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항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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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기준 미국 3대 지수 반등, S&P500 사상 최고가 근접. 연말까지 사상 최고가 3번 정도 경신을 기대. 투기적 위험(공매도 비중 높은 종목 바스켓, 모멘텀 주식 상대수익률 역사적 고점)을 경고하며 단기 과열 주의. 4분기는 과거 통계상 평균 상승·상승확률 높음. 셧다운 우려는 과거 사례상 영향 제한적. 번스타인 분석을 인용해 엔비디아·브로드컴 보유를 권장하고, 일부 저평가 배당주·성장주 언급.
다듬은 글
9월 29일입니다. 여기 시간으로 6시 15분에 정확히 시작했습니다. 서부 시간으로는 오후 3시 15분이 되겠고요. 한국 시간으로는 하루 빨라서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9월 30일 화요일 오전 7시 15분에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들리시나요? 반갑습니다.
오늘 썸네일 제목은 이렇게 잡아 왔습니다. 엠비디아와 브로드컴, 지금이라도 더 사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오늘 번스타인 증권에서 분석한 자료가 있기 때문에 그걸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내일인가요? 미국에서 매번, 거의 매년 나오는 셧다운에 대한 우려감 같은 것들, 그런 과거 사례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9월 달에 이렇게 강했지만 의외로 10월은 어떨 수 있는지, 그리고 4분기는 어땠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0월이 아직 하루 남았습니다만, 내일 한 번 더 말씀드리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화면도 정상적으로 나오니까 들어가겠습니다.
3대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에도 반등했고, 오늘도 3대 지수가 모두 손잡고 동반 반등했습니다. 어느새 사상 최고가 근처까지 와 있습니다. 죽는다, 망한다, 9월은 망한다 하고 말들이 많았지만, 리세션이 있다 없다, 버블이다 하는 얘기와 상관없이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우는 0.15% 올랐고, S&P 500은 0.2%, 나스닥은 0.46% 올랐습니다. 일주일 전 월요일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화, 수요일에 떨어졌다가 금요일과 오늘 반등했는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날이 바로 그날입니다. 그 최고가 대비 S&P 500은 0.49% 부족하고, 다우는 0.1%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나스닥은 0.8%, 러셀 2000은 1.16% 정도 남아 있습니다. 연초 대비로는 S&P 500이 13%, 나스닥이 17% 정도 올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S&P 500이 약간 모자라지만, 언제든 넘어설 수도 있고 못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난 9월 20일에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경신이 올해 마지막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소심한 마음으로, 남은 기간 동안 세 번 정도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 만족합니다. 세 번이면 너무 약한가요? 10월에 한 번, 11월에 한 번, 12월,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전날 정도에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생각입니다. 나스닥도 사상 최고가에 0.8%, 0.6% 정도 붙어 있으니 사상 최고가 효과와 거의 붙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월 증시는 어떨까요? 물론 긍정적으로 보지만, 이럴 때는 한 발짝 물러설 필요도 있습니다. 주식은 짧고 상승은 길다는 미장 격언도 있지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외로 번스타인 증권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시장은 AI 수익화에 대한 낙관론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두려움 없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실제로는 투기적 위험 감수도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투기적 위험의 가치가 높아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두 가지를 짚고 있습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식과 모멘텀 주식이 너무 올랐다는 것입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식으로 구성된 인덱스가 있는데, 그 지수도 너무 올랐다는 거죠. 펀더멘털 이상으로 올라간 측면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그런 신호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잡소리를 빼고 하고 싶은 말만 하다 보니 말이 빨라지는 느낌이 있는데, 발음을 정확히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여전히 기본적인 시각은 낙관적입니다. 변동성 지수는 낮고, 신용 스프레드도 타이트합니다. 경기 침체, 리세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가가 2, 3일 떨어지면 여기저기서 미국 경기 침체 얘기가 나옵니다. 문제는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저보다 500배는 똑똑해 보인다는 겁니다. 박사, 교수, 리서치 센터장 등 엄청 똑똑한 사람들이 미국에 대한 경고를 많이 하지만, 저희는 박수쳐 드리고 "아, 네, 잘 들었습니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저희는 있는 그대로 봅니다. 미국 주식은 기본적으로 이익과 금리, 이 두 변수가 99.9%입니다. AI 기업의 수익성이 뒷받침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밸류에이션이 지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모기지 금리가 낮아지고,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으로 옮겨 가는 자금도 생깁니다. 헬스케어나 필수소비재, 부동산 같은 섹터는 과거에 비해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낮습니다. 닷컴 버블 때는 IPO 기업의 약 80%가 적자였는데, 지금은 50%밖에 적자가 아닙니다. ARM처럼 멀쩡한 기업도 많습니다. 물론 없는 건 아니지만 그때처럼 이상한 기업들만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번스타인처럼 긍정적인 곳조차 우려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식입니다. 미국은 누구나 공매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만 모아 놓은 인덱스가 있습니다. 그 지수가 너무 올랐다는 겁니다. 2020년과 유사하다는 얘기입니다. 숏 스퀴즈 바스켓이라는 지수가 있는데, 검색해 보시면 2020년 대비 올라갔고 지금은 그 수준까지 와 있습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주식이 크게 올랐다는 것은 한마디로 거품이 형성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멀티플이 높은 주식들입니다.
두 번째는 모멘텀 주식입니다. SPMO, MTUM 같은 모멘텀 ETF들이 대표적인데, 모멘텀 주식의 반대는 퀄리티입니다. 모멘텀은 3개월, 6개월, 9개월, 10개월 이동평균과 1개월 주가 상승률이 좋은 주식을 뜻합니다. 이 모멘텀 주식의 S&P 500 대비 상대수익률이 지금 거의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럼에도 4분기에 대한 희망은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1950년 이후 74년간 역사를 보면, 1분기 평균 상승률은 2.2%, 2분기는 2.0%, 3분기는 0.7%였습니다. 4분기는 평균 상승률이 4.2%이고 상승 확률은 80%입니다.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9월까지 S&P 500이 10% 이상 오른 해가 20번 정도 있었는데, 그때 10월의 상승 확률은 절반 정도였다는 겁니다. 올해도 9월까지 13% 정도 올랐는데, 9월까지 너무 달렸으니 10월에는 조금 쉬어 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10월 평균 수익률은 -0.3%, 중간값도 비슷합니다. 상승과 하락이 5 대 5입니다. 4분기 전체로는 83%가 상승했습니다. 이런 통계는 여러 가지가 많지만, 어쨌든 이럴 때 우리가 할 일은 올랐다고 흥분하지도, 떨어졌다고 걱정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특히 미주미를 사랑해 주시는 구독자분들, 좋아요와 알림, 공유, 응원해 주신 분들은 흥분하지 말자고요. 올라가면 올라가는 대로 감사하고,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대응 전략은 무리한 매매를 절대 자제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매매란 잘 알지도 못한 주식을 남이 좋다고 해서 사거나, 레버리지를 쓰고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지수 투자 비중을 한 주라도 더 늘리고, 꾸준하게 정립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 최선입니다. 이것이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셧다운 얘기입니다. 주의 시장에 할 얘기가 없으니까 또 셧다운 특집을 합니다. 셧다운이 뭔지 솔직히 아시죠? 가장 최근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 때였는데, 제일 기억나는 것은 미국 국립공원이 문을 닫았다는 겁니다. 왜 문을 닫았냐면, 국립공원 화장실 청소를 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셧다운 우려가 이슈인데, 기억나세요? 그때가 30여 일 정도였는데, 그때 시장이 몇 % 빠졌는지 아시나요? 그때는 6% 올랐습니다. 1990년 셧다운 때는 3일간 떨어졌는데, 그때 6%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셧다운 때 시장이 떨어진 경우도 있지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경제 방송에서 셧다운이 어떻고 미국 주식이 어떻고 떠들 때, 솔직히 우리는 그런 얘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셧다운 얘기로 겁을 주면, 이 링크 하나만 보여주세요. 2018년 이후 셧다운 기간의 S&P 500 평균 수익률, 달러, 10년물 금리 변화를 정리해 봤습니다. 여섯 번의 셧다운이 있었는데, 평균 S&P 500은 1% 상승했고, VIX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달러는 1% 내렸고, 10년물 금리도 조금 내렸습니다. 2019년에는 많이 떨어졌는데, 그럼 2018년에는 왜 올랐을까요? 결국 주식은 이익과 금리로 움직입니다. 이익이 90%, 금리가 10%, 나머지는 0.1% 정도입니다. 그럼 나머지 이야기들은 왜 계속 나올까요? 말하는 사람들이 심심하니까 떠드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어디 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공부를 좋아하시면 읽어 보시면 되고, 솔직히 안 읽어도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도 자꾸 말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분들에게는 이 자료를 던져 주시면 됩니다.
이제 오늘의 메인 주제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입니다. 오늘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번스타인 증권사 때문입니다. 번스타인은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증권사로 봅니다. 리서치 능력은 엄청 좋지만 보수적입니다. 애플에 대해서도 목표 주가가 낮고, 웬만하면 중립을 유지하고 매수 의견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 번스타인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반드시 사야 한다"는 머스트 오운(must own) 의견을 냈습니다. 오늘 목표 주가를 상향한 것은 아니지만, 머스트 오운이라고 하면서 애플에는 하락 의견을 냈습니다.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주가가 181달러 85센트 정도인데, 인공지능 혁명과 데이터센터 성장의 기회가 엄청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초기 단계이고, AI 칩에 대한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2026년까지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믿기 어려우면 안 믿어도 됩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갑니다. 새로운 블랙웰 GPU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서 내년까지 물량이 매진됐고, 2025년 하반기에는 공급망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오픈AI에 대한 1억 달러 투자 가능성도 긍정적이고, 인텔에 대한 50억 달러 투자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미국 정부의 압력에 대한 대응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이 부분은 번스타인이 가볍게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 시장의 규제와 경쟁이 도전 과제지만, 엔비디아의 대처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는 지난 8월 18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했고, 지금도 유지합니다. 9월에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봤고, 오늘 머스트 오운 의견을 냈습니다.
다음은 브로드컴입니다. 이번 실적 발표가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브로드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낙관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특히 AI 분야의 성장 계획과 탄탄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높이 평가합니다. 목표 주가는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비슷한 성장 모멘텀이 있고,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부문에서 강점이 있다는 겁니다. 맞춤형 AI 가속기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봅니다. 또 소프트웨어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합니다. VM웨어 인수 효과도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봤지만, 지금은 구독 모델 전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결론은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둘 다 가져가 보자는 얘기입니다. 엔비디아는 많은 분들이 몇만 원어치씩 갖고 계시는데, 브로드컴도 한 주 정도는 가져가 보시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 개별 종목으로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나이도 먹었고 개별 종목을 많이 늘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다만 이미 지수 ETF에 브로드컴과 엔비디아가 많이 들어 있어서 따로 사지 않았을 뿐이고, 젊은 분들은 개별 종목으로 보유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번스타인의 원문은 "We think both should be owned"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모두 보유해야 한다"고 번역했습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수요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고, 오픈AI와의 새로운 5년 목표 규모도 아직 시작 단계라 갈 길이 멀다는 것입니다. 현금 흐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그 돈은 결국 투자에 쓰이는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두 종목 모두 가까이 두고 보실 만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또 하나 캡처해 두실 자료가 있습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시대가 지나갔다는 얘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매그 세븐이 아니라 '매그 나인'이 될 거라고 봅니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들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룸버그가 주말에 특집 기사를 냈는데, 시간이 되면 내일 따로 다루겠습니다. 2023년 이후 약 2년 반 동안 누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면,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엔비디아로 1,100%가 넘습니다. 애플은 103%, 마이크로소프트는 112%, 메타는 500%, 알파벳은 176%입니다. 같은 기간 팔란티어는 2,700%, 넷플릭스는 308%, 오라클은 240%, 브로드컴은 504%입니다. 블룸버그는 이런 식의 새로운 분류명도 많이 만들었는데, 시간 되시는 분은 미리 검색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팔란티어는 178달러 86센트, 오라클은 280달러 정도입니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은 비슷한 흐름입니다. 도이치뱅크는 램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습니다. 목표 주가는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올렸고, 웨이퍼 가공 장비 수요가 엄청나게 좋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시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밸류에이션도 역사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최근 모건스탠리와 키뱅크가 투자의견을 내린 곳도 있으니, 한쪽 얘기만 듣지 마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닝스타가 선정한 저평가 배당주도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배당을 꾸준히 늘려 온 기업들입니다. 모닝스타 적정 주가보다 한참 낮은 종목은 장기적으로 보면 수익을 낸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주가는 제가 쉽게 말씀드리면 공시지가 같은 개념입니다. 공시지가보다 60~70%, 90%까지 떨어져 있으면 당장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주가와 목표 주가의 개념은 AI에게 물어보셔도 되고, 키움증권 영문 페이지에서 모닝스타 적정 주가 그래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중 브라운-포먼은 잭 대니얼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술은 저도 젊었을 때 좀 마셨지만 지금은 안 마십니다. 브라운-포먼은 현재 27달러인데 모닝스타 적정 주가는 40달러입니다. 엄청 싼 겁니다. 나이키는 적정 주가가 104달러인데 지금 70달러 아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걱정스럽게 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다릴 만한 종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컨슈머 브랜즈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보면 엔비디아는 올랐고, 브로드컴은 떨어졌습니다. 구글과 아마존도 살펴보겠습니다. 아마존은 싸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6월, 7월에 알파벳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그때 알파벳을 보는 느낌으로 지금 아마존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는 방송을 안 했지만, 어제 머니투데이 아침 방송 뒷부분에 아마존 얘기를 했습니다. 6월 중순, 7월 초에 알파벳을 보던 느낌과 비슷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느낌으로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로빈후드가 지금 난리 나게 올라서 오늘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번에 MG 세대가 10년 동안 보유할 대표적인 성장주로 로빈후드를 1, 2, 3번째 안에 넣었던 것 기억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도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억 못 하시면 할 수 없고, 지나간 얘기니 자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웨스턴 디지털도 지난주에 말씀드렸는데, 시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이 미친 듯이 올라간다고 말씀드린 뒤 중간에 쉬었다가, 오늘 갭상승과 함께 9% 급등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 주식이 뭔지 맞추실 분 계실까요? 꿈과 희망을 주는 빨간 숫자 종목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사상 최고가에서 2달러 정도 부족합니다. JP모건도 1.1% 정도 부족하고, 몇십 센트 차이로 사상 최고가 아래에 있습니다. 찰스 슈왑은 4, 5위 정도 되는 자산운용사이고, 인베스코 같은 곳도 함께 움직입니다. 인베스코는 사상 최고가 근처가 아니라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52주 최고가 대비 아직 차이가 있습니다. 웰타워도 있습니다. 여기 오타와는 은퇴자들의 천국입니다. 공무원 도시라서 은퇴자가 많습니다. 제가 10년 전, 7, 8년 전에 산 종목이 3, 4배 올랐을 것입니다. 웰타워 ETF도 봐 두시면 좋겠습니다. 금리가 내려간다고 생각하신다면 중소형주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약간 적자가 나는 기업들 느낌 아시죠? 그런 느낌, 큰 느낌. 오늘 따로 안 보여 드린 게 있죠? 항상 말씀드렸잖아요. 금리가 인하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게 은행입니다. 은행주라고 말씀드렸어요. 은행주, 중소형 성장주, 경기 민감주, 그리고 금리 인하되면 올라가는 게 뭐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금이 있다고 그랬죠? 금. 금. 금. 오늘은 따로 보여 드리지 않겠습니다. 속상해하실까 봐요.
ARKQ, ARKQ 52주 고점이 제가 주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ARKW는 제가 일주일 전쯤부터 말씀드렸던 건데, 여튼 ARKW도 괜찮아요. 하여튼 이건 정답이 없으니, 보유 종목 보시면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MGK는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401달러, 402달러 할 텐데요. 사상 최고가 근접, 맥스 있죠? 맥스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내년에는 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스라고 쓰고 나서 이제 아홉 종목으로 바뀔 수도 있죠.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스도 사상 최고가 근접입니다. DJRW는 오늘 약간 내렸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가겠습니다. 아까도 소리가 약간 찢어진 적이 있던 것 같은데, 혹시 그러면 지난번에 말씀드렸을 거고요. 약간 공지 말씀드리면, 내일까지는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제가 아마 다음 주 월요일쯤 여행을 떠나야 되기 때문에, 당분간 라이브를 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대신 작업을 하려고 해요. 차에서도 하고 기차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계속 작업을 해서 팟캐스트 형식으로 깔끔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라이브는 내일까지 일단 진행하고, 당분간 쉬었다가 서울 가서 라이브로 다시 재개할 생각입니다. 아시겠죠? 여기까지가 있습니다. 내일 일정이 확실히 나오면 내일 말씀드리겠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음악 한번 들으실래요? 어떤 거 한번 들어 보실까요? 음악 들어볼까요?
(노래 가사 "Now I'm dancing in the sun, earnings run, living dreams I used to troll..." 구간)
네, 여기까지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겠습니다. 끝. 내려 뵙겠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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