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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간 환율전망, 너무 걱정마세요.내려갑니다.! | 2026년 연간 환율전망 | 환율똑톡

KB여의도5번출구 · 2025-11-11 · 유튜브 시청 17,76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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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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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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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기준 2026년 세계성장률은 소폭 둔화, 미국은 셧다운·관세·이민 영향으로 고용 약화와 성장 둔화 예상. 한국은 내수 중심으로 0.9%→1.8% 회복하나 수출은 마이너스 가능성. 연준은 12월 1회 인하 후 2026년 두 차례 인하해 최종 3.25% 전망, 시장금리는 상저하고. 한은은 2026년 1분기(2월) 1회 인하 가능, 국고채 금리는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상승 전망. 2026년 4월 한은 총재·5월 연준의장 교체로 변동성 우려. 원/달러는 현재 1,450원 근접, 2026년 평균 1,390원(상저하고, 연말 하향 조정)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026년 글로벌 경제 전망

01. 크게 낮아지지는 않지만, 방향성으로 보면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경제가 가장 어려울 것 같고 한국 경제는 회복 구간에 들어서기 때문에, 펀더멘탈 차이로 환율이 많이 하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2026년 글로벌 경제, 금리, 환율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2. 먼저 글로벌 경제입니다. 지난 10월 IMF가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25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보다 0.2%p 상향 조정된 3.2%로 예상했습니다. 2026년에는 2025년보다 0.1%p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크지 않은 수준이지만 미약한 둔화입니다.

03. 지역별로 보면 선진국은 2025년과 2026년 모두 1.6%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4.2%에서 4.0%로 0.2%p 떨어질 것으로 보는데, 중국과 인도의 성장이 2025년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한국 경제는 2025년에도 부진했기 때문에 2026년에는 0.9%에서 1.8%로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글로벌 교역량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4. 국제유가는 2025년 12.9% 하락에 이어 2026년에도 4.5%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WTI 기준 평균 가격은 2025년 배럴당 64달러 정도에서 2026년 60달러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봅니다. 관세로 글로벌 교역이 감소하고 유가도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

05. 미국은 10월부터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되어 있습니다. 3분기 성장률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연준은 물가 상승을 경계하고 있지만, 시장은 미국 고용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06.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공공부문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고, 트럼프 취임 이후 이민자로 인해 노동 공급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관세 부과로 기업 투자도 위축될 것으로 봅니다. 고용 부진이 심화되면 4분기 미국 실업률이 4.45%를 넘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되면 연준은 추가로 금리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07. 미국 경제는 2025년 1.9% 성장이 예상되지만 2026년에는 1.5%까지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4분기 셧다운 장기화와 관세 부과로 고용이 약화되고, 이것이 개인 소비로 이어지기 때문에 2026년 상반기 미국 경제가 특히 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08. 한국 경제는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양호했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추경이 편성되면서 3분기에 소비 쿠폰이 지급됐고, 이것이 민간소비와 정부 지출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09. 미국이 15% 관세를 부과하고 글로벌 교역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26년 한국 수출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025년에는 반도체와 선박이 수출을 이끌었고,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장비는 감소했습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와 선박의 수출 증가세도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 그럼에도 2026년 성장은 수출보다 내수가 이끌 것으로 봅니다. 부진했던 민간소비와 정부 지출, 마이너스 폭이 컸던 건설투자가 소폭 플러스로 전환되고, 설비투자가 성장을 견인한다면 순수출이 크게 늘지 않더라도 내수가 성장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요인

11. 가장 큰 리스크는 관세입니다. 관세는 글로벌 교역뿐 아니라 미국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물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구매력이 떨어지고 기업 투자가 위축되어 성장의 하방 요인이 됩니다.

12. 관세의 더 큰 문제는 부채 증가입니다. 성장이 둔화되고 실질금리가 오르면 재정수지 적자 압박이 커집니다. 미국의 정부 부채는 GDP 대비 120%에 달하고, 프랑스와 영국, 정부부채 비율이 높은 일본도 재정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중국도 재정수지 적자 폭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관세의 부정적 영향, 성장 둔화, 실질금리 상승이 부채 압력을 키우고, 재정을 더 쓰기 어려워지는 것이 2026년 주요 리스크 요인입니다.

2026년 금리 전망

13. **미국 금리** 최근 연준은 금리를 두 차례 내렸고, 추가 인하가 예상되지만 내부 이견이 많습니다. 저희는 2025년 12월에 한 번 인하하고 추가로 한 번 인상한 뒤, 2026년에 두 차례 인하해 최종금리가 3.25% 정도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14.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셧다운으로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아 최근 민간 지표로 경기를 판단하고 있는데, 셧다운이 해제되면 정부 부문 고용이 크게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들의 해고도 점차 늘고 있고, 연준이 중시하는 고용에서 실업률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시장은 노동시장 둔화가 계속되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5. 다만 시장금리는 내년에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예상하는 연준의 최종금리 수준은 이미 3% 초반대까지 내려와 있어, 최종금리 수준까지의 인하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시장금리가 더 내려가려면 고용지표가 추가로 둔화되거나, 물가가 예상보다 낮아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인하에 나서야 합니다.

16. 현재 물가는 서비스 부문과 주거비 하락이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주거비 하락이 일단락되면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여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이미 연준 최종 목표금리를 반영하고 있어서, 그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고용시장 침체가 나오지 않는다면 물가에 대한 경계로 오히려 2026년 하반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내렸다가 하반기부터 오르는 상저하고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17. **한국 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거의 동결 분위기입니다. 한국은행은 계속 부동산 문제를 언급하고 있어서, 일각에서는 금리 인하가 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3분기 GDP도 좋게 나왔습니다. 반대로 관세로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므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18. 저희는 2026년 1분기 중 한 번은 인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조건이 까다로워 인하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인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 쿠폰을 발급해 3분기 성장률이 많이 올랐지만, 4분기에는 소비 쿠폰이 사라집니다. 수출도 관세에도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지만 추석 기저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이고, 관세 영향이 점차 가시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분기 경기가 3분기만큼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9. 인하의 전제 조건은 부동산입니다.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줄고 있고, 한은 총재도 부동산 가격 하락이 전제가 아니라 상승폭이 둔화되면 인하가 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저희는 전주 대비 0.15% 이하 수준이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되어야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11월까지 이 흐름을 이어가기는 어렵고, 2026년 초 정도면 부동산 가격이 어느 정도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2026년 2월로 보고 있습니다.

20. **국고채 금리** 최근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더 많이 올랐습니다.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시장 심리가 많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저희는 기준금리 인하가 한 번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2.25%의 인하 사이클이 끝나면 시장금리는 사이클이 끝났다고 인식할 것입니다.

21.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는 많지 않습니다. 정부는 2026년 국고채 발행 규모를 올해보다 5조 원 늘어난 232조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2025년은 추경을 포함해 227조 원이 발행됐습니다. 매달 20조 원 이상의 국고채 발행 부담이 있고, 정부보증채도 많이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자금은 한정되어 있어 공급 부담이 커집니다.

22. 긍정적인 요인은 4월부터 WGBI 편입으로 매달 8~9조 원 정도의 외국인 패시브 자금이 국내로 유입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WGBI 편입 전 액티브 자금이 이미 들어왔고, 일부 액티브 자금은 빠져나갈 수 있어 국고채 금리가 시장 예상만큼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23. 종합하면 국고채 금리는 1분기나 2분기까지는 하락 흐름을 보이다가, 상반기부터는 수급 부담과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반기에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24. **정리** 미국은 상반기에 한두 번 인하하고 시장금리는 선반영되어 상반기에는 낮았다가 하반기에 오르고, 한국도 2026년 2월 1분기에 한 번 인하한 뒤 사이클이 거의 끝난다고 보면,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1분기나 2분기 이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25. 리스크 요인 중 하나는 내년 중반의 중앙은행 교체입니다. 2026년 4월 이창용 한은 총재가 퇴임하고 새 총재가 임명됩니다. 5월에는 파월 연준 의장의 교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후보군을 선정해 면접을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저금리를 원하기 때문에, 연준에 대한 압박을 강하게 가져가면 시장금리의 하방 압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상보다 빠르게 금리를 인하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26. 전체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은 후반부로 볼 수 있고, 시장금리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2026년 중반에 있을 한국은행 총재와 미국 연준 의장 교체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환율 전망

27. 현재 환율은 1,450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대미투자 협상도 타결됐는데 오히려 환율이 올랐습니다. 협상 타결 직후에는 20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그 하락분을 거의 되돌려 50원대로 다시 올라와 있습니다.

28. 이유는 해외 요인과 국내 요인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해외 요인을 보면, 원화만 약했던 것이 아니라 글로벌 달러가 강했던 측면이 있습니다. 셧다운으로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으면서 10월 FOMC에서 12월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이견이 확인됐고, 이 때문에 미국 국채금리가 많이 올랐습니다. 또한 10월 일본 총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등극했고, 정책 기조가 아베노믹스를 따르겠다는 입장이라 달러 인덱스가 100p를 다시 회복했습니다. 이것이 원화 환율을 끌어올린 해외 요인입니다.

29. 국내 요인으로는 증시가 급하게 많이 올랐고 외국인 자금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최근 AI 버블 우려가 나오면서 하루에 2조~3조 원씩 주식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적 측면에서 환율이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30. 2026년을 보면, 달러도 셧다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5~6주차를 바라보며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정부 지출은 GDP 구성 요소이므로 지출이 줄면 성장률이 내려갈 수 있고, 장기화되면서 미국 내 소비심리도 나빠져 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셧다운이 언젠가 끝나고 경제지표가 발표되면 안 좋은 모습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재개되고, 2026년 1분기나 상반기까지 미국 경제가 하방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어 그 기간에 금리를 더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달러도 조정을 보일 것으로 봅니다. 미국 외 요인도 달러 약세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31. 일본은 원래 2025년 10월 말 BOJ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다카이치 총리 등극 후 분위기가 바뀌어 10월 말에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저희는 2025년 연말쯤 BOJ가 금리 인상을 재개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은 다카이치 총리가 아베노믹스를 계승하면 BOJ가 금리를 못 올릴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지금 일본 경제 상황은 아베노믹스 당시와 다릅니다. 당시에는 물가가 마이너스인 디플레이션이었지만, 지금은 물가상승률이 2~3%입니다. 이런 물가 부담을 의식해서라도 BOJ는 한 번 정도 더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엔화도 강세 압력을 받고, 이는 달러에 부정적 영향을 줘 약세 쪽으로 기울 것으로 봅니다.

32. 다만 지금 원화 환율을 설명하던 변수들 간의 관계는 많이 깨진 상태입니다. 보통은 한국 증시가 좋으면 환율이 내려가고, 미국 금리가 내리거나 한국 금리가 오르면 환율이 내려가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지금은 그런 관계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 보면 여전히 달러 인덱스, 즉 글로벌 달러 가치에 굉장히 연동되어 있습니다. 대미투자 협상이 타결되었고 앞으로 MOU 문건이나 팩트시트 같은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도 한 단계 레벨 다운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달러 가치가 2026년에는 점진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밸류에이션 조정 차원에서도 원화 환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33. 국내 요인으로는 한국 성장률이 2025년 0.9%에서 2026년 1.8%로 전망되고, 내수 중심의 완만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수출은 나빠질 수 있지만 현재 반도체 경기는 매우 좋고, 디램 가격도 많이 뛰었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026년 상반기 무렵까지는 반도체 수출이 한국 경기 회복에 일부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 경기는 저점을 지나 조금씩 회복하는 국면이므로 환율도 그에 맞춰 조금 더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34. 최근 주목할 부분은 외환 수급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5년에도 경상수지는 상당히 좋았고, 9월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과거에는 경상수지가 흑자면 환율이 내려가는 것이 맞았지만, 올해는 흑자 규모가 큼에도 환율이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올랐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입을 통해 우리나라가 실제로 벌어들이는 달러인데, 벌어들인 달러가 많으면 공급이 늘어 환율이 내려가는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서학개미와 연기금을 중심으로 해외 증권 투자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들도 대미 투자와 해외 공장 건설, 직접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의 상당 부분이 다시 해외투자로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이 흐름은 올해에만 그치지 않고 장기간 이어질 트렌드입니다. 2026년에도 경상수지는 흑자를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빠져나가는 달러 자금도 많아 환율은 올해보다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봅니다.

35. 올해 평균 환율은 1,410원 정도이고, 2026년 평균 환율은 1,390원 정도로 전망합니다. 하반기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다시 종료되면서 미국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관세 영향으로 2026년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펀더멘털 요인을 고려하면 환율은 상반기보다 다시 반등할 수 있습니다. 4분기에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2025년 말에 금리를 올리면 엔화가 강해지고, 원화도 같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26년 달러 흐름은 상저하고 흐름이 나타날 수 있고, 연말에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6. 2026년 예상 평균 환율은 1,390원입니다. 보통 연간으로 위아래 100~120원 정도 움직이므로, 환율은 2026년에도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환율이 너무 높아 설명하기 어려운 수급적 요인이 크고, 심리적 요인과 수급적 요인이 상당히 큽니다. 펀더멘털을 반영하면,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고,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지며, 물가에 대한 우려도 올해보다 경감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환율은 올해보다 낮아지겠지만, 크게 낮아지기는 어려운 수준으로 봅니다.

37. 지금까지 2026년 글로벌 경제, 금리 및 환율 전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똑똑한 환율 이야기, 환율똑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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