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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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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우주제패 · 2021-11-22 · 유튜브 시청 74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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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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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채권·주식 관련 기본 개념을 정리한 교육 영상이다. 결론: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등 주식연계채권은 주식수 증가 또는 기존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이 있어 발행 기업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 전환사채(CB)는 채권이면서 일정 조건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상품으로, 금리는 낮지만 발행 후 일정 기간(약 1년) 뒤 전환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약정 가격에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상품으로, 분리형은 신주 인수 후에도 채권이 남고 비분리형은 채권과 주식이 분리되지 않는다. 현재 국내에서 공모 발행만 가능하며 사모 발행 제도는 제한된다는 설명이 있다. 교환사채(EB)는 다른 기업 주식이나 자사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으로, 신주를 새로 발행하지 않아 주식수 증가가 없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저금리 자금조달 수단으로 선호된다고 한다.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 발행으로 주식수가 늘어나 주가에 부정적이며, 교환사채도 주가에 대부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유상증자는 시가보다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발행해 주식공급이 늘어나 주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무상증자는 주식수가 늘지만 기업가치 변화는 없고, 거래량 증가 효과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으며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이 실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이지바이오 200% 무상증자의 권리락·배정기준일 등 일정을 들었다. 기업 투자(설비투자)는 제조업에서 성장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며, 설비투자 발표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CJ제일제당, 삼성전기 사례가 언급되며 삼성전기 신규 설비투자 발표 다음날 주가가 약 30% 상승했다는 예시가 나온다. 결론적으로 주식 초보자는 증자·CB/BW/EB 발행 공시와 설비투자 공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채권인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입니다.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도 받고 원금도 돌려받을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자산입니다. 일정한 날짜에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 정기예금과 비슷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2. 전환사채는 채권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상품입니다. 금리는 낮지만, 발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해서 시세차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약정한 가격에 신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상품입니다. 채권에 주식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붙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3.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과 비분리형이 있습니다. 분리형은 투자자가 신주를 받아 그 주식을 매각해도 채권은 그대로 남는 형태입니다. 주식과 채권이 완전히 분리된 상품입니다. 비분리형은 신주를 받으면서 채권이 소멸되는 형태로, 주식과 채권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대부분 분리형을 원하지만, 현재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공모로만 발행이 가능합니다. 사모로만 발행할 수 있는 경우에는 현재 분리형 발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04. 교환사채는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사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입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을 새로 발행하기 때문에 주식 수가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교환사채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투자자에게 주기 때문에 주식 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05. 교환사채는 낮은 금리로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자금조달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식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가에는 대부분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이러한 특수채권의 발행이 주주가치를 크게 훼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자주 발행하는 기업에는 투자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06. 유상증자는 자금이 부족한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기존 주주, 제3자, 일반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거래되는 주가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새로 발행하기 때문에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주식 공급이 늘어나면서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것입니다.

07. 무상증자는 공짜로 주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100% 무상증자를 많이 하는데, 보통 주식 수가 2배가 됩니다.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가는 그에 맞춰 하락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가 10만 원인 주식에 100% 무상증자가 시행되면 주가는 약 5만 원으로 조정되고,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업가치에는 실질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08. 그럼에도 무상증자 이후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상증자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거래량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거래량이 부족하면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거래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관심을 받기 어렵습니다.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고 주가가 낮아지면 거래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09. 또한 무상증자는 기업이 이익을 내고 남긴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하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은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무상증자는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 무상증자는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차가 매우 간단합니다. 청약도 없고, 신주배정 기준일만 잘 확인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지바이오의 200% 무상증자를 보겠습니다. 1주당 2주의 신주를 받게 되므로, 기존에 1천 주를 가진 주주는 3천 주가 됩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11월 12일입니다. 기준일 하루 전인 11월 11일은 권리락일입니다. 따라서 11월 10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무상증자 대상이 됩니다. 그 이전부터 보유했든 그 이후에 샀든 상관없이, 11월 10일에 주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대상입니다. 신주는 12월 13일에 상장됩니다.

11. 삼성전자, KB금융, CJ제일제당, 엔씨소프트 같은 기업은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의 대표 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제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라는 게임 IP를 활용해서 연간 8천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기업도 각자 성격이 다릅니다. 엔씨소프트와 KB금융은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12. 게임은 개발할 때 투자비용이 많이 들지만, 일단 출시한 후에는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이미 출시한 게임을 잘 유지해서 유저들이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주면 되니, 큰 설비투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익률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KB금융 같은 금융사들도 설비투자가 필요 없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이익이 늘고 내려가면 줄어드는 구조이지, 설비투자와는 무관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두 업종은 전혀 다르지만,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13. 반면 삼성전자와 CJ제일제당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합니다. 20년 전의 반도체, 10년 전의 반도체, 3개월 전의 반도체, 지금의 반도체는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로 점점 더 작고 성능 좋은 반도체를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도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CJ제일제당도 삼성전자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외출 자제 현상으로 가공식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이 매우 커지고 있어서, 설비투자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14. 경쟁도 정말 치열합니다. 마트에 가보면 다양한 회사의 가공식품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가공식품 메뉴 개발에도 큰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나 음식료 같은 제조업체에게 설비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래야 저성장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5. 기업이 중요한 투자를 발표하면 주가에도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기는 CPU, TV, 그래픽카드, 5G, 자동차 등에 쓰이는 고난이도 제품인 기판(MLCC 등 부품 포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대덕전자는 삼성전기가 새로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지만, 시장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기판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성장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6. 당시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된 보고서는 새로운 설비투자로 연간 1,6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규 시설 투자를 발표한 날 주가는 다음날 30%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시장도 투자를 환영한 것입니다. 제조업체에게 시설투자는 새로운 성장의 시작입니다. 당장 비용은 늘어나겠지만, 투자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낼 수 없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면 시설투자 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설투자는 기업의 미래뿐 아니라 주가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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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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