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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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소비자가전전시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하며, 삼성전자 기조연설 등 매년 반복되는 AI·자율주행 등 기술 메시지가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과거보다 영향력은 줄었고 자극적 이벤트가 많아졌다는 평가. 2020년 CES는 1월 7~10일 라스베이거스 개최 예정.
다듬은 글
전문가가 CES의 개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예나 캐스터가 질문 주셨는데, 매년 들려오는 뉴스인데도 개념이 헷갈리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 과장님, CES에 대한 설명 좀 해주세요.
CES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글로벌 가전 박람회라고 쉽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미래 성장 방향을 언급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시장의 주목을 받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기조연설은 삼성전자의 김현석 사장이 맡는다고 합니다. 살펴보면 결국 매년 비슷한 주제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LG전자 박형세 사장이 AI를 주제로 에지 AI, Q 시리즈 같은 제품을 소개했고, 재작년에는 인텔 CEO 로리 크라스크(Lisa Su 아님, 인텔 CEO 팻 겔싱어 기준 확인 필요)가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올해 어떤 분야를 강조하느냐에 따라 증시 투자 아이디어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매해 나오는 AI, 자율주행 같은 키워드가 있고, 이런 CES 쇼를 통해 기조연설 내용을 보면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ES는 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과거보다 영향력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CES 때 4G 같은 신기술 소식도 챙겨 보곤 했지만, 요즘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워낙 많고 자극적인 뉴스도 많다 보니 CES의 존재감이 퇴색된 측면이 있습니다.
CES는 196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가전제품 박람회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최근에는 AI 등 신기술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바뀌었고, 세탁기·냉장고 같은 가전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와 기업 고객까지 큰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주식투자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보는 많지 않을 수 있지만, 향후 기술 전망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CES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증시 투자에 활용하려면 단기 이벤트보다는 긴 관점에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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