘는다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추가했어요. 배당을 많이 주면 주가는 정체되기 마련인데, 살펴보니 주가는 10년 동안 15배가 올랐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런 걸 안 살 수가 있나요? 그래서 샀습니다. 제 배당주 리스트에 넣고 순위를 매겨 봐도 상위권이 나와서 샀어요.

06. 배당 히스토리도 놀랍습니다. 2012년부터 보시면 조금씩 오르다가 그다음부터는 계단식으로 올라요. 분기 배당인데 1년에 한 번씩 올리는 것 같아요. 2012년에는 52%, 2013년에는 44%, 2014년에는 39%, 2015년에는 33%, 2016년에는 53%, 2017년에는 90%, 2018년에는 20% 조금 넘게, 2019년에는 41%, 2020년에는 약 20%, 2021년은 아직 계산이 다 안 된 것 같은데 조금 올랐습니다. 분기 배당이 3.2달러였다가 마지막 분기에 4.1달러로 올랐기 때문에, 다 합치면 작년보다 숫자가 많아요. 퍼센트로는 한 자릿수일 것 같지만, 2022년에는 이렇게 오른 4.1달러를 계속 받으니 배당이 10% 넘게 오를 겁니다.

07. 차트를 보면서 주가 흐름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산 시점 이후 주가는 한때 155달러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배당률을 계산해 보면 5%가 넘을 거예요. 그때 산 사람은 정말 대박이죠. 저는 작년 12월쯤 샀는데, 계속 신고가를 찍고 있던 상황이라 꼭대기에서 산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어요. 지금은 주가가 꽤 많이 올랐습니다.

08. 그 뒤로도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가 다시 오르고, 옆으로 횡보하다 최근에 많이 올랐어요. 그사이 좋은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사주 매입 소식, 배당 인상, 실적 호조가 있었죠.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9. 차트 기울기를 보시면, 이렇게 강하게 올라가는 추세는 한 번에 꺾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 추세가 좀 더 이어질 것 같아요. 최소한 갑자기 꺾이기보다는 쭉 가던 길을 가다가 조정을 받는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 오늘 장에서 3.4% 정도 빠지고 있는데, 애플이 통신 칩을 직접 만들겠다는 뉴스 때문인 것 같아요. 브로드컴에서 납품받던 고객이 직접 만든다고 하니 브로드컴 입장에서는 타격일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요. 요즘 반도체는 없어서 못 파는 시장이고, 애플 하나 떠난다고 브로드컴에 큰 충격이 있을까요? 다른 고객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이유로 주가가 많이 흔들린다면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1. 장기 흐름도 살펴볼게요. 브로드컴, 퀄컴, 엔비디아 세 종목을 비교해 봤습니다. 파란색이 브로드컴, 노란색이 엔비디아, 빨간색이 퀄컴인데 퀄컴 성적이 제일 안 좋아요. 10년 전에 1000만 원을 넣었다면, 브로드컴은 약 3억 5800만 원, 엔비디아는 약 7억 6000만 원이 됐을 겁니다. 중요한 건 하락률입니다. 브로드컴은 최대 약 23%, 퀄컴은 약 23%, 엔비디아는 약 52% 하락을 겪었어요. 52% 하락을 견딜 수 있으세요? 저는 40% 하락도 견디기 힘들 것 같아요. 장기 투자로는 상대적으로 브로드컴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12. 실적도 빼놓을 수 없죠. 매출은 2017년부터 쭉 오르고 있고, 5년 동안 계속 올랐습니다. 영업이익도 꾸준히 늘었고요. 2015~2016년에는 살짝 정체된 적이 있는데, 그래서 배당을 바로 크게 올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뒤로 배당이 두 배가 되면서 주가도 이를 따라 올라간 것이 설명됩니다. 분기 실적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최근 EPS 기준으로도 4분기 연속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내년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요. 이런 것이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재무 상태를 보면 자산 규모가 크고 부채도 있지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최근 뉴스 몇 가지를 훑어볼게요. 가장 좋은 뉴스는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입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 매우 좋은 소식이에요. 최근 실적 발표 뒤에는 주가가 7% 넘게 올랐습니다. 배당도 기존 분기당 3.6달러에서 4.2달러로 인상됐습니다.

14. 지금까지 브로드컴 보유종목 리뷰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흐름을 말씀드리자면, 애플 이슈로 조정을 좀 받을 것 같고, 조정 후에는 지금 가던 길을 다시 갈 것 같습니다. 배당금도 계속 올라갈 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15. 다음 종목 리뷰는 EXR입니다. EXR은 리츠 종목인데,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매력적인 종목이니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경제적 자유에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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