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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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단기 매매법 중 '짝꿍 매매'(2등주·후속주 매매)의 매수·매도 기준을 설명한다. [핵심 결론] 대장주가 상한가 근처까지 강하게 올라가는 순간 후속(부대장)주를 따라 매수하고, 후속주가 충분히 오르면 감각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매수 기준] 대장주가 25~29%까지 강하게 상승해 상한가로 달려가는 순간을 후속주 매수 타이밍으로 본다. 대장주가 상한가에 크게 붙어 있으면 후속주가 추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매도 기준] 두 경우로 나눈다. 대장주가 상한가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면 후속주를 1~2분에서 길어야 5분 정도 보유해 상승을 즐긴 뒤 매도한다. 반대로 대장주가 상한가를 못 지키고 무너지면 매수 이유가 훼손된 것이므로 수익·손실과 무관하게 즉시 매도(손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례] 9월 20일 중국 관련 뉴스로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9월 21일 두 종목이 높은 등락률로 출발했다. 이후 대장주가 9시 4분 상한가로 강하게 달리자 부대장주도 12%대에서 약 7%p 추가 상승했다. 상한가가 바로 풀리지 않아 매매를 계속 진행했고, 이런 상한가 고착 상황에서 후속주 매매 수익이 좋다고 설명한다. [종목 선정·기간] 거래대금보다 주도 테마 관심도를 중시하며, 주도주는 하루 단위로 보는 경우가 많고 길어야 이틀 정도를 본다고 말한다. [원칙에 대한 입장] 퍼센트(예: +5%/-3%) 기준 매매도 본인에게 맞으면 유효하다고 인정한다. 매매 원칙은 환경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라고 권한다. [리스크] 자막상 명시적 손익 보장은 없으며, 상한가 고착·테마 지속을 전제로 한 단기 매매라는 점이 핵심 조건이다. [출연자 전망] 특정 대상 자산(삼성전자, 비트코인, 코스피 등)에 대한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매매법마다 매수·매도 기준가가 다르죠. 매매법이 완전히 다른데, 일단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제가 그 매매법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저를 발전시켜 준 매매법이 한 가지 있습니다. 짝꿍 매매, 짝짓기 매매, 2등주 매매, 후속주 매매 등 여러 이름이 있는데, 대장주가 오를 때 후속주가 따라 오르는 경향이 있는 종목들을 매매하는 겁니다. 대장주가 오르는 타이밍에 맞춰서요.
이 매매법에서는 대장주를 봅니다. 예를 들어 테마가 만들어졌고 괜찮은 테마라면, 대장주가 20% 몇 퍼센트에 있고 부대장, 2등주가 15% 정도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서 대장주가 상한가까지 세게 달려가면, 부대장이었던 15% 종목도 같이 위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테마와 종목에 따라 얼마나 가느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테마로 인식되면 대장주가 위로 솟구칠 때 같이 올라갑니다. 저는 이 타이밍을 공략합니다.
제 매수 기준은 이렇습니다. 대장주가 25%, 26%, 29%까지 상한가로 세게 가는 순간, 부대장주를 매수하는 것이 첫 번째 매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이밍에 맞춰 매수했다면 이제 매도가 중요합니다.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대장주가 29% 상한가에 정확하게 안착해서 몇십만, 몇백만 주가 예쁘게 붙어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 후속주는 보통 조금 더 올라갑니다. 제가 산 가격보다 더 오르는 경우가 아주 많아서 이런 매매를 많이 하고, 손익비도 맞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저는 굳혔다고 판단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짧으면 1~2분, 길면 5분 정도 상승을 즐깁니다. 후속주의 상승이 충분히 나왔다고 느껴지면 감각적으로 매도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둘째, 대장주가 상한가를 가다가 막히지 못하고 상한가가 깨지며 훅 내려앉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후속주를 샀을 때의 손익 구간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매수한 이유, 즉 대장주가 상한가를 가던 이유가 훼손됐기 때문에 후속주를 바로 매도해야 합니다. 손절일 수도, 익절일 수도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수한 이유가 훼손됐다는 것이 매도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대장주가 잘 버티고 후속주가 1~2분, 5분 정도 크게 상승했다면 매도할 수 있고, 대장주가 생각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내려앉으면 매수 기준이 무너진 것이므로 후속주도 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두 종목이 9월 20일 장중에 중국 관련 뉴스가 나와서 두 종목 모두 상한가를 갔습니다. 그리고 9월 21일에는 같은 종목이 24.73%라는 높은 등락률로 시작했습니다. 9시 3분에는 상한가로 달려갔고, 시작은 12% 정도였습니다. 같은 테마의 대장주와 부대장주가 9시 4분에 상한가로 세게 달려가는 순간, 부대장 종목도 12% 정도에서 한 번에 약 7%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씀드린 후속주 매매 관점에 들어가는 지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매수·매도 기준에서, 상한가를 세게 갔어도 상한가가 바로 풀렸다면 매수·매도를 바로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한가가 바로 풀리지 않아서 계속 매매를 진행했고, 매수 기준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대장주가 상한가를 세게 가고 풀리지 않는 경우에 후속주를 매매하면 수익을 꽤 잘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제 기준이자 원칙입니다. 이 종목은 아침에 시작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25% 정도로 시작했고, 전일 관련주들이 모두 상한가를 갔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도주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제 종목 선정 기준에 넣었습니다.
저는 주도주를 대개 하루짜리로 봅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많이 하다 보니 길어야 이틀 정도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센테이지로 기준을 잡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퍼센테이지로 기준을 잡지 않지만, 그 방식이 편하고 손익비가 맞는다고 느끼는 분들은 당연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5% 익절, 3% 손절"이라는 원칙으로 꾸준히 매매해서 몇 개월 동안 수익이 났다면,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그분만의 원칙입니다.
이런 원칙은 매매법에 따라, 매매 환경에 따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속 경험하고 배우고 공부해야 자기만의 원칙이 생깁니다. 제 원칙도 있듯이, 제가 말씀드린 원칙이나 기준을 참고하셔도 되지만 무조건 그대로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에게 편한 원칙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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