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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낮아지지는 않는데 방향성 측면에서 보면 내년 상반기 같은 경우는 미국 경제도 제일 안 좋을 것 같고 한국 경제는 회복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펀더멘탈의 차이로 인해서 환율이 많이 하향 조정이 될 수 있겠지만 이번 시간에는 2026년 글로벌 경제, 금리, 환율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경제입니다. 지난 10월달 IMF에서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25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에서 0.2%p 상향 조정했는데요. 3.2%로 예상을 했습니다. 2026년에는 2025년보다 0.1%p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p는 크진 않은 수준입니다. 약간 미약한 수준이지만 약간 미약한 수준이지만 지난 2024년 이후로 지역별로는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25년과 26년 모두 1.6%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신흥국에서는 4.2%에서 4.0%로 0.2%p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신흥국 성장이 낮은 부분은 중국과 인도의 성장이 25년보다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경제는 25년에도 부진했기 때문에 26년에는 0.9%에서 1.8%로 다소 큰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교역량 증가세도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2025년 12.9% 하락에 이어서 26년에도 4.5%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WTI 원유 가격으로는 25년 평균가격이 배럴당 64달러 정도 26년에는 배럴당 60달러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세로 글로벌 교역이 감소하고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다음은 미국경제입니다 미국경제는 10월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서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3분기 성장률은 발표되지 않았는데요. 미국 연준은 물가 상승을 경계하고 있지만 시장은 미국의 고용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일단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서 고용이 공공부분의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트럼프 취임 이후로 이민자로 인해서 노동 공급도 줄어들고 있고요. 관세 부과로 인해서 기업의 투자도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고용 부진이 심화될 경우에 4분기에 미국의 실업률은 4.45%로 상회할 가능성이 있고요. 만약에 이렇게 실업률이 올라가게 된다면 연준은 추가적으로 금리를 내려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2025년 1.9% 정도 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2026년에는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4분기에 나타난 연방정부 셧다운의 장기화와 관세 부과로 인해서 고용이 약화되고 그런 부분이 개인 소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2026년 상반기에는 다음은 한국경제입니다.
한국 경제는 2분기에 이어서 3분기까지 양호했습니다. 새정부가 출범하고 추경이 편성되면서 3분기에 소비 쿠폰이 지급이 됐고요. 이런 부분이 민간소비와 정부 지출을 크게 끌어올리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이 15% 관세를 부과되고 글로벌 교역 증가세가 둔화될것으로 본다면 아마 한국 수출은 26년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2025년 한해만 하더라도 반도체와 선박이 주로 수출을 이끌었고 나머지 자동차나 석유화학, 기계장비 같은 경우는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나 선박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출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는 수출보다는 내수쪽에서 성장이 좀 이끌어 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일단 그동안 부진했던 민간소비 지출과 정부 지출 그리고 마이너스 폭이 컸던 건설투자가 소폭의 플러스를 그리고 설비투자가 이끌어준다면 순수출이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더라도 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성장을 지지하면서 마지막으로 리스크 요인입니다. 일단 관세는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세는 전세계 교역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건데요. 아무래도 물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구매력이 떨어지고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면서 성장에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세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부채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일단 성장이 둔화되고 실질금리가 올라가기 때문에 재정수지 적자 압박이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정부 부채가 GDP 대비 120%에 달하고 올해 가장 문제가 됐던 유럽쪽에서의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정부부채 비율이 높은 일본 같은 경우에도 재정의 여력이 상당히 좀 제한적이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요. 중국 같은 경우에도 재정수지 적자 폭이 상당히 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관세에 부정적인 영향 그에 따른 성장 둔화, 실질금리 상승 이런 부분이 부채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재정을 쓸 수 없다면 그런 부분이 따라서 관세의 부정적 영향과 부채 증가에 따른 성장 동력의 한계 이런 것들이 2026년 리스크 요인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2026년 금리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 미국 먼저 시작할까요? 최근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두 차례 내렸습니다. 추가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연준에서는 내부적으로 이견이 많은 것 같아요. 먼저 연준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올해 12월에 한번 인하를 하고 추가로 한 번 인상하고 내년도에는 두 차례 인하를 해서 최종금리는 3.25%정도 마무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먼저 우선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서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는 그래가지고 최근에 발표됐던 민간 지표들이 조금 미국 경제에 약간 침체는 아닌 것 같다라고 해서 하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이 해제가 되고 나서 정부 부문의 고용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기업들의 해고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용을 최근에 연준이 중시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렇게 실업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노동시장이 그렇게 조금씩 둔화가 되고 있긴 하지만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노동시장이 다시 이제 둔화하지 않고 연준이 금리인하를 계속 가져갈 것으로 계속 생각을 하고 있고요. 대신 시장 금리는 조금 이제 내년도에 약간 다른 흐름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선 연준이 금리인하를 계속 단행하고 있는 만큼 시장금리는 다만 이제 중앙은행의 정책 금리와 시장 금리는 약간 방향성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시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연준의 최종금리 수준이 그걸 대용지표라고 하는데 이미 3% 초반대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감안하면 이미 시장은 연준의 최종 금리 최종 금리 레벨까지 연준이 정책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하는 이제 어느 정도 기대가 다 반영이 되어 있다는 것이죠. 금리가 이미 선방영 되어있다. 선반영이 많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연준이 시장금리가 만약에 추가로 더 내려갈려고 한다면 이제 고용지표가 추가로 더 둔화되거나 이제 물가가 예상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기록해서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단행되어야 한다라는 게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관세로 인한, 상품 물가도 조금씩 오르고 있고 식품 가격도 조금씩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 최근의 물가를 보시면 그래도 서비스 부문이랑 주거비가 상당폭 물가와 주거비가 약간씩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전반적인 물가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주거비 하락이 어느 정도 일단락되고 나면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 여파가 조금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러니까 지금 시장 금리, 국채 금리, 미국채 금리는 이미 연준의 최종 목표금리까지 반영하고 있어서 만약에 그 이하로 가지 않는다면 고용시장 침체가 나오지 않는다면 여전히 물가에 대한 경계가 있기 때문에 국채 금리는 오히려 내년에는 조금 하반기에 오를 수 있다.
상저하고라고 봐야되는거죠? 상반기에는 조금 내려갔다가 하반기부터는 조금 오를 수 있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금리는 오히려 상저하고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오를 거다라고 보시는 것 같고요. 그러면 이제 한국 기준금리, 지금 거의 동결 분위기로 계속하고 있고 한국은행은 계속 부동산 얘기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금리인하 어렵다 더 이상. 3분기 GDP도 너무 잘 나왔고요. 그런 시각도 있고 그래도 금리인하는 한번 한다. 아니면 이거는 피상적이고 경기가 더 나빠질거라는 관세 때문에 그런 시각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우선 한국은행 기준금리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 1분기 정도에 1번은 인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그 조건이 조금 빡빡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 우선 금리인하가 단행되어야 하는 어느 정도 이유 같은 것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 쿠폰을 발급을 했지만 3분기에 그것 때문에 성장이 많이 올랐죠. 근데 4분기에는 이제 소비 쿠폰이 사라지고 있고 수출 같은 경우에도 관세 부과로 인해 예상보다 계속 선방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게 아무래도 추석으로 인한 어느 정도의 기저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것도 있고 그리고 관세로 인한 영향이 지금은 나타나고 있지는 않긴 한데 조금씩 이제 어느 정도 영향력이 가시화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반영을 하면 경기가 3분기 GDP가 워낙 좋았기는 하지만 4분기에 그렇게 추가적으로 계속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에 이제 앞에서 말씀드렸던 전제 조건에 대해서는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조금 줄어들고 있고 지난번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께서 이야기한 바로는 이제 부동산 가격이 하락이 전제 조건이 아니라 상승폭이 둔화하면 어느 정도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뉘앙스로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상승폭이 얼마냐에 대한 시장의 의견이 약간 분분하기는 한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주비 기준으로 한 0.15%이하 정도는 나와야 일시적으로 나오지 않고 계속 있는 수준으로 유지가 되어야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부동산 가격이 점차 상승폭이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는 한데 11월까지 그 흐름이 이어가기에는 약간 어려울 것 같고 내년 초 정도 되면 부동산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럼 이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내년 2월이고 최근에 국고채 금리가 오히려 기준금리보다 더 많이 튀었어요. 국고채 금리도 미국 금리랑 약간 상황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국고채 금리가 상당폭 올랐죠. 이제는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라는 시장 심리가 좀 많이 반영이 된 것 같은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기준금리 한번 인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대신 이제 앞에서 미국 사례에서도 언급드렸던 것처럼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아무래도 이제 부동산 가격으로 인한 금융안정 때문에 그래서 이제 2.25%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딱 종료가 되고 나면 당연히 시장금리는 사이클이 끝났다라고 인식을 해서 그리고 전반적으로 수급 측면에서도 조금 이제 국고채 금리는 그렇게 긍정적인 요소가 딱히 보이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고채 발행 규모를 올해 대비 5조원 늘어난 232조원으로 책정했는데요. 전년도 추경까지 포함해서 227조원 국고채가 발행됐는데 추경 포함해도 내년도 국고채 발행규모가 232조로 훨씬 늘어난 거죠. 그래가지고 아무래도 이것 같은 경우에는 매월마다 20조원 이상 국고채 발행 물량 부담이 조금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고채 뿐만 아니라 각종 기금들을 이용한 정부보증채들도 조금 많이 발행을 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는데 결국 국고채 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보증채들도 같이 발행하게 되면 결국 시장에 어느정도 자금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다만 긍정적인 요소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4월부터 WGBI 편입으로 매월마다 약 한 8조원에서 9조원 정도의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국내로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외국인들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WGBI 같은 패시브 쪽 펀드의 수요와 그거를 선행하는 액티브 자금 펀드들이 있죠. 또 이미 어느정도 유입이 됐다라고 시장에서 인식을 하고 있는데 WGBI 편입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이 유입이 되긴 하지만 반대로 액티브 자금의 일부는 빠져나갈 수도 있는 상황이 조성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에 WGBI 편입 되더라도 국고채 금리가 시장 예상대로 상당 부분 빠질 것이라는 그래서 종합하면 이제 국고채 금리 같은 경우에는 1분기이나 2분기에는 조금 하락흐름을 보이다가 상반기부터는 수급 부담 그리고 전반적으로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났다는 기대 그런 게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하반기에는 조금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도 상반기에 금리인하 사이클이 거의 한 두번 인하하고 그 다음에 시장금리는 오히려 선반영되니까 상반기엔 낮았지만 하반기에 올라가고 우리나라도 2월달 1분기에 내리고 거의 끝난다고 본다면 역시 상저하고 그러면, 사실상 채권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1분기이나 2분기 정도 이후에는 오히려 보수적으로 봐야 되지 않나 그렇게 봐야 되는 거죠? 우선 리스크 요인 중의 하나로는 내년도 이 같은 경우에 우선 내년 4월에 이창용 총재가 퇴임을 하고 새로운 총재가 임명이 되고요. 그리고 이후 내년 5월에는 파월 연준 의장의 교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 이미 후보군을 선정을 하고 이제 면접을 보면서 차기 연준의장 선임 과정이 진행 중인데 보통 중앙은행 총재가 교체되는 시기에는 대신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본인의 의사에 맞는 중앙은행 총재를 선임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새 총재가 취임한 이후에 통화정책 방향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서 정책금리가 추가로 더 내려갈 수도 있는 트럼프가 기본적으로 저금리를 원하는 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연준의 압박을 좀 더 강하게 가져가면 어느정도 시장 금리의 하방압력이 또 나타날 수도 있고요. 대신 또 예상보다 빠르게 또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또 나타날 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월달에 한은 총재 교체, 5월 달에는 미국 연준 파월의장 교체 이 기간에는 변동성이 클 수 있고 정책도 일부 변화할 수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금리인하 사이클에 거의 후반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시장 금리는 오히려 상저하고 흐름 그리고 내년 중반에 있을 한국은행과 미국 연준의장의 교체 이런 것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2026년 환율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 지금 환율이 1,450원 근접을 했는데 대미투자 협상도 했고 다 끝난 것 같은데 환율이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요. 우선 말씀하신대로 협상 타결 발표 난 직후에는 20원대까지 떨어지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그 하락분을 거의 다 되돌려서 50원대로 다시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이유는 크게 국내요인, 해외요인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해외요인 부터 살펴보자면 사실 원화만 약했던 게 아니고 글로벌리 달러가 강했던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셧다운 때문에 경제지표가 발표가 되지 않다 보니까 이번 또 10월 FOMC에서도 12월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이견들이 굉장히 확인이 됐기 때문에 좀 이런 부분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도 많이 올랐죠.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10월달에 이제 또 일본에서 총리 선거가 있었잖아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등극하고 나서 아무래도 이제 정책 기조가 과거의 아베노믹스를 따라가겠다 이런 정책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 때문에 달러 인덱스가 100p를 다시 회복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환율을 좀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해외 요인으로 보고 있고요.
또 국내 요인으로는 증시가 그동안 많이 올랐잖아요. 굉장히 급하게 올라왔었고 외국인 자금도 많이 들어왔었는데 최근에 AI 버블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하면서 하루에만 2조원, 3조원 이렇게씩 주식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다 보니까 이런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환율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2026년을 봐야 되는데 달러도 역시 셧다운의 영향이 우선 첫 번째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연방정부 셧다운이 굉장히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이제 5주차-6주차를 거의 바라보고 있는데 여러 기관들 추정에 따르면 정부지출은 사실 또 GDP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부 지출이 줄어들면 그만큼 성장률이 내려갈 수도 있고 또 이게 장기화되다 보니까 미국 안에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안좋아지면서 또 그 부분이 또 성장률을 내려가게 할 수 있는 요인이 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아마 셧다운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셧다운이 언젠가는 끝나고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쯤에는 안좋은 모습들을 확인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올해 12월에 연준의 금리 인하도 다시 재개가 될 것 같고 아마 내년 1분기나 상반기까지는 미국 경제가 하방 리스크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 금리도 내릴 수 있고요. 그렇게 되면 달러도 좀 조정을 보이지 않을까 미국 안의 요인만 봐도 그런데 미국 외의 요인을 봐도 달러 약세 쪽으로 기우는 것 같기는 합니다. 원래는 올해 10월 말에 일본 중앙은행 BOJ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했었는데 다카이치 총리가 등극되고 나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고요.
10월 말에 실제로 금리를 동결했죠. 하지만 저희가 예상을 했을 때는 올해 연말 쯤에는 다시 한번 금리 인상을 재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지금 시장에 가장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다카이치 총리가 등극하고 나서 아베노믹스를 계승할 수 있다. 그러면 BOJ가 금리를 못 올리는 거 아니냐? 라고 이렇게 우려들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지금의 일본 경제 상황과 아베노믹스가 있었던 때에 경제 상황이 다르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일본의 물가가 또 마이너스 그래서 디플레이션이었던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일본의 물가상승률은 2%-3% 이런 물가 부담을 의식해서라도 BOJ는 한번 정도는 더 금리를 올릴 수 있겠다.
그리고 사실 일본 금리가 올라가면 엔화도 강세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달러에는 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약세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과거 아베 신조가 총리가 됐을 때가 2011년, 2012년 그때 아베노믹스 나오고 엄청나게 경기부양을 했죠. BOJ가 국채를 사면서 엔을 많이 풀었습니다. 지금 다카이치 총리도 아마 그럴 거다라고 보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때는 물가가 마이너스였고 지금은 2% 높기 때문에 BOJ 성향이 다를 수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원화 환율을 설명하는 변수들 간의 관계가 많이 깨진 상태거든요.
보통은 우리나라 증시가 좋으면 환율이 내려가고 또 다른 요인으로는 미국 금리가 내려가거나 한국 금리가 올라가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그렇게 되면 환율이 좀 내려가는 그런 흐름을 보였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관계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지금 환율은 단기적으로는 또 중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달러 인덱스 글로벌 달러 가치에 굉장히 연동되는 측면이 있는데 아마 대미투자 협상이 타결발표를 했고 앞으로 MOU 문건이라든지 팩트시트 같은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된다면 그 부분에서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도 한단계 좀 레벨 다운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글로벌 달러 가치가 내년에는 점진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이런 밸류에이션 조정 차원에서 우리나라 환율도 그리고 또 국내 요인으로는 앞서도 설명해주셨다시피 우리나라 성장률이 올해 0.9%에서 내년 1.8%로 또 그렇게 전망이 되고 있는데 내수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고 수출이 안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또 현재의 상황을 보면 반도체 경기는 또 되게 좋잖아요. 또 디렘 가격도 많이 뛰었고 그래서 사실 이런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내년 상반기 즈음까지는 이런 반도체 수출도 한국 경기회복에 일부 기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서 아무래도 이제 한국의 경기는 이제 저점을 지나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국면이기 때문에 환율도 그거에 맞춰서 조금 더 내려가는 쪽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조금 주목해 볼 만한 부분은 외환의 수급구조가 좀 변화되고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사실 올해도 경상수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올해 9월 기준으로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흑자였고요. 그리고 사실 과거에 이렇게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이면 환율도 좀 내려가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됐는데 올해는 경상 흑자 규모가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환율은 오히려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올라서 다른 요인이 껴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경상수지 흑자라는 것은 수출입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실제로 벌어들이는 달러를 말하는 거거든요. 벌어들인 달러가 많으면 공급이 많아지는 거니까 환율이 내려가는 요인이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라는 이유는 최근에 다들 아시다시피 서학개미라든지 연기금을 중심으로 해외증권 투자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고요. 최근에 한국 기업들도 대미 투자라든지 여러 가지 해외로 공장도 많이 건설하고 직접투자를 늘리면서 경상수지가 많이 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그 상당 부분이 다시 해외투자로 빠져나가고 있는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흐름은 올해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이어지는 트렌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도 경상수지는 흑자를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빠져나가는 달러 자금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내년 환율은 올해보다는 하향 안정화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평균 환율이 한 1,410원에서 20원 정도 내년 평균 환율은 저희 한 1,390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다시 종료되면서 미국의 금리가 오를 수 있고, 달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사실 관세의 영향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는 수출이 좀 더 상반기보다 안 좋아질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런 펀더멘탈적인 요인을 고려해서 상반기보다는 조금 다시 반등할 수도 있다. 그리고 또 4분기에는 약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우선은 일본 쪽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올해 말에도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했지만 저희 예상대로라면 그렇게 되면 이제 엔화가 강해지면서 원화도 거기에 같이 따라가면서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내년 연말로 갈수록 조금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달러의 흐름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수 있고 연말에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2026년에 예상되는 평균 환율은 1,390원이구요. 보통 연간으로 위아래 한 100원에서 120원 정도 움직이기 때문에 환율은 내년에 상저하고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실 너무 높은 환율이기 때문에 사실 설명하기 어려운 수급적인 요인이 상당히 크다 심리적 요인과 수급적 요인이 상당히 크다고 보고 있고 펀더멘탈을 반영한다면 그래도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고 또 경상수지 흑자에다가 물가에 대한 우려도 조금은 올해보다는 좀더 경감된다고 본다면 올해 환율보다는 조금 낮아진 수준 그렇다고 많이 낮아지기도 어려운 수준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글로벌 경제, 금리 및 환율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환율 이야기 환율똑talk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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