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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국경제 위기, 연기금 동원"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 월간 이선엽 12월호 (1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 2024-12-19 · 유튜브 시청 38,48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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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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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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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치적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났지만 혼란과 구조적 리스크는 남아 있으며, 연기금 매수는 전략적 자산배분 리밸런싱일 가능성이 높아 비난 대상은 아니다. 올해 국내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기업 본질과 무관한 변수에 투자자들이 시달린 힘든 장이었다. 외국인 수급은 팔기도 사기도 하며 흔들리고 있고, 12월 18일엔 2천억원대 순매수가 있었다. 탄핵 과정은 박근혜 탄핵 때와 달리 순탄치 않아 탄핵 지연 기간만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여야 대치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다. 다만 계엄이 확대되지 않은 점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났다고 본다. 미국 FOMC는 12월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 인하, 즉 향후 인하 폭을 줄이겠다는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이는 원화에 불리하다. 점도표는 2025년 인하 횟수를 4회에서 2~3회 수준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점도표는 분기마다 바뀌는 일회성 전망이라 추세로 보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미국 증시는 금리·물가·고용 지표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10년물 금리가 4.4%를 넘어도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연자는 한국 경제가 탈세계화라는 40년 만의 구조 변화에 직면했는데 컨트롤타워 부재로 대응이 늦다고 우려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과감하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썸네일 '한국 경제 무너진다'는 자극적 제목으로 발언 본래 취지를 왜곡할 수 있어 문제라고 지적한다. 연기금 순매수는 1천억원 단위로 커졌다. 이선엽은 리밸런싱 목적이라면 정당하지만 시장 방어 목적의 동원이라면 문제라고 본다. 지수 하락기 연기금 매수는 과거 글로벌 위기 때처럼 전 세계 부양책이 동반되지 않아 판단이 어렵다고 말한다. 2025년 분기별 특강과 연간 멤버십 계획이 예고되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듣기만 해도 산업과 기업이 저절로 이해되는 최고의 애널리스트와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투자 세미나, 와이즈 클럽. 고정 댓글을 타고 오세요.

02. 월간 이선엽, 어느덧 2024년 12월 호입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올해는 참 힘든 장이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저렇게 올라가는데 우리나라는 거기에 동참하지 못했고, 실제 시장의 호재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이 겪지 말아야 할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겪으면서, 하반기에는 우리 시장에 정이 떨어졌다는 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03. 주식 투자는 원래 기업의 실적과 본질에 집중해야 하는데, 올해는 실적 이외의 것들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판단하기도 어렵고, 그런데도 실제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돌아보기도 싫을 만큼 치가 떨리는 한 해였습니다.

04. 그래도 월간 이선엽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등대 같은 역할을 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미리 예고를 드리자면, 2025년에는 이선엽 이사님과 분기마다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이를 연간 멤버십으로 모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1월쯤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05. 그리고 바로 다음 주 26일 목요일, 와이즈 클럽에 이선엽 이사님이 출연하십니다. 매주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실전 투자자이신 이사님을 모셨습니다. 흔쾌히 응해 주셨으니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 신청 방법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6. 11월호와 12월호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비상계엄과 탄핵이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너무 커졌습니다. 우리는 트럼프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국내에서 터졌습니다.

07.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정점은 지났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혼란이 끝난 건 아닙니다. 정치 얘기는 함부로 하면 안 되니 경제에 미치는 영향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탄핵 과정이 옛날 박근혜 대통령 때와 달리 순탄치 않습니다. 보통 탄핵소추안이 들어가면 관련자들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비교적 온건하게 진행되는데, 지금은 서로 맞서고 있습니다. 탄핵 자체를 지연시키려는 얘기들도 들립니다.

08. 그렇다면 이 절차가 이어지는 기간만큼 우리는 불확실성을 계속 안고 가야 합니다. 여야의 대치와 여러 정치적 불확실성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09. 그럼에도 이번 정치적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계엄이 확대되어 실제로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최근 외국인 매매도 오락가락하지만 계속 팔기만 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걸 보면 사태 확산에 대해 시장이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12월 18일 오후 늦게 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외국인이 2천억 원대 순매수를 했습니다. 물론 하루로 판단할 수는 없고 전체 흐름을 봐야 합니다. 이탈도 잦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팔았기 때문에 더 팔 물량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1. 오늘 FOMC가 있는데, 결과를 보고 얘기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큽니다. 연준의 결정에 따라 환율 영향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시장은 이미 그 결과를 상당 부분 미리 반영했다고 봅니다. 닉 티밀 하우스를 통해 연준이 굉장히 고심하는 모습이 드러났고, 전체 방향은 내년에 금리 인하 폭을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점도표에도 그런 내용이 많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12. 연준 입장에서는 트럼프 취임 이후 상황을 지켜보려는 의도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리를 내리더라도 매파적 인하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매파적 인하라면 원화 입장에서는 환율 측면에서 불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12월에 금리를 내리더라도 그다음부터 신중할 것이고, 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는 것이 시장의 반응입니다.

13. 점도표는 이 영상이 올라갈 즈음에는 공개되어 있을 겁니다. 지금은 2025년 인하 횟수가 4회에서 3회, 혹은 2회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사람들은 올해가 끝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제 생각에는 너무 나간 얘기입니다.

14. 중요한 건 이번 점도표가 일회성이라는 점입니다. 3개월 전과 달라졌듯이, 다음 3개월에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내년 1년 내내 추세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내일 아침 얘기도 한 달 뒤 뒤집힐 수 있습니다. 점도표에 찍혔기 때문에 무겁게 보일 뿐, 실제 연준의 시각은 한두 달 지나면서도 시장 상황에 따라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단기 흐름에는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큰 추세를 바꿀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5. 지금까지 미국 증시만 보면 물가든 고용 지표든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0년물 금리가 4.4%까지 올라가도 뉴욕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오르내리며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한국 경제 걱정이 큽니다. 최근 다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신 썸네일을 보니 "한국 경제 무너진다, 이대로 가다간 다 죽는다"라고 되어 있던데, 실제로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16. 그 정도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특성상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다 보니, 제목은 출연자가 한 말을 함축적으로 담되 한눈에 와닿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 과장은 할 수 있어도 안 한 말을 쓰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공약에 대해 제가 "상당수는 협상 용이고 절반 정도는 지킬 것"이라고 말했는데, 제목이 "공약을 안 지킨다"로 나왔습니다. 그러면 투자자분들은 "옛날에 이런 말 하더니 왜 다르냐"고 비난하시지만,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17. 출연자 입장에서는 제목 때문에 오해받는 게 억울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내용을 끝까지 안 보실 수도 있으니 투자자분들 잘못은 아닙니다. 제목을 다는 분들이 최소한 출연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유튜브 생태계도 건강해집니다. 제목 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저도 압니다. 조회수를 좌우하니까요. 저도 애널리스트 시절 제목 다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18. 한국 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맞고, 우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경제가 40년 만에 구조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0년간 익숙했던 세계화라는 틀이 바뀌고 있습니다. 탈세계화입니다.

19.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사실상 이전의 경험입니다. 구조가 크게 바뀌는 시기에는 과거 데이터가 의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 변화에 우리 국가와 기업이 얼마나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한국의 미래가 훨씬 잘 될 수도,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너무 안 보입니다.

20. 가야 할 길도 분명해 보이고, 방법도 대부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변화에 얼마나 과감하고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중요한데, 그걸 뻔히 알면서도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과거처럼 과감하고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이 위기를 그냥 얻어맞기만 하는 위기로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21. 위기는 기회입니다. 위기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공통된 문제이기 때문에, 결국 누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한국은 역동적이었고, 국민들은 부지런하고 국가관과 애국심도 투철해서 그동안 잘 해 오셨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움직이는 컨트롤 타워가 너무 심하게 삐걱대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국가와 기업, 국민이 똘똘 뭉쳐 "이렇게 갑시다"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22. 저희도 "한국 경제 무너집니다"라고 썸네일을 써야 클릭 수가 나오는 현실은 알고 있습니다. 특정 채널을 지칭하려는 건 아닙니다. 어쨌든 탈세계화와 비상계엄 같은 위기 상황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에 "We'll find the answer(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라고 쓰여 있듯이, 이번에도 한국 경제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23. 답은 있습니다. 문제는 행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도 명확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컨트롤 타워가 없으니 손발이 묶여 있는 셈입니다.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24. 저는 경제를 사람에 자주 비유합니다. 어딘가 다쳤을 때 빠르게 대처하면 부상이 최소화되고 후유증도 적습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별거 아닌 부상도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행동에 크게 나서야 할 상황입니다. 특히 미국은 대선을 거쳐 대통령이 바뀌었고, 우리는 이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한국만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25. 남은 과제 중 하나는 연기금입니다. 비상계엄 직후 시장이 충격을 받은 뒤부터 연기금의 순매수세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몇백억 원 정도 사고팔던 수준이 이제는 하루 1천억 원 단위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연기금의 시장 방어라는 시각, 너무 동원되고 있다는 비판, 그리고 "싸게 살 때 사는 게 좋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6.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무조건 연기금을 동원해야 한다는 건 저도 잘하는 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노후 자금을 털어 시장을 떠받치는 식의 동원은 하면 안 됩니다. 다만 싸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하락은 옛날과 다른 점이 있어서 저도 조금 꺼림칙합니다.

27. 보통 연기금이 많이 주식을 살 때는 우리 주식이 급락했을 때입니다. 그런데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미국도 함께 급락했을 때는 사는 게 맞습니다. 글로벌 모든 국가가 힘을 합쳐 부양책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오히려 더 사야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만의 문제입니다.

28. 미국이나 유럽이 함께 무너지고 있다면 그들의 부양책과 경기 살리기 노력으로 우리 수출 여건도 좋아질 테니 사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 경기가 과열되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입니다. FOMC 결과에 따라 금리를 덜 내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 사는 게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예전 같으면 명확하게 잘한 거다, 잘못한 거다 말씀드릴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우리만의 문제로 주가가 많이 빠진 것을 동원해서 사는 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29. 다만 연기금이 왜 샀는지는 제가 정확히 모릅니다. 연기금에는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이라는 게 있습니다. 전략적 자산배분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바꾸지 않고, 몇 년에 한 번 바꾸는 정도입니다. 전술적으로는 바꿀 수 있는데, 그 안에 국내 주식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몇 퍼센트 담는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30. 그 비중을 채우기 위해 산 것이라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이건 반드시 해야 하는 운용 원칙입니다. 주가가 빠지면 국내 주식의 비중이 산술적으로 낮아지니, 그만큼 더 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 10%, 한국 주식 10%로 정해 두었는데, 미국이 너무 올라 12~13%가 되고 한국은 빠져서 7~8%가 되었다면, 기계적으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이건 연말에 반드시 하는 리밸런싱입니다.

31. 제가 기금 운용 담당자였던 것을 아실 겁니다. OCIO가 그 역할을 하는데, 여러 기금의 전략적·전술적 자산배분을 해 주고, 특정 자산이 많이 오르거나 내리면 그 배분의 규모가 틀어지니, 이를 리밸런싱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최근 국내 주식이 많이 내려 비중이 많이 줄었고, 외국 주식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 비중을 기계적으로 채울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2. 결국 이것이 후자라면, 즉 기계적 리밸런싱이라면 비난의 대상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연금을 동원해 우리 재산을 없애는 거냐"고 하시는데, 리밸런싱이라면 오해입니다. 하지만 시장을 떠받치려고 노후 자금을 동원한 것이라면 그건 분명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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