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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본사 기습 이전 …“트럼프 뼈 제대로 때렸다”

서울경제TV · 2025-08-22 · 유튜브 시청 395,01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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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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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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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휴전 기대로 방산주가 조정 후 반등. 나토 국방비 GDP 5% 확대, 중동·아시아 수요로 방산 중장기 성장 유효. 삼성전자는 북미 본사 이전, AI 드리븐 전환 선언, HBM4 엔비디아 검증 통과 후 연말 양산 가능성, 파운드리 테슬라 대규모 수주. KB증권 목표가 9만원 유지·매수, 하반기 영업이익 약 18조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이어서 다음 이슈 체크해 보겠습니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산주들이 힘을 못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제 흐름은 달랐습니다. 의외로 방산주들이 다시 올라오면서 시장에 힘을 보였는데요. 방산주들이 다시 올라오게 된 이유가 또 있을까요?

02. 어제 시장 흐름을 보면 방산주들의 기초 체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꺾였던 건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먼저 올해 초부터 단기간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던 게 부담이 됐고, 그러면서 차익 매물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정상 회담이 최근에 있었고, 러시아까지 참여하는 3자 회담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전쟁이 끝나면 무기 수요가 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퍼졌습니다.

03. 하지만 증권가의 시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회담이 추진되는 와중에도 서로 폭격을 이어가고 있고, 러시아가 여전히 영토 확장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휴전이 안보 위협을 없애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유럽 국가들은 국방 예산을 늘려 가고 있고, 나토는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까지 확대하겠다고 못을 박아 둔 상태입니다. 전쟁이 멈춘다고 해서 바로 국방비가 줄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분석이 투자자들에게 힘을 실어 줬고, 어제는 반등세로 이어졌습니다. 단기 조정이 있었지만, 시장이 방산주의 단기적인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04. 그렇습니다. 방산주는 단기 조정은 있었지만 펀더멘털은 단단하다는 평가이고, 그래서 저가 매수세가 더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방산주가 어떤 방향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지도 궁금합니다.

05. 방산주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유럽을 보면, 나토를 중심으로 국방비 증액이 이미 장기 계획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방은 곧 안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무기 교체와 군 현대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06. 중동도 중요한 축입니다. 사우디, UAE, 이라크, 카타르 등에서는 노후 전차만 천 대가 넘는 교체 수요가 잡혀 있습니다. 최근 후티반군이나 헤즈볼라 같은 무장 단체의 공격이 잦아지면서, 걸프 국가들이 정유 시설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7. 아시아의 흐름도 비슷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국방 협력을 확대하면서 방산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결국 유럽, 중동, 아시아 세 축에서 동시에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증권가는 이번 휴전 소식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출렁이게 할 수는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방산주의 반등 역시 이런 기대감이 다시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08. 삼성전자가 15년 만에 북미 본사를 옮겼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는 AI 중심의 경영 비전까지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움직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09. 이번 행보는 외부로는 확장, 내부로는 혁신을 동시에 노린 변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가 뉴저지 리지필드 파크에서 잉글우드 클리프스로 북미 본사를 옮겼는데요. 임직원 약 1천 명이 새 사옥으로 들어가고, 다음 달 중순에는 공식 개소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새 사옥은 규모가 더 넓고 스마트 오피스 구조라서 협업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뉴욕과 가까워 글로벌 금융과 미디어 네트워크 접근성도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바로 근처에 LG전자의 북미 본사가 있어서, 앞으로 현지 채용이나 사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 내부 전략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노태문 사장이 어제 타운홀 행사에서 "AI 드리븐 컴퍼니"를 선언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까지 AI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겁니다. 그는 AI가 산업을 전례 없이 빠르게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AI를 회사 전반에 녹여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인 겁니다. 결국 북미에서는 외연 확장을 노리고, 내부적으로는 AI 혁신을 함께 추진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 삼성전자 내부 혁신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까지 AI 기반으로 바꾸겠다는 스탠스를 보였으니 함께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의 핵심 경쟁력은 역시 반도체죠. 최근 엔비디아에 납품하는 HBM4가 양산 직전 단계까지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장은 이 소식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12. 이번 HBM4 소식은 삼성 반도체 사업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엔비디아에 납품한 차세대 메모리 HBM4가 최근 신뢰성 검증을 통과하면서, 이달 말 마지막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빠르면 연말부터 대량 생산도 가능해집니다.

13. HBM은 엔비디아가 준비 중인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들어갈 핵심 부품입니다. 지금은 SK하이닉스가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면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간 가격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의 등판은 협상 구도를 흔드는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기술 검증 이상의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엔비디아 젠슨 황 CEO를 최근에 만났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양사 간 교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BM4뿐 아니라 HBM3 공급 협상에서도 삼성이 입지를 넓힐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14. 결국 이번 성과는 글로벌 AI 반도체 판도를 바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 HBM4 양산에 성공한다면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을 모두 회복하면서, 투자자들에게도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15. HBM4뿐 아니라 HBM3 공급 협상에서도 입지를 넓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니, 삼성전자의 반등도 기대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증권가는 이 흐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16.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시각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9만 원으로 유지하고 있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제시했습니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약 18조 원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가 될 거라는 분석입니다.

17.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에서도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특히 3년 연속 적자를 이어 왔던 파운드리 사업은 테슬라 23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와 애플 이미지 센서 공급 계약 덕분에 본격적인 반등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정치적 변수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지분 취득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는데, 처음 이 소식이 나왔을 때는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의 미국 사업에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즉 삼성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증권가의 시각입니다. 관세 같은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북미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18. 결국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단기 실적 반등을 넘어, AI와 전기차 빅테크와 함께하는 장기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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