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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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현금성 자산 936조원을 쌓아두고도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미루고 있어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가계는 금융자산 4,985조원을 보유하나 작년에는 금리 상승으로 은행 예금 비중이 늘고 주식 비중은 23%에서 19.7%로 줄었다. 가계 금융자산/부채 배율은 한국 약 2.1배로 미국·일본(5~6배)보다 낮고, 가계자산의 74%가 부동산이라 유동성이 낮다. 한국 전기전자 업종 주가지수는 86년 이후 강남 아파트 지수보다 약 8배 올라, 장기적으로 금융시장 투자가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배당 확대, 주택연금 활용, 채권시장 발전 필요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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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경용의 최강 시사 월요일은 경제합시다 코너가 있는 날입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 김용익 교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중요한 이야기니까요. 특히 직장인분들 기업인 분들은 많이 아시겠죠. 현금과 관련해서 현금 우리가 캐시 플로우라고 하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현금은 캐쉬가 풀러 오는 흐름인데 현금과 그 흐름에 관해서도 흐름이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사실은 예 흐름이 중요하죠. 그래서 그 흐름에 관해서도 말씀을 좀 해주실 것 같습니다. 예 지금 우리 경제는 현금흐름은 어떤 상태입니까 현금흐름이 좋으려면 우리 가게가 직장에 들어가서 돈 많이 벌고 그 돈 가지고 소비하고 그렇죠.
일부러 저축하고 그 돈이 금융회사가 들어가 가지고 기업들이 그 돈을 빌려 가지고 그리고 투자하고 그러면 뭐 고용도 늘어나고 소득도 늘어나면서 선순환이 있게 되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1분기 우리 경제성장률 보니까 0.3% 소비가 약간 증가했습니다만 기업들이고 936조 정도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있거든요. 936조 전체 기업 그리고 전체 법인 이것도 물론 차별하는 아주 심화됐습니다. 그 정도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투자를 별로 안 하고 있다는 거죠. 돈을 곳간에 쌓아두기만 하고 있다 예 그렇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미래가 브라키치라기 때문에 기업경기를 매월로 조사해야 되는데 뭐 가장 애로사항이 뭐냐 첫 번째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뭐 우리 경제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에 미중 패권전쟁이 어떻게 되느냐 원자재까지 어떻게 되느냐 여러 가지가 지금 불확실하다는 거죠. 그래서 기업들이 지금 투자를 좀 미루고 있고요 그래서 현금이 잘 안 돌아가고 있고 특히 좋은 스타트업 기업들도 많이 돈이 있어야지 뭐 투자를 할 수가 있는데 특히 그쪽으로 돈이 많이 안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네요. 그런데 기업들은 돈이 있어도 투자를 안 한다 물론 이제 뭐 잘하는 기업들이겠죠. 현금흐름이 어느 정도 되고 영업이익도 나는 기업들 일 테고 가게 같은 경우는 돈이 돈이 없다 이런 말씀을 쓰려고 해도 쓸 돈이 없다 뭐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가게가 부채가 많은 거는 사실이지만 작년 말 기준으로 우리 개인들 가게에다가 가게를 지원한 비영리 될 텐데요 4985조 정도 이렇게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어요.
4,985조 근데이 돈이 작년에는 어디로 들어갔느냐 은행으로 많이 들어갔거든요. 은행으로 자금순한테 발표하는데 그 돈 중 약 46%가 현금 및 예금주로 은행으로 들어갔어요. 작년에 은행 금리가 5% 가깝게 준 은행들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은행 금리가 갑자기 오르다 보니까 돈이 은행으로 많이 들어가고요 대신 주식으로는 돈이 가계자금이 별로 안 들어갔어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주식 비중이 2021년에 23%였는데요. 작년에 보니까 19.7%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은혜의금 금리가 높고 주식시가 안 좋다 보니까 우리 가게가 돈을 은행에다 맡기고 주식은 상대적으로 줄인 겁니다.
그러면 4985조면 상당히 축적된 우리의 금융 자산도 많다 우리가 한 1800조 되나요. 우리 gdp가 1년에 예 거의 2000조가 가까이 되죠. 그런데 그거에 한 2.5배 정도 2.5배 정도의 금융자산이 있다 예 근데 이게 절대적으로 많은 거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로 많은게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을 비교를 해보자 우리도 가게 금융자산이 부채에 비해서 한 2.1배 정도 많거든요. 2.1배 일본이나 미국 같은 데는 5배 6배 5배 6배 이렇게 많습니다. 대여섯 배가 차이가 그러면은 우리보다 우리는 2.1배 그쪽은 5배면 우리보다 한 두 배 정도는 전체 자산 보면서 부채보다도 금융자산이 금융자산이 더 많다 그래서 일본 가게가 장기 지금 침체에 빠지고 디플레이에 빠졌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견디는 거는 일본 가계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한 5.5배 정도 많기 때문에 그런 가게가 견딜 수가 있는 거예요.
여유롭다 그러니까 천만원 빌렸는데 한 5천만원 정도는 내가 또 수중에 있다 예 그렇습니다. 천만원은 일종의 레버리지 뭐 은행이 저리고 그러니까 뭐 과거에 과거에 금리가 낮고 그러니까 그거는 그냥 갖다 쓴 거지 내가 여윳돈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게 이제 미국 유럽 일본운데 우리는 천만원 정도 부채가 있는데 그게 2천만원 정도의 여유돈 밖에 없다 평균적으로 그러면 조금 만약에 이제 그 여윳돈이 사라지고 나면 뭐 또는 실업률이 높아진다거나 경기침체가 와서 내 사업이 잘 안된다거나 그러면 그 여윳돈을 써야 될 거 아니에요.
예 그렇죠. 아 그래서 우리하고 일본 경기하고 비교하는데요. 우리경제 혹시라도 일본 것처럼 장기 디플로 빠지지 않느냐 중요한 차이는 1번이죠. 90년대 디플레이 빠질 때 수출이 gdp에서 한 9% 차지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수출이 한 45%니까요. 세계 경기가 좋으면은 우리 수출해 가지고 뭐 우리 기업들 이익내고 임금도 많이 주니까 견딜 수가 있는데요. 순전히 가계측면에서 보면은 우리 가게 금융자산이 부채보다도 일본에 비해서 너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가게는 워리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보면은 우리가 gdp 성장률 보면요 소비 투자 수출 이런 거를 구성되어 있는데요.
계속 가게 소비가 GDP 성장률을 밑돌고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저 말씀하신 그 부채 가게 부채를 계산을 할 때 우리가 보통 뭐 500조 정도 된다라고 추정을 하나요. 전세보증금 같은 거 이게이 통계 안에 들어가 있습니까 훨씬 더 부채가 높죠. 이게 그 언뜻 그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이거는 4인간 채무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그 통계는 안 들어가 있을 거고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가가 하락해서 돈을 돌려줘야 된다 근데 그거는 내 현금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금융 자산으로 돌려줘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금융자산이 부채에 비해서 다른 나라보다는 넉넉하지 않다 그래서 요새 저 역전세는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그래서 부동산과 직결될 수 있는 문제네요.
현금으로 일하는게 근데 문재인은 우리 가게자슨 중에서 또 부동산 비중이 너무 높지 그러니까 작년 기준으로 3월 기준으로 한국은행 뭐 통계청에서 가게 금융복지조사 결과 이런 걸 발표하는데요. 작년 3월 기준으로 발표한 것 보니까 우리 가게 자산 중에서 74%가 부동산이에요. 맞아요. 비슷하게 나오잖아요. 예 그리고 금융자산이 22%인데이 금융자산의 전월세 보증금이 들어가는데 이걸 빼버리면 순금융자산은 우리가 16%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산 중에서 부동산 비중이 너무너무 높다는 겁니다. 게다가 금융자산 비중이 없다 근데 그러면서 만약에 은퇴를 하게 되거나 뭐 직장을 잃게 되면 그러면 이제 돌릴 돈이 없으니까 예 그렇죠.
근데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뭐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들 복지국가들처럼 국가에서 세이프티넷 일종의 안전망 같은게 뭐 발달했다 그것도 별로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미국 같은 데로 말씀하셨습니다. 부동산 비중이 작년 말 기준으로 28% 밖에 안 됩니다. 28% 67%고 무역은 거의 반대 경우죠. 그 68%라는 금융자산 중에 뭐 퇴직연금이나 이런 거가 주로 오죠. 그 사람들은 예 그렇습니다. 401k라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우리 저 가게 자산 금융자산 중에서 한 20% 정도가 주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미국 사람 51%를 작년 말 기준으로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주식으로 보유해서 먼 어떤 대박을 노린다거나 한번 크게 뭐 이게 아니고 이분들은 배당을 가지고 따박따박 내 생활비 쓰고 노후 생활하고 이것도 굉장히 중시하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우리 주가는 뭐 장기적으로 뭐 박스권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미국 주가는 아주 멀리 보면 꾸준히 꾸준히 오르다 보니까요. 미국 가기가 주시지 않고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최근에 미국 주가가 좀 과대평가하는 건 사실이에요. 미국 가게 금융자산 중에서 주식 비중이 장기평균 한 43%입니다. 지금 51%니까 가구 평균보다 훨씬 높죠.
그만큼 미국 주가가 좀 과대평가됐다 혹은 미국 주식이 평균보다는 가게가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의미도 되겠습니다. 그거는 그러네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일 수 있겠습니다만 부동산에서 대박을 친 어떤 수십 년간의 경험 때문에 금융시장이나 뭐 채권이든 뭐 해에서 뭐 주식이든 해서 뭐 9% 10% 정도 되잖아요. 평균 연평균 100년 수익률이 그 정도가 안 되니까 그러니까 이제 자꾸 부동산으로 일반 가게는 눈이 돌아가고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금융적 시장은 조금 좀 예 근데 사실 보면요 우리나라 주가 지수가 아파트 가격 지수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높아요.
아 그렇습니까 우리나라가 전기 업종 우리 대표하는 우리 석기자들과 전기전자 업종 주가 지수가 강남 아파트 지수보다 86년부터 비교해 보면요 한 8배 정도 더 올랐습니다. 아 전기전자 업종의 etf를 살았다면 예 그렇습니다. 굳이 삼성전자를 안 해도 그렇습니다. 배당금이나 이런 거 다 포함한 말씀하시는 분들 우리는 뭐 집은 아주 장기로 생각을 하는데 주식은 늘 그 변동성이 심하니까 그렇죠. 장기로만 보니까 몰랐다 떨어졌다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아주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 전기전자 업종 주가가 강남 아파트 지수보다 그렇게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자본주의를 믿는다면 오히려 금융시장에 많이 투자를 하는게 우리 전체 사회에 캐시플로우를 위해서도 현금흐름을 위해서 좋다 예 그렇죠. 사실 아까 우리가 가게 금융재산 중에서 부동산 비중이 74% 정도 된다고 그랬는데 이거 유동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자산이죠. 근데 막상 이렇게 특히 경계 하반기에는 팔려고 하면 잘 안 팔려요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런 측면도 있고 그 다음에 이제 뭐 가격도 훨씬 낮춘 가격에서 내놔야 되고 금융시장 쪽은 주식시장도 그렇지만 채권시장도 우리가 좀 발달하지 못한 영향이 있을까요. 이런 거에 예 상대적으로 채권시장도 다른 나라라고 비교하면 좀 발달이 뒤졌죠.
회사가 신용평가에서 채권 평가가 중요한데 왜 이렇게 신용등급을 주거든요. 그런데 주로 현재의 재무제표 여기에 좀 집중을 하는 것 같고 현재 자산 그런데 우리나라는 회사채를 보통 3년짜리를 주로 많이 발행하거든요. 3년 이상 자른 사람들이 별로 안 사주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그런데 애플이 최근에 회사채를 많이 발행하는데요. 만기 2년에서 30년까지 발행합니다. 회사채를 회사채를 그리고 메타라 그러죠. 페이스북 모회사인데요 이거는 최근에 40년짜리 그러니까 40년 후에도이 회사는 있을 것이다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이 정도의 이자를 나한테 계속 줄 것이다 예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 기업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렇죠. 근데 국채도 그 정도 거래되지는 않잖아요. 최근에 미국 국가부도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회사 수익률이 오히려 국채 수익률보다 낮은 적도 있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결국은 이게 실내에 문제네요. 조금 모욕스러운 이야기고 하여간 개발도상국 시절에 어떤 현물 부동산 건물을 보고 투자하거나 그것만 믿고 사는 사회는 금융시장이 발달한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좀 낮아지는 거네요. 사회적으로 약간 생각을 좀 달리해야 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쪽으로 자꾸 좀 이렇게 좀 뭐랄까요. 그 유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래서 결국 그 우리 금융시장이든 실내가 생겨야 되죠. 신뢰가 생겨요 그리고 우리 기업들이 좀 배당금을 많이 줘야 돼요 우리 주가 늘 저평가됐다 이런 거는 북한 지정학적 문제도 있지만 우리 기업들이 세계에서 배당을 제일 적게 주는 나라 중에 한 나라거든요. 그리고 조그만한 그 지분 가지고 대주주 아들딸들에게만 뭔가 그 사이 편취하기 막 몰아주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의식을 맨날 같잖아요. 주주들이 근데 최근에 우리 배당 성향이 꾸준히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2017년 전에는 우리 배당 성향이 기업의 그 순익 중에서 배당금 한 17% 정도 줬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뭐 거의 30% 이상 주는 기업도 많이 생겼고요 그 다음에 중요한 거는 그 부동산의 유동화인데요 뭐 주택 연금제도 그렇 뭐 이런 것도 저는 뭐 충분히 좀 활용할 만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한국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최근에 주택연금 가입자가 앞으로 집값이 떨어진다 이런 기대가 나오니까 가입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만 사실 우리 어르신들이 집안에 은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거를 어떻든지 주택연금제도 같은 거로 활용해 가지고 유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경제합시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희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S1 라디오 총연회 최강사 듣고 계신 지금 시각 8시 46분입니다. 이 시각 교통정보입니다. 월요일이지만 오늘 출근길 고속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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