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빌런형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가 배터리 기술 발전으로 에어택시·전기비행기 등 모든 모빌리티로 확장할 것이며 에어모빌리티는 가까운 미래라고 주장. 루시드는 저가형 모델 부재와 느린 전개로 비판받아야 하고 주가 상승 조건이 저가형 출시라고 봄. 팔란티어는 AI 데이터 독점 구도와 미 특수작전사령부 계약 등을 근거로 강세 전망, 1조 클럽 돌파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제목: "테슬라 에어택시? 설마 했는데 정말 가까워졌다는 CEO 인터뷰 화제" 원본 제목의 인코딩이 깨져 있어 제목 의미를 옮긴 것이며, 본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에어택시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배터리 기술력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에어모빌리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테슬라 에어라인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마스터 플랜 3를 보시면 알겠지만, 지상, 하늘, 바다, 에너지, 모빌리티 모든 분야로 진출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테슬라입니다. 결국 테슬라는 전기 배터리로 움직이는 모든 모빌리티로 침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테슬라가 말하는 생태계일 것입니다. 전기차뿐만이 아니죠.
계속 "한다, 한다"라고 말해 왔지만, 이제는 배터리 기술력이 어느 정도 완성된 것 같습니다. 조금 오래된 트위터 글이긴 합니다만, 일론 머스크가 전기 비행기와 에어택시를 조금만 더 작업하면 이룰 수 있고 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는 모든 모빌리티로 침투할 것이고, 테슬라의 배터리 기술력과 스페이스X의 비행 기술력이라면 슈퍼소닉 전기 비행기부터 에어택시, 그리고 바다에서는 전기보트까지 테슬라의 전체 에너지 모빌리티가 완성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테슬라는 전기차 외에 무엇이 있냐고 하시는데, 테슬라의 월 커넥터가 50달러 인상되어 475달러가 됐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슈퍼차저로 들어오는 만큼, 에너지 부분에서 더 많은 매출을 일으켜야겠죠.
일론 머스크의 클래스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국의 대통령, 이탈리아 국무총리까지 국가원수급 인사들을 만나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다른 국가들이 기가팩토리를 원하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를 이토록 원하는 것입니다.
최근 에어택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배터리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이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부분이 소음입니다. 소음이 해결되지 않으면 도심에서 어떻게 날아다닐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에서 조비가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최근 월가에서 조비에 주목하며 목표 주가를 계속 제시하고 있는 것이겠죠.
배터리 기술력도 해결되고 있고 소음도 해결되었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이착륙장입니다. 쇼핑몰 옥상에 이런 시설을 만들 것이고, 비행기처럼 긴 활주로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인프라가 깔리려면 전기차 보조금처럼 정부에서 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조비의 주가를 보시면 정말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어택시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현실화가 가장 가까운 기업이고, 생산 부분에서는 토요타가 확실하게 밀어주고 있죠. 대량 생산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는 조비입니다. 한국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에어택시가 상용화될 때, 그 에어모빌리티의 비전을 보고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델타와 조비가 만드는 미국의 새로운 에어모빌리티, 과연 산타크루즈에서 기적이 일어날지 저는 그 기적에 베팅할 것입니다. 베일리 기포드의 선택이 틀렸을까요? 저는 베일리 기포드의 통찰력을 누구보다 높게 평가하는 입장입니다. 결국 에어모빌리티는 가까운 미래입니다. 조비뿐만 아니라 테슬라의 에어택시, 테슬라의 에어라인, 에어모빌리티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볼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이동수단입니다.
오늘도 테크 레이스를 외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현재 루시드의 저가형 모델이 너무 느리다는 점, 이것은 욕을 먹어야 마땅합니다. 매력적인 가격대비 성능을 내놓지 못하고 있죠. 폴스타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5천만 원대 전기차를 지금 시점에 내놓고 있는데, 루시드는 한참 멀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저가형 모델을 내놓고 쓰리 팩토리 체제를 구축하는 것인데, 아직도 배터리 기술력과 효율성 수치만 외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안 되니, 저가형으로 빨리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루시드 경영진은 두들겨 맞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테슬라가 모델 S를 내놓고 모델 3로 넘어가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뤄 냈죠.
루시드 에어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루시드 에어로 몇 년째 우려먹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전기차 스타트업을 다 합쳐도 저가형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느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넉넉하게 월급을 주니 헝그리 정신이 없어서 열심히 안 하는 것이겠죠. 아직도 루시드 경영진을 칭찬하며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현실을 보셔야 합니다. 잘 못하고 있고, 당연히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중국 기업들을 비롯해 BMW, 벤츠 등 여러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루시드의 드림 드라이브는 지금 자고 있습니다. 계속 꿈만 꾸고 있는 것이죠. 루시드가 2분기든 3분기든 영업실적이 잘 나올 거라고 보시나요? 근본적인 이유는 루시드 경영진에게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셔야 투자자가 아니겠습니까?
루시드 CEO는 인터뷰에서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뒷자리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요. 사우디는 마음이 급하고 투자자들도 마음이 급하지만, 경영진은 정말 느긋해 보입니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정말 미친 것 같습니다. 상승만 계속하고 있죠. 좀 더 올랐으면 조정도 받을 만한데, 조금 떨어지면 다음날 바로 올려 버립니다. 확실히 AI 테마가 강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팔란티어가 생성형 AI 부분에서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AI 기계 속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기업은 팔란티어가 아닐까요? 6월 15일자로 또다시 기술특허가 나왔고, 지금도 계속 기술특허가 등록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력들이 결국 팔란티어의 자산이 되고, 독점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기에 미 공군 우주사령부와 1억 달러 규모의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군사 AI 부분에서 팔란티어를 따라잡을 기업이 있을까요? 지금 완벽한 독점 체제로 가고 있는 것이 팔란티어입니다. 팔란티어의 데이터 에이전트 서비스를 따라오는 기업, 그 플랫폼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미래이고, 데이터가 석유이고, 데이터가 황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역시 팔란티어입니다. 엔비디아가 엄청난 주가 상승으로 1조 달러 클럽을 돌파했는데, AI 시대가 오면서 데이터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니, 팔란티어 역시 1조 클럽을 돌파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테마 중에서 최고의 테마는 AI입니다. AI 관련 투자는 꼭 하셔야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계세요.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