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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227)#미국채금리 (23)#BTC (18)#환율 (17)#비트코인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은 60달러대 추락, 마지막 개미털기입니다

조규원의 머니스팟 · 2026-06-12 · 유튜브 시청 38,91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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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은가격이 120달러를 돌파하면서 다들 엄청나게 막 환호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런데 지금은 60달러 대까지 떨어지다 보니까 거의 반토막에 가까운 하락을 겪고 계속 지루한 횡보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아 최근 은에 투자하셨던 분들 사이에서는 이번에도 또 당했다. 은은 역시 믿을게 못된다. 이런 이제 한숨섞인 원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충분히 마음이 아프고 이제 지칠 만한 타이밍입니다. 그런데 이때 지금 은혜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1970년대부터 선물 시장을 뼈가 굵도로 분석해 온 모멘텀 구조 분석의 창립자 마이클 올리버의 이야기데요.

이분은 지금 은가격이 앞으로 500달러까지 수직 상승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구조적 길목에 와 있다는 분석을 공개했어요. 마이클 올리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은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절망적인 폭락이 전혀 아니라 오히려 역사적인 대상승을 앞두고 개미들을 완벽하게 털어내기 위한 마지막 흔들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그마치 50년이나 꽁꽁 눌려 있던 가격이 어느 순간 빵하고 터져 나오는 이른바 구조적 모멘텀의 원리인데요. 과연 지금의 최근 급락이은 투자의 끝을 알리는 시작일지 아니면 진짜 500달러 은을 향해 가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 장문일지 오늘 마이크로올리버의 통차를 정말 쉽고 친근하게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최근 시장 흐름을 먼저 짚어보면 금도 4,100달러선이 흔들리고 있고은 변동성이 크다 보니까 훨씬 더 무섭게 출렁거렸죠.이 이 하락의 겉 포장지를 뜯어보면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의 고용 지표 때문입니다. 이번에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발표한 5월 일자리수를 보니까 무려 17만2,000개가 추가된 거예요. 원래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수치는 고작 한 8만8,000개 수준이었거든요. 그런데 예상치를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어넘다 보니까 엄청난 불장이 고용 시장에서 나타난 거죠. 실험률도 4.3%로 아주 경고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요.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전 세계 금융 시장에 갑자기 멘붕에 빠졌습니다.

아, 이제 금리인하는 물건너 같구나. 오히려 금리를 다시 올리는 거 아니야? 하면서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급하게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뉴스나 전문가들이 하는 일반적인 해석은 좀 뻔합니다. 고용이 너무 강해서 연준이 금리를 못 내리고 심지어 올릴 수도 있으니까 이자가 안 나오는 금과 은의 초대형 악재다. 하지만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내동 매매를 멈추고 아주 냉정하게 과거를 한번 돌아봐야 돼요. 진짜로 금리 인상이 금과은을 죽이는 치명적인 독일까요? 역사는 거짓말하지 않거든요. 우리 1975년부터 1980년 사이로 한번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그때 당시 미국은 엄청난 경기 침체와 함께 연준의 무지막지한 금리 인상을 동시에 얻어왔던 시기였습니다. 연반기금 금리가 자그마치 14% 수준까지 치솟고 장기 국제 금리마저도 7.5%에서 12.5%까지 %까지 수직 상승했어요. 지금 4%대 금리 가지고도 죽겠다고 난리인데 14%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 그럼 상식적으로 금과 은은 완전히 가루가 됐어야 정상 아니겠나요? 그런데 금은 폭락하기는 커녕 하늘을 뚫고 수직 상승해 버렸어요. 은은 더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그때 은가격이 자그마치 50달러까지 폭등하는 역사적인 기적을 썼거든요.

이게 뭘 말해 주는 걸까요? 단순히 금리 수치 하나만 딱 보고 금리가 오르니까 금과은 끝났다라고 판단하는 건 시장의 단면만 보는 아주 초보적인 해석이라는 거예요. 금가은의 심장을 움직이는 진짜 거대한 힘은 금리 그 자체가 아니라 내 주머니에 있는 화폐 가치가 얼마나 훼손되고 있느냐입니다. 전 세계 통화량이 얼마나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정부의 빚이 얼마나 감당 불가능한 파국으로 달려가고 있는지 그동안 안전 자산이라고 믿었던 국가 채권 시장이 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는지이 본질적인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해요. 그리고 지금 전 세계의 경제의 진짜 문제는 바로이 본질이 망가지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게 이번 사이클은 서버프라임 모기즈론으로 터졌던 2007년이나 2008년 금융위기 때랑은 체급이 완전히 달라요. 그때는 민간의 부실 대출 즉 모기지 위기였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한 괴물은 바로 정부 채권의 위기입니다. 미국 정부가 쓰는 빚은 지금이 순간에도 숨쉬듯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12개월 동안만 하더라도 미국 정부채가 무려 8.23%나 2 3%나 증가했다는 데이터가 나올 정도예요. 하지만 진짜 소름 돋는 문제는이 빚의 덩치 자체가 아니라 앞으로 내야 할이자 부담에 있습니다. 지난 10년 15년 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거의 제로 금리에 가까운 아주 달콤한 환경 속에서 엄청난 양의 빚을 돌려막으며 살아왔잖아요.

그때 발행했던 10년물 15년물짜리 장기 채권들의 금리는 고작 1%나 막 1.5% 수준이었어요. 비줄 아무리 많이 내도 이자가 싸니까 버틸 만 했던 거죠. 그런데 문제는 그 당시에 빌렸던 수조 달러의 빚이 이제 만기가 줄줄이 돌아오고 있다는 겁니다. 빚을 갚으려면 돈이 없으니까 또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새로 빌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1% 대자만 주면 됐던 걸 이제는 만기 환승을 하려면 최소 4.5%나 혹은 그 이상의 고급률을 얹어주고 빌려야 해요. 이건 국가재정을 안에서부터 갉아먹는 엄청난 시안 폭탄이죠. 이게 국가만의 문제일까요?

민간 시장으로 오면 더 난리가 납니다. 대표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을 한번 볼게요. 5년 전, 10년 전에 빌딩이나 상가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고정 금리 대출을 보통 한 3%에서 5% 사이에 이제 달달하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만기가 돌아와서 대출 연장 즉 재용자를 하려고 은행에 가니까 금리를 7% 8% 심지어는 9%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설령 지난 몇 년 동안 건물 임대료를 30% 막 열심히 올렸다고 쳐도 매달 나가는 금융이자 비용이 100% 넘게 더블로 뛰어 버리면 건물주 입장에서는 도저히 수지 타산이 안 맞고 계산기 두드려지지가 않는 거죠.

예전에는 레버리지를 풀로 당겨서 9% 수익률만 나와도 와 대박 자산이다 하면서 서로 사가려고 줄을 섰는데 지금은 다음 투자자가 위원 부담 때문에 최소 14%의 수익률을 요구하는 시장이 되어 버렸어요. 요구 수익률이 높아졌다는 건 결국 부동산 자산 가치가 밑바닥으로 사정없이 내려가야 할 조각이 맞춰졌다는 뜻입니다. 상업용 빌딩 가격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며 은행들은 또 어떻게 될까요? 무서우니까 더 이상 예전만큼 대출 안 해 주려고 몸을 사리겠죠. 대출 현장이 막히니까 부동산 소유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건물을 근매로 시장에 던져야 하는데 막상 팔고 나도 떨어진 가격 때문에 대출금조차 다 못 갚는 깡통 빌딩들이 속출하게 되기도 하죠.

이게 바로 지금 금융 시스템 수면 아래에서 쪽 갈라지고 있는 거대한 균열의 실체예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금과은을 바라보실 때 제발 단순하게 오늘 고용 지표가 좋게 나와서 연준이 몇 파로 변하겠네. 그러니까 금과은 악재네. 이런 식의 1차원적인 노이즈에 영원히 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판 자체가 뒤바뀌는 거대한 메가트렌드가 움직이고 있는 그런 타이밍입니다. 채권이 안전 자산 대접을 못 받고 주식 시장은 역사적 고점에서 아슬아슬하게 흔들리고 금융 세터는 전체 평균보다 힘을 전혀 못 쓰고 있고 상업용 부동산과 전체 신용 시장이 숨통을 조여오는 상황이잖아요.

이런 절박한 환경 속에서 자산가들의 막대한 자금이 결국 어디로 도망을 치고 있나요? 계속 미친 듯이 찍어내서 가치가 휴직 조각되는 그런 뭐 종이 현금으로 갈까요? 아니면 가격은 뚝뚝 떨어지고 수익률만 치솟는 그런 국채로 갈까요? 결국 마지막에 남는 절대적인 출근은 오직 하나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진짜 실물 자산뿐입니다. 그리고 그 실물 자산 중에서도 인류 역사 3,년 동안 단 한 번도 가치를 완전히 잃은 역사가 없었던 진짜 돈 바로 금과 은이라는 거죠. 그럼 여기서 오늘 주인공인은 이야기를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가 볼게요. 사실은 지난 50년 동안 역사적으로 굉장히 기괴하고 이상할 정도로 억눌렸던 시장이었습니다.

금가격 차트를 보면 1980년 850달러를 찍었고 2011년 고점에는 1920달러 부금까지 갔다가 최근에는 이제이 장벽도 다 부수고 완전히 새로운 역사적 그런 고가 권역으로 당당하게 레벨업을 했잖아요. 즉 금은 강세장이 올 때마다 자신의 가치에 맞게 새로운 가격 레벨로 계속 점프해 왔어요. 그런데 은은 어땠나요?은 자그마치 50년이라는 반세기 세월 동안 밑으로는 4달러, 5달러이 바닥에서 위로는 50달러라는 통곡의 벽 사이에서 아주 지독하게 갇혀 있었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딱 열배짜리 감옥에 갇혀 있었던 셈이죠. 1970년대 이후로도 짜장면값도 오르고 강남 아파트값도 오르고 다른 원자대도 뭐 굴이나 납지도 수십배씩 세상으로 그렇게 날아가는 동안 오직은 하나만 이상하게도 1980년대에도 50달러에서 막히고 30년 뒤인 2010년에도 신기하게 또 50달러 턱밑에서 주저 앉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한참 동안이 50달러라는 절대 깨지지 않는 거대한 저주이자 천장처럼 작동해 왔던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놀랍게도 작년 10월 이후부터 드디어 은이이 50달러 묵은 철창을 와장창 깨부 위로 뚫어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왜 소름도게 중요하냐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초창기 박스권이 한번 제대로 깨질 때 시장은 절대로 얌전하게 뭐 10% 20% 이렇게 오르고 끝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구리 시장의 역사를 한번 빌려와 볼까요? 구리도 옛날에 수십년 동안 밑으로는 50, 위로는 1.5달러라는 아주 그렇게 조음은 박스 안에 완전히 갖춰서 지루함의 끝을 달리던 자산이었습니다.

다들 구리는 원래 그런가 보다 했죠. 그런데 2005년 말에 구리가이 1.5달러 천장을 거래량을 시원하게 돌파하더니 몇 분기 만에 4.1달러까지 수직으로 미친듯이 솟구쳐서 올랐습니다. 단숨에 네배가 폭등해 버린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폭등한 이후에 다시는 옛날에 그 부끄러운 50c 시절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가격에 그런 새로운 레벨로 옮겨 버린 것이죠. 그 이후로 구리는 3달러, 4달러대를 새로운 바닥이자 기준으로 삼았고 최근에는 6달러가 넘는 가격까지 이제 구경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구리뿐만 아니라 납도 똑같아요.

오랜 박스권이 깨지니까 불과 몇 분기 만에 가격의 재평가가 순식간이 일어나면서 인생 역전 차트를 만들었죠. 그렇다면 우리가 던져야 할 상식적인 질문은 이겁니다. 도대체 왜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해야 되냐? 은은 구이나 나보다 훨씬 더 고기한 성격을 가진 금속이잖아요. 산업용 금속으로도 엄청나게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금과 나란이 인류 역사에서 3,년이 넘게 돈의 지위를 유지해 온 유일무의한 존재입니다. 게다가 지금의 의는 단순히 화폐 대용이라는 매력만 있는게 아니에요. 현재 전 세계 산업 수요를 보면 진짜 기가 막힙니다. 친환경 태양관 패널부터 전기차 배터리 뭐 첨단 전자 제품 그리고 지금의 시대를 이끄는 AI 인프라 데이터 센터와 전력망 심지어 의료와 군수 산업까지 은이 들어가지 않으면 아예 제품 생산 자체가 불가능한 핵심 중의 핵심 필수 자원이에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은는 이미 수년 전부터 만성적인 공급 부족 대란이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수요는 테크 산업의 발전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공급은 내 맘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맞게 늘릴 수가 없거든요. 은의 결정적인 비밀이 뭔줄 아세요?은 은은 금과 달라서 오직 은만 캐기 위해 대교모로 채굴하는 순수한은 광산이 전 세계 그리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쓰는 은의 대부분은 막 구이나 납, 아연 이런 다른 광물들을 캐는 과정에서 찌꺼이처럼 섞여 나오는 부산물에 불과해요. 그러니까 설령 온을 당장 은깔게 두 배로 폭등한다고 해서 광산 회사들이 갑자기은 공급량을 막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구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다른 원자제들이 불러워할 만한 엄청난 공급의 병목 형상을 은히 쥐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마이클 올리버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가격의 심리적 구조예요.은 2024년 3월에 25달러와 26달러 부근에서 역사적인 중장기 돌파 신호가 먼저 예쁘게 빡하고 터졌어요. 그 뒤에 35달러라는 왕고한 고점을 두 번이나 두드리면서 약간 간을 보다가 세 번째 시도에서 마침내 뚫어버리고 그 기세를 몰아서 역사상 최고점이 50달러를 돌파했죠. 그러니까 정말 순식간에 95달러를 터치하고 기억 올해 1월에 120달러라는 경의로운 숫자까지 돌파를 해냈던 흐름이 이제 차트에 고스란이 남아 있어요.

올리버는 이것을 두고 은이 50년 동안 쌓인 한을 터트린 첫 번째 분노의 폭발이라고 불러요. 하지만 시장의 생리상 가격은 곧바로 막 500달러 이렇게 일직성 롤러코스터를 타진 않습니다. 왜냐면 중간에 차익 실험 매물도 받아내야 되고 무엇보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개미들을 사전 없이 흔들어서 좀 떨궈내야 되니까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잔인한 조정장 즉 개미 털기 장세에 들어간 겁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올해 1월 31일 은혜 하루 만에 피눈물이 날 정도로 거대하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뭐 거의 하루 만에 30%가 폭락하는 진짜 말도 안 되는 그 정도의 조정이 있었죠.

그리고 2월 초기에는 급기한 62달러라는 충격적인 단기 저점을 찍었죠. 이후에 겨우 순통이 트이나 싶더니 3월 23일에는 또 한번 개미들의 순통을 조이는 지독한 손절 물량 털기 공작이 나왔습니다. 개미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60달러 지지선을 보란듯이 툭 깨버리면서 61달러까지 이제 가격을 하락시킨 거예요. 아마 오직 가격 차트에 막 선만 보고 매매하던 그런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그 순간 막 심장이 쿵 내려앉으면서 아 내 인생은 은투자랑 안 맞는다. 이제 진짜 끝이다. 지정 깨졌으니까 이제 다시 옛날에 막 30달러, 20달러 막 지옥으로 내려가겠구나 이렇게 하고 막 눈물을 먹으면서 막 손절 물량이 시장에 막 엄청나게 쏟아졌었어요.

그런데 자 참 신기하게도 그 직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61달러를 찍자마자 아주 무서운 속도로 진짜 그때 당시에 거래량을 보면 프로그램으로 막 트랙 나오면서 매수세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불가 몇 시간 만에 결국의 가격을 다시 64달러 위로 강하게 끄집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딱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저점 대비 10달러 이상 보란듯이 또 폭장을 했죠.이 이 현상이 주식과 원자 시장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돼요. 가격이 전저점을 깨고 내려갔는데 거기서 매도세가 이겨서 주르륵 무너진게 아니라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대기하고 있던 프로그램이 팍 돌아가면서 그 물량을 미친듯이 받아먹으면서 가격을 순식간에 회복시켰다는 거.

이건 전형적인 약세장이 아니라 세력들이 겁먹은 개매들의 마지막 피 같은 물량을 빼앗아가기 위해서 정밀하게 설계된 스타 펀팅의 증거예요. 손절 물량을 확실하게 청소하고 약한 개미들을 시장 밖으로 쫓아낸 뒤에 가볍게 날아가기 위한 중비 동작 같은 거죠. 그리고 지금 현재 은시장은 70달러 아래를 또 한번 이제 은근슬쩍 찔러 보면서 세 번째 지루한 조정을 통과하고 있는 중입니다. 화면에 막 68달러, 69달러 이런 숫자들이 깜빡깜빡하니까 사람들은 또다시 과거에 트라우마가 도져서 불안해하고 있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할 핵심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 은을 떨어뜨리려고 배팅한 공매도 세력들 즉 약세론자들은 이미 시장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무려 세 번이나 가졌었다는 점이에요. 1월에 기습 폭락대가 첫 번째였고 3월에 대놓고 저점을 이탈시켰을 때가 두 번째였고 그리고 지금 진행 중에 세 번째 조정이 바로 그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 은시장이 진짜 힘이 없고 이게 허접한 거품이었을 뿐이고이 다시 옛날 가격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고 그걸 공매터 세력이 정말 노리고 있었다라고 한다면 이미 진작게 내려가고도 남았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자그마치 6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온갖 악재 뉴스를 쏟아내고 매도 압력을 계속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은가격은 완벽하게 붕괴하기는 커녕 사람들의 엄청난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그 순간만 탁 건드려주고 그 물량을 미친 듯이 받아내면서 다시 가격이 회복하며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이제 우리의 질문 프레임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야겠죠. 은이 도대체 왜 이렇게 안 오르고 빠지는 거지가 아니라 아니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만다 하고 고용도 대박이고 도대체 왜 이렇게 때려도 때려도 은가격이 안 무너지고 버티는 거지라고 물으셔야 장세 본질이 보입니다. 마이크로 올리버는 바로이 지점을 손고처럼 찌르고 있는데요. 만약은 가격이이 지로한 지지대 싸움을 끝내고 나면 다시 고개를 들어서 개미들 탈 털어서 모은 물량으로 더 가볍고 시원하게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성돼 있을 거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여러분 은게 막 500달러까지 올라간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들으시면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거는 좀 너무 사기꾼 같은 관숫자 아니야라고 생각하는게 지극히 정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감정을 빼고 냉정하게이 구조를 뜯어 보면 왜 그런 숫자가 도출되는지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은세기 동안 5달러 바닥에서 50달러 천장이라는 딱 열배짜리 과목에 갇혀 있었다고 했잖아요. 우리가 이거를 이제 자산의 가치 배율를 정밀하게 보여주는 로그 차트로 그려보면 시장을 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50달러라는 50년 무 천장 위에 정말 신기하게도 정확하게 500달러라는 숫자 계산이 딱 나옵니다.

즉 은이 옛날 고점이 50달러를 겨우 넘었으니까 대충 60달러 막 70달러 언저히 가다가 멈추겠지 하는 건 개미들의 좁은 시야인 거고 거대한 자본의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50년짜리 초장기 박스권을 뚫었으면 바로 그다음 레벨인달러로 올라가는게 더 정확하고 앞서 말씀드렸던 예시로 불리와 납 그리고 이제 오랜 박스권에 가졌던 수많은 자산들이 보여줬던 패턴대로 그 박스에 누적된 에너지만큼 위로 엄청난 가격 재평가가 일어나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법칙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중요하게 체크해야 될 지표가 있는데 바로 금대비은 비율 금은비입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아주 흥미로운 규칙이 있어요. 1980년 은이 역사적인 고점이 50달러를 찍었을 때은 이일론스의 가치는 금일론스 가치에 비해 한 6.5% 5% 수준까지 바짝 따라붙었었고 그리고 2000년대의 상승장이었을 때 똑같이 50달러를 터치했을 때 금가격이 약 3.1%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은의 위치는 이제 금대비 한 2% 수준 혹은 그보다 더 아래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은은 역사적인 고점과 비교했을 때 터문이 없을 정도로 싸다라는 겁니다. 만약 은이 과거 2011년 강세장 수준인 금대비 3.1% 1% 황금 비율로만 얌전하게 제자리를 찾아가도 지금 가격에서 엄청난 폭등이 나와요.

하물며 만약 대폭발이 일어나서 뭐 이제 1980년에 전성기였던 6.5% 수준까지 돌아가게 된다면 그 상승폭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겠죠.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금가 한 8,500달러까지 간다고 이제 뭐 생각을 해 볼까요? 보수적으로 그 어 실제로 과거 역사적인 금 강세장을 보면 사이클 저점에서 한 여덟 배 정도 상승했던게 일반적이었거든요. 그때 이제 은을 어 2011년 비율은 3.1%로만 맞춰도은 가격은 한 260달러 정도. 그리고 이제 1980년대 6.5% 비율로 계산을 하면은 552달러. 그러니까 마이크올리버가 주장하는 뭐은 300달러,은 500달러 시나리오가 결코 이게 정신나한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이렇지 않았던 역사를 찾는게 훨씬 더 어려울만큼 원래 은을 오를 때 이렇게 좀 강렬하고 격렬하게 오르는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겁니다.

물론 여기서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게 있어요. 이게 가장 뼈때리는 주의 사항이 될 수도 있는데 이런 거대한 상승이 막 진짜 심어스 침대처럼 편안하고 막 부드러운 직선 모양으로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이미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 만에 30% 폭락하기도 하고 6개월째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웬만한 개미들 다 털려 나가도록 악재 뉴스도 쏟고 가격도 흔들어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은이 진짜로 500달러라는 그 구간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이 과정 가운데서 대부분은 이미 버티지 못하고 손절을 하거나 아주 리비한 수익만 챙기고 나갔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이 은장은 막 욕심 부려서 막 빚을 내고 대출 당겨서 투자하는 그런 레버리지 투자는 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첫 번째로 은이 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 지금 이런 흐름이 은이 상승 사이클이 끝나서 나타나는 일인지 아니면 마지막까지 개미를 털어내는 그런 움직임인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보고 투자할 필요가 있겠고 그리고 투자할 때도 나의 심리적 멘탈에 가장 잘 지켜줄 수 있는 투자 방식 내가 직접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실물 투자 방식 같은 것들도 한번 고려해 보시면서 내 포트폴리오를 안전하게 지켜 놓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진짜 강력한 강세장은 막 호재뉴스가 빵빵 터졌을 때 막 반짝 오르는 그런 철부지 같은 시장은 아니에요. 진짜 무서운 강세장은 온갖 악제 뉴스가 사방에서 쏟아지고 매도 폭탄이 쩔어져도 뼈대가 부러지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는 독종 같은 시장을 말합니다. 고형 지표가 예상치에 두 배나 강하게 나오고 연준이 금리를 올릴지도 모른다는 흉한 막 소문이 나오고 달러가 반등하고 뻑뻑하면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 주면서 사람들의 매도 물량을 팍팍 쏟아게 만들어 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밑에서 엄청난 매수세로 물량을 쭉쭉 뽑아내는 어떠한 그런 단단한 흐름이 부분을 우리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마이클 올리버의이 분석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정말 깊은 인사이트가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라는 그런 기대를 하기보다 우리는 좀 더 기호흡의 관점에서 은시장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나중에 응각에게 막 본격적으로 미친듯이 오를 때조차도 막 끊임없이 의심하고 부정할 겁니다. 은각에 막 정보 다시 또 뚫고 150달러, 200달러 이렇게 되면 아이고 이제는 너무 꼭대기라 비싸서 못 사겠다. 이제 법을 끝물이다. 뭐 이제는 진짜 무조건 팔고 도망쳐야 된다.

뭐 이런 얘기 또 나오겠죠. 그리고 또 큰 조정이 나타나게 되면 이제는 진짜 끝이다. 이젠 진짜 하락밖에 안 남았다. 또 이런 얘기도 나올 거고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그런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통화 시스템의 변곡점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갈 저는 양벨이었습니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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